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5 19:49:15

프란치스코(교황)/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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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분기2. 2분기3. 3분기4. 4분기

1. 1분기

  •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를 집전했다.
  • 1월 17일. 다보스포럼 메시지에서 이윤보다 도덕적, 윤리적 책임을 우선시할 것을 촉구했다.#

2. 2분기

  • 4월 1일. 주님 부활 대축일(이른바 '부활절')을 맞아 전쟁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 4월 8일. 성전환 수술과 대리모 관행을 인간 존엄성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고 선언했다.#
  • 4월 27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났다.#
  • 5월 16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 커플 축복을 비롯해 취임 이후 그가 추진한 개혁 과제에 반대해온 미국 교계의 보수파에 대해 정면으로 비판했다.#

3. 3분기

  • 가톨릭 사제들에게 신자가 지루해하지 않도록 강론은 8분 미만으로 짧게 줄이라고 당부했다.#
  • G7 정상회의에서 참석. 인공지능(AI)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AI 킬러 로봇' 사용을 금지하자고 촉구했다.#
  • 극보수파 카를로 마리아 비가노 대주교에게 파문이 내려졌다.#
  • "지금 세계의 민주주의는 건강하지 않다는 것이 분명하다"라고 밝혔다.#
  •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이번 올림픽이 프랑스에서 국민통합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9월 3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 5일. 나사루딘 우마르 대이맘과 만나 '이스티크랄 선언문'에 서명했다.#
  • 9월 6일.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했다.# 7일. APEC 하우스에서 파푸아뉴기니 당국자들과 외교관들, 가톨릭 관계자, 사업가 등을 대상으로 한 연설을 통해 공정하고 친환경적으로 천연자원을 개발할 것을 촉구했다.#
  • 9일. 세 번째 방문국 동티모르에 도착했다.
  • 11일. 마지막으로 싱가포르에 방문했다.# 12일. 싱가포르국립대에서 정부 관료와 시민 사회, 외교단 등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실용주의에만 초점을 맞추거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길 때 발전 혜택에서 소외된 사람들 배제를 정당화하는 의도치 않은 결과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13일. 순방을 마쳤다.#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낙태권 수호를 모두 생명에 반하는 것이라고 규정하며 미국 유권자들에게 차악을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 수감 중인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 고문의 석방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 페루의 영향력 있는 가톨릭 단체인 소달리티움(SCV. 그리스도 생활 형제단)의 주교, 사제 등을 제명했다.#
  • 9월 26일. 룩셈부르크를 방문했다.#
  • 그 후, 벨기에를 방문. 벨기에 가톨릭교회를 향해 성적 학대를 가한 성직자들을 심판하고 범죄 은폐를 중단하라고 주문했다.#

4. 4분기

  • 10월 6일. 추기경 21명을 임명했다.#
  • 10월 25일. 새 회칙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셨다'(Dilexit Nos)를 반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