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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홍보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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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22d43><colcolor=#ffffff> 링크 | |
1. 개요
eXperience Inspiration,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 |
고급 이미지를 내세우는 브랜드 아파트 중 하나로 2002년 브랜드 론칭 이후 22년 만에 리브랜딩을 통해 'eXperience Inspiration'으로 리뉴얼하였다. 고객의 삶에 대한 통찰력으로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창조한다는 의미이다. xi(자이)는 그리스 문자의 14번째 글자인 Ξ(크사이)의 영어식 발음이다.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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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계열사 자이S&D에서 시공하는 오피스텔의 이름에는 별도로 '자이엘라', 300세대 이하 아파트는 ‘자이르네’라는 브랜드가 붙는다. 공공임대아파트에 붙는 브랜드인 '자이에뜨'도 새롭게 런칭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이 브랜드의 사용 범위가 확대되었고, GS건설이 엘리베이터 사업에 뛰어들면서 내놓았던 자회사 GS엘리베이터역시 지분 관계에 변화가 생기며 자이엘리베이터로 사명이 변경되어 자이 브랜드를 물려받았다.
실제로 자이엘리베이터를 설치한 자이 아파트가 있으며, 그와는 별개로 메이저 3사의 제품을 골고루 설치하는 편이다. 내장재 역시 고급스럽다는 평이 많고, 현대와 티케이는 TFT-LCD 옵션과 화이트 도트 층표시기를 사용해 옵션이 좋다는 평이 많지만,[1] 오티스는 젠투라이프 운전반을 사용하지 않아, 2006년에 처음 나온 운전반을 그대로 우려먹고 있다.[2] 덕분에 좋은 내장재를 망쳤다는 평이 나올 정도로 평이 매우 좋지 못한 편이다.
사실상 삼성물산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래미안 원시리즈와 현대건설의 디에이치와 달리 BIG5 메이저 건설사 중 유일하게 하이엔드 브랜드가 없다.[3] GS건설은 이러한 분위기에 대해 "자사도 하이엔드 브랜드 출범을 고민했던 것은 사실이나, 브랜드 이원화로 얻을 이익보다는 자이라는 브랜드가 기존 고객들이 느낄 배신감에 대해 더 고려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이 브랜드의 정체성을 더욱 고급스럽게 강화 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 덕인지 기존의 올드하다고 평가 받던 자이의 아파트 내부 인테리어나 외부 디자인은 매우 과감하게 고급스럽게 변화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2021년 부동산114의 아파트 브랜드 주거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에선 주거만족도가 가장 높은 아파트 2위로 조사되었다.[4]
하지만, 과천6단지, 은행주공 등 GS건설이 수주한 현장에서 자신들이 제안한 조건들을 대표이사 도장들을 통해 눈속임하고 지키지 않아 과천5단지 시공사 수주전 당시 큰 차질을 빚고 대우건설의 써밋 마에스트로에 결국 대패했다.[5] 2022년 방화5구역 수주전 에서는 다시 대우건설을 꺾고 수주에 성공하였다.
2022년 말 부터 미국 실리콘밸리에 재건축 단지 '세븐스'를 건설하였고, 2025년 8월 입주를 시작하였다.
2.1. CLUB XIAN / XIAN vie
===# LG아파트(럭키아파트), LG빌리지 #===
| BI | |
| 럭키아파트 (1982~1995) | (1995~2002) |
| | |
| #C51A52 |
| #666666 |
| BI |
| (1998~2003) |
| |
| #00A36E |
| #1A7D77 |
2.2. 자이
| BI | ||
| (2002~2007) | (2007~2020) | (2021~2024) |
| | | |
| (2024~ )[6] | ||
| | ||
| XI DEEP Blue |
| Xi Gray |
| Xi Sky Blue |
| Xi Heritage Blue |
신규BI는 2024년 11월 분양하는 단지부터 순차 적용되었으며, 시공중인 아파트의 외벽 및 문주에도 신규BI로 변경되었다.
3. 자이르네(Xi r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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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자이르네#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자이르네#|]] 부분을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S&D의 아파트 브랜드.
4. 지역별 단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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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자이/지역별 단지 현황#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자이/지역별 단지 현황#|]] 부분을5. 논란 및 사건 사고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GS건설/논란 및 사건 사고#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GS건설/논란 및 사건 사고#|]] 부분을브랜드 파워로는 5대 건설사답게 수위를 다투나 부실시공이 잦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2019년 하자발생건수 2위에 올랐으며 하자거부율이 무려 94%로 나타났다.[8] 층간 소음 등의 하자 건수 또한 가장 많다고 한다.
