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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gnam ROX | all ways INCHEON | DAEJEON AutoArms | FN SEJ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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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eonggi Innate | CNJ esports | Jecheon PhalanX | Daegu Suseong Guardia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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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J Slasher | Busan BeSPA | New Rise Gangwon | Gyeongnam Sparkle Espor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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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b4171e><colcolor=#ffffff> 광주 슬래셔 | ||||
| GJ Slasher | ||||
| 창단 | 2024년 6월 21일 | |||
| 연고지 | 광주광역시 | |||
| 소속 리그 | KEL | |||
| 팀명 | Pray(2024.04.05 ~ 2024.06.21) GJ Slasher(2024.06.21 ~) | |||
| 코치 | [[이준호(e스포츠)|이준호 URS4 ]] | [[남견우(프로게이머)|남견우 Yohwa ]] | |||
| 주장 | [[박민성(2002)|박민성 Xboy ]] | |||
| 약칭 | GS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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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 기록 | ||||
| ERM (1회) | S6 페이즈 1 | |||
| 로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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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lDaBi ]] | Gun ]] | |||
| 팀 컬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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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colbgcolor=#b4171e><colcolor=#ffffff> | |||
| <bgcolor=#fff> | <bgcolor=#fff> | <bgcolor=#fff> | <bgcolor=#fff> |
| Nizika | Xboy | SeolDaBi | Gun |
| CONFRONT & TAKE ON #SlasherWin | |||
광주광역시가 후원하는 대한민국의 이터널 리턴 프로게임단. 팀 약자는 GSL.
2024년 6월 21일 Pray의 Anonymous 정도윤, Yohwa 남견우, Nizika 주준영, Xboy 박민성을 영입하여 로스터를 확정 지었다.#
2.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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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연고지 |
3. 역사
3.1. 시즌 4
페이즈 1에서는 본인들의 클래식 조합인 비앙카 박치기 조합으로 A조 2등으로 결승 직행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결승에서는 잘 통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7등으로 부진. 그리고 이때 얻은 195점이 마지막 서킷포인트였다.이후 비앙카 조합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했으나 결국 페이즈 2 A조 7등 탈락, 페이즈 3 B조 7등 탈락하면서 LCQ로 밀렸다.
LCQ에서는 내셔널에서 재발견한 나타폰과 블링크 비앙카를 중심으로 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막금구 싸움에서 모두 패배하며 졸업에 실패하면서 시즌 4를 마감했다.
내셔널 리그 1주차에서는 킬 점수는 낮았지만 순위 점수를 잘 획득하며 5등, 2주차에서는 7등으로 부진, 3주차에서는 5등과 3점차로 아쉽게 6등에 그쳤다.
3.2. 시즌 5
1, 2, 3 페이즈 그리고 마지막 기회인 LCQ 예선까지 전부 광탈해 결승은 커녕 와일드카드에도 올라가지 못했다.내셔널에서는 마지막 7, 8주에 라운드 통합 3위를 기록하는 등 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지만
결국 마스터즈는 물론 내셔널 결승에서도 6위로 부진하면서 아쉽게 시즌 5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그래도 시즌 후반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나타폰-비앙카-브루저(펠릭스나 케네스)에 이어 아르다-피오라-피올로라는 확실한 본인들만의 조합을 찾아냈고, 이 조합들로 최종 생존까지도 기록하는 등 나름의 성과를 이루어내면서 시즌 4부터 이어져오던 문제인
조합을 찾아내지 못한다는 약점은 어느 정도 떨쳐내는데 성공했다.
시즌 6부터는 마스터즈 예선의 난이도가 완화될 예정이기 때문에, 잘 준비해서 광탈의 악몽에서 벗어내려 노력해야 할 것이다.
3.3. 시즌 6
예상대로 별다른 멤버 변화 없이 그대로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최악이었던 결과와는 별개로 분명히 가능성이 보이는 중간 과정들이 있었기 때문에, 시즌 6에서는 가능성에 그치지 않고 결과를 내는 것이 중요해보인다.
TEN 이터널 리턴 글로벌 교류전에서는 나타폰-비앙카-케네스와 아르다-피오라-피올로라는 기존 조합들을 중심으로 나타폰 조합에
비앙카 대신 수아를 기용해보기도 하는 정도의 소소한 변화를 보였고, DAY1 2위, 최종 4위를 기록하면서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다.
룰 변경이 된 마스터즈 예선은 솔랭점수 1위 X보이를 앞세워 A조에 배정받게되었고 피올로, 피오라, 아르다 조합으로 다 때려부수고 1위로 진출했다.
