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6-11 22:05:44

Athame

1. 개요2. 매체에서의 등장

1. 개요

Athame

현대 위카 전통에서 사용되는 의식용 도구. 일반적으로는 (주로) 검은 손잡이가 달린 단검의 형태를 하고 있다. 4원소설에 대응되는 위카 의식의 요소 중에서는 에 해당한다.[1] 매체 등에서는 사바트를 비롯한 숭배 의식에서 클리셰적으로 사용된다.

위카의 창시자인 제럴드 가드너가 단검을 의미하는 라틴어 단어 artavus를 어원으로 삼아 창조한 단어로, 위카 공동체에 따라 발음도 제각각이다. 일반적으로는 "애서메이" 등으로 발음된다.

2. 매체에서의 등장

  • 워해머 40,000에서는 마검 아나테임을 여덟 조각으로 쪼개어 그 힘을 나눈 '파편'을 Athame로 칭한다. 애초에 아나테임이라는 이름 자체가 Athame와 Anathema를 합성한 것에 가까우며, 그래서인지 "아테임" 등으로 발음되기도 한다. 이와는 별개로 일반명사인 Athame도 등장한다. 드라크니옌을 탄생시킨 "인류 최초의 살인"에 사용된 돌도 Athame으로 가공되었다고.
  •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에서는 크로니예의 전용 무기로 등장한다. 여기에서는 '아사메이'로 발음하며, Athame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명사인 만큼 고유명사처럼 번역되어 '아사메이의 검'으로 호칭된다.
  • 원신한손검 "검은 침식"은 영어판 한정으로 Athame Artis로 번역된다. 시스템상 한손검인 것과는 별개로 Athame의 일종인 듯. 실제로 사용자인 두린이나 플레이버 텍스트 등에서 "마녀가 사용하는 단검"이라는 묘사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 던전 크롤에서는 단검 계통의 무기 종류 중 하나로 등장한다. 상대를 무력화시킨 뒤 공격하는 주술사를 위한 칼로, (암습을 시도할 수 있는) 상태이상에 빠진 적을 공격할 때 기본 피해량이 증가한다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서는 '아타메'로 번역된다.


[1] 땅에는 오망성이, 물에는 성배가, 바람에는 지팡이가 대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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