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키스탄 Takist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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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 | |
| 국가 | 불명 |
| 위치 | 유라시아 대륙, 흑해, 녹해[1] |
| 인구 | 불명 |
| 수도 | 타크미르 |
| 접경국 | 아르디스탄, 체르나루스, 러시아 |
| 민족 | 타크르족, 카르제족 등 |
| 정치 체제 | 공화제[2] |
| 언어 | 아랍어 |
| 종교 | 이슬람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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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타키스탄은 보헤미아 인터렉티브에서 만든 가공의 국가다.수도는 타크미르, 타키스탄의 지형은 구르는 모래언덕 환경에서부터 서남쪽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며, 풀밭과 우거진 숲의 조합은 체르나루스와 녹해 연안과의 접경에 가까운 동쪽과 남동부를 가로지른다.
실제 모델은 이라크+아프가니스탄이며, 정부군이였다가 쫒겨난뒤 게릴라가 된것을 보면 정부는 탈레반이 모티브인듯.
반면 척박한 사막은 서쪽 지역(아르디스탄[3]과의 국경 부근)에 위치해 있다. 러시아로 가는 경계가 있는 북쪽에는 높은 산과 가파른 계곡이 가끔 오아시스를 사이에 두고 있다.
토착 타키스타인은 적어도 두 민족인 타키르족과 카르제족으로 나뉘는데, 도시지역의 몇몇직업 종사자를 제외하면 영어를 거의 쓰지 못한다.
아르마2에서 정부가 뒤집어진 이후 민간정부를 누가 통치하는지(아르마3기준 2035년 현재)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2. 역사
현 군주제의 몰락과 제2차 왕실 망명 이후 사회주의와 왕실주의 단체들은 1988년 냉전이 한창이던 시기에 타키스탄의 지배권을 놓고 쟁탈전을 벌였다.타키스탄의 엄청난 귀금속 광석과 원유 매장량은 초강대국들에게 알려졌고 왕당파와 사회주의자 두 파벌 모두 소련과 미국의 은밀하고 노골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각 파벌은 국가가 앉아 있는 자원의 비축에 대한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각자의 편에 지원을 제공했다.
그러나 소련 정부는 직접 사회주의자들에 대해 군사용 하드웨어와 군가 고문단들의 유입을 지원했고, 이는 왕실주의자들을 불리하게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1992년, 4년 이상의 격렬한 내전 끝에 사회주의자들이 마침내 승리할 수 있었고, 일부 저항군과 그들을 지지하는 부족들이 계속 살아남았지만 왕실주의자들을 완전히 격파하는 데 성공했다.
2.1. ARMA 2
타키스탄이 내부붕괴를 막고 자원을 확충하기위해 이웃국가인 카르체히스탄을 위협하자 미군은 최후 통첩을 날렸다.2.1.1. 애로우헤드 작전
아자즈 대령이 최후통첩을 무시하자, 미국은 2012년 6월 1일에 애로우헤드 작전을 실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2.1.2. 블랙 건틀릿 작전
아자즈 대령의 실각이후 남아있는 지지파를 몰아내기 위해 ION Services를 고용한다.2.2. ARMA 3
일부 등장인물들이 과거에 타키스탄에서 복무하였다.3. 군사 집단
3.1. 타키스탄 육군
모티브는 사담 후세인 시절 이라크군. 소련제 헬멧과 AK 소총 FAL과 BTR 장갖차 등 구식 장비들로 무장했다. 아지즈 대령의 몰락 이후 신 타키스탄군(NTA)으로로 바뀐다. 두건을 두른 대령의 친위대 모델도 따로 있다.3.2. 타키스탄 민병대
아지즈 대령을 따르는 친정부 민병대. 정부에게 많은 물자를 지원받았는데 미제 ar계열까지 포함하여 많은 물자를 지원받았다. 아지즈 대령이 실각한 이후에는 대령의 지지자들을 흡수하여 세력을 키웠다.3.3. 타키스탄 반군
아지즈 대령의 쿠데타로 쫒겨난 왕실을 지지하는 왕실파 민병대. ARMA 3의 FIA와 비슷한 포지션이다.[4] 민병대쪽이 조금씩이나마 군복을 입었다면 이쪽은 거의 아랍식 의상만 입고있다.4. 인접국
5. 관련 문서
[1] 캅카스 지역과 붙어있는 가상의 바다로 유저들의 추측일 뿐이지만 정확히 타키스탄이 위치한 곳은 캅카스 서쪽 흑해 부분의 땅을 확장해 만들어진 가상의 반도와 함께 반도로 인해 형성된 흑해의 서남쪽 바다 지역을 녹해라는 가상의 바다로 작명했다는 설이 가장 주장을 많이 받는다.[2] 추정이지만 정부의 명칭이 민간정부인 것을 봐서 공화제가 맞다.[3] 언급만되는 녹해지역의 국가[4] 뒤집히기전의 정부 지지자, 반군 등[5] 흑산맥이 자연국경을 형성하고 있다.[6] 바다를 통해 인접하고 있다.[7] 바다을 통해 인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