마스터즈 그룹 스테이지에선 A조에 배정받았다. 4라운드여서 사고가 안 나는게 중요했지만 1라운드 어나니머스가 잘리는 사고가 터졌고 킬트럭 몰던 도중에 광탈해버린다. 이대로 끝나나 싶었지만 2, 3, 4 라운드 좋은 모습을 보여줘 1위로 결승 직행했다. 내셔널 9팀중에 6팀은 결승의 문턱도 밟지 못했기 때문에 전시즌 예선에서조차 계속 벽을 느끼며 고전하던 모습과 다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운명의 파이널에서는 Anonymous 선수가 개인 사정으로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치명적인 악재를 맞았음에도 급조한 마이-펠릭스-피오라 조합과 카밀로-피올로-비앙카 조합이 개개인의 높은 숙련도를 바탕으로 초반부터 킬점수를 잘 쌓아가면서 좋은 모습을 보이더니, 결국 창단 첫 마스터즈 페이즈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초반부터 경남의 3연속 우승에 가려졌을 뿐 꾸준히 점수를 누적하며 체크포인트를 두번째로 달성했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마이-펠릭스-피오라 조합으로 상성상 불리한 미래엔세종과 세이버를 연이어 격파하는데 성공하며 페이즈1의 첫 번째 라운드 승리와 동시에 우승을 거머쥐었다.[1] 본인들만의 길을 관철해나간 끝에 마침내 자신들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낸, 광주에게 있어서 뜻깊은 우승이었다.
슈퍼컵에서는 아피피 조합 외의 다른 조합을 찾아보겠다는 것을 천명하며[2] 실험실을 개장, Xboy 선수와 Nizika 선수에게 오랜만에 원딜 실험체를 쥐어주며[3] 마이-아디나-리오, 아드리아나-니키-윌리엄 등 여러가지 조합들을 선보였다. 조합에 따라 기복이 큰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성명절기로 자리잡은 아피피 조합의 힘을 바탕으로 준결승에 안착했고, 준결승에서는 아피피 조합을 사용하지 않고도 마이-아디나-리오 조합과 유키-비앙카-윌리엄 조합으로 4라운드까지 31점을 기록하며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번에는 믿었던 아피피 조합으로 20점밖에 벌어들이지 못하면서 5등에 그치면서 탈락하였다.
페이즈 2, 아피피 조합의 핵심이었던 아르다의 R-E 님루드의 문이 너프되고, 그럼에도 아르다 자체는 여전히 성능이 좋아 드랍 조합이 아닌 2원딜 조합에서 자주 기용되며 밴 위험까지 있다는 악재가 겹친 상황 속에서 고전하며 배치고사에서 5위로 밀려났다. 특히 아르다가 밴된 라운드에서 야심차게 꺼낸 케네스-에스텔-나타폰 조합이 별 재미를 보지 못하면서 슈퍼컵을 거친 이후에도 제 2의 조합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것도 아쉬운 점. 이후 녹아웃 스테이지에서도 결국 녹아웃 4라운드에서 6위로 침몰해버리고 말았다. 서킷 포인트를 벌지 못하면서 잘못하면 지옥의 LCQ로 떨어질 수 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천만다행으로 대전 1일차 직행에는 성공하게 된 것이 불행 중 다행.
대망의 파이널 1일차이자 정말 오랜만에 복귀한 대전에서는 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안타깝게도 5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페이즈 2에서의 부진 때문일까, 주력으로 사용하던 아피피 조합이 아닌 당시 Rump Rebels 팀에서 주로 기용하던 비앙카-수아-라우라 조합을 4라운드까지 사용했지만 26점에 그치면서 비앙카와 극단적인 박치기 조합의 한계만 노출하며 멸망해버린다. 결국 위기의 순간, 다시 아피피 조합의 손을 잡고 마지막 2라운드에서 35점을 벌어들이는 괴력을 보였지만 이미 벌어졌던 점수차를 극복하기에는 부족했고, 결국 사실상 2일차 진출빵이었던 6라운드 Cartel과의 교전에서 패배하면서 물러나야 했다. 그런데 파이널 종료 후, 본인들을 이기고 올라갔던 Cartel 팀이 해체 수순을 밟으면서 자연스럽게 시드권을 획득, 마침내 염원하던 시드권을 탈환하게 되었다.
3.4. 시즌 7
염원했던 시드권을 가지고 시작하는 시즌 7. 시드권을 획득했다고는 하지만 지난 시즌 2일차 진출에는 실패했었던 것은 사실이고, 끝끝내 아피피 조합을 이을 제 2의 조합을 찾지 못하는 등 약점도 보였기 때문에 시드를 유지하기 위해 심기일전해서 좋은 성적을 보여야 할 것이다.페이즈 1에는 아피피 조합으로 출전, 배치고사에서는 3등이라는 무난한 순위를 기록했다. 이후 녹아웃 스테이지에서는 특이하게도 피올로 자리에 종종 케네스를 기용하는 변화를 시도하였는데, 녹아웃 5에서는 4등으로 진출하였지만 준결승이었던 녹아웃 6에서 5등으로 물러나면서 결승 무대를 밟지 못했다.
