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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w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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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000000,#ddd> 발매일 |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00000,#ddd>2001년 8월 28일 |
| 장르 | 뉴 메탈 |
| 재생 시간 | 66:19 |
| 곡 수 | 14 |
| 프로듀서 | 슬립낫, 로스 로빈슨 |
| 레이블 | 로드러너 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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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 |
| 2집 컨셉샷 | |
슬립낫의 2집 정규 앨범. 멤버들의 출신지던 아이오와주에서 앨범명을 따왔다.
2. 상세
디제잉과 샘플링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던 뉴 메탈에 충실하던 사운드의 전작과는 달리 이 앨범은 래핑과 디제잉 등의 비중을 크게 낮추고 그로울링과[1] 더불어 묵직하게 드롭 튜닝 한 기타 리프, 빠르고 격렬한 드러밍 등 소위 빡센 사운드에 치중한 모습을 보인다. 때문에 항간에서 역대 슬립낫 디스코그래피 중 가장 헤비하다고 말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데스 메탈과 그루브 메탈 향취가 강하다는 평을 받는 등 보다 메탈 본위적 접근법이 이 작품의 묘미.한결같이 헤비한 분위기로 일관하기에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기도 하지만, 평단에선 나름 푸짐한 점수를 그럭저럭 받는 뉴메탈의 고전 걸작선으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롤링 스톤이나 NME 등 평단에선 8/10점 가량의 점수와 함께 뉴 메탈씬 전문 잡지 등지에서도 꾸준히 명반선으로 등재되고 있다.
부클릿이 기름종이 형식인데, 쫙 펼치면 9명 멤버의 모습을 포스터처럼 감상할 수 있다.
2.1. 수록곡
1. "(515)"[2]2. "People = Shit"[3][4]
3. "Disasterpiece"
4. "My Plague"[5]
5. "Everything Ends"
6. "The Heretic Anthem"
7. "Gently" [6]
8. "Left Behind"[7]
9. "The Shape"
10. "I Am Hated"
11. "Skin Ticket"[8]
12. "New Abortion"
13. "Metabolic"
14. "Iowa"[9]
3. 10TH ANNIVERSARY EDITION
Iowa 10주년앨범 홍보영상
2011년 11월 1일, Iowa발매 10주년 기념반을 내놓았다.
앨범에 수록되지 못한 버전의 my plague가 수록되어있으며 추가로 Disasterpieces라이브 음반을 준다.
수록곡
CD 1
01. (515)
02. People = Shit
03. Disasterpiece
04. My Plague
05. Everything Ends
06. The Heretic Anthem
07. Gently
08. Left Behind
09. The Shape
10. I Am Hated
11. Skin Ticket
12. New Abortion
13. Metabolic
14. Iowa
15. My Plague (New Abuse Mix)
CD 2 [10]
01. (515)
02. People = Shit
03. Liberate
04. Left Behind
05. Eeyore
06. Disasterpiece
07. Purity
08. Gently
09. Eyeless
10. Drum Solo
11. My Plague
12. New Abortion
13. The Heretic Anthem
14. Spit It Out
15. Wait And Bleed
16. 742617000027
17. (Sic)
18. Surfacing
DVD
- Movie
01. Goat’ – Hour-long film capturing the insanity of ‘Iowa,’ directed by M. Shawn Crahan
- Music Videos:
01. Left Behind
02. My Plague
03. People = S— (Live)
04. The Heretic Anthem (Live)
[1] 향간에선 코리 테일러의 최전성기 목상태를 감상할 수 있는 마지막 작품이라 평하기도.[2] People = Shit의 인트로. 제목인 515는 슬립낫 결성지인 아이오와주의 지역번호이다.[3] SIC, Eyeless, Psychosocial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슬립낫의 대표곡. 초기 슬립낫 특유의 파괴적인 니힐리즘이 잘 드러나는 곡중 하나이다.[4] 8등분된 피자가 마지막으로 털리는 것을 본 멤버가 곡을 썼다는 카더라가 있다.[5] 레지던트 이블(영화)의 OST로 사용되었고 뮤직비디오 역시 영화의 장면을 갖다 썼다.[6] 데모 앨범에도 수록된 곡이다.[7] 타이틀곡이자 데모앨범에 실린 노래인 Lust Disease 를 리메이크한 곡이다.[8] 데모 시절에 쓰였던 Gently를 제외하면 이 앨범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곡으로, 사실상 이 곡에 의해 이 앨범의 나머지 곡들의 분위기나 컨셉이 정해졌다고 한다[9] 역대 슬립낫 최장시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곡으로, 러닝타임이 무려 15분 6초(!). 만취한 코리 테일러가 녹음도중 샘플링으로 깔린 비명이 들리지 않자 자신의 팔을 유리로 그으며 괴성을 지른 일화가 있으며, 그 때문인지 조이 조디슨은 이 곡의 작업과정이 가장 무서웠노라 밝히기도 했다.[10] Disasterpieces 실황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