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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39CFC><colcolor=#ffffff> 포켓몬스터 W 132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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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포켓몬스터 W |
에피소드 | 제132화 파이널 Ⅳ「파트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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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2.1. 등장인물
2.2. 줄거리
경기 도중 하늘이 검은 구름으로 둘러쌓이고, 그 가운데 무한다이노가 난입하게 된다.
지우야 무한다이노가 이런 선물까지 주고 갔어!
에이스번, 너로 간다!
단델이 에이스번을 거다이맥스 시키자그렇게 나와야지!
커다랗게 가자고, 거다이맥스!!
지우는 피카츄를 거다이맥스 시킨다.커다랗게 가자고, 거다이맥스!!
그렇게 지우와 단델은 거다이맥스 대결에 돌입.서로 거다이만뢰와 거다이화염구를 사용해 적중시켰으나
단델: 지우야, 역시 결판은 이 녀석들로 나겠구나!
지우: 그래요, 파트너 대결이에요!!
지우: 그래요, 파트너 대결이에요!!
이 배틀은 나와 피카츄가 처음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건 배틀이야…
그러니까…, 반드시 이긴다!!
지우와 피카츄의 의지는 둘을 각성하게 만들고, 파워를 끌어올리자, 리자몽!!
단델은 이에 호응하며 세기의 혈전이 펼쳐진다.하지만 피카츄의 의식 속에서...
피카츄와 지우가 처음 만난 장면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지우와 함께 여행한 모든 포켓몬[2]들이 피카츄를 응원해주며
그래 피카츄! 우리에겐 모두가 있어!
지우도 피카츄에게 격려를 하자,3. 평가
포켓몬스터 W의 존재 이유. 단 이 문장 한마디로 이 에피소드의 중요성을 설명할 수 있다. 물론 W가 워낙 혹평이 많은 시리즈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시리즈를 에피소드 하나로 요약할 수 있을 정도라는 것은 그만큼 이 에피소드가 중요하다는 방증이다. W의 132화는 지금까지의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수려한 작화와 추억 보정/모두가 원하던 결말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므로써 기존의 올드 팬과 새로 유입된 라이트 팬들을 전부 만족시켜 줄 수 있었다.현재도 이번 132화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본다면 반드시 봐야하는, 가장 중요한 에피소드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으며, 포켓몬스터 W를 혹평하는 팬들도 반드시 빼먹지 않고 시청해야한다고 강조하는 에피소드로 남아 있다. 그만큼 이번 에피소드는 모든 포애니 팬들에게 주는 선물같은 에피소드였다고 할 수 있다.
4. 이후 줄거리
자세한 내용은 한지우/작중 행적/W 문서 참고하십시오.[1] 앞선 경기에서 단 한 번의 피해도 받지 않은 에이스번을 기술 한 번으로 쓰러트린 것이다.[2] 버터플, 피죤투, 성원숭 등 헤어진 모든 포켓몬은 물론, 빛나와 교환한 겟헨보숭, 볼에 들어가지도 않은 애버라스, 솔가레오까지 있었다.[3] 1000만볼트의 무지개빛 전류를 넘어 피카피카썬더를 연상케 하는 새카만 번개가 휘몰아친다.[4] 이때의 BGM은 초대 오프닝인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 더빙판은 모험의 시작이 나왔으나 2017년 리메이크 버전이였다. 북미판에서도 초대 오프닝인 Pokémon Theme이 나왔다.[5] 이때 지우는 무인편 시절부터 본인의 상징인 모자 거꾸로 쓰기, 단델은 게임판에서 나온 모자 던지기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