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의 집권 여당[1] | ||||||||
국명 | 집권 여당 | 극좌 | 좌파 | 중도 좌파 | 중도 | 중도 우파 | 우파 | 극우 |
러시아 | 통합 러시아[2] | |||||||
루마니아 | 국민자유당 | |||||||
몰도바 | 행동과 연대당 | |||||||
벨라루스 | -[3] | |||||||
불가리아 | 그런 사람들[4] | |||||||
아르메니아 | 시민계약 | |||||||
아제르바이잔 | 신아제르바이잔당 | |||||||
우크라이나 | 인민의 종[5] | |||||||
조지아 | 조지아의 꿈 |
[1] 정치 성향에 대해 여러 해석이 있을 경우 각주로 표기 바랍니다.[2]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미하일 미슈스틴 총리 모두 무소속이므로 법적 여당이 없다. 다만 푸틴 대통령이 총리 시절 속해 있었고, 최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전 대통령이 당대표를 맡고 있는 우익 빅 텐트 성향의 통합 러시아가 실질적 여당 역할을 하고 있다.[3]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무소속이므로 법적 여당이 없다. 다만 무소속 의원들의 연대체인 하얀 루스가 실질적 여당 역할을 하고 있다.[4] 포퓰리즘 성향의 빅텐트 정당이다.[5] 대통령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법상 무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