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18:41:30

중년게이머 김실장/영상 목록/모바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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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세부 분석
2.1. 바람의나라: 연
2.1.1. 바람의나라: 연 이슈 관련 영상
2.2. 제 2의 나라2.3. 대항해시대 오리진2.4. 포켓몬 고2.5.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3. 지속 플레이
3.1. 명일방주3.2. 원신
3.2.1. 출시 직후3.2.2. 출시 1주년3.2.3. 해등절 이벤트3.2.4. 수메르 스토리3.2.5. 폰타인 스토리
3.3. 블루 아카이브
3.3.1. 3장: 에덴 조약3.3.2. 4장: 카르바노그의 토끼3.3.3. 2장: 태엽감는 꽃의 파반느3.3.4. Final. 그리고 모든 기적이 시작되는 곳
3.4. 승리의 여신: 니케
4. 단편 플레이

1. 개요

중년게이머 김실장이 방송한 영상 중 광고를 제외한 모바일 게임들과 관련된 영상 목록이다.

2. 세부 분석

2.1. 바람의나라: 연

편집본
김실장은 바람의 나라에서 "가뫼"라는 아이디를 사용했고, "라스트검심"이라는 아이디로 가이드북도 낸 당시 나름[1] 유명했던 구바람 플레이어였다고 한다.[2] 이 사실이 밝혀지자 유튜브 채널에는 당시 김실장을 기억해내고 반가워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김실장은 클로즈베타 당시에는 바람의 나라 연을 부정적으로 평가하였는데, 이후에 게임이 잘나가는 것을 보고 스스로 고민을 해봤다고 한다. 1편은 게임의 순위가 높은 이유를 분석해보는 내용이고, 2편은 게임이 가지고 있는 불안한 점들을 짚어보는 내용이다.

3편에서는 전체적인 운영을 깠다. 8월 27일 1차 대형 업데이트 이후 생긴 유저들의 집단반발과 소송준비 등 논란에 대해 PD는 미완성작 같다는 한줄평을 남겼고 김실장은 게임의 운영이나 개발에 대한 GM 측의 전반적인 노하우가 부족한 것 같다는 평을 남겼다.

2.1.1. 바람의나라: 연 이슈 관련 영상

  • 던파+바람연 사태에 대한 김실장 생각, 앞으로 준비중인 콘텐츠는?
    위 영상에서 이슈의 경우에는 눈에 보이는 것 외에 다른 방면에서 바라 볼 필요가 있거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있을 때 등과 같이 분석이 필요한 경우에만 다루려 한다고 이 영상에서 밝혔다. 가령 던전 앤 파이터 직원 권한 남용 논란 사건과 같이 구독자 몰이에 좋은 대형 이슈라 할지라도, 인과 관계가 너무 명확하여 할 수 있는게 타임라인 정리밖에 없는 경우에는 굳이 다루지 않으려 한다고 했기에 이슈 항목에 추가된 영상은 이 영상이 전부일 것이었다.
바람의 나라 연의 매크로 관련 논란에 대한 영상이다.

2.2. 제 2의 나라

풀버전
편집본
많은 시청자들은 트릭스터M 플레이 방송때와 같은 리니지 2 레볼루션 비교 가이드 방송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여러 분탕의 유입으로 인해 리니지2M과 유사한 점이 얼마나 있냐 없냐를 검증하는 방송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한 부분은 PK와 통제 트릭스터 M의 PTSD 였는데, 이와 관련해 김실장은 PK가 가능한 공간이 상당히 제한적이고 필드 보스의 경우 기여도 방식으로 보상을 얻는 시스템이라 메리트가 따로 존재하지 않은데다가 스탯의 격차가 그렇게까지 압도적으로 크게 나지 않아 서버의 다른 모든 사람을 적으로 돌려야 하는 통제가 현재로서는 힘든 구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았다.

물론 킹덤간 분쟁의 경우 필드 PK 등을 통해 상대경쟁이 유발될 수 있다고 했지만 웹 상에서 난리난 월정액 27만은 과장된 부분이 있고 여러 리니지와 유사해 보이는 시스템은 실제 돌아가는 인게임 시스템이 리니지와 다른 부분이 많아 겉모습만 유사할 뿐 실제로는 다른 시스템이라 게임성도 다를 것이라 평했다.

