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21:44:27

철멍뭉

<colbgcolor=#000><colcolor=#900> 철멍뭉
파일:철멍뭉프로필사진.jpg
성별 남성
본명 장철훈[1]
생년월일 생년미상[2] 1월 12일[3] ([age(1999-01-12)]~[age(1997-01-12)]세)
채널 개설일 2021. 9. 18
구독자 50만명[기준]
외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83cm
병역 대한민국 육군 제28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
학력 서울시 노원구 모 고등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졸업)
1. 개요2. 콘텐츠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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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스테리한데 가끔 웃긴 뭐 그런.. 철멍뭉 🐶🐾
재밌게 보는 미스테리...철멍뭉

대한민국의 남성 유튜브 크리에이터.

2. 콘텐츠

주로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 괴담, 미스터리, 공포, 엽기적이거나 불가사의 관련 콘텐츠 영상을 업로드 한다.

쇼츠(SHORTS) 영상도 꾸준히 업로드 되며, 외국의 공포 다큐 유튜브 크리에이터 Life of Luxury의 영상의 번역 자막 표기를 하고 본인만의 스타일로 편집해 리뷰한 영상, 기괴한 증후군, 로어에 관한 이야기 등 업로드 되는 콘텐츠 내용이 다양 하다.

기존 유명 공포 콘텐츠 유튜브 크리에이터캬랑Kyaryang, 숫노루 TV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내레이션, 진행 컨셉, 프로필 사진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숫노루 TV[5] / BGM, 썸네일, 폰트, 몇몇 소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캬랑Kyaryang[6]에게 영향을 받은 걸로 보인다. 실제로 이들과 구독자들의 성향을 비슷하게 가지고 있는데, 후발 주자임에도 이런 유사한 점으로 이들의 아류로 보는 경우가 상당 수 있다.[7]

3. 여담

  • 초반에 내레이션은 중간 중간 우스꽝스럽고 텐션 높은 목소리로 말 하여 괴이한 미스터리 영상을 비교적 덜 무섭게 하려는 노력이 있었으나, 현재는 진지 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내레이션 한다.
  • 이 영상에 따르면 생일은 1월 12일이라고 한다.
  • 노원구에 있는 고등학교를 졸업 하였다고 한다.#
  • 롯데월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 중 직업은 시큐리티로 순찰 근무를 하였다고 한다.#
  • 영상의 비지엠 배치와 퀄리티 높은 영상 자료를 사용해 몰입감을 높이는 방식으로 영상을 제작한다.
  • 영상 아웃트로에 "지금까지 철멍뭉이었습니다 !"를 과도하게 하이텐션으로 마무리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망친다라는 의견과,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환기 시켜줘서 좋다라는 구독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이를 철멍뭉 또한 의식하고 있어서인지 아웃트로를 침착한 버전과 우스꽝스러운 버전을 섞어가며 쓰고있다.
  • # 해당 영상에 따르면 철멍뭉 캐릭터 컨셉중 하나가 술을 가끔 마시는것이라고 한다(...)
  • 2023년 12월 21일, 30일 경에 다크 웹 접속 및 탐방했다. 접속한 곳이 대단히 위험한 곳이다 보니 다크 웹에만 접속했을 뿐 어떠한 불법적 행위를 저지르지 않았으며 영상을 보고 호기심이라도 절대 다크 웹에 함부로 접속하지 않는 게 좋으며 너무 충격적인 사이트는 자체적으로 검열을 했다고 당부 했다.



[1] THE MYSTERY 책 지은이[2] 2018년 7월에 논산훈련소에 있었던 것으로 보아 1997~1999년생으로 추정된다.[3] 이 영상 마지막에 자신의 생일이라고 말한다[기준] 2024년 4월 6일 기준.[5] 실제로 채널 댓글이나 각종 공포 커뮤니티 게시물을 보면 숫노루 채널인줄 알았다, 왜 숫노루를 따라하냐 라는 글과 댓글을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고, 유튜브 프로필 사진조차 숫노루 TV와 같은 구도와 같은 형식으로 제작해 쓰고있다. 이런 이유로 구글 검색시 추천 검색어로 숫노루 철멍뭉이 같이 뜨는 등 시청자로 하여금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6] 캬랑의 컨텐츠 중, 절대로 검색해선 안되는 검색어, Life of Luxury 리뷰 컨텐츠를 보고 비슷하게 제작하고 있으며, 특히 썸네일 구성 방식(폰트 크기, 배치 등)은 참고 수준이 아니라 카피 수준이다[7] 보통 말투, 썸네일, BGM 등에는 그 유튜브 크리에이터들만의 시그니처가 있는데 그 부분은 잘 안 건드리는게 안 보이는 관례 같은 것 이다. 그러나 상당 부분 참고 보다는 따라했다는 수준일 정도로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