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2 19:42:16

Day R Survival/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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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부품1.2. 기타

1. 개요

특정 아이템을 만들거나 이벤트 진행을 위해 쓰이는 아이템들을 나열해놓은 문서.

1.1. 부품

파일:DayR_Wood.png
나무

무게: 1kg

가장 기본적인 재료. 각종 도구나 집, 모닥불 등 생존에 필수적인 아이템. 다만, 그만큼 얻기 쉽고 무게가 상당하니 들고 다니지 말자.

건물 안에 있는 가구를 부수거나, 숲에서 벌목을 해서 구할 수 있다.

고철
100g
기계란 기계에 다 기본적으로 다 들어간다. 구하기도 쉽고 양도 많다. 부서진아파트 한채 털면 1에서 2 나오고, 차 한대를 분해하면 그정도가 또 나온다. 무게가 제법 되는데 구하려면 적당한 마을 두 세개만 뒤져도 충분히 수급 가능하니 들고다닐 필요는 없다.

강철
100g
이론상으로직접 대장간에서 만들 수 있는 금속. 초반에 얻으려면 방탄복을 분해할 수 밖에 없다. 쓰이는 곳이 적긴 하지만 죄다 중요한 곳에만 쓰인다. 벨라즈 라던가... 강철을 모으는 다른 방법도 있는데, 도적 캠프(원 모양 마을 옆에 있는 작은 집 같은 거)를 함락시킨 후 돌아다니다가 업데이트 된 후 다시 가보면도적들이 다시 돌아와 있는데, 이때 이전에 깬 것의 보상으로 강철이 보통 5k씩 있다. 체라빙스크 부터 이르쿠츠크까지 캠프가 몇 개 되는데, 잘 하면 25k 정도를 그냥 얻을 수 있다.

강철 케이블
500g
매우 단단하고 즐긴 강철 케이블이다. 참고로 분해시 일반 와이어를 20~30개 정도 얻을 수 있다. 분해하진 말고 챙기고 다니자. 와이어는 강철 케이블보다 흔한 편이다.

시멘트
25Kg
후에 집 짓고 할 때 정말 귀중한 아이템. 위에서도 말했듯이 초반에는 25kg짜리 모래 주머니이지만, 어느새 기름 25k와 맞 먹을 정도로의 희귀성을 자랑한다. 그러므로 중반쯤에 차의 여유가 생긴다면 들고 다니고, 꼭 버려야 한다면 한곳에 모아두고 표시해두도록 하자.

철 파이프
3Kg
일부 사제작 총기와 몇가지 기계 제작에 쓰인다. 유적 아파트를 털면 자주 보이지만, 한 아파트당 적으면 6개 많으면 10개 정도밖에 안뜨니 막상 구하려고 하면 양이 부족하다. 하지만 대도시에는 널리고 널린게 유적 아파트니 굳이 챙겨다닐 필요는 없다. 허나 대량생산이 가능한데다 개당 대장간 스킬 +10이기에 대장장이 스킬 레벨업 용도로는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강철 제련소를 노린다면 어짜피 500개를 만들어야 하는 건 덤.

플린트
250g
흔히 말하는 부싯돌의 한 종류. 현실의 부싯돌처럼 날카로운지 사제작 돌 도끼나 돌칼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그냥 불붙는 흑요석 정도로 생각하자. 굳이 쓸만한데를 찾아면 사제작 가스 스토브에 이게 필요한데, 나중에 그냥 가스 스토브를 찾을떄 까지 이동중 음식물을 끓이고 물을 데우는 역할을 한다고 치면 된다. 유적(무너진 집)에서 가끔 나오며, 분화구나 일부 황무지, 그리고 모든 도시외 도로에서 나온다.

벽돌
2Kg
집을 짓고 기계를 만드는데 쓰인다. 이것도 고철과 마찬가지로 드럽게 무겁고 드럽게 많다. 하지만 쓸데는 많다. 그래서 가끔 플레이어를 보면 물물교환 대신 품앗이를 해주는 경우도 있다.