2020년엔 하자민원 4위에 위치하였으며 실제로 하자로 판명난 건수에선 1위에 위치했다. GS건설이 시공한 강남과 강북지역 대장 아파트인 반포자이, 경희궁자이도 입주자 소송을 걸었으며 이외에도 일산자이 2차, 연산 자이, 성복자이, 송도자이하버뷰, 옥길자이 등도 소송에 걸렸었다.
스카이시티자이의 경우는 부실시공을 넘어 라돈 논란까지 터지기도 했다. 지반 침하, 지상주차장 침하, 지하주차장 누수, 싱크대 불량, 헬스장 유리 파손, 골프연습장 타일 불량에 보수 이후에도 페인트 불량에 화장실 라돈수치 2배 초과까지 부실시공의 총집합이었다. 과천자이 역시 라돈 수치가 기존치 이상으로 나와 논란이 되었다.
2023년에도 방배그랑자이, 서울역센트럴자이,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울산 지웰시티 자이, 중산자이 등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으면서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와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로 인해 압구정 현대아파트 이후 수십년간 쌓아 왔던 브랜드 이미지의 크나큰 추락을 겪은 아이파크와 같은 이미지 실추를 걱정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
결국엔 2023년 4월, 자이는 아니지만 GS건설이 짓던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국민과 국토교통부의 어그로를 제대로 끌었다. GS건설은 HDC현대산업개발 다음으로 가장 위태로운 건설사에 등극했으며, 자이의 신뢰도는 곤두박질치고 말았다.[9]
거기에다가 이 당시 자이 브랜드가 붙은 아파트에서도 부실시공과 하자사례들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브랜드 가치의 추락은 지속되었다.이에 따라 '순살자이', '캐러비안 자이' 등 불명예스러운 별명들이 잇따라 붙었고 2025년까지도 대충 지은 아파트를 터무니 없는 고가에 분양, 포장질해서 장사했다는 개탄과 비아냥이 계속되고 있다. 사건이 터진 이후 2024년 11월, 처음으로 로고를 대대적으로 변경하였는데 이 당시에도 근본은 안바꾸고 로고만 바꾼다는 비난이 많았다.
6. 관련 문서
[1] 특히 현대는 2024년에 출시된 자사 하이엔드 모델인 WBHS2를 송도자이 더 스타에 전국 두 번째로 설치를 하는 기염을 토했다.[2] 정확히는 2010년대 초반에 파란색 글꼴로 변경된 운전반이다. 10년을 한참 넘긴 건 똑같지만...[3] 간혹 '그랑자이'를 GS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라고 오해하고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실제로도 공식적으로도 하이엔드 브랜드가 아니며 최신 강남권 주요 단지들에도 적용하지 않고있다.[4] 1위는 래미안, 3위는 힐스테이트, 4위는 롯데캐슬, 5위는 e편한세상이다.[5] 198표차이므로, 단순 퍼센테이지로만 비교해도 25~6%차이다. 처음에는 GS가 유리한 편이였고, 언론사에서도 계속 칭찬을 아끼지 않다 보니 유리한 편이였으나 가면 갈수록 다른 논란들이 터지고 난 후 결국 완패해버리고 말았다. 거기에 과천1단지를 재건축한 과천 푸르지오 써밋을 워낙 잘 지어놓아서 대우에게 유리한 점도 다소 존재했다.[6] 새로워진 자이 로고는 기존의 곡선이 상징하는 우아하고 섬세한 이미지를 계승하되, 모던하고 간결한 직선 요소와 두께감을 더함으로써 강인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구축했다. 컬러도 기존 자이 로고의 ‘피콕블루’는 계승하되, 좀 더 짙은 색상을 더해 깊어진 브랜드 정신을 표현했다.[안단테] 자이 브랜드는 아니나 아래 자이 아파트들의 하자가 공론화되는 계기가 됐다.[8] 참고로 이 통계에서 1위에 위치한 대림산업은 하자 거부율이 29%로 최저치였으며 업계 1,2위 경쟁사인 삼성물산은 단 5건밖에 하자신청이 들어오지 않았다. 더군다나 부실시공으로 악명 높던 호반건설보다도 높은 하자 거부율을 보였다.[9] 특히 사고 발생 단지의 입주예정자들은 시행사 브랜드인 '안단테' 대신 시공사 브랜드 '자이'를 적용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었는데 사고가 나자마자 GS건설이 진상규명은 커녕 공사현장의 GS건설과 자이 로고를 모조리 지우고 가리면서 신뢰도에 더더욱 먹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