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23 15:51:30

푼샬

파일:포르투갈 국장.svg 포르투갈의 도시
푼샬
Func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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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포르투갈 마데이라 제도
면적 76.15km2
인구 105,795명[1]
시간대 UTC0 (WET)
우편번호 9000~9060
링크 공식홈페이지
1. 개요2. 어원3. 역사4. 경제5. 관광6. 출신 인물7. 자매 도시

1. 개요

포르투갈의 도시로 마데이라 제도의 중심도시다.

2. 어원

초기 정착민들은 그곳에서 흔히 자라는 야생 회향의 이름을 따서 그들의 정착지 이름을 푼샬(Funchal)이라고 지었다.

3. 역사

1424년, 마데이라 제도가 본격적으로 포르투갈의 영토가 되고 처음 정착촌이 생겨났다. 또, 엔히크 왕자의 지원을 받으면서 정착 초기부터 마데이라 와인이 주조되기 시작했다. 지리적 위치 덕분에 이곳은 중요한 해상 항구가 되었고 비옥한 토양은 새로운 정착민들을 끌어들였다. 이후 1452년경 마을로 승격되었다.

15세기 후반에서 16세기 초반, 설탕 산업이 섬의 남부 해안을 따라 발전해서 남부에 위치한 푼샬은 더욱더 발전하기 시작했다. 또한 대항해시대가 펼쳐지면서 동인도남아메리카에서 무역선들이 정박하면서 도시가 크게 발전한다. 1508년, 도시로 승격되었다. 이렇게 설탕 산업과 와인 산업이 잘 나가자 수많은 해적들이 푼샬을 습격하고 약탈하기도 했다. 특히 1566년, 프랑스 왕국의 함선으로부터 푼샬은 공격을 받았다. 베르트랑 드 몽뤽이 지휘하는 프랑스 해적들은 주력 함선 3척과 지원 선박 8척으로 구성된 소규모 함대에 1,200명의 병력을 이끌고 보르도를 출발했다. 이 소식이 푼샬에 전해지자 푼샬 시민들은 무장하였다. 그러나 바다 쪽에만 신경써서 육지 쪽은 방비가 허술하였다. 그래서 프랑스 해적들은 대포가 별로 없는 육지를 공격하였고 푼샬은 허무하게 함락하였다. 푼샬은 15일 동안 지속된 격렬한 약탈을 겪었고, 그 후에는 거의 남아 있는 것이 없었다.

1918년 해체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마지막 황제 카를 1세는 이곳에서 말년을 보내다 사망했다.[2]

1964년, 마데이라 공항이 설립되었다.

4. 경제

관광업은 푼샬의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 연간 약 1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그 중 절반 이상이 크루즈선을 통해 입항한다. 관광업은 19세기 부터 발전하였으며 윈스턴 처칠, 풀헨시오 바티스타, 작센마이닝겐의 아델하이트 공녀, 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 여공작 등이 방문하였다.

또한 마데이라 와인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푼샬에는 와이너리와 와인 셀러가 밀집해 있다. 특히 블랜디(Blandy) 가문은 2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와인 제조업체로, 와인 생산 외에도 호텔업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였다. 또한, 바나나, 꽃, 아노나(Annona), 망고 등 열대 과일과 채소가 재배되며, 푼샬 주변의 비옥한 계단식 농지에서 재배한다.

5. 관광

  • 상 로렌수 궁전 (Palácio de São Lourenço) : 1566년 프랑스 해적들의 약탈 이후 요새를 증개축하였는데, 이 때 세워진 궁전으로 현재 마데이라 제도 공화국 대표의 공식 거주지로 사용되고 있다.
  • 포모사 해변 (Praia Formosa) : 마데이라 제도에서 가장 큰 해변으로 2~12세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주차장, 화장실, 탈의실, 바, 다양한 스포츠 연습 시설이 갖춰져 있다.
  • 산타클라라 수녀원 (Convento de Santa Clara) : 15세기 후반에 지역 귀족의 딸들을 위해 세워진 수녀원.
  • 푼샬 대성당 (Sé do Funchal) : 마누엘 1세의 명령으로 건설된 이 건물은 식민지 시대 이래로 온전하게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건물 중 하나이다.
  • CR7 박물관 (Museu CR7) : 2013년 12월 15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본인과 그의 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한 박물관으로 포르투갈의 대표하는 축구 선수 호날두의 모든 것을 전시한다.

6. 출신 인물

7. 자매 도시




[1] 2021년 기준.[2] 그가 묻힌 성당은 산 위의 성모 교회(Igreja de Nossa Senhora do Monte)로 푼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