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8-09 02:26:31

최달천



캐슬 1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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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단 사인진 마크

최달천
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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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DDD> 최달천
파일:달햄.jpg
이명 한국 주먹계 최고의 완력
대한민국 1번 주먹
나이 34세
신장 188cm
체중 124kg
혈액형 B형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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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소싸움 베팅
특기 스트릿 파이트
소속 캐슬 (10강 / 이전)
골드캐피탈 (사장 / 이전)
캐슬홀딩스 (전략기획 3실 실장 / 여장대 부대장)

1. 개요2. 작중 행적
2.1. 1부2.2. 2부
2.2.1. 교회
3. 평가
3.1. 작중 언급
4. 전투력5. 명대사
5.1. 1부5.2. 2부
6. 기타

1. 개요

아그들은 쪼까 빠져 있으소.
웹툰《캐슬》의 등장인물.

김황이 이끄는 골드캐피탈의 사장이며 캐슬 10강이자 대한민국 '1번 주먹'. 1부 마지막 시점에 골드캐피탈이 해체되고, 2부에서 최민욱이 스카우트 하여 캐슬홀딩스 전략기획 3실 실장이 됐다.

호남 지역에서 여민수와 함께 이름을 날리던 조폭이었다. 당시 전라 최고 돈통이라고 불리던 김황 밑으로 들어가고 싶어했고, 마침 김황의 부하가 간단한 시연 행사에서 재기불능의 부상을 입자[1] 최달천을 포섭하게 되었다. 그리고 김황 아래에서 여러 강자들과 싸우며 재능을 폭발시켜 10강으로 인정받을 만큼의 실력을 쌓게 된다. 강민성, 불휘 토벌 작전에도 참여했다.

류지학에게 패배했을 때 김황을 왕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며 원통해하거나, 김황 사후에도 김황의 아들을 포함한 골드 잔당들을 계속 지키고 있던 점을 보면 마학영, 마준영처럼 충성심이 강한 타입인 듯 보인다.[2]

2. 작중 행적

2.1. 1부

58화에서 골드캐피탈의 직원들과 몸을 푸는 모습 그리고 임무열의 언급으로 첫 등장한다. 골드캐피탈의 사장이자 캐슬 10강으로 소개된다.

76화에서 과거가 드러났는데, 자신의 구역을 침범한 여민수가 패배하자 여민수의 한쪽 눈알을 뽑고 여민수네 식구들을 몰락시킨 뒤 골드캐피탈의 스폰을 받고 캐슬에 입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캐슬 10강이 된 이후 강민성을 제거하기 위한 백도찬의 킬러단에 스카웃된 것으로 보인다. 링링, 남궁혁과 함께 백도찬의 지시를 받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98화에서 여민수와 황보민철을 압도하며, 여민수를 끝내려는 절체절명의 순간 류지학과 전속 TF팀이 등장한다.

TF팀이 최달천의 다리를 묶겠다고 하자 류지학은 "나더러 너희(TF팀)의 목숨을 담보로 최달천을 잡으라... 그 말인가?"라며 TF팀을 제지하고는 그들에게 하성과 동맹을 보호하라고 명령한다. 최달천은 "류지학 자네와는 꼭 한번 자웅을 겨뤄보고 싶었다."라며 소매를 걷으며 싸울 준비를 하고 있고, 류지학은 "악의는 없다."라는 말과 함께 칼을 꺼내들고 최달천과 격돌한다.
파일:최사장.jpg
싸움 방식은 전형적인 피지컬 맨몸 vs 날카로운 칼잡이. 최달천의 괴력 펀치에 왼팔을 두 번 정도 맞는다. 이를 본 황보민철은 류지학이 평소와 달리 템포가 과하게 빠르다고, 마치 무언가에 쫓기는 사람 같다고 평한다.