이후 페이즈 2에서도 녹아웃 6에 7위를 기록하는 바람에 결승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도 두 번의 페이즈 모두 녹아웃 6까지는 도달한 덕분에 총 서킷포인트 340점으로 아슬아슬하게 대전 1일차를 확정짓게 되면서 이번 시즌에도 대전에 향하게 되었다.
그러나 바로 그 대전에서의 파이널 1일차, 6라운드 동안 27점이라는 끔찍한 부진 끝에 무기력하게 탈락해버리고 말았다.
시즌 7 중 시작된 2025 내셔널에서도 상황은 좋지 않은데, 내셔널 중반이 지나도록 2일차를 밟아본 적이 없는 것은 물론 지난 내셔널에서 한참동안 최종 생존을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내셔널에서도 단 한번의 최종 생존조차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그 와중에도 나름 순위 점수 자체는 챙겨가면서 2일차 진출권에 비비는 모습을 보여주는 희망고문은 덤.
결국 대전 파이널 직후 어나니머스 선수가 팀을 탈퇴하게 되었다. 따라서 시즌 8은 새로운 멤버와 새로운 조합으로 시작하게 될 예정이다. 어나니머스 선수의 빈 자리는 평원딜 제트 선수를 영입하여 대체하게 되었다.
3.5. 시즌 8
창단 시즌 이래로 최초로 팀 멤버가 변경된 시즌이다. 어나니머스 선수의 이탈로 기존 조합은 사실상 폐기되었지만, 새로 영입한 제트 선수가 광주에게 항상 부족했던 평원딜의 갈증을 해결해줄 수 있는 선수이기에 앞으로 어떤 조합을 선보이게 될지 주목된다.내셔널에서는 엔트리 변경 이후 첫주차였던 5주차에 압도적 12위를 기록하면서 우려를 샀지만, 시즌 8 패치로 진행된 6주차에는 1점차 9위로 이번에도 2일차 진출에는 실패하긴 했지만 그래도 발전된 경기력을 보여주는데는 성공했다. 제트 선수가 원딜은 물론 재키로도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엑스보이 선수의 경기력과 실험체폭이 나날이 발전해가는 것은 물론 니지카 선수가 억원딜의 늪에서 벗어나 본인의 원래 포지션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도 호재.
그러던 중 청천벽력 같은 악재가 터지게 되었는데, 팀의 에이스 엑스보이 선수가 부상으로 페이즈 1에 출전이 불가능해진 것이다. 즉, 니지카-요화-제트 조합으로 페이즈 1 경기를 뛰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 것.
결국 니지카-요화-제트 조합으로 페이즈 1에 나서게 되었는데, 예선 초반 라운드에 니키-이슈트반 조합을 꺼내들었으나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예선 탈락의 악몽이 재발하는가 했으나 3라운드 에스텔-펠릭스-나딘으로 조합을 바꾸더니 22.5점을 쏘아올리며 부활, 결국 4등으로 예선을 통과하며 살아남았다.
이후 배치고사에서도 1라운드에 에스텔-펠릭스-나딘 조합을 꺼내들었으나 그리 재미를 보지 못하자, 나딘을 무려 자히르로 바꾸는 강수를 두었고 이게 또 먹히면서 무려 2위라는 호성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자히르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지옥에서라도 구해와야 한다는 솔랭 만점 출신 평원딜의 힘을 이상한 방향으로도 증명한 제트는 덤.
그러나 이때의 선전이 독이 된 것일까, 이어진 녹아웃 스테이지 6에서는 결승에 도달하지 못하고 7위로 광탈해버리더니, 페이즈 2에서는 엑스보이가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선 광탈이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버리고 말았다. 마지막 기회였던 LCQ에서조차 요화 선수의 출전 불가라는 악재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본선에 도달하지도 못하고 탈락해버렸다.
내셔널에서는 그래도 7주차와 8주차에 2일차 진출에 성공하면서 예전보다는 나은 성적을 거두기는 했지만 그렇게 올라간 2일차에서는 7위와 8위를 기록하며 무력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플레이오프에서도 마지막 라운드에 맹추격하긴 했지만 마지막 순간의 잔실수가 성남 락스의 분탕과 겹치면서 교전을 이겨놓고도 탈락, 그대로 5위로 플레이오프에 탈락하며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렇게 대회에서 아쉬운 성적으로 일관하면서도 솔로 랭크에서는 제트, 엑스보이, 니지카 세명의 선수가 만점을 오가면서 만점 평원딜, 만점 스증원딜, 만점 브루저를 모두 가진 삼만점짜리 팀이라는 위용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더욱 아쉬운 부분.
