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의 前 축구 선수 | ||
| | ||
|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마르코 레머 Marko Rehmer | |
| 출생 | 1972년 4월 29일 ([age(1972-04-29)]세) 동독 동베를린 | |
| 국적 | | |
| 신체 | 188cm | |
| 직업 | 축구 선수(라이트백, 센터백 / 은퇴) 스포츠 에이전트 |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 엠포어 베를린 (1978~1979 / 유스) TZ 프렌츨라우어 베르크 (1979~1980 / 유스) 1. FC 우니온 베를린 (1980~1990 / 유스) 1. FC 우니온 베를린 (1990~1997) FC 한자 로스토크 (1997~1999) 헤르타 BSC (1999~2005)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05~2007) |
| 국가대표 | 35경기 4골 (독일 / 1998~2003) | |
1. 개요
독일의 前 축구 선수. 어린시절 빠른 달리기 속도 때문에 육상연맹에서 축구 선수말고 달리기 선수를 하라고 권유할 정도로 빠른 속도가 특징이었던 선수였다.2. 클럽 경력
2.1. 1. FC 우니온 베를린
동베를린에서 태어나 동베를린 클럽인 1. FC 우니온 베를린 유소년팀에서 축구를 배우다 1990년 DDR 오버리가에 속해있던 1군팀에 데뷔했다.동서독이 통일되면서 우니온 베를린은 3부리그 오버리가로 속하게 되는데, 로테이션 멤버로 출전하다 1994-95 시즌부터 주전으로 뛰기 시작했다.
2.2. FC 한자 로스토크
1997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FC 한자 로스토크로 이적하며 분데스리가에 데뷔했다.이적 직후부터 주전 자리를 차지, 1996-97 시즌 후반기 모든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리가 최상위권 수준의 활약으로 로스토크가 6위에 오르는 돌풍을 이끌었다. 이러한 모습으로 당시 국가대표팀 승선까지 해냈다. 1997-98 시즌 역시 전경기 풀타임 출전하기도 했으며, 팀이 또한번 돌풍을 일으키는데 기여했다.
2.3. 헤르타 BSC
| |
1999년 여름, 당시에는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팀이었던 헤르타 BSC에 입단하였다. 헤르타에서 수비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네 시즌 연속으로 팀의 UEFA컵 진출권을 따냈으나,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총 여섯 시즌간 주전으로 뛰었음에도 출전경기수가 107경기밖에 되지 않는다. 거의 절반을 부상으로 날린 셈.
2.4.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05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하였다. 이제 본인의 나이도 노장에 반열에 들어선 나이이기도 했고, 또 헤르타에서보다 더욱 부상이 잦아지며 두 시즌 후인 2006-07 시즌이 끝나고 은퇴했다. 그래도 은퇴 직전에 최종 12번의 리그 경기에서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해냈다.3. 국가대표 경력
| |
1998년부터 2003년까지 5년간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에 36번 출전하였고, 4번을 득점하였다.
2000-01 시즌은 그의 전성기였고, 그는 이 시기에 20경기에 출전하였는데, 2경기는 UEFA 유로 2000의 경기였다. 그러나 그의 전성기였던 2000년대 대회인 UEFA 유로 2000에서 독일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였다. 그는 2002년 FIFA 월드컵에도 참가하였고, 1-0으로 승리한 파라과이와의 16강전에서 45분 출전한 뒤, 준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4. 같이 보기
| 1 칸 ⓒ · 2 링케 · 3 레머 · 4 바우만 · 5 라멜로프 · 6 치게 · 7 뇌빌 · 8 하만 · 9 얀커 10 리켄 · 11 클로제 · 12 레만 · 13 발락 · 14 아자모아 · 15 켈 · 16 예레미스 · 17 보데 18 뵈메 · 19 슈나이더 · 20 비어호프 · 21 메첼더 · 22 프링스 · 23 부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