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26 23:53:40

천국보다 낯선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한국 드라마에 대한 내용은 천국보다 낯선(드라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짐 자머시 감독 장편 연출 작품
,(다큐멘터리 영화 제외),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width=200> 파일:1980 영원한 휴가 로고.png ||<width=200> 파일:1984 천국보다 낯선 로고.png ||<width=200> 파일:1986 다운 바이 로 로고.png ||
파일:1989 미스테리 트레인 로고.png 파일:1991 지상의 밤 로고.png 파일:1995 데드 맨 로고.png
파일:1999 고스트 독 로고.png 파일:2003 커피와 담배 로고.png 파일:2005 브로큰 플라워 로고.png
파일:2009 리미츠 오브 컨트롤 로고.png 파일:2013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로고.png 파일:2016 패터슨 로고.png
파일:2019 데드 돈 다이 로고.png

상세정보 링크 열기

천국보다 낯선의 주요 수상 이력
[ 펼치기 · 접기 ]
----
파일:미국 국립영화등기부 로고.svg
미국 의회도서관 영구 보존 영화
2002년 등재

파일: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jpg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0000년 개봉'''


천국보다 낯선 (1984)
Stranger Than Paradise
파일:paradposter.png
{{{#!wiki style="margin: 0px -11px"
{{{#!wiki style="margin: 0px -11px"
장르
감독 | 각본
원안
존 루리[1]
제작
사라 드라이버, 오토 그로켄베르거
출연
존 루리, 에스터 벌린트, 리차드 에드슨
촬영
토마스 디칠로
편집
짐 자머시, 멜로디 런던
미술
귀도 치에사, 샘 에드워즈, 톰 자머시, 루이스 탄크레디
음악
스크리밍 제이 호킨스, 존 루리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시네스테시아 프로덕션스
파일:독일 정부기.svg 그로켄베르거 필름 프로덕션
파일:독일 정부기.svg ZDF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백두대간 / 안다미로 (기획전)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사무엘 골드윈 컴퍼니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백두대간 / 안다미로 (기획전)
개봉일
파일:칸 영화제 로고.svg 1984년 5월 16일
파일:미국 국기.svg 1984년 10월 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5년 11월 11일[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년 4월 20일[3]
화면비
1.85 : 1
상영 시간
89분
제작비
9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2,436,000 (최종)
대한민국 총 관객수
서울 관객 21,162명
상영 등급
북미 등급
파일:R등급 로고.svg

1. 개요2. 제작 과정3. 예고편4. 시놉시스5. 등장인물6. 줄거리
6.1. 신세계(The New World)6.2. 1년 후(One Year Later)6.3. 천국(Paradise)
7. 평가8. 명대사9. 수상 및 후보 이력10. 기타11. 관련 문서12.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신세계', '1년 후', '천국'이라는 세 단편 영화를 엮은 1984년 흑백 영화로, 미국 독립 영화의 기수인 짐 자머시의 출세작이자 대표작이다.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스산한 여행기로 흑백 화면과 잦은 생략 기법, 절제된 카메라가 특징적인 작품이다.

2. 제작 과정

이 영화를 만드는 데에는 빔 벤더스의 공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짐 자머시의 첫 작품 '영원한 휴가'를 인상깊게 감상한 벤더스는 자머시에게 자신의 영화 <사물의 상태>(1982)의 제작에 참여할 것을 권유하고, 이 영화를 찍고 남은 40분 가량의 필름과 35mm 카메라를 자무시에게 지원해준다.

그렇게 30분짜리 단편 '신세계'를 완성한 자무시는 처음에는 이 '신세계'만 단편 영화로 만들기로 하였으나 출품한 작품이 평가가 좋아 당시 영화를 공부하던 짐 자머시가 2년 후 사비로 빚을 내 60분 짜리 '1년 후'와 '천국'을 완성하고, 이 3개의 단편을 모아서 만든 것이 <천국보다 낯선>이다.