3.6. 시즌 9
이후 Yohwa가 코치로 보직을 변경, CNJ esports로 이적하게 된 Jett의 자리에 오더가 가능한 탱커 선수인 SeolDaBi와 평타 원딜과 브루저를 오가는 선수인 Gun을 영입하여 로스터를 보강하였다. 설다비 선수의 영입은 기존 GJ Slasher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받아온 운영적인 문제를 해결해줄 것으로 보이고, 이적하게 된 Jett의 빈자리를 Modern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강건 선수로 잘 영입했다는 평이다.시즌9 첫 대회인 마스터즈 페이즈1에서는 설다비 선수가 구단 내 징계로 인해 불참하게 되었고, 엑스보이-니지카-강건의 3인 로스터로 참가하게 되었다. 그룹스테이지에선 케네스/얀-비앙카-아델라/나딘 조합과 헨리-시셀라-하트 조합을 기용하였으나 헨리 3원딜 조합은 영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비앙카 조합으로는 매 라운드 10점 이상을 벌어가며 4등으로 녹아웃 스테이지 4에 진출했다. 무난한 성적이지만 니지카의 얀이 저점을 노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서킷 포인트를 얻기 위해서는 녹아웃 5까지는 가야하기에 더욱 분발해야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어진 녹아웃 스테이지 4에서는 당시 메타 조합인 수아 쌍포를 선택하였고, 처참한 쌍포 이해도와 니지카의 서폿 수아 숙련도가 겹쳐 6위로 탈락하고 말았다. 특히 3라운드 최종 금지 구역에서 초월 아이템 5개를 뽑은 압도적인 밸류인 상태였으나[4] Out of the blue 에게 수아의 이상한 케어, 헤이즈의 거리 조절 실패로 패배하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이 팀이 대체 왜 쌍포에 집착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모습이었다. 이후 설다비의 합류로 팀의 오더 문제와 전문 탱커의 부재라는 단점이 메꿔질 것으로 보이기에 이어지는 슈퍼컵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야할것이다.
KEL과 똑같이 2-pick cap 룰로 진행되는 슈퍼컵 그룹스테이지 1일차에서는 수아/에스텔/마이 쌍포와 마커스-요한-펠릭스 조합을 기용하였으나 설다비의 합류에도 쌍포는 여전히 끔찍했다. 마커스 요한 조합으로 간신히 꼴등은 면하였으나 쌍포를 버려야한다는 의견이 많았고 2일차에서는 광주의 시즌6~7의 성명 절기인 아르다-피올로-피오라를 다시 기용하여 마치 그 시절을 보는듯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후 마커스 조합과 마이-얀-윌리엄 조합, 혜진과 알렉스를 기용한 조합이 모두 애매한 모습을 보여주며 6위에 머물렀다.
준결승이 열리는 창원에 가기 위해서는 3일차에서의 반등이 절실한 상황, 광주는 또 쌍포를 기용했고, 1,2라운드 역시나 라운드 당 10점도 벌지 못하였다. 이어지는 3,4라운드 아피피 마저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며 이대로 탈락하는가 했으나, 5,6 라운드 마이-얀-나딘 조합을 선택하였고, 설다비의 높은 공격적인 마이 숙련도와 니지카의 얀이 제대로 고점이 터지면서 무려 5라운드 23.5점, 6라운드 20.5점을 기록하며 Mir Gaming과의 포인트 싸움에서 아슬아슬하게 승리하면서 창원에서 열리는 슈퍼컵 준결승에 직행하게 되었다. 마지막 라운드 어마어마한 교전력을 보여주며 간신히 진출하긴 했지만, 초반 라운드에서 또 등장한 쌍포와 계속해서 튀어나오는 저점 이슈를 해결해야만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것이다.
슈퍼컵 창원 준결승전 초반, 광주는 무려 루크-레니-마커스 조합과 아피피 조합을 번갈아가며 기용했고, 3라운드까지 10점 이상을 매 라운드 벌어가며 좋은 교전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4라운드 아피피에서 앞선 라운드에서도 계속해서 당하던 C각과 균열 판단 실수로 7점 사출, 이어지는 마이-얀-나딘 조합에서도 2번의 기적은 없는것처럼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며 7등으로 탈락하게 되었다. 내셔널 팀으로써의 부진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현 상황에서는 절대 만족할수없는 성적이긴 하지만, 좋은 교전력을 보여준 근딜 조합을 더 깎아서 페이즈2에서는 높은 성적을 보여줘야 할것이다.