내화벽돌
2.5Kg
민가의 방구석에 몇십년은 처박혀 있던 벽돌 오븐을 빠루인수분해 하면 100~200개 나오는 귀중하고 드럽게 무거운 벽돌, 초반에 자주 나오는 것 같고 드럽게 무겁고 별로 귀중해 보이지도 않지만, 나중에 되면 너무나도 귀중한 자원이다. 덧붙여 막상 오븐은 찾았는데 빠루 없어서 못 분해할 수도 있으니 빠루 역시 챙기고 다니자.
제련소 이상을 노린다면 캠프 중 하나에서 키틴질:내화벽돌이 1:5 비율로 교환이 가능한 것을 이용하는 편이 훨씬 낫다. 우파부터 옴스크까지 다 뒤져도 벽돌 4000개 이상을 모으기는 쉽지 않은데, 제련소는 이걸 10000개나 요구하니...

가솔린
1g
중소규모 차량에 쓰이는 기름, 초록색 기름통이 인상적인 이 기름의 단위는 1k로 쓰이며 차에서 기름을 뽑아내거나, 주유소를 털거나, 귀하디 귀한 황산을 팔거나 해서 얻을 수 있다. 가장 많이 그리고 무엇보다 필요한 물품으로 갈망하게 될 것 이다. 게다가 선물로 줄 수도 없기 때문에, 대륙을 건너다가 기름 떨어지는 일이 생기길 대비해서 500뚜껑을 상시 가지고 다니자.

디젤
1g
대규모, 그것도 막 몇십 톤씩 옮기는 거대 차량에 쓰이는 기름이다. 초중반에는 보기 힘들다.

부서진 자동차 배터리
차를 분해하면 나오는 수많은 재료중 하나. 그중 가장 잘 안나오지만 걱정하지 말자, 부서진 차량은 많으니. 어쨋든 이 채로는 쓸 수 없고 황산과 함께 조합해야만 쓸 수 있다. 혹은 불이 있을 때 분해해서 납을 얻을수도 있다.

자동차 배터리
15Kg
15개의 황산과 부서진 자동차 배터리를 합치면 만들 수 있다. 기계분야같지만 화학 쪽에 레시피가 있다. 자동차 배터리와 갖가지 부품을 넣어서 차를 굴릴 수 있다. 참고로 타고다니던 차를 분해하면 고스란히 나오고 내구도같은 것도 없다.

화학 도구
1Kg
이게 없으면 약도 황도 만들 수 없다. 요리로 치자면 냄비가 없는 셈 이다. 이게 낮은 확률로 우체국 소포로 나오거나 학교에서 나오거나 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만 확률적일 뿐 이기에 대륙에 가기전에 2~3개씩 얻는 사람도 있는 반면 대륙에 나가서도 못 찾는 운 없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어쨋든 차를 굴리고 버섯을 캐서 약만들고 싶으면 꼭 구하자, 내구도도 있으니 보이는 대로 얻자. 베이스캠프를 만들 생각이라면 빠르게 쌓아두고 화학 실험대로 만들어버리는 편이 속편하다. 어짜피 무게 딸리는 경우 아니라면 화학약품질은 굳이 루팅 중 할 이유가 없는지라.

총기 부품
리볼버 100g
마카로프 150g
칼라시니코브 300g
AK-47 300g
PKM 300g
RPK-74 350g
SVD 400g
드라구노프 400g
모신나강 500g

총을 분해하거나 아니면 이미 부품인채로 나온다. 총기 부품은 상황에 알맞은 장소에 나온다. 예를 들어 AK부품은 군기지에 마카로프는 경찰서에 모신나강은 사냥용품점에 나오는 것 처럼 말이다.

