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22 23:32:32

화산질풍검

한백무림서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천잠비룡포
1. 개요2. 주요세력과 등장인물들3. 여담

1. 개요

무협소설한백무림서의 두번째 이야기. 2004년 12월에 1권이 출간되어 총 7권으로 완결되었다. 주인공제천회의 일익인 화산파의 질풍무적검 청풍.

화산파의 제자 청풍이 스승 선현진인을 잃고 시간이 흘러 강호에 사방신검의 회수 임무를 받아 출도하여 겪는 일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풋내기 청풍이 사람들을 만나 성장하고 한명의 무인이자 대협이 되어가는 성장을 그리고 있다. 시원시원한 액션신과 질풍과도 같은 청풍의 행보가 일미인 작품. 무당마검과 달리 청풍 한 명에게 포커스가 맞춰져있어 몰입하기도 쉽다. 또한 폭풍간지 천화진인이 본격적으로 등장하여 그 매력을 발산한 작품

작중 화산파는 화산 장문 천화진인이 보무제자에서 매화검수로 이어지는 계급 제도를 만들어내고 중흥기를 이끌어내지만 제자들은 매화검수가 되는데만 주목하고 매화검수가 된 이후에는 오히려 무공이 늘지 않는 폐단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거기에 무당파에 대한 천화진인의 열폭까지 더해지며[1] 협(俠)이 사라져가는 사문에 대한 청풍의 반항도 스토리의 중심축중 하나이다.

무당마검의 후반부에는 명경청풍이 조우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 부분이 화산질풍검에서는 초반부에 나온다. 명경은 가볍게 넘어갔지만 이 만남은 청풍에겐 많은 영향을 주게 된다.

2. 주요세력과 등장인물들

2.1. 화산파

2.1.1. 장로급

  • 무광검 목영진인
  • 오행진인(五行眞人) 전현진인(前賢眞人)
  • 선현진인((善賢眞人))
  • 원현진인
  • 정원진인
  • 상원진인
  • 옥함진인 - 전대 집법원주를 지낸 인물. 청풍을 추격하는 정검대 무사들을 무공을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잡아놓는 역할로 등장. 장문인과 원로원의 신경전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근데 핑계가 아니라 진짜 뭔가 전수했는지 정검대 무사들 레벨이 한층 올라가 버렸다[2]
  • 호연진인 - 전투력 측정기 장로 1(…) 매화검수 출신의 장로라고 한다. 철기맹 발호시 탁무양에게 패배. 이후 등장없음.
  • 심원진인 - 전투력 측정기 장로 2(…) 이하동문(…)
  • 소현진인 - 장운대 무술 사부라고 한다. 청풍의 재능을 알아본것으로 봐서 교관으로서의 능력은 출중한듯.
  • 무현진인 - 악양루에서 철기맹 토벌의 시작을 알린 화산의 장로.
  • 인현진인 - 하운의 스승. 하지만 하운이 정신적 멘토가 되어주지는 못한듯.
  • 단영검객(斷影劍客) 송현(宋晛)
  • 지운검객(智澐劍客) 이지정(李智晶)

2.1.2. 제자

2.1.2.1. 매화검수
  • 화산성검(華山星劍)하운(夏雲)
  • 화산옥검(華山玉劍)매한옥
  • 천류여협(天流女俠)연선하
  • 유자서 - 보무제자들의 교관격 인물이었으나 사방신검 탈취습격시 사망. 죽어가면서도 싸우려는 의기로 청풍을 일깨워준 인물.
  • 추영 - 옥녀화검(玉女花劍)이라는 별호를 지니고 있으며 매화검수로서 괜찮은 실력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수련생들 사이에서 가장 미인이었다고 설명되었지만 이후 광혼검마에게 밀리며 청풍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정도 밖에 등장하지 않음.
  • 진운 - 광혼검마 전에서 등장. 마찬가지로 하락세인 매화검수의 상징뻘인 인물. 이후 등장없음
  • 동한 - 이름만 등장. 초반에는 본산사제들 사이에서 엘리트로 불리운듯 하며 나중에는 서천각의 지부를 담당하였다.
  • 동령 - 신여 공격작전중 등장하여 철기맹 무인을 상대로 활약. 이후 등장 없음.
  • 단효 - 신여 공격대에 편성. 이후 등장없음
  • 청람 - 매화권사 1. 소진과 함께 신장귀 격파.
  • 소진 - 매화권사 2. 청람과 함께 신장귀 격파.
2.1.2.2. 보무제자
  • 아평 - 어렸을때 청풍의 자존심을 자극했던 친구. 운대관 시험치다가 상처입고 탈락. 짤렸다고(…)
  • 청풍

2.2. 개방

2.3. 석가장

  • 석대붕
  • 손진덕 - 석가장의 집사로, 젊었을적 죽을뻔한것을 석대붕이 주워줬다고 한다. 그래서 주인이 죽음을 향해 치닫는것을 보면서도 목숨걸고 충성하는 무인. 석가장의 잔해에서 구출되어 개방의 포로가 되어있는 상태인듯 하다.

2.4. 비검맹

  • 함산마두 항회 - 비검맹에 쳐들어가는 청풍의 앞에 잠깐 등장. 함산검대를 이끌고 있는 마두다. 청풍과 겨루어 패배하지만 살계를 머뭇거리는 청풍앞에서 죽음을 두려워 않고 냉소하며 부하들에게 자신이 죽더라도 민초들을 모두 처치해 청풍에게 절망을 안겨주라는 명령을 내린다. 결국 목이 베이지만 엑스트라 악역답지않은 카리스마를 보여준 인물.

2.5. 숭무련

  • 무상(武尙) 산서신협(山西神俠) 서자강
    • 산서일미(山西一美) 백학천녀(白鶴天女) 서영령
  • '전' [3]흠검단주(欽劍團主) 갈염(葛焰)
  • '현' 흠검단주(欽劍團主) 조신량(曹信良)
  • 참도회주(斬刀會主) 전운록(錢雲麓)
  • 철기군(鐵騎君) 탁무양[4]

2.6. 성혈교

3. 여담

이상할 정도로 화산파의 장로들에 대한 취급이 좋지 않다. 좀 한가락 한다 싶은 무인이 나오면 "화산 장로급"이라고 장식하는데에 비해 정작 등장하는 장로들은 어쩐지 각종 전투에서 패배하기 일쑤. 초절정고수라는 목영진인조차 전적이 처참하다. 다만 이는 사문이 제자를 돌보고 보호해야 한다는 당연한 도리를 져버리고, 사문의 실리를 택한 천화진인의 선택으로 인해 화산파가 대의를 잃어버렸고 천천히 무너져가고 있었음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적인 장치라고 봐야할 것이다.

1세대 판타지 작가인 이수영이 이 작품의 여러장면,문장을 표절한것이 밝혀져 갓산질풍검 등으로 불리고 있다(...).

[1] 무당과 화산을 비교해봐도 2등싸움이고 1등은 소림사(...)[2] 허나 무공을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붙잡아뒀기에 어쩔 수 없었던 것도 있어보이고 정검대 무사들이 청풍을 놓쳤다는 것에 충격을 받고 노력했을 수도 있는 것이다.[3] 본편에서 교체한다.[4] 탈퇴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