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23:49:26

지지 하디드/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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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건 사고
2.1. 습격 사건
3. 논란
3.1. 인종차별 논란3.2. 멜라니아 트럼프 조롱 논란3.3. 마리화나 소지 체포

1. 개요

미국패션 모델 지지 하디드의 논한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

2. 사건 사고

2.1. 습격 사건

사건 당시 영상

2016년 9월 밀라노에서 패션쇼를 마치고 퇴근하던 중 한 남성이 뒤에서 지지의 몸을 덮쳐 공중으로 들어올리는 장난을 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화가 난 지지가 팔꿈치로 남성을 가격하며 반격을 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영상에 담겨 화제가 되었으며, 해당 남성은 이전부터 여러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행한 기행으로 뭇매를 맞은 적이 있었던 우크라이나의 리포터 비탈리 세디우크(Vitalii Sediuk)로 밝혀졌다.[1]

3. 논란

3.1. 인종차별 논란

2017년 2월 지지가 스모 선수 쿠키를 가지고 칭키 아이[2]를 하는 영상을 동생인 벨라가 SNS에 올려 논란이 되었다.
이것도 모자라 어머니 욜란다는 도리어 "내 큰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는 글을 올려 파문이 더 일었다. 이에 분노한 사람들이 그와 계속 SNS 글을 주고받은 결과, "우리 집안은 인종 간 특성이나 종교 등이 모두 섞여있는 집안이라 인종차별이란 거, 우리에겐 없어요." (#)라는 대답을 했다고 한다.
남자친구인 제인 말리크도 자신의 SNS를 통해 " She likes asians. Trust me;) (지지는 아시아인들을 좋아해요. 절 믿으세요;)"라는 글을 올려 쉴드를 치려고 했으나 오히려 논란만 더 키웠다.
이후에 상하이에서 열리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서려 했지만 중국 측이 비자발급을 거부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원인은 위의 동양인 비하 행위로 추측된다. 지지 하디드는 중국어로 사과문을 쓰는 등 자기 딴에는 꽤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에게만 사과문을 썼기 때문에 오히려 역풍이 불었다.[3]

현재는 지지와 벨라가 당장 위 사진들에서 볼 수 있듯 여러 동양인 모델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모습을 보여와 이 둘의 논란은 많이 사그라진 상태이다.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에 벨라와 함께 동양인 혐오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낸 몇 안되는 해외 스타이기도 하다.#[4]

3.2. 멜라니아 트럼프 조롱 논란

Gigi Hadid does Melania Trump impression - Full Monologue at the AMAs

2016년 AMAs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아내이자 당시의 차기 미국 영부인이던 멜라니아 트럼프의 슬로베니아 억양과 표정을 우스꽝스럽게 따라했다가 공식사과를 했다.

3.3. 마리화나 소지 체포

2023년 7월 10일, 그랜드 케이맨 제도에 도착한 후 수하물 수색을 받고 마리화나와 마약 도구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가 약식 재판에서 벌금을 내고 풀려났다. 그는 "뉴욕에서 합법적으로 구입한 마리화나를 갖고 여행 중이었다. 마리화나는 지난 2017년부터 그랜드 케이맨에서 의료용으로 합법화됐다"고 밝히고는,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며 바다서 비키니를 입고 유유자적하게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

[1] 관련 기사 - 디스패치 윌 스미스에게 기습 키스를 하여 뺨을 맞은 적이 있고, 레드 카펫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브래들리 쿠퍼의 다리를 껴안고 놔주지 않았으며, 킴 카다시안을 덮치려해 그녀의 보디가드에게 제지 당하기도 하였다.[2] 미국에서는 '부처 쿠키'라고 표현하고 있으나, 자세히 보면 촌마게를 한 스모 선수 얼굴이다. 달리 말하면 이런 단어선정 자체도 인종차별 행위.[3] 참고로 패션쇼 공연 예정이었던 케이티 페리도 비자발급을 거부당했다. 예전 중국 콘서트 당시 반중 시위대의 상징인 해바라기 문양의 옷을 입었기 때문이다.[4] 동양인 노인 남성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뜨린다며 묻지마 폭행을 당하는 영상을 "동양인 차별 좀 하지 마. 마음이 아파. 교육 좀 받아."라고 비판하며 스토리에 업로드했다. 그리고 친한 동양인 모델 신현지의 인스타그램에 어떤 인간이 "코로나가 온다"라며 인종차별 글을 달자 지지가 "너한텐 업보가 돌아온다.(너 그러다 천벌 받아) 가만히 앉아 있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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