4. 플레이 스타일
===# ~ 시즌 7 #===| 시즌 7 기준 광주의 메인 조합, 일명 아피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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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다(Anonymous) | 피올로(Nizika) | 피오라(Xboy) |
전신 Pray 시절부터 시즌 5까지는 Xboy의 비앙카를 중심으로 하는 박치기 조합을 주력으로 사용했다. 보통 Nizika(Pray땐 Pied)의 펠릭스에 Yohwa의 니키나 Anonymous의 나타폰을 섞는 편. 사거리가 짧고 앞라인이 부실한 대신 나타폰과 비앙카의 궁극기를 활용한 강제 이니시가 강력하고 한방 교전의 화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킬 점수를 얻어내는 것에 일가견이 있는 조합이다. 그러나 주요 딜러들의 생존기가 부실하고 궁 타이밍이 지나면 다음 궁이 돌아오기 전까지 조합의 힘이 급격하게 빠진다는 약점이 사거리와 앞라인 문제와 맞물려 불안정성이 심하고, 막금구 싸움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약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박치기 변수와 킬복사를 이용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내셔널 리그에도 들어오게 되었지만, 하필 내셔널에 편입된 시즌 4, 비앙카의 궁 범위 감소 너프로 대회에서의 성능이 예전만 못하게 되면서 위기를 맞게 되었다. 대체할 조합을 찾고자 마스터즈와 내셔널 리그에서 유사 츄시떼 조합, 피오라 중심 조합, 테오도르 중심 조합, 투 원딜 + 서포터 조합 등 여러 가지 조합을 꺼내며 실험을 해봤지만 결국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결국 돌고 돌아 비앙카, 나타폰, 근딜 조합을 꺼내들어 시즌 4 LCQ에서 이 조합으로 활약하기는 했지만 결국 조합의 힘 자체가 줄어든 상태에서 근본적인 문제인 불안정성과 막금구 싸움의 불리함을 극복하지 못하면서 그 이상의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2픽캡룰 특성상 다양한 조합을 준비해야 하는 내셔널리그에서는 문제가 더 심각해서, 시즌 중반까지 인천과 함께 최종 생존에 단 한번도 도달하지 못한 팀으로 남을 정도로 부진에 부진을 거듭하며 팀의 존재 이유마저 의심받을 정도의 혹평을 받았다. 대회의 대세 조합인 1탱 2원을 어떻게든 장착하려고 Nizika와 Xboy 선수를 억지로 원딜로 전향시키기까지 해봤지만, 시도하는 족족 실패로 돌아가면서 최하위권을 전전하는 신세가 되었다.
반전이 시작된 것은 다시 근딜을 기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다. 당시 대회에서도 종종 등장하던 뎁마+에스텔 시너지에 주목, 데비&마를렌-에스텔-시셀라 조합으로 내셔널리그에서 첫 최종 생존을 달성한 것이다. 비앙카 조합 이후로 단 하나의 조합도 제대로 장착하지 못하던 팀에서 마침내 새로운 조합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굉장히 큰 의미를 가진 최종 생존이었다.
이때의 성과에 영감을 얻었는지, 광주는 본격적으로 2원딜에 대한 집착을[5] 내려놓고, Nizika 선수의 브루저를 적극적으로 기용하기 시작했다. 데비&마를렌이 포함된 조합과 기존의 비앙카-나타폰-펠릭스 or 케네스 조합은 물론, 여기에 시즌 5 후반부터는 대전 사이버즈에서 활용하던 아르다 2근 조합에서 영감을 받아 아르다-피올로-피오라라는 조합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수아-다르코를 기용하던 사이버즈의 조합과 비교하면 안전성은 떨어지는 대신 순간적인 돌파력과 화력은 오히려 더 뛰어난, 광주 슬래셔다운 조합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빠르게 광주의 새로운 주력 조합으로 자리잡는데 성공했다.
현 시점에서는 비앙카 조합조차 밀어내고 완전히 광주의 주력 조합으로 자리 잡은 아피피 조합의 장점은, 브루저 조합의 단점을 상당부분 극복한 조합이라는 것이다. 브루저 조합의 최대 단점은 결국 후반으로 갈수록 지역 점거와 사거리 싸움에서 원딜 조합에 비해 약하고, 따라서 최종 생존에 불리하다는 것이다.
브루저 조합으로 우승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과정을 거쳐야한다. 먼저, 사거리싸움과 대치구도에서는 당연히 답이 없으므로 환상적인 이니시, 진입각, 어그로 핑퐁으로 교전 구도를 뒤엎어야 한다. 물론 브루저는 일단 한번 진입하면 빠져나올 수 없기 때문에, 진입의 기회는 대개 단 한번 밖에 없으며, 실패하면 물론 사출 확정이다. 어쩌다 확실한 진입각이 보인다 하더라도, 교전 중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던 C가 등장하는 순간 이미 몸이 들어간 근딜들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멸망이 확정되기 때문에 5일차부터 임시금구까지는 진입 자체를 자제해야한다. 따라서 사거리를 앞세운 원딜 조합들에게 밀려 구석 자리를 전전하다가도 C각이나 암시야 기습 등의 수단을 동원해서 어떻게든 살아남아 막금구에 도달해야 한다. 이 모든 고난을 뛰어넘고 어떻게든 막금구에 도달했으면, 이제 혈액팩 무기를 포함한 호화로운 아이템들로 무장해 있을 원딜을 상대로 탱커의 저지와 원딜의 생존기들을 뿌리치고 실수 없이 한번에 완벽한 진입만 하면 우승할 수 있다.
