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t wiz 단일년도별 덱
2015년 11월 26일 업데이트로 드디어 kt wiz 덱도 추가가 되었다.프로야구 매니저의 kt 위즈 주요 단일년도 팀덱을 소개하기 위한 문서.
2015년부터 처음으로 1군으로 참가한 kt 위즈이기 때문에 2015년부터 팀덱이 시작되는데, 기존 팀덱에 비해 kt덱이 특이한 점은 다음과 같다
1. 선호구단이 kt 위즈일 경우 용병을 4인까지 사용 가능. 이는 신규 구단에 대한 배려로 4인 보유 3인 출장이 가능했으며 이에 따라 kt 위즈가 외국인 용병 4인을 사용했기 때문이다.(초반기 필 어윈-앤디 시스코-크리스 옥스프링-앤디 마르테 / 후반기 크리스 옥스프링-저스틴 저마노-앤디 마르테-댄 블랙). 하지만 외인 타자들의 줄줄이 부상과 사악한 존재와 앤디 시스코 로 인해 4인 보유 3인 출장이 큰 빛을 발하진 못했다.
2. 타 구단과 달리 구단팩에서 kt 위즈 선택만으로는 구입이 불가능, 하나 이상의 타 구단을 선택한 상태에서 kt 위즈를 추가로 선택하여 구입해야 한다. [1]
창단년도 팀 컬러로 15' 위즈 위대한 도전 을 사용 가능하다.[2]
3. 2015년의 경우 프랜차이즈 카드가 한 년도에 야수 1장(박경수)/투수 2장(장시환, 옥스프링)으로 총 3장이다. 이 세 카드의 코스트 총합은 25이기 때문에 이 세 카드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2. 15' 위즈 위대한 도전 (창단 연도)
2015-12-23 기준 | |
레어 | 하준호(외6) 댄 블랙(1루6) 저마노(선5) 홍성용(중6) 최원재 (중6) 섹마돌 (포6) |
올스타 | 이대형(외7) 박경수(2루9) 짭대(선6) 장시환(마7) |
골든글러브 | 없음 |
신인왕 | 없음 |
MVP | 없음 |
EX | 없음 |
프랜차이즈 | 박경수(2루9) 장시환(마7) 옥스프링(선발9) |
커리어 하이 | 없음 |
포텐셜 | 김사연(외6) 김재윤(셋6) |
프랜차이즈 카드 | ||
프랜차이즈 효과 | ||
마법의 클로저 | 수비의 핵 | 옥춘이형 |
15' kt 투수 전체 제구 +2 정신 +2 | 15' kt 타자 전체 교타 +2, 수비 +2 | 15' kt 선발투수, 중계투수 변화 +3, 체력 +2 |
kt 위즈의 창단년도 덱. 능력치는 "코스트 대비 잘 퍼받았으나 실제로 돌리기에는 글쎄.." 할 정도로 kt 선수들의 후반기 무섭게 치고 올라왔던 성적을 반영, 아직 검증되지 않은 10위 팀이라는 컨셉을 잘 살린 코스트-스탯 분배라는 생각이 든다. 타자진은 전원 교 110+ 나머지 한 스탯 110+이 가능할 정도로 준수한 타격력을 보여준다.
그러나 선발진들이 실로 부실하여서[3] 정말 특성이 잘발리지 않는 이상 마스터만 되어도 펑펑 맞을 각오를 하고 돌려야 한다. 우려와는 다르게 중계진들이 준수해 깔끔하게 변제 110이 박히는 홍성용 최원재 와 차세대 에이스 주자 홍성무[4] 와 고영표가 있어 선발진 5칼퇴근 이후 중-셋-마 틀어막기 전략으로 승리할 수 있는 각이 보인다.
