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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에서의 한지우의 행적을 기록해둔 문서.2. 시즌 1
2.1. 1~10화
1화: 태초마을 집에서 엄마와 오박사와 함께 하나지방으로 여행갈 기분에 들떠있고, 준비를 마쳐 비행기에 탑승하여 하나지방으로 향하게 된다. 하나지방에 도착하자마자 처음 보는 맘복치를 발견하는데 그때 수수께끼의 먹구름이 다가오는 것을 목격한다.| |
걱정되어 달려온 엄마와 오박사와 다시 합류하게 되면서 주박사와 만나게 된다. 주박사의 차를 타고 마름꽃마을로 향하고[1] 연구소에 도착하면서 몸에 이상이 생긴 피카츄의 진찰을 받게 되지만 수치상으로 이상은 없다는 결과가 나와 안심해한다. 이후 여행을 떠나기 위해 신참 포켓몬을 받기 위해 온 슈티와 만나게 되지만 관동지방의 태초마을 출신이라는 소개를 하자 슈티는 시골에 온거냐면서 비웃어 지우는 화를 낸다. 주박사가 슈티에게 신참 포켓몬인 주리비얀, 수댕이, 뚜꾸리를 소개하자 지우는 신기해하는 반응을 보인다.[2] 지우가 치료를 마친 피카츄와 다시 합류하게 되자 피카츄가 주리비얀을 선택한 슈티와 포켓몬 배틀을 하지만, 아까 전의 먹구름 속의 포켓몬으로 인해 피카츄는 전기 기술을 사용하지 못하고 슈티의 주리비얀에게 패배하고 만다. 지우는 주박사로부터 다시 피카츄의 진찰을 받게 되고 피카츄는 오버로드 상태, 즉 먹구름 안의 전기를 너무 과하게 흡수한 탓에 과부하가 걸린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된다.
2화: 갑자기 그 먹구름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고 주박사로부터 그 먹구름의 정체는 하나지방의 전설의 포켓몬인 제크로무의 짓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피카츄가 대량의 전기로 괴로워하자 지우가 피카츄를 붙잡고, 제크로무가 다시 사라지자 피카츄가 원상복구 되면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피카츄의 전기 공격을 맞아준다.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엄마와 오박사에게 하나지방을 여행할 것이라 말하며 주박사에게 포켓몬 도감과 여분의 볼을 받게 된다.
다음 날, 여행을 시작하고 숲에서 아이리스를 포켓몬으로 착각해 볼로 던져버리고 화가 난 아이리스에게 사과한다.[3] 이후 아이리스에세 자초지종의 설명을 해주던 중[4] 사철록을 발견해 바로 몬스터볼을 던지지만 바로 실패하자 배틀을 하고 잡아야 한다는 아이리스의 조언을 듣고 피카츄로 배틀을 하려했지만 사철록들은 도망가고, 보르쥐 무리가 난잡하게 지나가면서 실패하게 된다.
다음 날, 다시 혼자 여행을 진행하면서 콩둘기를 발견해 잡으려했지만 콩둘기 무리로부터 공격을 받아 실패하고 만다. 하지만 이번에는 남은 한 마리를 발견해 계속 공격하여 이번에는 잡는데 성공하게 된다. 다시 아이리스와 만나게 되지만, 그때 로켓단이 피카츄와 터검니를 납치하면서 콩둘기로 구하려 하였지만 로사의 또르박쥐에게 패배하고 지우는 나무를 타 로켓단의 열기구를 향해 점프하지만 높이가 안맞아 떨어지고 만다. 그때 수댕이의 도움으로 피카츄와 터검니를 구출하는데 성공하지만, 로켓단을 놓치고, 크게 상처 입은 포켓몬들을 데리고 근처 포켓몬 센터로 데려가 치료하게 된다.
