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10-09 19:54:40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4년 12월 8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wiki style="margin:0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000,#ddd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세월호 제원 관련 정보 | 청해진해운 선사 관련 정보 | 선박 개조 논란 | 침몰 사고 관련 논란 | 침몰 원인 | 인양 관련 정보 | 구조 및 수습의 어려움 | 사고 전 메시지 | 최후의 메시지 | 정부의 대응 및 배·보상 방안 | 각계의 반응
사건 사고
각종 사건·사고 및 유족 관련 논란 | 언론에 의한 사건·사고 | 사기 및 범죄 | 정치인 및 공무원 관련 사건·사고 | 사건 현장 관련 사건 | 청해진해운의 횡령과 비리 논란 | 구조 및 수습 과정 관련 논란 | 특별법 제정 및 유족 보상 관련 논란 | 유병언의 도피와 최후
세월호 관련 의혹 | 7시간 의혹
창작물
다이빙벨 (다이빙벨 그후) | 그날, 바다 | SEWOLX | 미래 교육과 4.16 | 생일 | 부재의 기억 |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 당신의 사월 | 프로젝트 부 | 장기자랑 | 너와 나 | 집에 가자
기타
노란 리본 | 가만히 있으라 | 단원고 특별전형 | 세월호피해지원법 | 역사왜곡금지법(법안)
<colbgcolor=#000000> 사고 일자 및 타임라인
2014년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5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6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7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8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파일:트위터 추모 리본 이모지.svg 세월호 사고 일지/2014년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 타임라인2. 상세

1. 타임라인

  • 관련 기사나 링크에서 구체적인 시간이 나와있는 경우만 타임라인에 넣습니다.
12월 8일
11시 00분인천지법에서 유병언 측근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 2차 재판이 열림.#

2. 상세

인천지방법원 형사12부(부장판사 이재욱)의 심리로 속개된 재판에서 재판부는 60억원대 횡령·배임·조세포탈 혐의 등을 받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52·여)의 차명계좌와 관련, 이를 관리하거나 계좌를 빌려준 강모씨 등 5명을 우선 증인으로 출석시키기로 했다. 이날 김 대표의 변호인측은 검찰의 김 대표에 대한 공소사실과 관련해 전면 부인했다.(뉴스1)

광주YMCA는 지난 4월 15일부터 YMCA 백제실에 운영했던 세월호 추모 분향소를 철거했다고 이날 밝혔다. 백제실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79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최종 집계되었다. 분향소를 철거하는 대신 '추모와 기억'의 공간을 마련하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작성한 메시지를 묶어 '노란메시지 책자'를 제작 할 예정이다.(뉴시스)

지난 3일부터 6일간 일본의 재난대응 체계를 견학하고 2005년 JR 후쿠치야마(福知山)선 탈선사고 등의 희생자 유가족과 만난 후 이날 귀국한 세월호 유가족과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오후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유가족들도 진상 규명을 위해 10∼30년 동안 노력하고 있었다"며 "양국의 유가족들은 참사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 철저한 진상 규명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의견이 같았다"고 말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