해당 시대에 살았던 가장 위험한 포식자로 나이젤이 보트리올레피스로 유인하다가 진짜로 나타나고 스터타칸투스가 도망가는 것을 시작으로 턱 힘으로만 사슬갑옷으로 감싼 먹이를 잡아먹는가 하면 위 사진처럼 들이받으며 보호용 원형 철창을 들이밖으며 1부가 끝나고 이후 2부에서 찌그러터버리며 이후 어린 개체가 보트리올레피스의 일부를 먹으러 오자 그 개체를 잡아먹고 나이젤은 이들은 살인자라 칭하며 빨리 배로 올라간다.
나이젤이 해안가의 맹그로브에서 발자국을 발견하고 배변을 통해 초식동물이란 것을 알게된다. 이후 나이젤은 사과를 이용해 유인해보고 결국 사과를 노리고 접근하고 이후 나이젤은 추격 끝에 바닷속으로 도망친다. 나이젤이 상당히 관심을 가진 생물인데 더 자세히 관찰하고자 스노클 장비까지 착용하고 관찰하려 했을 정도다.
해당 시대에 가장 위험한 포식자로 나이젤이 어린 개체를 먼저 발견한다. 이 아성체의 크기도 거의 오늘날 최대 크기의 백상아리와 맞먹을 정도로 거대하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이후 나이젤은 해초에 숨어 간신히 위기를 피한다. 거대한 덩치 때문인지 오도베노케톱스가 도망칠 정도의 위엄을 자랑한다. 이후 나이젤은 간신히 피해서 나오며 더 자세히 관찰하려고 오도베노케톱스의 모형을 넣었는데 거의 찢겼을 정도로 뜯었다. 이후 나이젤은 카메라를 이식하고자 철장에 들어가 성체 메갈로돈과 직접 마주하며[2] 1부가 끝나며 2부에서는 천신만고 끝에 이식에 성공하며 바위에 비비다 떨어진 지느러미도 얻고 직접 생태를 관찰한다.
공룡대탐험과 마찬가지로 과장된 모습으로 나오며[3]이 당시 가장 위험한 생명체로 나오며 이들의 등장을 눈치채고 히보두스와 리드시크티스 또한 이들을 피했을 정도 나이젤 역시 피하며 배위로 올라와 밤에 관찰하고자 하며 내려가니 리드시크티스의 시체를 포식하고 있었다. 이후 나이젤을 발견 후 공격하나 다행히 이들이 싫어하는 물질을 뒤집어 썼으나[4] 얼마 후 다시 공격할 것을 알고 재빨리 피한다.
해당 시대의 가장 위험한 포식자로 작중에서는 거대 모사사우루스류(Giant Mosasaur)라 나오지만 시작부터 위험 포식자 중 하나인 크시팍티누스를 잡아먹는 장면을 시작으로 아르켈론을 반토막내 죽였으며[7] 이후 나이젤이 아르켈론의 등에 타며 이들 서식지로 향하고 그러면서 이들 무리와 맞닥트리며 새끼를 지키고자 나이젤을 공격하고 이후 배까지 뒤집는 모습을 보이며 나이젤은 간신히 이들을 피해 도망가고 그렇게 끝인 줄 알았으나 나이젤이 자고 있는 사이 음파탐지기로 측정하니 이들 무리가 배로 몰려오고 있었다.
공식 이미지에서는 프테라노돈을 잡아먹는다.
[1] 본편에 나온 생물 제외[2] 이때 연출이 돋보이는데, 지나치게 난폭하거나 공격적이기보다는 미끼와 처음 보는 사물들에 흥미를 느끼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도 그 어마어마한 크기와 배경음악을 통해 웅장하고 위협적인 모습을 잘 묘사했다.[3] 25m에 100t이 넘었다.[4] 이를 위해 미리 실험까지 했다.[5] 나이젤은 이를 펭귄에 빗대었다.[6] 정황상 물속에서 번진 피 또한 이 놈의 소행으로 보인다.[7] 그 덕에 나이젤의 배가 이 시체와 충돌했을 때 이들이 근처에 있다고 알아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