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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켓몬스터W: 내 꿈은 포켓몬마스터에서의 한지우의 행적을 기록해 둔 문서.2. 행적
2.1. 137화
2.2. 138화
가재군이 지자 지우에게 안기며 꺼이꺼이 울음을 터뜨린다.
여기서 로켓단 등장 시 굶주려 축쳐진 상태로 대사를 내보낸다.
2.3. 139화
- 소지 포켓몬 - 불명
- 친해진 포켓몬 - 몸지브림
2.4. 140화
2.5. 141화
2.6. 142화
2.7. 143화
하지만 라프라스가 급히 도움을 요청하여 라프라스를 타고 암반에 오게 되는데 그곳에서 몸이 끼어 버린 고래왕자를 발견한다. 라프라스의 도움 요청이 이 상황임을 눈치채고 지우는 고래왕자를 구하기 위해 피카츄, 킹크랩과 창파나이트에게 기술을 지시하지만 바위가 너무 딱딱한 나머지 충격으로 튕겨져버리고 만다. 다음 계획으로 이슬과 같이 낚시대로 고래왕자를 잡아 당기고 고래왕자를 꺼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고래왕자가 너무 기쁜 나머지 계속 튀어오르자 이번에는 더 깊숙한 굴에 빠지고 마는데 하필 타이밍이 안좋게 고래왕으로 진화해 버리고 만다. 그때 피카츄가 로켓단을 발견하자 반강제로 협박하여 로켓단 같이 협력하게 되고 지우는 작전을 다시 세워 고래왕 구출 작전에 임하게 된다.
로켓단의 잉어킹 잠수함 위에 지우의 토대부기의 하드플랜트로 고래왕을 묶고, 이슬, 라프라스와 바다의 포켓몬들이 뿌리를 잡아 당기면서 지우는 동굴에서 고래왕의 하반을 간지럽혀 고래왕이 크게 움직이게 하여 빼내려는 작전이고, 간지럼 덕분에 고래왕이 헤비봄를 사용하면서 굴에서 빼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번엔 지우가 있는 굴에 밀물이 들어오면서 위기에 쳐하자 라프라스와 고래왕의 도움으로 굴에서 빠져 나와 사건이 무사히 해결되고, 지우는 다시 라프라스와 작별 인사를 나눈다.
덤으로 이슬이 처음부터 고래왕자를 몬스터볼로 잡아 풀어주면 쉽게 해결되지 않았을까 하며 의문을 가졌지만, 지우는 그래도 재밌었으니까 괜찮다며 긍정적으로 넘어간다.
2.8. 144화
2.9. 145화
2.10. 146화
라티아스와 라티오스를 배웅해주지만, 아직까지 인간에게 마음을 열지 않은 라티오스가 손을 뿌리치며 라티남매가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안식처를 향해 날아가고, 지우는 무언가를 결심한 듯 태초마을로 돌아가기로 정하게 된다.
2.11. 최종화(147)
그러던 중 오박사 연구소에서 파이리 한 마리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다른 포켓몬들과 같이 찾던 중 어느 바위 틈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파이리를 구하던 중 오바람과 만나게 된다. 오바람으로부터 월드 챔피언쉽 우승을 축하받으면서 이런 질문을 받는다.
챔피언이 된 지금 넌 포켓몬 마스터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간 걸까?
그렇게 변함없는 일상을 보내면서 숲을 산책하던 중 로켓단이 피카츄를 잡으려하자 포켓몬들을 모두 연구소에 두고 온 바람에 소지 포켓몬이 없는 상태라 위기에 처해졌다. 그때 과거 지우와 같이 여행을 했던 피죤투가 나타나면서 피카츄를 구해주고 로켓단을 쫓아내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피죤 무리들도 상당히 성장한 상태라 피죤투는 마음 놓고 지우의 곁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
그 후, 피카츄와 야생 포켓몬들과 함께 나무밑으로 비를 피하면서, 이전에 바람이가 던진 말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된다.
피카츄, 전에 바람이를 만났잖아? 그때 얼마나 포켓몬 마스터에 가까워졌냐는 말을 듣고...
챔피언은 내 목표가 아니야. 나는 아직 도전자라고 생각하고 있어. 좀 더 잔뜩 모험해서 포켓몬과 만나고 앞서 일어났던 것 중에서도 헛된 건 없어. 그 라티오스와의 만남도 말이지.
나, 세계의 모든 포켓몬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 그게 바로 분명 포켓몬 마스터란 걸 거야.
챔피언은 내 목표가 아니야. 나는 아직 도전자라고 생각하고 있어. 좀 더 잔뜩 모험해서 포켓몬과 만나고 앞서 일어났던 것 중에서도 헛된 건 없어. 그 라티오스와의 만남도 말이지.
나, 세계의 모든 포켓몬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 그게 바로 분명 포켓몬 마스터란 걸 거야.
자신만의 답을 찾아낸 지우는 비가 그치고 떠오르는 무지개를 보며 무지개 있는 곳으로 향해 달려간다.
(잘 다녀오렴)
운동화를 본 엄마의 한 마디
다음날 아침, 최고로 너덜너덜해진 파란색 운동화에서 오리지널편의 모자와 똑같은 문양이 있는 빨간색 운동화로 갈아신고 벚꽃이 흩날리는 길을 가던 도중 갈림길과 나뭇가지를 발견하게 되고, 운동화를 본 엄마의 한 마디
자, 그럼 어느 쪽으로 갈까?
어느 쪽으로 갈지 나뭇가지를 위로 높이 던지고 그것이 왼쪽 길을 가리키며 나아가면서 알로라지방의 초대 챔피언이자 세계 챔피언이며, 포켓몬 마스터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끝으로 무려 26년간의 모든 출연을 마치며, 오리지널부터 W까지 이어져온 초대 주인공인 지우의 대서사시는 완전히 막을 내리게 된다.[6]<nopad> |
3. 기타
- 매화마다 피카츄 외에 나머지 소지 포켓몬이 다르다.
[1] 로켓단 3인방이 꼬부기 소방단의 매니저를 자칭하면서 공연이나 굿즈 판매로 주머니를 두둑히 챙기고 있었는데, 하필 지우 일행이 오자 꼬부기를 도로 데리러 왔다고 멋대로 착각하고는, 꼬부기 소방단은 바빠서 안 된다는 등의 핑계로 계속 지우와 꼬부기가 만나지 못하게 방해했다. 덕분에 공연을 보러 와준 지우를 보고 매우 기분이 좋아졌던 꼬부기는 로켓단 때문에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는 지우 일행을 보고는, 이제 나는 동료도 아니라는 거냐. 라고 오해를 하게 된 것이다.[2] 몰려온 인파들 중 체육관 관장인 이슬과 웅의 팬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세계 챔피언인 지우에게 싸인 등을 받기 위해 온 것으로 보인다.[3] 여담으로 로켓단도 나옹을 찾기 위해 지우 일행을 미행하고 둘도 나옹과 만난다.[4] 하지만 라티오스와 제대로 화해를 하지 못한채 헤어진 것이 아직 신경 쓰이는 것인지 잠에 들기 전 라티아스와 라티오스는 지금 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하며 신경을 쓰기도 한다.[5] 성우 마츠모토 리카는 이 대사를 녹음하기 직전, 이 대사를 하면 26년동안 해온 지우 연기가 끝나기에 마음이 북받혀 5분만 시간을 달라고 했다 한다.[6] 배경 음악은 무인편 버전의 타입:와일드. 마지막에 등장한 문구는 BW 이후로 등장하지 않았던 시리즈 전통의 NEXT TIME... A NEW BEGIN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