총알 케이스(탄피)
전부 4~10g 내외
총알의 4대 요소중 하나(탄피, 프라이머, 납, 화약)이다. 총알 제작에 필수인 재료. 각각의 상황에 맞는 장소에서 드랍되며, 당연히 멀쩡한 총알보다는 많이 나오지만 그래도 항상 양이 부족하다. 강철이 좀 남아돈다면 Magnitogorsk 캠프에서 1:10로 원하는 탄피로 교환 가능하긴 하다.

차량 부품
자전거 예비 부품 1Kg
오토바이 예비 부품 1.4kg
차량 예비 부품 1.6Kg

특수 챠랑 부품
BRDM - 2 예비 부품 6.5 Kg
T -72 예비 부품 16Kg

차량을 해체하거나 아니면 이미 부품인채로 나온다. 차량 부품으로는 오토바이, 차량 그리고 차량은 아니지만 자전거 부품도 존재한다. 그리고 헬기나 탱크, 장갑차등 특수 차량에 대한 부품도 있다. 이 부품이 베이스가 되어야지 차가 완성된다. 제법 무거우니 한 종류의 차량을 겨냥하고 부품을 모으도록 하자.

스파크 플러그
50g
차량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의 근원, 뭔가 이름하고 생김새만 보면 앞에 차량의 헤드라이트같이 생겼지만, 이래뵈도 현실에서도 차량이 굴러가게 하기 위한 필수 파츠중 하나이다. 이게 하나 또는 4개가 있어야만 차량이 완성 가능하다. 크기에 따라서 항상 요구하는 플러그의 양이 다르니 일단은 가능한 8개 이상은 가지고 다니자.

타이어
3Kg
차량을 굴러가게 하는 중요 부품중 하나. 하이웨이 세트를 만들 때에도 쓰인다. 온갖 탈것 수리에 다 쓰이는 주제에 무게도 나가서 하중을 양껏 잡아먹는다.

와이어
15g
와이어는 튼튼한 낚시대나 일부 차량의 수리에 쓰인다. 무게도 그다지 크기 않고 무엇보다 낚시대 작업으로 기계기술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못, 절연 테이프, 뼈(정확히는 뼈 접착제), 종이와 함께 기계기술 올리기에 효율적인 노가다 부품이다.
이후 와이어가 귀해지고, 오토바이 이상 탈것 수리에는 다들어가면서 옛말이 되었다. 그래도 대장간에서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은 위안이 되는 편.

기계 윤활유
1g
다양한 기계나 차량을 제작하는데 쓰이는 윤활유이다. 대표적으로 총이나 차량이나 자전거등이 있다. 차고등에서 나오며 차고에서도 1Kg 내지 2Kg 밖에 않나오고 벤 등의 뭔가 크기가 되는 차량은 10Kg 20Kg씩 마구 써대니깐 차고에서 나오길 기다리는 것 보단 직접 갈가에 버려진 차등을 분해해서 얻도록 하자. 물론 부가적으로 기계 기술을 올릴 수 도 있다.

질산칼륨
1Kg
하얀색 봉지에 담아져 있는 질산칼륨 가루이다. 백화점에서 나온다. 공사장의 물자창고에서 나오기도 한다. 온실 제작에 10개 필요하고, 벌 파밍이 가능해질 때쯤이면 화약 제작 외에는 쓰이지도 않으니 일단 초석으로 만들지 말고 쌓아두자.

콜로이드 유황
1Kg
하얀색 봉지에 담아져 있는 콜로이드 유황 가루이다. 백화점에서 나온다. 업데이트 이후 얻기 힘들어졌다.

초석
1g
질산칼륨을 물에 넣어 끓이면 나오는 하얀색 초석이다. 황산화약의 기본적인 필수 재료이다. 바꿔 말하면, 벌 파밍만 가능해지면 화약 외에는 쓰이는 데가 없다.


1g
콜로이드 유황을 물에 넣어 끓이면 나오는 노란색 이다. 황산화약의 필수 재료이다. 나름 얻기 어렵지 않은데도 워낙 자주 쓰여 귀하게 느껴지는 재료.