3. 예고편

예고편

4. 시놉시스

'신세계(The New World)'

뉴욕 빈민가의 낡은 아파트에 사는 윌리에게 어느 날 사촌 에바가 찾아온다. 갑자기 군식구를 떠맡게 된 윌리는 처음엔 그녀를 성가셔 하지만 10일이 지나 에바가 떠날 무렵이 되자 왠지 모를 아쉬움을 느낀다.

'1년 후(One Year Later)'

1년 후 윌리는 친구 에디와 함께 에바를 만나러 클리블랜드로 무작정 떠난다. 괴짜 로티 아주머니와 함께 사는 에바는 핫도그 가게 점원으로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세 사람은 함께 플로리다로 떠나기로 한다.

'천국(Paradise)'

'천국(Paradise)'. 이들의 여정은 개경주에서 윌리와 에디가 가진 돈을 거의 다 날리게 되면서 어긋나기 시작한다. 두 사람이 남은 돈을 털어 경마에서 마지막 승부를 걸고 있을 때 에바는 우연치 않게 큰 돈을 손에 넣는다. 윌리와 에디를 기다리던 에바는 결국 혼자 공항으로 떠나고, 세 사람은 뿔뿔이 흩어진다. 언제 도착했건 이방인이기는 마찬가지인 이민자들에게 미국이라는 나라는 할리우드 영화가 보여주는 화려하고 꿈같은 파라다이스와는 거리가 멀다. 신세계의 꿈을 안고 도착한 에바에게 이 거대한 나라는 뉴욕이건, 클리블랜드건, 플로리다건 간에 쓸쓸하고 황량할 뿐이다.

5. 등장인물

파일:WilleEvaEddie.jpg
오른쪽부터 윌리, 에바, 에디.[4]
  • 윌리(Willie) 역 - 존 루리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신으로 본명은 벨라 몰나.[5] 뉴욕 빈민가에 거주하며, 사촌 에바를 처음에는 귀찮게 여기지만 시간이 지나자 걱정하며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정확히는 애증의 관계인 셈.[6]
  • 에바(Eva) 역 - 에스터 벌린트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신으로, 윌리의 사촌동생이다. 로테가 입원하는 바람에 열흘 동안 에바의 집에 묵게 된다. 클리블랜드로 간 뒤 핫도그집에서 일하며, 윌리와 에디를 만난 후 플로리다로 떠났으나 그들에게 싫증을 느낀 나머지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한다. 진짜로 가지는 않았지만.
  • 에디(Eddie) 역 - 리차드 에드슨
    윌리의 친구로 같이 도박장과 경마장을 다니는 친한 사이이다. 그러나 윌리가 떠난 후, 부다페스트에서 뭐 할거냐며 비아냥거린다.
  • 로테(Lotte) 역 - 세실라 스탁
    윌리의 고모로, 시도 때도 없이 하는 헝가리어 때문에 윌리가 달가워 하지 않는다.
  • 빌리 역 - 대니 로센
    에바의 남자친구.

6.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6.1. 신세계(The New World)

뉴욕 빈민가에 사는 윌리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사는 사촌 동생 에바에게 편지를 받고 열흘간 자신의 집에서 묵게 해 달라는 고모 로테의 전화를 받는다. 윌리는 말도 안 된다는 듯이 받아들이고 에바를 불청객 취급했지만, 관계가 점차 개선되어 막상 열흘이 다 지나 에바가 떠나게 되자 걱정과 아쉬움을 느낀다.[7]

6.2. 1년 후(One Year Later)

1년 후 윌리는 친구 에디와 함께 무작정 클리블랜드로 가 고모 로테의 집에서 묵는다. 그들은 에바가 싸구려 핫도그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보고, 에바도 같이 고모네 집으로 들이게 된다. 그들은 밖에 나가 영화를 같이 보는 등 잠깐의 여행을 즐긴다. 이후 윌리와 에디는 경마장을 간다며 에바를 두고 고모의 집을 빠져나온다.[8]