템포가 과하게 빨랐던 건 내부 소란이 최민욱 회장 귀에 들어가 경호대가 올 걸 의식하고 빠르게 몰아붙이는 거였고 최달천의 호흡이 흐트러지자 신기에 가까운 필살기로 최달천의 모든 인대 마디마디를 끊어버리고 자신은 왼쪽 어깨에 부상을 입는 걸로 압승한다. TF팀의 말에 의하면 최달천은 류지학의 전력을 다 끌어내진 못했다고 한다.

사지를 못 쓰게 될 것처럼 보이는 부상을 입어 사실상 작품에서 보일 일이 없을 줄 알았으나 작가가 블로그에 밝힌 인물 소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은퇴를 점치기엔 아직 이르다."라고 나온 걸로 보아 다시 나올 것으로 보인다.

2.2. 2부

2부 5화에서 그의 행적이 밝혀지는데, 머리카락과 수염을 기른 상태로 전남 소싸움 경기장에서 소주를 마시며 소싸움을 구경하다가 목포에 위치한 김황의 저택에 캐슬홀딩스 경호대가 침입했다는 전화를 받고 즉시 달려간다.

직후 저택을 점령한 경호대 및 사인진과 대치한다. 최달천을 본 사인진이 "기세는 좋은데... 그 팔로... 밥술이나 뜹니까?"라는 언급과 본인의 독백 등으로 보아 불구는 면했으나, 그에 준하는 상당히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김황의 저택으로 다가가다가 안쪽에서 김황의 장남인 김전이 있는 것을 목격하고 적개심을 불태우는 찰나, 최민욱 회장이 직접 온 것을 보고 극히 당황한다.

그렇게 저택 한 켠에서 최민욱 회장과 독대를 한다. 이에 최달천은 최민욱 회장은 자신이 헤아릴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 즉시 바닥에 엎드리며 반항은 하지 않을 테니 김황의 식솔들은 살려달라고 선처를 바란다.

이에 최민욱 회장은 식솔은 잘 챙기겠다고 말하며 앞으로 어쩔 생각이냐고 묻는다. 최달천은 이 질문에 잘못 답하면 목이 날아갈 것이라고 판단, 고향에서 붕어나 잡으며 여생을 보내겠다고 한다.

직후 최민욱은 허리를 숙이며 최달천의 등에 손바닥을 올리고 최달천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본인이 아는 최달천은 뿔이 꺾인다 한들 내뺄 황소가 아니라고 한다.

그 순간, 최달천은 다시 한 번 류지학과 싸워보고 싶다는 의지가 재차 타오르게 되고, 최민욱은 홀딩스에 남는 자리를 봐둘 테니 생각 있으면 연락을 달라고 하며 돌아간다. 다만 류지학이 자비를 베풀어 자신을 살려준 것을 알기 때문에 절대 그런일이 없겠지만 류지학이 패배하더라도 죽이진 않을 가능성이 있다.

2부 12화, 캐슬 교류회에서 다시 등장. 최민욱의 제안을 승낙한 것으로 보이며 전략기획 3실 실장으로 취임했다.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차량 안에서 명함을 훑어보곤 류지학을 떠올리며 "도 실은 상당히 즐기는 타입 아니냐?"면서 류지학김신의 싸움을 지켜본다.

캐슬 호텔에 들어온 이후로는 부상 회복과 칼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마준영의 도움을 받아 수련에 전념하고 있다.[3] 방검 장갑을 끼고 날붙이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수련하고 있다. 최달천과 마준영 모두 자기 주군에게 매우 높은 충성도를 보이는 인물들인데, 이런 공통점 덕분에 둘의 코드가 맞아 친해진 것으로 보인다.

주차장에서의 전투에서 경호대 훈련을 받았는지 방패를 이용해 하성의 일원을 무찔렀고, 히데를 기습하기도 했다.
파일:최달천 방패.png

이후 부상 당해 도망친 류지학 추적에 성공해 대치한다. 류지학이 "지난 일에 대한 보복이냐?"고 묻자, 고작 위따위 걸로 깊은 한을 풀 수는 없다며 이건 그냥 밥값을 하는 것이라 답한다.