프랜차이즈 카드 능력분배가 신생팀치고 굉장히 파격적으로 이루어졌다. 창단 팀컬 +2 능력치에 +2를 더 얹어주는 셈. 여기에 12월 23일 패치로 추가된 옥스프링 프랜차이즈까지 획득할 경우 선발투수와 중계투수는 변화+3, 제구+2, 체력+2, 정신+2라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러나 3할 미만 박경수의 어중간한 9코 책정과 컨셉에 맞지 않는 '수비의 핵'[5] 이라는 효과 때문에 프랜차이즈 적용이 적절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다. 마르테를 9코를 주고 마블듀오로 교2 장2 해달라 이는 타자 프랜차이즈 박경수와 투수 프랜차이즈 장시환이 모두 유학 불가 나이에 올스타 책정을 받은 카드라 아쉬운 심리가 작용했다고도 볼 수 있다.
140패치 이후로는 완전히 멸망. 원래도 그리 강한덱이 아닌데다 몇몇 장인 빼면 돌리지도 않던 덱[6]이었는데... 140패치 이후 선발진은 제구 120도 겨우 찍히는 답이 안나오는상황이며 중계는 그나마 제구 128로 밥값을해준다. 타선의경우엔 특성팀컬 장착후 모든타자가 교타 128을 찍을수있지만 다른스텟이 모잘라 작카 투결을 맞은거마냥 물빠따 그자체 그래도 풀서카 관리 풀투결 바르면 갤럭시 우승하고 레전드를 올라가볼순 있다.
웬만하면 다른 메이저 덱을 추천한다.
2.1. 특징
2.1.1. 답이 없는 선발진, 준수한 중계진, 좋은 마무리
- 선발 : 96554... 한숨부터 나오는 선발 라인업이다. 옥스프링 조차 9코 받은것에 비하면 스탯이 낮은 편이라 유학없이 변제 110 찍히는 수준이 아닌데다,[7] 뒤에 이어져 오는 엄상백, 정성곤 (박세웅) 은 제구 110찍기도 버겁다. 때문에 비교적 여유있는 중계진에서 조무근을 끌고와 98655 의 선발진을 갖춰야 할 판이다.[8]
스텟 140 패치이후 안그래도 제구 110 찍기 버거운 카드이라 아무리 영혼까지 스텟을 끌어모아도 제구 120대중반까지밖에 찍히질않는다 어서빨리 내려가고 중계가 등판하길 기대해야한다.
- 중계 : 생각보다 좋다. 응단주자인 홍성용, 유학종자 홍성무 고영표, 스탯 좋은 6코 레어 최원재 4명이 든든히 버티고 있으며, 여기에 kt의 존재 이유인 조무근이 합류하면 08 SK 부럽지 않다. 6코 레어 카드들은 변제 110이 무난히 찍히고, 5코 노말 선수들은 차세대 에이스를 달면 된다.
- 셋업, 마무리 : 김재윤이 포텐셜 카드를 받은 순간 게임오버. 6코 포텐셜 카드가 주 구질이 SS를 찍는 시점에서 말은 다 했다고 본다. 1차 공개에선 유학불가에 스탯도 안좋은 계륵 카드였던 김재윤이 2차 공개에서 포텐셜을 받고 스탯도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왔다. 장시환 역시 프차카드의 경우 변제 스탯이 110이 가능하고, 전체적인 스탯 양이 높아서 교정하기도 굉장히 편하다.
배터리 그래프는 선발은 포수 윤여운일 경우, 중계는 장성우, 안중열이 가장 좋다. 어차피 나머지 포수들은 타격이 불가능하니 장성우 쓰자.
2.1.2. 타자만큼은 6월 kt
랭킹전 결과와 스탯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특성만 잘 붙이면 교장주 균형잡힌 안정적인 타선이 구성된다. 이대형-하준호의 테이블 세터진과 마블김 클린업, 박경수~썰킴으로 연결되는 하위타선은 따로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 레클카가 없는데도 이 정도의 완성도를 보일 수 있는 덱은 우승덱이 아니고서야 드물다.
