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前 축구선수 | ||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카르스텐 라멜로[1] Carsten Ramelow | |
출생 | 1974년 3월 20일 ([age(1974-03-20)]세) 서독 서베를린 | |
국적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86cm / 82kg | |
직업 | 축구선수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 은퇴) | |
소속 | 선수 | 타스마니아 베를린 (1980~1987 / 유스) TeBe 베를린 (1987~1988 / 유스) 헤르타 첼렌도르프 (1988~1989 / 유스) SC 지멘스슈타트 (1989~1991 / 유스) 헤르타 BSC (1991~1995) 바이어 04 레버쿠젠 (1996~2008) |
국가대표 | 46경기 3골 (독일 / 1998~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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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은퇴한 축구선수. 과거 레버쿠젠 전성기시절부터 주전으로 13시즌간 뛰였다.2. 선수 경력
2.1. 헤르타 BSC
베를린에서 태어난 라멜로프는 인근의 헤르타 BSC에서 프로에 데뷔했으며, 처음 2년간은 2.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였고, 승격한 후 3년동안 더 활약하였다. 1992-93 시즌, 헤르타 BSC 리저브팀을 DFB-포칼 결승전에 올려놓았으나, 바이어 04 레버쿠젠에 패하였다.2.2. 바이어 04 레버쿠젠
2006년부터 잦은 부상으로 출전 횟수가 줄었고, 결국 2008년 3월에 34세라는 이른 나이에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
그가 레버쿠젠에서 남긴 기록은 437경기 31골이다. 구단 역대 최다 출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3. 국가대표 경력
1998년 10월 10일, 터키와의 UEFA 유로 2000 예선전에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첫 출전을 기록하였다.[3] 그후로 국가대표로서 총 46경기를 출전하였고 주요 대회마다 차출되었다. 2002년 FIFA 월드컵에서는 5경기에 출전하였는데,[4] 그는 카메룬과의 E조 최종전에서 경고누적으로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하였다.[5]
라멜로프는 포르투갈에서 열린 UEFA 유로 2004에 출전할 루디 푈러의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으나, 스쿼드 차출 1주전에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하였다.
4. 플레이 스타일
상당히 터프한 스타일의 선수로, 거친 태클과 뛰어난 수비 위치선정으로 수비진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비록 기술적인 세련미는 떨어지는 편이었으나 단단한 수비와 성실성을 바탕으로 궂은 일을 다 해주기도 했다.5. 여담
6. 같이 보기
1 칸 ⓒ · 2 링케 · 3 레머 · 4 바우만 · 5 라멜로프 · 6 치게 · 7 뇌빌 · 8 하만 · 9 얀커 10 리켄 · 11 클로제 · 12 레만 · 13 발락 · 14 아자모아 · 15 켈 · 16 예레미스 · 17 보데 18 뵈메 · 19 슈나이더 · 20 비어호프 · 21 메첼더 · 22 프링스 · 23 부트 |
루디 푈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