그렇게 긴 시간 동안 류지학과 함께 소식이 없었는데, 캐슬 호텔 전투에서 류지학을 치료시켜주고 숨겨주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4] 원래라면 바로 죽여도 상관 없었겠으나, 이미 김태훈과 사전에 협상이 이루어진 상태였고[5], 그가 일부러 자신의 힘줄을 끊어내지 않은 것과 목숨을 걸고 김태훈을 돕기 위해 사투를 하는 것을 보고서는 마음이 흔들려 그를 살려주기로 한 것.

깨어난 류지학에게 "왜 자신의 오른팔 인대를 일부러 자르지 않았냐?" 묻고 뒷일을 어디까지 감당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대답을 듣는다. 이에 오함마를 들고 류지학을 마무리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나, 류지학을 풀어준다. 사실 최달천은 이미 김태훈 회장과 협상을 한 상태였는데, 그 내용은 골드의 현금 지분 상당분을 대가로 받고 류지학을 살려주는 것. 비록 류지학에 대한 복수심은 남아 있었으나 골드가 무너진 이상 무너지고 남은 잔해만으로 김황의 아들 김전을 어디까지 보살필 수 있는지도 기약 없는 데다가 류지학의 충성심을 통해 본인이 지키지 못했던 김황을 향한 충심도 오버랩 되었기에 김태훈과 거래를 한 것이다.

깨어나자마자 뛰쳐 나가려는 류지학에게 당일 하성그룹의 이사회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류지학이 김태훈을 도울 수 있도록 여러 지원을 해준다. 류지학이 뛰쳐 나가려다 말고 이동 수단을 요구하자 철면피라고 욕하면서도 오토바이 키를 주고, 각성제로 강제로 일으킨 몸이니 체온 유지를 하라며 코트와 옷가지를 챙겨준다. 그것도 모자라 류지학이 자신의 방에 전시되어 있던 단도 두 자루를 쳐다보자 어이없어하며 가지가지 한다면서도 그것마저 내준다. 그리고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주인과 그 주인을 보필할 의지를 가지고 있는 류지학을 부러워한다.

2.2.1. 교회

이후 교회로 이동한다. 자신의 원한은 차치하더라도, 골드의 현금을 돌려받은 것만으로는 골드를 무너뜨린 보상이 될 수 없다며, 하성의 목숨으로 갚으라며 적어도 김태훈에게만큼은 앙금이 남아있는 모습을 보인다.

89화. 교회에 도착한다. 피우진을 보며 '이쪽인지, 저쪽인지 확답을 듣지 못했는데 골치 아프다. 무시 못할 전력이긴 하나, 기울어진 대세를 뒤집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라고 생각한다.

김태훈과 협상하여 골드의 현금을 상당수 돌려받았지만, 온전히 떠날 생각은 없었는지 교회 전투 막바지에 나타난다. 여민수가 백의 잔존 병력을 이끌고 공격에 나서자 아무리 성장해봤자 한계가 있다며 경호대와 함께 저지에 나선다. 그렇게 여민수가 이끄는 백의와 격돌하는 듯했으나... 오히려 경호대를 공격하며 백의를 편들기 시작한다.[6]

이후 본인의 과거회상에서 전말이 밝혀지는데, 골드 & 모리 연합이 무너진 지 얼마 되지 않았을 시점, 주인을 지키지 못했다는 충격으로부터 어느 정도 벗어나 이성을 되찾은 최달천은 과거 김황이 입버릇처럼 말하던 '자신들이 곤란한 상황에 빠지면 그때 누구가 제일 이득을 보았는지부터 따져라, 그놈이 범인이다.'라는 투의 발언을 떠올리며 누가 과연 이렇게 상황을 만들었나 따져보지만, 여러 후보들을 제친 끝에[7] 제일 유력한 범인으로 모든 상황을 암묵적으로 용인한 최민욱 회장이야말로 김황을 몰락시키고 죽음으로 몰고간 범인이라는 결과에 도달한다. 이에 최달천은 교회에서의 결전 도중 세력을 모으고 규합하던 여민수를 몰래 찾아가 동맹을 제안하고 물불가릴 상황이 아님을 판단한 여민수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백의에 합류하기로 결정했음이 드러난다.