풀육성 기준으로 이대형은 교주정 110에 주력은 장인의 손길을 거친다면 120까지 찍을 수 있다. 하준호 역시 교 주 110에 준수한 테이블세터가 될 수 있으며, 앞 타석의 이대형이 롤모델을 터뜨린다면 뒤에 기다리고 있는 마블김 라인으로 무난하게 넘겨줄 수 있다. 특성이 붙는 것에 따라서 클린업 트리오는 그 순서를 바꿔가면서 운용할 수 있는데, 그래프 상으로는 (2번 하준호 6번 박경수일 경우) 3번 김상현 4번 댄블랙 5번 마르테가 타선 그래프가 가장 좋다. 시즌 초 클린업 타선이다가 댄 블랙에 밀려 하위로 떨어진 박경수는 프랜차이즈 버프 카드의 경우 교 110 장 120 정 110이 가능한 하위타선 홈런타자다. 뒤에 이어져오는 유학종자 박기혁, 섹마돌, 썰킴 역시 교 110에 원하는 능력치 110을 찍을 수 있을 정도로 준수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9]
대체 선수 역시 생각보다 쓸만한데, 벤치 멤버인 윤요섭, 장성호 는 코스트 대비 진리 수준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다만 신생팀 답지 않게 나이든 선수들이 많아서 벤치 멤버중에 유학이 가능한 선수가 얼마 없다[10]
스텟 140 패치이후 특성팀컬인 타선의결집을 장착하면 모든타자가 교타128을 찍어줄순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다른스텟이 매우 부족하여 홈런도 얼마 못치며 전반적으로 타격이 답이 없다.
2.1.3. 적절한 특수카드 배치
- 타자 : 마르테와 박경수를 제외하고는 각자 최적의 특수카드 배치를 받았다. 주전 선수들 중 유학가능 선수들 김상현(36세), 박기혁(35세)은 전부 노멀 책정을 받았고, 나이가 안되는 선수들은 모두 포텐셜, 레어, 올스타 카드를 받아 최적의 육성이 가능하다. [11]
2.2. 각종 논란
2.2.1. 1차 업데이트
11월 19일 업데이트 읽어주는 남자에서 15 kt 를 공개하던 멘트를 전사했다.
자, 한바퀴 다 돌았네요, 아~ 케이티 봐야지~
케이티... 뭐 성적이 최하위니까 큰 기대하기 힘들겠죠?
김상사... 쭉쭉 넘어가겠습니다
블랙
마르테
(박경수) 어유... 이 양반 어떻게 9코가 됐대...
두두두두
정크복크
(장성우) 오후... 음... 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자, 포텐셜 이대형~ 프차 박경수~
자 또 투수 볼게요~
멀리서 보면 두산 같애
옥스프링~ 쓰읍... 애매하죠~
으으으음... 장시환
어... 조무근
오우... 오우... 야... 오
음... 야... 이거 뭐... 더 이상 볼 선수가 없는데?
음? 조무근? 25세
어허~ 없네
레어, 레어, 레어
포텐셜
프차
뭐야 뭐 15코 달라는 건 뭐야
자 일단 한바퀴 다 돌았구요
어차피 초안이라 사진이나 능력치, 세부내용은 거의 제대로 들어간게 없는거 같아요
수정될 여지가 다분히 많은거 같으니까 그냥 오늘 보시는 것은 15덱이 나오는구나만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1.1. 선수 카드 문제
11월 19일 오후 5시 30분 다음 tv팟 라이브로 GM 매표소가 업데이트 사전 안내와 함께 업데이트를 읽어주는 남자를 진행했다. kt를 비롯 10개 구단 7코 이상 선수들의 스탯과 특수카드 배분 등을 보여줬는데, kt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 7코스트 이상 선수 : 김상현 (8코스트), 마르테 (7코스트), 박경수 (9코스트 프랜차이즈,올스타), 이대형 (7코스트 포텐셜) , 옥스프링 (9코스트 포텐셜) , 장시환 (7코스트 프랜차이즈,올스타), 조무근 (8코스트)
- 7코 미만 특수 카드 : 하준호 (6코스트 레어), 댄블랙[12] (6코스트 레어), 장성우(6코스트 레어), 저마노(5코스트 레어), 최원재(6코스트 레어), 홍성용(6코스트 레어)
언제나 특수카드 배분이 정당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1차 업데이트의 특수카드 배분 및 선수들의 코스트 책정은 kt 유저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타석수가 적다고는 하나 규정 타석 + 타율 3위의 마르테가 7코스트의 그저 그런 용병으로 책정받았고, 김사연, 오정복 등 실제 kt 선발 타선의 일부분을 담당했던 선수가 유학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백업 멤버 김민혁에게 밀려 선발 라인업에도 못들어가는 부조리가 있었다. 게다가 포텐셜 카드를 받아도 용병 유학만 가능한 옥스프링의 포텐셜 책정이나, 팀에 몇 안되는 올스타인 이대형,박경수,장시환이 프랜차이즈나 포텐셜을 받아버려서 일각에서는 악의적인 kt 죽이기다 라는 얘기까지 나왔다.