화약
1g
초석, 목탄을 같이 섞어서 나온다. 총알의 기본재료이고, 사제총은 화약과 함께 사제 납탄알을 넣어야 발사가 되는 원시적인 형태이다. 프라이머와 함께 쓰지 않는 총알을 분해하는 주된 이유.

황산
100g
자동차를 굴러가기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부품인 자동차 배터리를 만들기 위해 얻어야하는 필수 물품, 얻기도 힘들고, 제작도 힘들다. 초반부터 백화점 열심히 들려서 황이랑 초석 만들어 놔야지 중반에 되어야 간신히 제작가능하다. 황 200g, 초석 50g을 물과 함께 섞어서 나온다. 화학 탭에 있다.
벌을 사냥해서 나온 산성샘을 사용하면 초석을 완전히 스킵하고, 황 100g과 물 5병만으로 제작 가능하다. 황이 물보다 귀하니 당연히 이쪽이 이득이다. 이러한 제작은 화학탭으로는 나타나지 않고, 인벤토리 내 산성샘을 클릭해야만 드러난다.

카트리지 장착
10g
프라이머와 화약이 들어있는 작은 상자이다. 분해시 5개의 화약과 1개의 프라이머를 얻을 수 있다. 공사장에서 나온다.

프라이머
5g
총알을 제작하기 위한 3대 필수 재료중 하나이다. 프라이머가 카트리지에서 밖에 나오지 않기 떄문에[1]가뜩이나 군대보다 적은 공사장에서만 카트리지가 나오기 떄문에, 앞에 케이스가 적다고 들었어도 분명히 템창에는 케이스가 의외로 많아 놀랄 것 이다.
쓰지 않는 총알을 분해하면 나온다. 이를 이용해 메카닉 스킬 노가다로 총알 제작 -> 분해를 반복하는 방식도 있다. 프라이머는 완전 재활용되고 납과 화약은 분해시 일부를 되돌려 받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그나마 가장 경제적이다.

종이
10g
다양한 요리, 제작, 거의 쓸모없다. 에 쓰이는 종이이다. 초반에는 유용하니 많이 모아두자. 그래도 모선나강 탄피 제작이 가능해지기 전까지는 대량으로 메카닉 스킬을 올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아이템인 수제작 총탄 제작에 들어가므로, 레벨업 하려고 준비 다 해놨는데 종이가 없으면 난감해질 수 있다.


43g
200mm 강철 이다. 초반엔 주로 화살제작에 들어가며, 기타 여러 제작에도 필요하다. 되도록 모으고 다니자. 대장간 제작 이후에는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밧줄
200g
석궁 및 건조대 제작에 쓰인다. 그리고 노다가성으로는 낚시대에 쓰인다. 밧줄을 해체할 시 약 20~40개의 실타래가 나온다.

실타래
1g
수선점이나 일부 온전한 집에서 나온다. 옷을 수선하거나 상처를 봉합하는 데 사용된다. 실타래가 쓸데없어 보이면, 당장 주먹들고 도적 베이스로 가서 걸레짝이 되어보자. 붕대가 1천개가 있던 1만개가 있던 실타래가 없으면 리셋해야 할 것이다.

가죽
2Kg
동물을 죽여서 해체하면 고기 그리고 이 가죽을 얻을 수 있다. 가죽은 무두질 용액과 소금과 깨끗한 무두질 할 수 있다. 즉 무두질액 제작이 불가능한 초반부에는 전혀 필요없다. 일반 가죽은 고기 얻으면서 질리도록 볼테니, 처음 얻은 가죽이라고 좋아서 들고 다니지 말고 그거 넣을 공간에 다른 아이템들을 넣어놓자.

