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21:25:40

크로아티아 사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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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사보르
파일:사보르 로고.jpg
크로아티아어 명칭 <colbgcolor=#ffffff,#000000>Hrvatski sabor
영어 명칭 Croatian Parliament
구성 단원제, 다당제
의장 고르단 얀드로코비치 (크로아티아 민주연합)
의원 정원 151석 중 재적 151명
최근 선거 2024년 크로아티아 사보르 선거
차기 선거 2028년 이내
공식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대 선거3. 임기와 선출4. 원내 구성5.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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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rvatski sabor

크로아티아의 의회로 단원제이다. 흐르바츠키 사보르라고도 하며, 짧게 줄여서 사보르(Sabor)라고도 한다.

2. 역대 선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크로아티아 사보르 선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임기와 선출

사보르는 151명의 국회의원들로 이뤄지고 국회의원들의 임기는 4년이다.

총선은 독일과 마찬가지로 4년에 한 번씩 치러지며 모두 비례대표제로 선출된다. 다만 선거제도가 너무 복잡해서 크로아티아인들도 헷갈린다고 한다. 크로아티아의 총선은 12개 선거구에서[1] 봉쇄조항을 두긴 했는데, 독일처럼 전국 단위에서 5%를 넘는 정당이 아닌 선거구 단위로 5%를 넘는 정당에게 의석을 배분하기 때문에 정당 난립이 꽤나 심각한 편. 소수민족 단위로는 고작 2석, 3석에 달린 의석까지 비례대표제를 시행한다.

4.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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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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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플렌코비치 내각
(2020 ~ 현재)
여당
크로아티아 민주연합
61석
독립민주세르비아당
3석
신임 공급
크로아티아 인민당 – 자유민주
1석
크로아티아 사회자유당
2석
연금수령자 크로아티아당
1석
무소속
5석
야당
사회민주당
34석
크로아티아 농민당
2석
중도당-시민자유동맹
3석
이스트리아 민주의회
3석
다리
8석
조국운동
12석
기타 야당
6석
좌파-녹색 연합
6석
무소속
7석
재적
151석
}}}}}}}}}

5. 특징

고작 151개 의석을 가진 의회 치고는 정당 난립이 심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의회에 의석을 가진 정당이 무려 20개이다. 비교하자면 정원 709석의 독일 연방의회(하원)는 원내정당이 6개이다. 동유럽 국가들의 민주화 이후 정치적 혼란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

뿐만 아니라 정당간의 이합집산도 너무 심해서 구미권 정치학자들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크로아티아 정치인들까지도 헷갈린다고 한다. 예를 들자면 중도좌파 연합인 인민동맹(Narodna koalicija)은 2015년 창립 당시에는 사회민주당과 크로아티아 농민당, 크로아티아 인민당, 이스트라 민주동맹이 가입했는데, 2016년 인민당이 이 연합에서 뛰쳐나가 중도우파 연합에 가입했다. 이스트라 민주동맹은 다른 지역정당과 암스테르담 동맹이라는 정당연합을 또 창립했다. 그러고서는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2020년 대선때는 암스테르담 동맹이 사회민주당 후보를 지지했다. 그중에서 크로아티아 농민당은 완전 가관인데 2011년에는 중도좌파연합에 붙었다가, 2015년에는 중도우파연합에, 2016년에는 중도좌파연합에 붙다가 2018년 연합을 탈당했는데 2020년 대선때 다시 중도좌파연합에 붙었다.

크로아티아 정당 구도를 이루는 5개의 세력은 기독교민주주의, 사회주의, 중도 포퓰리즘, 극우 포퓰리즘, 진보성향 지역정당이다. 그중 기독교민주주의 세력은 크로아티아 민주연합을 중심으로, 사회주의 세력은 사회민주당을 중심으로 뭉쳐있다. 중도 포퓰리즘 세력에 속한 정당은 독립연대목록 하나 뿐이고 극우 포퓰리즘 세력은 구심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2] 지역주의 정당들도 구심점을 찾지 못하다가, 2019년 유럽의회 선거를 앞두고 암스테르담 동맹으로 연합하였다.

[1] 이중 1개는 재외국민을 위한 선거구이고, 다른 1개는 소수민족을 위한 선거구이다.[2] 다만 2020년 대선 때에는 연합해 극우성향 후보인 스코로를 지지하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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