3화: 아이리스와 동행하게 된 후 자신을 따라온 수댕이와 다시 재회한다. 지우는 수댕이를 잡으려 볼을 던지지만 볼에 들어가지 않자 연구소의 수댕이였음을 깨닫고 주박사로부터 수댕이의 볼을 전송 받게 되지만, 그 사이 수댕이가 사라져 찾으러 가던 중 깜눈크가 파놓은 구덩이에 빠져버리고 만다. 이때 온천 리조트를 운영하는 소년, 단의 도움을 받아 구덩이에 빠져 나올 수 있었고, 깜눈크들이 온천 리조트에 난동부리기 시작하여 단 가족의 리조트가 휴업이라는 소식을 듣게 된다. 깜눈크가 날뛰는 원인을 알기 위해 지우는 모래찜질을 하게 되던 중 같이 모래찜질을 하는 수댕이를 찾고만다. 그때 깜눈크 무리들의 리더이면서 선글라스를 낀 깜눈크가 나타나 포켓몬들을 덥석 물어가버리기 시작하자 로켓단이 깜눈크와 포켓몬들을 데리고가 그 뒤를 쫓던 중 깜눈크 무리들이 로켓단으로부터 리더 깜눈크와 포켓몬들을 구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리고 간헐천이 발생하면서 깜눈크들이 포켓몬들을 대피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깜눈크들이 난동 피우는 이유도 사람들을 대피시키려는 의도였음을 알게 된다. 이후 지우는 아이리스, 깜눈크들과 협력하여 포켓몬들을 대피시키는데 성공한다. 사태가 끝나고 지우와 아이리스는 리조트에서 온천을 즐기게 된다.
2.2. 11~20화
2.3. 21~30화
2.4. 31~40화
2.5. 41~50화
47화 :48화 :
49화 : 뇌문시티에서 벨의 아버지가 벨을 집으로 데려가려 하자 벨의 아버지랑 포켓몬 시합을 하게 됐는데, 벨의 아버지가 자신을 이기면 벨 여행 계속하게 해주겠지만 네가 지면 태초마을으로 돌아가라는 엄청난 조건을 걸어버렸고, 그걸 승낙한 뒤 포켓몬 시합을 하게 된다. 상대의 불비달마에 대항해 수댕이를 내보냈는데,[5] 불비달마가 상성차를 무시하고 플레어드라이브로 수댕이를 잡아버렸다.[6] 포켓몬 시합을 하면서 여행의 추억을 떠올린 벨의 아버지가 갑자기 마음을 바꾼 덕분에 벨도 지우도 각자의 여행을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
3. 시즌2
3.1. 91~~100화
96화 : 비주기가 인솔하는 로켓단 부대가 쳐들어와 메로엣타를 데리고 도망치던 중 비주기와 대면하게 된다.[7]3.2. 101~~110화
3.3. 111~~120화
3.4. 121~~130화
130화 : 야생 캐터피와 자신이 잡았던 캐터피를 추억하며 버터플로 진화할 수 있게 도와준다.3.5. 131~~140화
133화 : 마을 사람들과 덴트, 아이리스가 벰크화 됐는데 로켓단과 함께 벰크화가 되지 않았다. 벰크들한테 물으니 바보는 암시가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8]141화 : 관동지방에 도착한 후 덴트와 아이리스가 성도지방으로 가는 길을 배웅한다. 태초마을에서 다른 친구들이 전부 꿈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자신의 꿈인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해 칼로스지방으로 가 포켓몬 리그에서 우승하기로 결심한다.[9]
142화 : 태초마을에 도착한 다음 날 복장을 6세대 버전으로 바꾸고 팬지와 함께 칼로스지방으로 날아가는 비행기에 탑승한다.
[1] 이전 지방에서 볼 수 없었던 하나지방 포켓몬들을 발견하면서 신기해한다.[2] 슈티는 선택하는 건 자신인데 왜 너가 참견이냐며 말하지만 지우는 만약 자기가 고른다면 어떤 걸 고를지라는 말을 한다.[3] 풀숲에서 뒷머리만 보여 지우는 보라색의 포켓몬으로 기대하였지만 도감은 터검니로 표기되었고 이에 황당해하지만 일단 막무가내로 볼을 던져본 것이다.[4] 제크로무의 짓이었다는 것을 말하자마자 드래곤 타입을 좋아하는 아이리스는 흥분해한다.[5] 이건 수댕이가 자기 멋대로 볼에서 나온 거지만.[6] 물론 게임 내에서도 레벨 차이가 극단적이지만 않으면 불비달마가 공격이 강해 방어가 약한 수댕이가 털린다.[7] 뮤츠! 나는 여기에 있다 이후로 처음 대면하게 된다.[8] 이때 이들이 화나자 벰크들은 천재들은 암시가 걸리지 않는다면서 아부를 떨기도 한다.[9] 다른 지방으로 넘어가기 전에 지우가 다음 지방 리그 우승을 목표로 한다고 직접적으로 말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