이런 형편이다 보니 당연히 브루저 조합은 최종 생존에 극도로 불리할 수 밖에 없고, 체크 포인트 룰 하에서 대부분의 대회의 최종 목표가 최종 생존인 시점에서, 브루저 조합은 대회에 적합하지 않은 한 마디로 멍청하고 정직한 근숭이 조합이라는 멸칭으로 불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아피피 조합은 이러한 약점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그야말로 스마트 근숭이 조합이라고 볼 수 있다. 핵심은 아르다이다. 아르다는 다양한 유틸을 가지고 있는 스증 원딜 실험체로, 패시브를 통해 조건부로 팀원의 유지력을 챙겨주고, Q스킬을 통해 대치구도에서도 최소한의 포킹이 가능하며, W스킬을 통해 CC연계도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아르다만이 브루저 조합에게 제공해줄 수 있는 특장점은 바로 R-E, 님루드의 문이다. 님루드의 문은 브루저 조합 최대의 단점인 대치 구도를 극복할 수 있는 스킬로, 불리한 상황에서는 님루드의 문을 도주기로 사용하여 벽을 넘나들며 도망치면서 아예 대치 구도를 회피하는 것은 물론, 반대로 교전각을 볼때는 님루드의 문을 적진 한가운데 떨어트려 상대 원딜 눈 앞에 브루저들을 배달하는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 특히 님루드의 문을 사용한 진입은 일단 문을 떨어트려 놓고 각이 좋으면 들어가고, 각이 안좋으면 잠깐만 기다렸다가 쿨타임이 돌아오면 다시 문을 떨구면 되기 때문에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브루저 조합과는 달리 진입의 성공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님루드의 문을 통해 상대 원딜에게 진입하는 브루저들 역시 전실험체 최고 수준의 순간 화력을 자랑하는 피오라와 압도적인 기동성과 어그로 핑퐁 능력을 가진 피올로의 조합으로 피오라가 상대 원딜에게 폭딜을 꽂아놓고, 설령 원딜이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피올로의 기동성으로 추적해서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역할 분담이 완벽하게 되어 있다. 두 실험체 모두 자체적인 이동기를 보유하는 등 기동성이 좋은 편이고 드랍 이후 난전 구도에서 지속딜과 어그로 핑퐁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실험체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또 상대 딜러를 순식간에 자르고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특성상 교전 시간도 짧기 때문에 C의 위협에서조차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장점도 있다. 여기에 각 선수들 역시 해당 실험체의 숙련도가 높다보니, 어지간한 원딜, 근딜 조합은 물론 비슷한 아르다 드랍 조합과의 미러전에서도 교전을 하는 족족 승리하곤 하고, 결과적으로 근딜의 체급으로 초반 킬트럭을 모는 주제에 후반에 가면 님루드의 문으로 얄밉게 도망다니다가도 방심하는 순간 상대방 머리 위로 문을 꽂고 교전을 박살낼 수 있는, 스마트 근숭이 조합이 완성된 것이다.
다만 이 조합 역시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딜의 대부분을 안맞기 시작하면 끝까지 안 맞는 것으로 악명 높은 피오라의 논타겟 스킬에 의존하다보니 피오라의 스킬 적중률에 교전의 승패가 크게 좌지우지 될 수 밖에 없는, 한 마디로 불안정하다는 것이다[6]. 스마트 근숭이 조합이라고는 해도 근숭이 조합인 것은 어쩔 수 없어서 교전에서 패배하는 순간 드랍된 근딜 2명은 어지간하면 사망 확정이기 때문에 더더욱 치명적인 약점이다. 진입 과정은 아르다의 도움으로 크게 완화되었지만, 진입 이후 교전 승리까지 가기 위해서는 근딜들의 개인 기량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스킬을 못 맞추면 후반은 말할 것도 없고 체급빨로 밀어붙여야할 초반 타이밍에도 교전에서 패배하는 그림이 나오기도 한다.
이러한 약점들과 너프로 인한 체급의 약화 때문에 광주 슬래셔는 아피피 조합 외의 또 다른 조합을 찾으려고 시도해보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실패로 돌아갔다. 특히 투원딜 조합의 경우 팀 내에 평원딜을 맡아줄 수 있는 선수가 아예 없는 바람에 브루저 포지션의 니지카 선수가 억지로 평원딜을 맡아서 뛰는 경우가 많았고, 당연히 그렇게 급조된 1탱 2원 조합이 대회에서 통할리가 없으니 결국 돌고돌아 기존에 쓰던 조합들로 돌아가게 되는데, 기존 조합 역시 힘이 떨어질데로 떨어진 뒤로 그다지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고 결국 다른 조합을 찾아나서는, 한마디로 아피피 조합의 발견 이전으로 팀이 회귀해버린 것이다. 그나마 엑스보이 선수의 스증 원딜은 숙련도가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결국 그놈의 평원딜 포지션 문제 때문에 조합이 나오지 않는다는 문제는 결국 마지막까지 극복해내지 못했다.
