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1 16:59:19

M1918 브라우닝/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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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게임3. 영화 및 드라마4. 만화 및 애니메이션

1. 개요

대중매체에서의 M1918 브라우닝에 대한 문서이다.

제2차 세계 대전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 게임에서는 M1 개런드톰슨 기관단총만큼은 아니더라도 매우 많이 등장한다. 같은 탄환을 사용하는 M1 개런드보다 높은 연사력으로 다수의 적을 처치하는 연출을 자주 보여준다.

이 문단 이외의 BAR 등장 내역을 알고 싶다면 여기로.

2. 게임

M1918 브라우닝 오하이오 오드넌스 HCAR
  • 데이 오브 디피트 시리즈
    • 데이 오브 디피트
    •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
      2차대전 게임인데 어째 오리지널 M1918이 등장. 전작에서는 거치도 가능하던 만능 총기였는데, 소스로 넘어와서 거치 기능이 사라지면서 장탄수와 연사속도가 우위에 있는 StG44에 약간 밀린다. 그래도 특유의 강력함은 여전해서 상체 2발로 적을 제압할 수 있다.
  • 데이 오브 인퍼미
    M1918A2가 등장. 반동이 준수하고 연사속도도 적절하다. 고증오류로 오리지널 M1918처럼 개머리판 재질이 목재이다.
  • 도미네이션즈
    글로벌 시대의 기관총 보병인 중기관총으로서 등장한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기관총 보병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레드 오케스트라/라이징 스톰 시리즈
    • 라이징 스톰
      태평양 전쟁을 다룬 확장팩이니만큼 M1918A2가 미군 진영의 자동소총병 보직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다만 라이징스톰에 등장하는 미군이 미 해병대이다보니 예외로 과달카날 맵에서는 기관총 사수에게도 BAR을 지급한다. 이 BAR이 상대인 일본군 진영의 화력을 공기로 만드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일 정도로 화력도 좋고 연사력도 좋아 가히 사기적이다. 반동은 레드 오케스트라 2의 독일군 진영이 사용하는 StG44보다는 비교적 덜하면서도 기계식 조준기는 시야를 가리지 않아 다루기 편리하다. 거기다 장거리 사격도 충분히 커버될 정도로 명중률이 쓸만하고 장거리 사격시에도 대체로 원킬이 가능할 만큼 강력하다. 거의 현대의 돌격소총 포지션급. 다만 부족한 20발이라는 장탄수가 좀 발목을 잡기는 하지만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대부분의 개인화기가 장탄수가 그리 많지 않았다는 걸 생각해보면 그렇게 큰 단점은 아니다. 게다가 반동이 커 다루기 쉽지 않다고 여긴다면 6번을 눌러 저속사격 모드로 사용할 시에 연사력은 희생되지만 그만큼 반동이 줄어 반동 제어가 매우 쉬워진다. 또한 1차 언락으로는 핸드가드 손잡이, 2차 언락은 양각대이기에 언락에 따라 공세적으로 운용할지, 기관총 사수처럼 수비적으로 운용할지도 자기 마음대로 정해 쓸 수 있다.
    • 라이징 스톰 2: 베트남
      M1918A2가 자동소총으로 등장. ARVN의 기관총 사수나 전투공병의 주 무기로 지급된다. 전투 공병의 경우 화염방사기 대신에 쥐어주는 듯하다. L2A1처럼 자동 또는 반자동으로 쏠 수 있다. 탄약량은 기존의 M60 같은 GPMG 류의 기관총에 비해선 많이 부족하나 반자동으로 바꾸어 조준 사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M1919A6의 경우 조준점 아래로 총알이 나가 잘 안 맞아 사람들이 BAR을 선호한다.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1942
    • 배틀필드 하드라인
      오하이오 오드넌스 사의 현대화 버전인 HCAR이 등장한다.
    • 배틀필드 1
      1차대전 게임답게 오리지널 M1918이 보급병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초탄 명중률과 집탄이 보급병 무기 중에서 뛰어나고, 연사력과 화력이 높다. 대신에 탄창이 20발밖에 안 되며 반동이 센 중급자 이상 화기. 현실에서처럼 기관총이라기보단 자동소총에 가까운 화기로, 배틀필드 1의 기관총 성능이 맛이 간 와중에 홀로 잘 나가는 총기였다. 후에 윈체스터 버튼 1917 자동소총이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해서 빛이 좀 바랬다. 고증오류로 가늠자가 M1918A2의 것이다.
    • 배틀필드 V
      타이드 오브 워 챕터 5 보상으로 M1918A2가 보급병 무기로 추가되었다. 조정간을 통해 연사력을 변경할 수 있다.
    • 배틀필드 2042/포털
      1942의 M1918A2가 재등장한다.
  • 베르됭(게임)
    1차대전 게임답게 오리지널 M1918이 등장한다. 미 육군의 전용무기이며, 게임 내 유일한 자동소총이다.
  • 브루탈 울펜슈타인 3D
    울펜슈타인 3D의 소스포트 Gzdoom 기반으로 리메이크 한 울펜슈타인 3D 모드로 연합군 버전 StG44처럼 운용할 수 있다. 탄약이 희귀해 지속적으로 보급받으려면 몇몇 스테이지의 보물들을 전부 모아야 한다.
  • 소녀전선
    양각대를 제거한 M1918A2가 4성 기관총으로 등장한다. 개조를 하면 FN Mle D 모델로 변경된다. 자세한 건 M1918(소녀전선) 참조.
  • 워페이스
    오하이오 오드넌스 사의 현대화 버전인 HCAR이 등장한다.
  • 인리스티드
    M1918, M1918A1, M1918A2가 미국 진영 프리미엄과 정규 트리 기관총으로 등장하며 콜트 모니터 역시 게임 파일 내에 존재한다. M1918A2는 상대하는 기관총인 50발 탄띠의 MG42에 비해 한 탄창의 총알 수가 적지만 그로 인해 얻은 뛰어난 이동 사격 시 스프레드로 돌격사격에 매우 유리하다.
  • 카르마(FPS)
    2011년 6월 29일 업데이트로 추가. 자동소총 중에서 정확도가 가장 높은 StG44(정확도 93)와 동급이면서 공격력이 더 높아서 꽤나 인기가 있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시리즈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미군 기본 유닛인 소총수의 화기로 나온다. 바로 사용할 순 없고, 막사에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일명 '바업') 업그레이드 시 대보병 화력이 대폭 상승하며 소총수에게 제압 사격 능력이 생기며, 분대 내 병사 2명이 BAR를 사용하는 걸 볼 수 있다. 제압 사격을 사용하면 범위 내의 적 보병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효과가 생긴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DLC로 미군이 등장함에 따라 같이 등장하게 되었다. 보통 유닛들의 추가 무장은 탄약을 지급하고 그 자리에서 시간이 약간 지난 후 바로 꺼내 드는 방식인데 반해, BAR과 바주카는 본진에 무기고를 언락하고 거기서 집어다 장비하는 방식이다. 원래는 그리 좋은 성능이 아니었으나, 바주카와 함께 이런저런 상향을 받은 후 현재 근, 중거리에서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BAR을 두정 장비하고 베테런시를 쌓은 라이플맨 분대는 왠만한 고급 보병은 저리 가라 할 수준...이었지만 이건 옛말이고 현재는 라이플맨이 약해져 BAR은 특별한 너프를 추가로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영 평가가 좋지 못하다. 다른 경기관총들은 장거리에서 강하고 근접전에서도 상당한 위력을 내는데 비해 BAR은 적과 거리가 벌어지면 힘을 못 써서 더욱 욕을 먹는다. 이동 중 사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라이플맨 자체가 물몸이라 달려가다 한두명씩 픽픽 쓰러지는 일이 다반사이다. 그나마 최대 베테런시를 달성하면 피격률이 확 낮아져서 BAR 2정을 든 3벳 라이플맨은 추축군의 고급 보병들과도 비빌수 있다. 현재는 라이플맨의 중거리 전투력이 향상되어 BAR까지 들면 예전보다 강력해진게 체감이 된다.
  • 파병온라인
    국군측의 M60과 더불어 유이한 분대지원화기로 등장한다. M60에 비해 월등히 좋은 연사력을 지녔고 데미지는 이 게임 속 분대지원화기가 다 그렇듯 강력했다. 빠른 연사력으로 보아 고속사격모드인듯. 꽤나 준수한 성능에 비해 20발이라는 낮은 장탄수때문에 M60에 밀려 쓰는 사람이 거의 없던 비운의 총기.
  • 페이데이 2
    오하이오 오드넌스 사의 현대화 버전인 HCAR이 '애크런 HC'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Men of War 시리즈(2차대전 배경 한정)
    톰슨과 함께 미군의 보병 화력을 책임지는 무기. 다만 정확도 그리 높은 건 아니고 직접 조종을 하지 않는 이상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20발을 순식간에 비워 버리기 때문에 화력 투사가 자주 끊기게 된다.
  • Surviv.io
    BAR M1918이라는 이름으로 숲 모드나 감자 모드에서만 나오는 총기로 나온다. 굉장히 성능이 좋은 총기에다가 매우 흔하지만 특이하게도 경기관총으로 나온다. 하지만 성능으로 보면 경기관총의 단점인 사격중 속도 저하를 가진 자동소총이고, 당연히 탄창도 많지 않아 구조물을 부수는 것에 부적합하다. 이렇게 경기관총으로 나온 이유는 숲 모드에서는 자동소총과 9mm 총기, 기관단총이 나오지 않는다는 룰이 있기 때문에 자동소총으로 분류되면 룰에 어긋나기 때문에 경기관총으로 나온 것이다.