6.3. 천국(Paradise)

그들이 플로리다에 대한 기대를 늘어놓으며 가던 때, 윌리는 에바를 데려오자고 한다. 에바를 데려온 후, 플로리다에 도착한 그들은 관광객 흉내를 낸다. 그날 밤 그들은 한 허름한 모텔에서 자기로 한다.[9] 다음 날, 에디와 윌리가 남은 돈을 털어 개경주에 가자, 이에 화가 난 에바는 그들 욕을 하며 자신만의 시간을 즐긴다. 이후 에디와 윌리가 돌아오기는 하나 돈은 잃어 그들의 관계는 틀어진다. 이후 그들이 경마장에 간다며 다시 나간다고 하자, 에바는 모텔을 나가버린다. 지나가던 약쟁이는 돈을 주려던 사람과 복장이 똑같아 그 사람으로 착각하여 에바에게 돈을 주고 만다. 이후 에바는 모텔에서 돌아와 두 사람에게 떠나겠다는 편지와 받은 돈의 일부를 주고 자신의 집으로 떠나기로 한다. 그들은 경마에서 돈을 벌어 기쁜 마음으로 모텔에 돌아오나, 에바는 이미 공항으로 간 뒤였다. 윌리와 에디는 공항으로 가 에바가 탄 비행기를 물어본다. 윌리는 에바를 데려오겠다며 무작정 부다페스트행 비행기에 탄다. 에디는 비행기가 떠나가는 모습을 보며 윌리가 떠났음을 암시하고, 윌리를 비아냥거리며 차를 타고 나선다. 세 사람은 그렇게 흩어지고, 마지막으로 모텔에 돌아와 휴식을 취하는 에바를 비추며 영화는 끝이 난다.

7.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
메타스코어 86 / 100 점수 6.4 / 10 상세 내용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 ||
신선도 96% 관객 점수 88%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파일:IMDb 로고.svg
]]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c0><bgcolor=#fc0> 파일:알로시네 화이트 로고.svg ||
전문가 별점 없음 / 5.0 관람객 별점 3.7 / 5.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5><bgcolor=#005> 파일:키노포이스크 로고.svg ||
별점 7.7 / 1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00><#fff,#ddd> 파일:야후! 재팬 로고.svg ||
별점 3.7 / 5.0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000000><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FFFFFF,#191919><:> 파일:Filmarks 로고.svg ||
별점 3.9 / 5.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333><bgcolor=#333> 파일:Mtime Logo_Transparent.png ||
평점 8.3 / 1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699cc><#edf4ec> 파일:더우반 로고.svg ||
별점 8.6 / 1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파일:왓챠피디아 로고 화이트.svg ||
별점 3.9 / 5.0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101322><#101322><tablebgcolor=#fff,#191919> 파일:키노라이츠 화이트 로고.svg ||
지수 94.68% 별점 / 5.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bgcolor=#03cf5d><tablebordercolor=#03cf5d><tablebgcolor=#fff,#191919>파일:네이버 로고 화이트.svg ||
{{{#!wiki style="display:10624"
{{{#!wiki style="display:none; display: inline-block; display: 10624; margin:-5px -9px"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624|{{{#!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기자·평론가
없음 / 10
관람객
8.78 / 10
네티즌
8.51 / 10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5px -9px"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영화++평점|{{{#!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table width=100%><tablebordercolor=#fff,#191919><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0,#fff>
기자·평론가
없음 / 10
관람객
8.78 / 10
네티즌
8.51 / 1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393f9><tablebgcolor=#fff,#191919> 파일:다음 로고.svg ||
평점 7.5 / 10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84C4D><tablebordercolor=#F84C4D><tablebgcolor=#fff,#191919>
파일:CGV 로고 화이트.svg
||
지수 97%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5e2a><tablebordercolor=#ff5e2a><tablebgcolor=#fff,#191919><:> [[MRQE|
MRQE
]] ||
평점 86 / 100