4.1. 시즌 8 ~
결국 시즌 7 파이널 종료 이후, 광주 브루저 조합의 중핵으로 평가 받던 어나니머스 선수가 시즌 7을 끝으로 탈퇴하게 되며 아피피 조합은 사실상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7] 이후 어나니머스의 빈자리를 만점 클럽 평원딜 제트 선수의 영입으로 메꾸게 되었다.제트 선수가 광주가 항상 부족했던 평원딜 포지션의 선수이다 보니, 일단은 광주가 결국 마지막까지 성공시키지 못했던 1탱 2원 쌍포조합을 주로 기용하는 모습이다. 자연히 이전까지의 화끈한 근딜 돌진을 보여주던 팀에서 엑스보이와 제트의 쌍포를 베이스로 상황에 따라 니지카의 브루저를 조커카드로 기용하는 보다 전통적인 1탱 2원 조합을 기용하는 팀으로 변모하게 되었다.
한편으로 제트 선수가 평원딜 외에도 다양한 포지션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 브루저 포지션이나 스증 원딜 포지션의 실험체들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조합의 폭 자체가 상당히 넓어지기도 했다. 다만 이것에 너무 매몰되어 어중간한 조합을 짜다가 멸망하는 그림도 나오면서 '총을 줘도 개머리판으로 때리려고 하는 팀' 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시즌 8이 종료된 시점에서는 아직 주력 조합을 찾지 못한 모양새. 1탱 2원 외에도 다양한 조합을 기용해보았으나 그리 유의미한 성적을 낸 조합을 찾아내지는 못했고, 아예 쌍포조합의 앞라인으로 니지카의 피올로를 기용하는 변칙적인 조합을 꺼내드는 등 조합에 대한 고심이 깊어지는 중.
조합보다는 운영적인 부분이 더 큰 문제라는 지적도 있다. 실제로 광주의 경기를 보다보면 교전 자체는 삼만점 체급의 팀 답게 좋은 교전을 의외로 자주 보여주는 편이지만, 명백하게 접어줘야 할 타이밍에 교전했다가 사출당하기, C각을 보지 못하거나 보더라도 굳이 한복판에 들어가서 멸망해주기 등 잘못된 판단으로 게임을 그르치는 장면들이 자주 보였다. 과연 광주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주목해야할 부분.
5. 멤버
5.1. Yohwa(남견우)
브루저/탱커 포지션으로 출전하며 팀의 주장과 메인오더를 맡고 있는 선수.#!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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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남견우(프로게이머)#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남견우(프로게이머)#|]] 부분을5.2. Nizika(주준영)
광주의 막내이자 브루저 조합의 핵심을 맡고 있는 선수.#!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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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주준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주준영#|]] 부분을5.3. Xboy(박민성)
비앙카와 피오라 장인으로 유명한, 스킬 증폭 딜러와 브루저를 주로 맡고 있는 선수.#!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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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박민성(2002)#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박민성(2002)#|]] 부분을5.4. Gun(한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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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한강건#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한강건#|]] 부분을5.5. SeolDaBi(김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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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김승진(프로게이머)#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김승진(프로게이머)#|]] 부분을6. 전 멤버
6.1. Anonymous(정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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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정도윤#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정도윤#|]] 부분을6.2. Jett(배호영)
8시즌에 Anonymous의 후임으로 들어온,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광주의 새로운 원거리 딜러로서 합류한 선수.#!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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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배호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배호영#|]] 부분을7. 구성원
7.1. 로스터 연혁
||<-6><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b4171e><bgcolor=#b4171e> 로스터 연혁 ||
| <rowcolor=#fff> ID | 이름 | 이전 소속 | 입단 | 탈퇴 | 이적 |
| Anonymous | 정도윤 | Pray | 2024년 6월 21일 | 2025년 6월 27일 | |
| Yohwa | 남견우 | 2025년 10월 17일 | | ||
| Xboy | 박민성 | ||||
| Nizika | 주준영 | OTG | |||
| Jett | 배호영 | Arcane | 2025년 7월 4일 | 2025년 11월 3일 | |
| Gun | 한강건 | Modern | 2025년 10월 23일 | ||
| SeolDaBi | 김승진 | 2025년 10월 26일 |
8. 성적
8.1. Pray
| Pray | ||||||
| 기간 | 날짜 | 순위 | 대회 | 획득 상금 | ||
8.2. GJ Slasher
| | ||||||
| 기간 | 날짜 | 순위 | 대회 | 획득 상금 | ||
| 2024 시즌 | 2024년 06월 23일 | 7위 | Eternal Return Masters Season 4 Phase 1 | ₩200,000 | ||
| 2025 시즌 | 2025년 01월 19일 | 1위 | Eternal Return Masters Season 6 Phase 1 | ₩3,000,000 | ||
| 2025 시즌 | 2025년 03월 21일 | 9위 | Eternal Return Masters Season 6 FINALS | ₩500,000 | ||
| 2025 시즌 | 2025년 06월 27일 | 12위 | Eternal Return Masters Season 7 FINALS | ₩500,000 | ||
| 2025 시즌 | 2025년 09월 20일 | 5위 | 2025 KEL: Eternal Return PLAYOFF | |||
9. 여담
- 시즌 4 끝나고 시즌 5에 대한 각오를 다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유세장 피습 사건의 사진을 쓰면서 팬들을 놀라게 했다. #
- 내셔널리그가 진행되는 동안 약 3달이 넘는 시간동안 단 한번도 최종 생존을 기록하지 못했던, 내셔널 리그에서 가장 긴 시간 동안 최종 생존하지 못했던 팀이다. 첫 우승을 기록한 이후에는 라운드 3위를 기록하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명을 씼어냈다.