하지만 매표소는 방송 중 "이는 초안일 뿐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말해 유저들의 의견을 받아 카드를 지속적으로 수정해 나갈 것을 암시했다.
2.2.1.2. 디자인 문제
카드 스탯 부분은 차치하더라도, 카드의 디자인이 삼미 슈퍼스타즈와 OB 베어스 카드를 섞어놓은 것 처럼 특색이 없다. 심지어 구단에서 정식으로 채택한 소문자 kt 위즈 가 아닌 대문자 KT위즈를 팀 마크로 달고 있어 구단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조차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사진 중 왼쪽 사진은 프로야구 매니저 자유게시판에 유저 '삼무요자'가 올린 이미지로, kt 위즈의 구단 컬러는 검-빨-흰 의 조합인데 프로야구 매니저에서의 kt 위즈는 붉은색은 커녕 오히려 푸른 빛의 느낌이 강하다[13]
2.2.2. 최종 공개 이후
2.2.2.1. 용병 등록 문제
원래 kt는 창단 버프로 용병 4명이 엔트리에 등록이 가능해야 했다. 그러나..
12월 1일 안내에 올라온 바에 따르면 kt 위즈 선수카드를 활용해 1군 라인업을 등록시 자정에 용병 선수가 라인업에서 제외되어 해제되는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고 한다.
덧 붙여 빠르게 수정되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란다고 한다.
현재 프로야구 매니저 15' kt 덱에서 등록할 수 있는 용병 선수 카드의 수는 6장이다 (앤디 마르테, 댄 블랙, 크리스 옥스프링, 저스틴 저마노, 필 어윈, 앤디 시스코) 타 15' 팀 처럼 용병의 의존도가 낮아서 다른 카드로 대체할 수 있다면 모르지만, 써야하는 용병들은 팀 운용에 반드시 필요한 선발 두명과, 클린업 트리오 두명이다. 빠르게 수정되지 않는다면 팀 운영을 하기 힘들다는 것. 물론 자정 넘어서 일일이 수정해주면 된다지만, 이 역시 하루 10분 프야매 를 표방하는 게임의 롤과 맞지 않는다. 조속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2.2.2.2. 김재윤 카드 능력치 문제
노말 카드와 능력치가 같아야 하는 포텐셜 카드가 서로 다른 능력치로 판매되고 있었다.차이가 있는 스탯은 체력, 구위, 정신력인데, 노말 카드를 기준으로 포텐셜 카드가
체력 -3 구위 -1 정신력 -4 의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이는 11월 26일 14시 50분에 진행된 임시 점검에서 다른 오류들과 함께 수정되었다.