진압 방패를 양손에 쥔 채 이정화를 다른 곳으로 보낸 후 주변 경호대를 쓸어버린 다음, 김신과 마학영 사이에 끼어들어 김신이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줌과 동시에 경호대의 포위에서 벗어날 수 있게끔 도와준다. 그 와중에 마학영이 최달천에게 누가 그따위로 방패를 쥐라고 가르쳤냐고 하자 "그야 뒤진 마준...."이라며 받아치려다 마학영의 발차기에 밀려 난간 밑으로 떨어진다.

난간 밑으로 떨어진 후 몸을 추스르면서 마학영이 사실은 백도찬을 능가한 게 아닐까 생각하며, 그 정도가 아니고서야 최민욱이 이렇게 자신감을 보이며 선진을 제거할 생각을 할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하지만 최달천은 백의라는 조직의 결속력을 믿고 계산 끝에 여민수에게 협력을 제안했음을 독백하며, 그때 마침 구일화가 교회 전투에는 참여하지 않았던 남은 백의 세력을 이끌고 김신을 도우러 오는 광경을 지켜본다.

김신이 경호대에 포위당해 위기에 쳐하자 재차 난입하여 마학영을 제지한다. 한번 10강끼리 맞대보자며 마학영을 공격하지만 마학영은 간단하게 공격을 무마시키고, 그대로 여러 자상과 총상을 입는다. 최달천이 무리해서라도 백의를 지원했던 이유로 김태훈과 거래를 통해 류지학을 도운 것을 캐슬이 결국 알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캐슬의 김황의 남은 가족들을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백의가 이겨야만 한다고 되뇌인다. 결국 수세에 몰려 위기에 쳐하지만, 표영과 피우진이 마학영을 가로막으면서 다행히 죽음은 모면하고, 김신을 추적하는 마학영을 지키려는 경호대와 다시 싸운다.

교회의 전투가 마무리된 후, 현장을 빠져나가려는 여민수를 불러세우며 등장한다. 마학영과의 전투에서 등에 칼을 맞아 거동이 힘든지 쓰러져있는 상태로 등장하며, 여민수에게 과거의 원한을 청산하기 위해 자신의 눈알 한 쪽을 뽑아가라고 말하며 그 대신 자신의 차에 있는 골드의 재산 반을 김황의 아들에게 넘겨달라고 부탁한다. 허나 여민수가 자신의 눈을 뽑지 않자, 그의 정신적 성장을 칭찬하며, 이제 백의가 대한민국 1번 조직이 되었다고 인정한다.

3. 평가

국내 건달 출신으로 초반에는 자신의 실력에 자신감이 있다거나[8], 과거 여민수에게 눈을 찔러넣어서 신음을 내지 않는 조건으로 살려준다는 등 잔인한 면모가 드러나는 인물이었다. 이후 류지학과의 싸움 이후로는 부상과 함께 슬럼프가 와서 정신적으로 무너진 모습을 보였다. 2부에서도 여전히 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또한, 충성심이 매우 높은 편인데, 자신이 모시던 김황을 왕으로 만들고 싶었다는 언급, 김황이 죽은 이후에도 김황의 아들 등 그의 식솔들을 챙기고 심지어 혼자서 무모하게 사인진 및 캐슬 홀딩스 경호대에 대적하려는 모습, 최민욱에게까지 절을 하며 김황 일가의 안전을 부탁할 정도로 의리가 넘친다. 이런 그의 성격에 감복했는지 마준영이 조언을 하는 등 최달천에게 잘 대해준다.