- 시즌 5 간담회피셜 내셔널팀 중에 패키지 판매로 매출 1위 를 달성한 팀이다.[8] 오죽하면 광주의 본체는 낡은창고와 무치작가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 중.[9]
10. 둘러보기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74696><tablebgcolor=#074696> | Eternal Return Masters 역대 페이즈 우승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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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wO ★ | MIRAEN SEJONG ★★★ | Stella ★ | ||
| S3 페이즈 3 | S4 페이즈 1 | S4 페이즈 2 | S4 페이즈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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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te Breakers ★ | MIRAEN SEJONG ★★★★ | Chusitte ★ | MIRAEN SEJONG ★★★★★ | |
| S5 페이즈 1 | S5 페이즈 2 | S5 페이즈 3 | S6 페이즈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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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AEN SEJONG ★★★★★★ | BNK FearX ★★ | Autoarms ★ | GJ Slasher ★ | |
| S6 페이즈 2 | S7 페이즈 1 | S7 페이즈 2 | S8 페이즈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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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N SEJONG ★★★★★★★ | Daegu Guardians ★ | Seongnam ROX ★ | DAEJEON AutoArms ★★ | |
| S8 페이즈 2 | S9 페이즈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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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EJEON AutoArm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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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eonggi Innate | FN SEJONG | Seongnam ROX | Busan BeSP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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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cheon PhalanX | GJ Slasher | all ways INCHEON | CNJ espor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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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eongnam Sparkle | DAEJEON AutoArms | New Rise Gangwon | DS Guardians | ||||
| 그 외 연고지를 두고 있는 팀[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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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 Whales | Mir Gaming | ||||||
| 연고지를 두지 않은 팀[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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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외부링크
광주 연고 e스포츠팀 'GJ 슬래셔' 창단[1] 광주 슬래셔는 페이즈1 조별리그와 결승 모두 1등이었고 결승 최종 점수도 가장 높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라운드 승리를 단 한번도 가져가지 못 하고 있었는데, 가장 중요한 결승 마지막 라운드에서 최종 생존을 기록하면서 우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2] 서킷 포인트와 직결되는 대회가 아니었기에 대전행과는 관계가 없는 대회였다는 점, 아피피 조합이 분명 강력하기는 했지만 불안정성이 높아 최종 생존에 보다 유리한 조합을 찾아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는 점, 당시 아르다가 인기픽이라 밴 위험이 있다는 점 등, 실험실을 열 명분은 충분했다.[3] Nizika에게는 리오와 윌리엄 등 주로 평원딜 실험체를, Xboy에게는 아디나(!)를 쥐어주는 등 스증 원딜 실험체를 쥐어주었다. 물론 원래도 원딜 포지션인 Anonymous 선수 역시 기존에도 종종 기용하던 나타폰, 아드리아나 등의 실험체를 선보였다.[4] 수아의 로드 오브 하트, 헤이즈의 헬파이어-새벽, 윌리엄의 체이서-진홍, 붉은 별빛, 혈사조 였다.[5] 물론 아예 포기한 것 까지는 아니고, 슈퍼컵 같은 2픽캡룰 대회를 중심으로 종종 원딜 조합을 기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6] 피오라의 스킬 적중을 보조할 수 있는 스킬이라고 해봐야 아르다의 W, R-W, 그리고 피올로의 E 밖에 없는데 아르다의 스킬들은 딜레이와 사거리에 문제가 있는데다가 그나마 상황이 나은 R-W는 님루드의 문과 공존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논외, 결국 피올로의 E밖에 없는데 하필이면 피올로 E도 논타겟이라서 결국 논타겟 스킬 적중률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똑같다.[7] 이전부터 아르다 드랍 조합을 저격한 너프들로 인해 다른 팀들은 드랍 조합을 잘 쓰지 않게 된지 오래긴 했지만, 어나니머스의 초월적인 아르다 숙련도와 더불어 광주의 높은 조합 이해도,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조합을 할 게 없다는 점 때문에 억지로 굴러가고 있던것이긴하다. 어찌됐든 광주의 핵심 조합을 잃은것은 마찬가지.[8] 매출에 대해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지만 약 4억정도로 추정된다.[9] 아무래도 패키지에 포함된 레니의 물음표 이모티콘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내셔널 패키지 이모티콘 치고는 유저들이 심심찮게 쓰는 모습이 보이는 만큼 잘 만든 이모티콘임에는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