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의 성씨
霧崎 / 桐崎- 괴이증후군 - 키리사키 쇼타
- 니세코이 - 키리사키 치토게, 아델트 키리사키 워그너, 키리사키 하나
- 따끈따끈 베이커리 - 키리사키 유이치, 마이스터 키리사키, 소피 발자크 키리사키
-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 키리사키 치도리
- 미래일기 게임판 - 키리사키 아자미
- 블랙캣 - 키리사키 쿄코
- 역전재판 2 - 키리사키 테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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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즈모零 - 키리사키 아야노 & 키리사키 요시노
- 죽지 않는 소년을 사랑한 소녀 - 키리사키 쿄코
- 콥스파티 시리즈 - 키리사키 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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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도시 시리즈 - 권혜연의 로컬라이징 키리사키 아카네
- Dies irae 드라마 CD - 키리사키 쿄카
- MILGRAM - 키리사키 시도우
1.1. 용자경찰 제이데커의 등장인물
| 용자경찰 제이데커의 범죄자들 | |||
| 엑셀런트 사 | 물주 | 에바 포르초이크 노이바 포르초이크 | |
| 과학자 | 신죠 켄 | 빅팀 오랜드 카이조 나이트 | |
| 기체 | 치프턴 시리즈 | ||
| 빅 마더 | |||
| 그 외 범죄자들(인티/#s-1.1/갓 웨일) | |||
용자경찰 제이데커의 등장인물. 한국명은 '기차도.' 성우는 나카타 카즈히로[1]/최원형.
거대 오토바이를 모는 폭주족. 원래 고속도로 순찰대 소속 경관으로 건맥스의 전 동료. 건맥스와 파트너로서 서로 신뢰를 가지고 있었으나 실은 무기 브로커였으며 압수한 무기나 불법개조 차량을 빼돌려 폭주족에게 팔아 이득을 보고 있었다. 이것이 발각되어 징계면직 당했을 때, 자신의 행위를 일러바친 것이 건맥스라 믿으며 분노와 원한을 담고 경찰을 떠난다[2]. 그 후 동료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것이라 여기게 되었고, 건맥스에게 '동료에게 쫓기는 굴욕과 괴로움'을 느끼게 하려고
7대의 대형 바이크가 합체한 거대로봇 바이크로스를 조종하나 맥스 캐논의 첫 제물이 된다.
2. 라이트 노벨
キリサキ
2005년 2월 후지미 미스테리 문고를 통해 발간된 단편 라이트 노벨로, 작가는 타시로 히로히코 , 삽화는 와카츠키 사나[3]
정발은 2007년 1월 익스트림 노벨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사후세계와 몸 바꾸기(TS), 추리물을 소재로 했지만 전개나 내용 등이 뜬금없거나 매끄럽지 못하게 전개된다는 평 역시 받고 있으니 참고.
초반부터 주인공은 영문도 모른채 삼도천 앞에서 누나의 모습을 빌린 안내자를 만나게 되고, 사정 끝에 손목을 그어 자살을 시도하다 식물인간이 된 이즈미라는 여성의 몸을 빌려 현세로 돌아오는데 성공하고 자신이 왜 죽어야 했는지, 자신의 원래 몸을 차지한 누군가를 죽이고 그 몸으로 되돌아 가기 위해 움직인다. 하지만 이 와중에 자신을 옥죄이는 가해자들이 등장, 심문 끝에 점차 드러나는 배후, 사후 세계의 특성, 주인공이 임의로 '나비'로 칭하는 안내자의 속내를 알 수 없는 꿍꿍이 등이 몇차례 반전을 일으킨다.
역시 익스노벨을 통해 정발된 시나오시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 마지막에 키리사키 주인공 일행도 찬조출현. 작가, 삽화가도 동일. 이 작품의 경우 전개의 난잡함으로 인해 키리사키보다는 평가가 떨어지는 편. 시나오시 자체가 키리사키를 읽은 독자에게 효율적으로 접근하게 된다는 것도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키리사키를 재미있게 읽은 독자라면 시나오시도 작가가 만든 재미난 반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3. 모게코의 캐릭터
출처 (이미지:CC-BY-SA)
キリサキ / Killisaki[4]
관련 인물: 키리에(엄마), 야츠자키(아빠), 클로에(하녀), 이프(안 좋은 관계?)
푸무스와 사타닉의 세계에 살고 있으며 한 성의 주인이다. 종족은 뱀파이어이자 혼혈악마.
매우 불행하다고 한다. 스스로 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캐릭터 코드는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