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1236년 | ← | <colbgcolor=#cbb8ee,#231047> 1237년 | → | 1238년 |
연대구분 | ||||
1220년대 | ← | 1230년대 | → | 1240년대 |
세기구분 | ||||
12세기 | ← | 13세기 | → | 14세기 |
밀레니엄구분 | ||||
제1천년기 | ← | 제2천년기 | → | 제3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1237년 |
단기 | 3570년 |
불기 | 1781년 |
황기 | 1897년 |
이슬람력 | 634년 ~ 635년 |
간지 | 병신년~정유년 |
일본 | 가테이 3년 |
히브리력 | 4997년 ~ 4998년 |
남송 | 가희 원년 |
몽골 | 오고타이 칸 9년 |
고려 | 고종 2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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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몽골 제국의 러시아 침공, 타타르의 멍에의 시작2. 사건
2.1. 실제
- 바투의 몽골 제국군이 러시아 침공을 시작하였다.
- 11월 27일 - 코르테누오바 전투[1]에서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이자 시칠리아 왕국 국왕 프리드리히 2세가 지휘하는 제국군, 시칠리아 왕국, 기벨린의 연합군이 롬바르디아 도시동맹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 12월 21일 - 몽골군이 랴잔을 함락하였다.
- 무와히드 왕조, 이베리아반도에서 철수 (3차 타이파 분열)
- 리보니아 검의 형제기사단이 튜튼 기사단에 흡수되었다. 사레마 섬의 에스토니아인이 반란을 일으켰다.
- 콘라트 4세가 독일왕으로 선출되었다.
- 프랑스 왕국에서 아르투아 백작령이 설립되었다.
- 남송의 수도 항주 임안부에서 대화재가 발생하여 3만여 가옥이 전소되었다.
- 몽골 제국군이 강릉 인근 황주에 이르렀다.
- 보두앵 2세가 라틴 제국의 단독 황제가 되었다.
- 독일 기사단국의 항구 도시 엘빙이 세워졌다.
- 피에몬테의 영주 톰마소 2세가 플란데런의 백작이 되었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1] 아랍 기병대가 참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