리니지와 무조건 닮았다고 하는 분탕러가 많이 유입되어 라이브 방송 전체 중 리니지와 시스템을 비교하는 것이 다수였고, 대부분이 리니지와 결국 다르다는 결론이 나왔기에 잘 모르는 시청자가 보았을 경우 넷마블로부터 광고를 받아 쉴드를 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생길 수 있었지만 라이브 방송 시작부터 끝까지 광고가 아니라고 했고 말미에는 이에 지쳤는지 대문짝만하게 P2W 게임이고 광고 아니라는 자막을 올리기도 했다.

또 트릭스터 M과 제 2의 나라를 비교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보였다. 트릭스터 M은 아예 기본이 되어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듯.
김실장: 트릭스터 M이랑은 비교할, 하면 안됩니다
PD: 왜요?
김실장: 트릭스터 M은 기본적으로 게임이 안돌아가는 게임인데.
PD: 아 근데 맞어요 여러분. 저희가 게임 잘 안까는데 트릭스터 M은 좀 많이 까줬잖아요. 그거랑 비교하는... 조금... 음... 트릭스터 M은 조금...
김실장: 그건 게임이 일단... 아니, 게임이 일단 최소한 게임이 돼야지. 뭐 가격은 둘째치고 게임이 돼야되는데 그렇게 비싼 게임이 게임이 안됐으니까... 그건 사실 쉴드의 여지가 없죠 게임이
PD: 트릭스터 M이랑은 비교할 수가 없다... 일단 게임이 안되기 때문에
김실장: 내가 절대 66,000원 써서 힐 배웠는데 힐 할때마다 버그 걸려서 그런 말을 하는게 맞아요. 66,000원인데 말이야... 자동사냥 돌리고 자야되는데 애가 서있으니까
PD: 그쵸그쵸

- 라이브 영상 1:30:24 중

라이브 마지막에는 제 2의 나라 영상을 하는 중간 나온 여러 질문들을 정리했다.

[ 제 2의 나라 정리한 내용 ]
Q. 넷마블한테 돈 받았나요?
A. 땡전 한푼 안 받았습니다.

Q. 메인 타겟은?
A. 과금하는 사람 대우해주는 게임입니다.[3] 과금러가 킹덤 콘텐츠에 큰 영향 미칠 것이고 과금러 아닌 사람이 할게 없는 게임은 아닐 것입니다.

Q. 통제 가능한가요?
A. 통제는 서버 내 모두를 적으로 돌리는 행위에요. 스트레스도 크죠. 또한 그게 가능하려면 압도적인 스펙을 갖춰야 합니다. 스펙업이 그정도로 가능한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다만 통제는 그걸 할만한 메리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필수 조건이에요.

Q. 그럼 PK는 왜 넣은거에요?
A. PK는 내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수단입니다. 스펙을 높이기 위한 좋은 자극제죠. 스펙을 높인다고 해서 사람을 무차별적으로 죽이지는 않아요. 무과금러들 학살할거다? 할 게 많은데 그런 걸로 무한한 재미를 느끼지 않습니다, 그분들도. 상대 경쟁이 업체한테 좋은 과금 유도 요소라서 넣은겁니다.

