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fix]
1. 개요
원본 광고 |
구멍을 막아주는 스프레이 Flex seal 제품의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 플라스틱 바구니를 밑면을 가르는데 이 때 광고 배우[1]의 호쾌한
주로 게임 등에서 엄청난 피해를 줄 때 아저씨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면서 That's a lot of damage!"를 외치는 것이 주 사용처이며 그 외에 바구니 칼로 찍어 누르는 장면, 웃으면서 전기톱에 시동을 거는 장면이 활용된다.
이 밈을 단편적으로 본 사람은 Flex Seal이 아닌 전기톱 광고인 줄 아는 사람도 많다.
광고 한번 잘 뽑은 덕분에 대박이 났는지 이후에도 필 스위프트가 매년 광고에 등장하며 밈을 인식했는지 개그씬도 늘어나 다음 해인 2018년에 플렉스 테이프 클리어를 광고할때는 배 밑면을 뜯어내고 플렉스 테이프로 붙여놓은 뒤 상어때 위에서 운전하는 위엄을 선보이기도 했고
광고를 보면 조작이 아니냐고 의심할 수 있지만 조작 의심을 제기한 인사이드 에디션에서 몇몇 광고를 재현하려 도전했다가 실제로 전부 성공하면서 딱히 조작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5]
2. 패러디
이 밈이 제대로 퍼지게 된 계기인 존 트론이 Flex Seal의 개발사가 만든 제품 광고들을 리뷰하는 영상.
퓨디파이가 Flex Seal의 개발사가 만든 제품 광고들을 리뷰하는 영상.
외국 병맛 편집 유튜버인 FlyingKitty가 만든 패러디 영상.
이 영상 또한 FlyingKitty가 만들었다.
[1] 필 스위프트. Flex Seal의 개발자이자 Flex Seal사의 사장이기도 하다.[2] 여담으로 유리판을 깨부수면서 필 스위프트가 유리 조각에 제법 찔리는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3] 말이 실러즈지 코스프레한 필 스위프트 본인이다. 목소리는 다른 사람을 썼지만[4] 2023년에도 플렉스 홍수 방지 제품을 소개하며 보지 못한 부분이나 잔해 같은 다른 문제가 있어서 100% 물을 막아주긴 힘들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물론 집을 한채 지은 후 물에 담그는 짓을 보면 똘끼는 어디 안 갔다는 걸 알 수 있다.[5] 물론 최대한 꼼꼼히 사용한 최상의 예시이기 때문에 공식 채널에 있는 추가 설명/팁 영상 정도는 참고하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