이후 하성그룹김태훈과 협상해 류지학을 살려주었다. 이는 김황의 아들을 위해서 했던 판단이며, 애초에 캐슬 홀딩스에 충성할 마음은 없었다는 게 나타났다. 충성할 주인이 있다는 류지학을 부러워했다. 거기에 류지학을 지원해 주는 츤데레적인 모습에 갭모에를 보여주며 캐릭터의 평가가 더 좋아졌다.[9][10]

또 2부에서는 가면 갈수록 단순히 힘만 쌘 무식한 덩치 큰 캐릭이 아니라, 두뇌 회전과 상황 판단이 굉장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김황 사후 거처에 경호대와 최민욱이 들이닥치자 자신이 말 한마디 잘못하면 모두 죽을 수 있다는 판단에 최선의 대답으로 김황의 남은 가족을 모두 살리고 본인도 복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냈다. 그러면서도 김태훈과 거래를 통해 류지학을 도움으로써 골드의 현금 지분을 얻어내고 상황을 근거로 골드를 몰락시킨 게 최민욱이라는 걸 알아내기까지 한다. 그러면서도 주인인 김황의 복수를 위해 불리한 상황에서도 경호대에 투신하여 기회를 엿보다 결정적인 순간에 백의를 지원하는 등 뛰어난 지략과 주인에 대한 높은 충성심을 보인다.

3.1. 작중 언급

전라 최고 갑부의 오른팔이.
김 회장은 참 든든했겠어, 자네와 같은 사내를 가까이 뒀으니.
이상하군. 난 자네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보는데. 내가 아는 최달천이는... 뿔이 꺾인다 한들 내뺄 황소가 아니야.
최민욱

4.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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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명대사

5.1. 1부

어디 이거 가지고 나가 숨쉬기 운동이나 되겠쓰요? 쩌어기~ 백가놈, 마가놈들 정돈 와야, 쪼까 쇼당이 붙지.[11]
아그들은 쪼까 빠져 있으소.
난 말여, 앞뒤 재지않는 수컷들의 싸움,
고거에 관심이 있다 이거여!
헉... 헉.. 원.. 원통허다.. 우리 어르신을 왕으로 맹글어 드린다 약속까지 했는디..[a]

5.2. 2부

홀딩스.. 이 개잡놈들이 어딜 쳐들어와!?
송사리 하나 치는데 큰 힘 들겄냐. 코 풀 힘만 있으면 되제.
나는... 나는... 아직꺼정... 과... 한번 더 싸우고 싶구마!
하나 있는 지 목숨을 또랑에 물수제비 마냥 냅다 떤져부는 용기가 가상키는 헌디... 계산을 혀두.. 솔찬히 띄엄띄엄 했구마이,

인자.. 알것는가? 우덜 경호대는 쬐까 급수가 달라야.

누군가헌틴 목 걸고 X빠지게 뛰는 백메다 뜀박질이, 누군가헌틴 동네 산보여분 것이제.
쪼까 섭섭혀도.. 내 울분은 이것으로 털어분거여.
그야 뒤진 마준..
나그의 팔뚝을 뚫을라믄... 기관포라도 들고 와야 쇼당이 붙제!!!

6. 기타

  • 전남 보성군 벌교읍 출신인 전남 토박이라서 그런지, 엄청나게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한다. 그리고 최달천의 말투가 유달리 아빠를 생각나게 한다는 베댓이 있다. 전남에 관련된 명언 중 "여수에서 돈 자랑하지 말고, 순천에서 인물 자랑하지 말고, 벌교에서 주먹 자랑하지 마라."는 말답게 작중 대한민국 주먹계 최고의 완력, 대한민국 1번 주먹 등의 주먹과 완력으론 최고란 걸 강조하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 놀랍게도 여민수와 동갑이다.
  • 최달천에게 각성제를 투여받은 류지학이 엄청난 맷집으로 무시무시한 무쌍을 찍으면서 최달천을 의사에 비유하는 드립이 흥하고 있다.
  • 작화가 변하고, 2부를 들어서 1부에 비해 모든 인물들의 덩치가 크게 그려지긴 했지만, 최달천은 유독 뚱뚱해졌다. 1부 때도 덩치는 컸지만, 지방보다는 근육이 많은 타입이었는데, 2부는 근육돼지처럼 나온다.

