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3 23:12:01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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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2010 KBO 준플레이오프 2010 KBO 플레이오프 2010 KBO 한국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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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준플레이오프3. 플레이오프4. 한국시리즈5. 여담6. 관련 문서

1. 개요

2010년 프로야구에서 가을 잔치에 초대받은 팀은 1위 SK, 2위 삼성, 3위 두산, 4위 롯데이다. 동군팀들만의 두번째 시즌.[1] 5전 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는 9/29~10/5(10/1, 10/4 이동일),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는 10/7~10/13(10/9, 10/12 이동일), 7전 4선승제인 한국시리즈는 10/15~10/19(10/17 이동일 일요일 크리)까지 열렸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가 전부 5차전까지 갔고, 한국시리즈에서는 SK 와이번스가 4연승으로 스윕을 하면서 한국시리즈 우승.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모두 명승부로 평가받지만 한국시리즈는 역대급으로 일방적이었던 아이러니했던 포스트시즌이었다.

2. 준플레이오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KBO 준플레이오프/2010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플레이오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KBO 플레이오프/2010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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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시리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10년 한국시리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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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

  • 2010시즌 1위 SK의 김성근 감독, 2위 삼성의 선동열 전 감독, 3위 두산의 김경문 감독, 4위 롯데의 제리 로이스터 전 감독 모두 이듬해 시즌이 끝나기 전에 모두 자신의 소속팀에서 떠났다. (순서대로 제리 로이스터 전 감독 경질(2010/10/21), 선동열 전 감독 자진사퇴(2010/12/30),[2] 김경문 감독 자진 사퇴(2011/6/13), 김성근 감독 경질(2011/8/18), 그런데 5위~8위 팀의 감독들은 2011년 시즌을 끝까지 마쳤다.
  • 포스트시즌의 모든 단계에서 상위 승률 팀이 하위 승률 팀을 상대로 시리즈를 가져가면서[3] 이른바 업셋이 일어나지 않게 된 마지막 시즌이다. 2011년 이후로는 매 시즌마다 최소 한번은 업셋이 발생했었다.[4]

6. 관련 문서


[1] 첫번째는 2008년 그리고 2012년에도 동군팀들만 4강에 안착했다.[2] 하지만 사실상 경질.[3] 준플레이오프 3위 두산 베어스 승리, 플레이오프 2위 삼성 라이온즈 승리, 한국시리즈 1위 SK 와이번스 승리.[4] 2011년 PO, 2012년 준PO, 2013년 준PO 및 PO, 2014년 준PO, 2015년 PO 및 KS, 2016년 준PO, 2017년 준PO, 2018년 준PO 및 KS, 2019년 PO, 2020년 PO, 2021년 준PO 및 PO, 2022년 PO, 2023년 준PO, 2024년 WC에서 업셋이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