A striking debut for director Jim Jarmusch, Stranger than Paradise is an effortlessly cool exploration of finding meaning in the mundane.
감독 짐 자머시의 빼어난 데뷔작, 천국보다 낯선은 재미없는 일상 속에서 의미를 찾아낸다는 것을 힘들이지 않고 멋지게 발견한 작품이다.
로튼 토마토 총평

짐 자머시가 자주 다룬 주제인 '개인들의 고독감과 소외감'이 고스란히 응축된 1980년대 미국 독립 영화의 걸작이자 로드 무비의 걸작이라는 칭호를 받아, 짐 자머시는 이 작품으로 칸 영화제 신인 감독상, 황금카메라상, 로카르노 영화제 대상, 전미 영화 비평가 협회 최고 영화상 등 많은 영화제 상을 수상하였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시네필 안내서에도 실렸다.

8. 명대사

에바: 왜 'TV 저녁'이라고 해?
윌리: 음... TV 보면서 저녁 먹으니까.....텔레비전 말야.
에바: 나도 TV는 알아.
에바: 그 고기는 어디서 난 거야?
윌리: 무슨 말이야?
에바: 그 고기 무슨 고기냐고.
윌리: 소고기겠지, 뭐.
에바: 소고기? 고기처럼 생기지도 않았는데?
윌리: (한숨을 내쉬며) 에바, 딴지 걸지 마. 미국에선 다 이렇게 먹어. 고기도 있고, 감자도 있고, 채소도 있고, 디저트도 있지. 설거지할 필요도 없어.
<신세계> 중
윌리: 저기, 그런 말 좀 어색하게 들려. '진공 청소기를 써야겠어'.
에바: 그럼 뭐라고 해?
윌리: 악어의 목을 조르고 싶다고 해. 누가 여기 들어오면 악어의 목을 조르고 있다고 해.
에바: 알았어. 난 악어의 목을 조르는 중이야.
<신세계> 중
에디: 웃기지 않아? 새로운 곳에 왔는데 모든 게 다 그대로 같아.
윌리: ....웃기지 마.
<1년 후> 중

9. 수상 및 후보 이력

10. 기타

  • 극중 에바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면서 중간중간에 트는 노래는 Screamin' Jay Hawkins(스크리밍 제이 호킨스)의 I put a spell on you로, 실제로 자머시가 어린 시절에 즐겨 들을 노래라, 이 곡을 통해 짐 자머시는 호킨스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와 지인으로 지냈다고 한다.
  • 영화에서 이들이 타고 다니는 차는 1965년산 닷지 코로넷이다.
  • 짐 자머시 본인도 카메오로 출연했다. 에바가 일하는 핫도그집에서 윌리와 에디가 에바를 만날 때 뒤에서 비니를 쓰고 핫도그를 먹는 사람이 자머시다.

11. 관련 문서

12. 외부 링크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첫 번째 에피소드 '신세계(The New World)' 한정.[2] 예술영화관 전용으로 개봉했다.[3] CGV아트하우스 짐 자머시 특별전으로 개봉했다.[4] 참고로 이 장면은 영화 중 셋이 가장 어색한 때이다.[5] 이 이름 때문에 에디가 본명이 그거냐고 묻자 한 번 화낸 적이 있다.[6] 1년 후에서는 에바를 찾아 나선다며 클리블랜드로 가며, 나중에 에바가 떠난다고 하자 무작정 부다페스트행 비행기를 탄다.[7] 에바가 떠난 이후 에디가 오더니 에바를 잠깐 언급하고는 아무 말 없이 둘이 맥주만 마신다. 에디도 에바가 떠난 것이 아쉬운 듯.[8] 이때 에바가 하는 말이 "경마장에서 돈 많이 따면 날 납치해 가야 해."라고 한다.[9] 이때 돈을 아낀다며 윌리와 에디의 숙박비만 지불하고 에바는 몰래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