무두질 된(마름질 된) 가죽
1kg
무두질 용액과 소금과 물, 비누를 조합해 나오는 무두질 된 가죽이다. 그냥 생가죽을 사용 불가능하고 무두질해야만 사용 가능하다. 후반부 대부분의 방어구들과 대장간용 풀무 제작에 사용된다는 점에서 은근 자주 사용하게 될 아이템 중 하나.


1g
자동차 배터리를 녹여서 얻을 수 있는 납이다. 자체제작 총알과 일부 총알에 쓰인다.


500g
주로 양복점, 병원 계열 건물에서 등장한다. 찢으면 개 당 약 3~5개의 누더기가 나온다. 반대로 누더기를 천으로 꿰매려면 무조건 5개에 실타래도 조금 필요하므로, 조금 무겁더라도 발견하면 들고 다니는게 좋다.


500g
동물을 해체시 나온다. 이 뼈로 뼈 접착제를 제작할 수 있다.

해골
1kg
시체가 오랜 시간 지나거나 옷이 입혀진 해골을 수색하면 등장한다. 언제부턴가 태울 수 없게 되었고 묻어서 10의 생존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참고로 묻어서 만든 무덤은 부술 수 있다(...)

접착제(단열 테이프, 뼈 접착제)
※제작 시 접착제 카테고리의 아이템 중 접착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한다.

단열 테이프 5g
민가 혹은 공사장, 차고, 백화점 등에서 등장한다. 거의 대부분의 탈것 수리에 사용된다. 어느 생존자 캠프에서 설탕과 1:1 교환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설탕도 대량생산이 불가능해지면서 절대 함부로 써서는 안되는 아이템으로 등극.

뼈 접작제 50g
신선한 뼈 1개와 물2병, 누더기로 1개를 제작할 수 있다. 테이프가 귀해진 지금 죽도록 파밍할 아이템 중 하나.

배럴
30kg
주류를 생산하는데 쓰인다. 알파셀론의 재료인 독주를 만들 때 사용된다.

지방
100g
비계를 끓여서 분리해 깡통에 담아낸 원시적인 지방이다. 요리 레벨 2를 요구하며, 양초를 만드는데 쓰인다. 양초가 야간 탐색에 도움이 되니 꼭 만들어 두고, 또 몇몇 요리, 비누제작, 의약품 제작 등에도 쓰이니 소금이 충분히 있다면 일단 많이 만들어 주자.

배터리
100g
손전등 계열 아이템에 넣어서 사용가능하다. 퀘스트중에 필름배터리를 넣어야 하니 가전제품점을 털어서 배터리를 6개 이상 상시 가지고 다니자. 사실 해당 퀘스트 도시에는 무조건 가전제품점이 있긴 하다. 오히려 자가발전 손전등을 주로 사용할 경우 별로 쓰지 않게 되는 아이템.

방독면 필터
250g
gp-4 방독면[2]이상 방독면을 다 쓸 경우에 필터로 내구도를 100% 채운다. 주로 캡으로 사거나 망가진 방독면을 해체하면 나온다. 당연히 초중요 아이템.

1.2. 기타

파일:DayR_Caps.png
뚜껑

일종의 게임 코인이다. 프리미엄이면 게임 시작 시 2500개를 받으며, 광고 시청으로 20개, 펩시 사용 시 1개를 얻을 수 있다.

- 사람 뼈 - 12kg
어디를 가나 볼 수 있는 아이템. 건물에 항상 나오며 군기지,경찰서,사냥 용품점 같은 곳은 무기와 관련된 아이템을 준다.

- 시신 - 10kg
도적을 잡으면 소량의 뚜껑과 함께 나온다. 수색하면 무기와 식량을 준다. 시신이 위치 한 곳은 항상 시체 헌터 이벤트가 뜨니 자리를 뜨거나 묻어서 행동을 방해 받지 말자.






[1] 정확히는 만들 수 있으나, 화학 7레벨과 화학 실험실을 요구하기에 초중반에는 만들기 힘들다.[2] 호흡용 마스크 계열 방독면은 다 쓸 경우 인벤토리에서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