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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C Volkswagen Automotive SAIC-폭스바겐 | |
<colbgcolor=#002733><colcolor=#fff> 기업명 | 영어: SAIC Volkswagen Automotive Co., Ltd. |
중국어: 上汽大众汽车有限公司 | |
창립일 | 1984년 10월 12일 |
회사 유형 | 합작 회사 |
본사 소재지 | 중국 상하이시 자딩구 안팅 |
산업 분야 | 자동차 제조 |
지배 구조 | SAIC (50%) 폭스바겐 AG (39%) 폭스바겐(차이나) 인베스트 (10%) 아우디 AG (1%) |
자회사 | SAIC 폭스바겐 세일즈 |
핵심 인물 | 천홍(의장) 천셴장(회장)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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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 상하이 안팅에 본사가 있는 상하이자동차와 폭스바겐 그룹이 합작 투자 회사로 설립한 자동차 제조사이다. 1984년에 설립되었으며 폭스바겐, 스코다, 아우디 브랜드 차종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AMC에 이어 중국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외국 자동차 제조사와의 합작 투자 회사이자 중국에 진출한 최초의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이기도 하다.2030년까지 45년 동안 운영하기로 계약되어 있으며 디이자동차와 설립한 FAW-폭스바겐, 장화이자동차와 설립한 폭스바겐 안후이 등 폭스바겐이 중국에서 운영하는 3개의 합작 투자 법인 중 첫 번째로 설립된 곳이다.
2. 역사
1984년 10월 상하이 폭스바겐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상하이에서 승용차 생산을 위해 25년 계약을 체결했고 외국 투자자 소유 지분은 50%로 제한되었다. 설립 이듬해인 1985년부터 차량 생산을 시작했고 수입 판매도 병행햇는데 1990년에 자동차 수입이 약 34,000대로 떨어지면서 폭스바겐 산타나 생산 댓수가 그 해 당시 거의 19,000대에 달했다. 1993년까지의 차량 생산 댓수는 10만대에 달했다.폭스바겐은 상하이 시의 도움을 받아 엔진 크기 관련 규정 및 도심별 택시 회사 차량 인센티브 혜택을 가질 수 있었다. 이는 중국 내에서 비교적 부유한 수도에서 안전하게 시장성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상하이 공장에서는 택시, 공무원용 차량 및 신흥 기업가 자제들의 운송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는 차종들이 있었기 때문에 당시 중국 시장에 진출한 외국 합작 법인 제조사들 가운데 압도적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또한 폭스바겐에서는 해외 부품 공급업체가 중국에서 합작 투자를 하도록 장려했고, 그 결과 SAIC 폭스바겐은 1993년까지 85%의 현지화 비율을 달성할 수 있었다.
2002년 4월 12일, 상하이자동차는 폭스바겐과의 계약을 갱신하고 협력 기간을 20년 더 연장했다. 이 때 당시 중국 공산당 서기장이었던 장쩌민이 서명식에 참석했다. 2000년 10월 19일에는 중국 최초의 자동차 판매 합작 회사인 상하이 폭스바겐 세일즈 유한회사를 설립하여 중국 시장으로의 수출을 늘린다.
2005년 4월 11일, 폭스바겐 그룹 산하의 체코 자동차 브랜드 스코다가 계약 체결 후 출시되었다. 첫 번째 차종으로 옥타비아를 2007년 6월 6일에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이어서 2008년 12월에 파비아, 2009년 8월에 수퍼브, 2013년 4월에 라피드, 11월에 롱 휠베이스 모델인 예티를 출시했다.
2011년 9월, 중국 시장에서의 새로운 브랜드로 탄투스(Tantus, 중국어로는 Tianyue)를 발표했다. 폭스바겐 라비다 기반의 전기차이며 기술적으로는 폭스바겐 보라와도 동일합니다. 그러나 한때 생산에 대한 언급이 있었지만 노후화된 차량 기반의 새 차를 런칭시키기에는 폭스바겐의 이미지 훼손이 우려되었는지 판매 없이 조용히 사라졌다.
2018년 1월부터는 과거 2004년 호주 시장에 폭스바겐 폴로 세단 수백대를 잠시 수출한 적에 이어서 동남아시아 시장 판매용 차량 수출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