[1] 정황상 백도찬의 실력 행사에 당한 거구의 인물로 보인다.[2] 최민욱이 최달천을 적극적으로 포섭한 것도 이러한 면모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3] 이때 마준영이 상대 역을 해주고 조언까지 해준다. 그동안 도발과 무례한 행동을 일삼던 마준영의 새로운 모습이다.[4] 류지학은 최달천의 눈 앞에서 체력이 다해 혼절했으나 최달천은 류지학이 담 뒤로 뛰어 도망갔다며 그의 뒤를 쫓는 경호대의 시선을 분산시키고 몰래 빼왔다.[5] 류지학을 캐슬에 위탁시키는 동안 시기를 봐서 그를 빼내오는 조건으로 협상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6] 잠시 여민수를 몰아붙여 그를 멀리 쳐내는 듯했으나, 이는 실제로는 여민수가 쓰러진 척 경호대를 뒤에서 기습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준 것이었다.[7] 자신을 꺾은 류지학이나 그가 따르는 하성(김태훈 파벌)은 나름 입지를 키우긴 했어도 큰 이득을 봤다고 보긴 힘들고, 모리&골드 연합 자체가 무리수를 두긴 했으나 그것만으로 무너졌다기엔 상황이 너무 급박하게 또한 불리하게 굴러갔으니 제외, 이들의 몰락을 통해 일약 세력을 확장시키려던 백의나 선진등도 후보군으로 고려했으나 후술하듯 진범이 이들이 아무리 암약한다한들 그걸 모를리가 만무한데도 가만히 있었다는 걸 통해 역으로 선진과 백의마저 이용당했을 뿐임을 알아본다.[8] 마준영 처럼 객관화가 안 되는 자만심 정도는 아니고 강자를 깔보는 성격은 아니다.[9] 류지학의 성격 상, 김태훈이 위험하면 바로 달려갈 텐데, 굳이 류지학을 각성제로 깨워서 김태훈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려준 점, 류지학이 오토바이를 타고 갈 때 도로에 차가 많은 것으로 보아 차로 가면 늦을 것 같아서 일부러 오토바이를 준비해둔 점, 류지학이 입을 옷을 보관하고 있었던 점, 마지막으로 류지학이 쓰던 칼과 비슷한 칼 두 자루를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볼 때 류지학이 김태훈을 구하러 갈 것을 알고 일부러 준비해둔 것 같다. 줄 거 다 주면서도 찰지게 욕하는 이유는 목숨을 살려주고 필요한 거 다 줬는데 고맙다는 말 한 마디 없어서 섭섭해서 그런 듯. 아직 감정 표현이 서툴러서 고맙다는 말을 못하는 류지학. 심지어 단검도 차마 달라는 말을 못하겠는지 물끄러미 바라만 본다.[10] 사실상 최달천도 하성과 협상을 보고 캐슬을 배신한 것이기 때문에 최민욱 입장에서는 가만 놔둘 리가 없다.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말이 안 되는 상황이다.[11] 물론 진짜로 붙었다면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 당장 무리수를 둔 류지학이 전력을 다하지 않았어도 패배했는데 류지학 이상의 강자인 백도찬이나 마학영에게도 밀릴 것이다.[a] 김황에 대한 충성심을 잘 보여주는 대사이다.[13] 주로는 아직까지 밝혀진 것이 없어서 제외되었지만, 천일도의 대사로 미루어보아 류지학과 마찬가지로 육성된 살수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