3. 영화 및 드라마

  • 종이의 집(la casa de papel)
  • Combat! #
  • 보니 앤 클라이드(Bonnie and Clyde)[4]
    오리지널 M1918이 등장한다. 주인공인 보니 파커, 클라이드 바로우를 벌집으로 만들어버린 총기이다.[5]

4. 만화 및 애니메이션

  • 블랙 라군
    헨젤과 그레텔 중 그레텔 쪽이 이 총을 마구 휘두른다. 작가 본인도 후기에 꼬마가 BAR을 휘두르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인 걸 알고 있으며, 단지 만화적 과장이라는 식으로 설명해 놓았다.


[1] 연사속도가 375 RPM으로 볼트액션 소총을 제외한 총기들 중 가장 느리다.[2] 한국어판에선 그냥 똑같이 BAR.[3] 사실은 다들 알다시피 자동소총이다. 하지만 게임 내에선 경기관총으로 분류.[4]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제목은 일본에서 먼저 지은 제목이다. 비슷한 경우로 <내일을 향해 쏴라>로 알려진 '선댄스 키드와 부치 캐시디'가 있다.[5] 경찰이 자동차에 방탄 처리가 되어 있어서 죽이는 데 실패하자, 이 총의 민수용 버전에 철갑탄을 장전해서 퍼부어버렸다. 이 이야기는 실화에 기반하고 있는데 실제로도 보니와 클라이드가 자동차를 타고 지나갈 때 경관 6명이서 콜트 모니터(BAR의 파생형), M1912 샷건, M1911 권총으로 무장하고 수백 발을 갈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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