2.3. 최종 공개
11월 25일 GM 매표소의 2차 업데이트를 읽어주는 남자가 진행됐다.방송은 대략 40분 정도 진행되었으며 다시보기 링크 kt 덱 소개는 6분 40초부터 진행된다. 바뀐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선수카드 : 김상현 8 코스트 → 7 코스트 / 마르테 7코스트 → 8코스트 / 김사연 노말→ 포텐셜 / 김재윤 노말 → 포텐셜 / 이대형 포텐셜 해제 / 크리스 옥스프링 포텐셜 해제 / 박세웅 6코스트 → 4코스트
특수카드 배분을 새롭게 한 것과, 선수들 스탯이 소폭 조정 되었다.
- 카드 디자인 : 디자인 관련 문의가 많았고, 1차 오픈에서 GM이 디자인을 언급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했다는걸 인지했는지, 유저들이 요구한 흑/적/백 디자인은 아니지만, 흑/백 컨셉의 디자인으로 탈바꿈 했다. 생각보다 깔끔하다는 평이 대다수.
11월 25일 업읽남의 kt 관련 발언을 전사했다.
7코 이상부터 볼게요 kt 김상현~
그래도 이.. 빽판이 이 색이 아니였던 것은데.. 음..
옛날 그 세이부 축구 지오디 보는것 같아
자.. 이대형~ 7코이상이랑 특수카드만 볼게요
아 그래도 이분 (장성우) 한번 거쳐 가야지 삼성덕에 이득봤는데
박경수~ 댄블랙~ 오늘.. 계약했다고 뜬것 같은데..
하준호
하~준~호이 (개드립)
김사연~ 박경수 프차고요 투수 보겠습니다
음~ 옥스프링
아 프차효과요?
박경수 수비의 핵
옥스프링.. 계약 해지 되신분
장시환
옥전드 (옥스프링 레전드) 는 아니죠
조무근 주권
주권.. 이런사람도 있었네
그다음...
없네? (ㅠㅠ)
쯥 뭐 kt는 성적이 안좋았으니까 큰 기대하기 힘들겠죠
김..재윤 포텐셜
프차랑 포텐셜 일부 바뀐 카드들이 있어요
[1] 15년도 업데이트 초기에는 NC와 kt가 묶여있었으나 이후 분리되었다.[2] 기존의 단일연도 S급 팀컬러보다 보너스를 1씩 더 받는다. (투수 모든 능력치 +8. 야수 모든 능력치 +11) 즉, 25인 풀덱을 맞출 경우 투수의 모든 능력치 +13, 야수의 모든 능력치 +18이 된다는 것.[3] 98655. 심지어 8코스트는 중계에서 조무근을 끌어올려서 쓰는 것이다. 아직 검증은 되지 않았다.[4] 홍성용과 형제로 알려져 있지만 아니다.[5] 박경수는 엘지시절부터 불려오던 별명인 거포유망주라는 별명이 있다. 특히 이번 시즌 20홈런을 쳐내며 거포라는 이름을 되찾았다고 했는데 왜 굳이 수비의 핵인지..[6] 성능이 미묘하게 나오는 바람에 선호구단이 KT인 유저들은 대부분 다른 구단 덱을 돌리는 일이 다반사였다.[7] 옥스프링이 프랜차이즈 선정을 받으면서 변,제 110이 쉬워졌다[8] 아직 유저들 사이에서도 조무근을 2중계로 자주 쓸 것인지, 2선발로 끌어 쓸 것인지 논의가 되고 있다.써보고 결정하자[9] 박기혁의 경우 주력 110 육성이 가능하나 갤럭시 유학지를 뚫고 명인을 보내야 한다.[10] 아예 늙거나 어린 선수가 얼마 없다. 26~34세 사이 선수들이 많은 편이다[11] 사실 1차 업데이트 때는 이렇게 적절하지 못했다. 이대형 포카에 옥스프링 포카... 덕분에 실제 라인업과 다르게 라인업을 짜야할 판이였다.[12] 출장경기수가 적은 탓으로 보인다. 그래도 54경기 12홈런 타자 치고는 장타가 짠 감이 있다 그럼 8코 포텐셜 로저스는?[13] 두산 레전드, 클카 쓰게 해주려나보다.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