Q. 킹덤(길드) 안하고 스토리만 볼 수 있나요?
A. 스탯이 콘텐츠에 아주 많이 흩뿌려져 있기 때문에 할 게 매우 많습니다. 불가능하지 않다고 본다. 일정 스펙까지는 올라간다.

Q. 이 게임 성공할까요?
A. 핵과금 유도 가능한 게임. 준비도 되어 있는것으로 보임.

Q. 무과금 유저가 메이저 컨텐츠에 접근 가능한가요?
A. 이마젠 부화, 장비 제작 등 뽑기 영역은 인게임 플레이로 접근 가능하긴 함.

Q. 월정액 27만원인가요?
A. 패키지 상점 가서 직접 확인 하세요. 9900원 하나, 31000원 하나 총 두개입니다.

Q. 아인하사드 있나요?
A. 아인하사드랑 비슷한 개념인 아이템 두 개 있음. 에너지 드링크, 콜렉팅 아로마. 아인하사드의 핵심은 소득비례형 과금 유도 (강해질수록 유지비가 더 드는) 그리고 다른 콘텐츠에도 (리니지 숙련도처럼) 엮어놓는 것. 그것으로 미루어 볼때 해당 아이템들은 아인하사드와 좀 다름. 하지만 저 아이템 두 개를 무한 구매 가능하도록 만들어 두면 지금이랑은 달라질 수도 있다.

Q. 장비뽑기 저렙에 해도 되나요?
A. 레벨제한이 없기 때문에 하고 싶으면 해도 됩니다.

Q. 필드보스 재밌나요?
A. 필드보스는 과금러들이 무과금한테 잘난 척 가능. 무과금러는 과금러들이 도와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각각 재미를 느낄 수 있음. 정해진 시간에만 진행되기 때문에 특정 시간에 못하는 분들은 좀 꼬울 수 있음. 기여도 방식으로 템 먹기 때문에 충분히 강한 과금러들은 누구 죽일 시간에 그냥 보스 때리는게 더 나음.

Q. 사냥 외적 콘텐츠가 재밌나요?
A. 이것저것 하는거 좋아하는 분들은 재미를 느낄 수도. 하나에 집중하길 원하시는 분은 귀찮을 수도. 스탯이 너무 흩뿌려져 있어서 완전 돈만 써서 올라가고 싶은 분들은 불편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Q. 원신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원신이랑 비교하면?
A. 그래픽 때문에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원신은 솔로잉 기반의 패키지 게임에 가까움. 이 게임은 MMORPG에 가까워서 둘이 게임성이 다름. 두 게임을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 두 게임의 타깃은 다르다. 각자 좋아하는 게임 즐겁게 하세요.

Q. 무과금의 영역은? (과금을 많이 할수록 특정 아이템 뽑기가 여러워져서 무과금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
A. 각성의 존재 때문에 무과금의 영역이 크지 않아 보이긴 함. 컴플리트 가챠도 없어 보이고. 돈 쓰면 작게라도 쓴 만큼 뭐든 올려준다.

[중요]
* 리니지형 BM의 가장 무서운 점은 현 위치를 유지하기 위한 '유지비'가 들어간다는 것. 이후 추가되는 과금요소를 계속 따라가줘야 제자리를 유지할 수 있음. 현재 상위 1% 유저라면 이후 과금도 상위 1% 수준으로 유지해줘야 함. 그래서 소득비례형이다. 아인부터 시작해서 콘텐츠들을 유지비와 연결되도록 엮어놨다는 것이 무서운 점. 당장 눈에 보이는 과금 요소보다 이후 유지비 부분을 함께 봐야 리니지 BM인지 확인 가능함.


이후 김실장은 게임을 충분히 플레이 해보고 나서 다시 영상을 올렸는데, 제 2의 나라가 페이 투 윈 게임은 맞지만 리니지나 트릭스터 M 처럼 극단적 수준의 페이 투 윈이 아니고, 오히려 핵과금러들에게 금세 할 게 없어져 이들이 이탈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평했다.

이후 유물전쟁 패치가 이루어진 뒤 진행된 라이브에서 과금러가 할게 없어진다라고 발언한 내용은 괜히 말한 것 같다며 정정했다. 업체가 바보가 아닌 이상 과금러가 할 일은 당연히 만들어주며 과금을 이어갈 이유를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2.3. 대항해시대 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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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테스트 중인 대항해시대 오리진을 체험해보는 영상이였는데, 대항해시대 온라인 플레이 썰도 많이 풀면서 오리진에 있는 여러 시스템들에 대해 살펴보았다. 아직 베타 테스트 중인지라 정식 출시 될 경우 바뀔 여지가 있어 좋다 나쁘다 확실한 평가를 내리지는 않았지만 어떤 시스템은 모 게임의 컬렉션 시스템과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어 HOXY같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선박끼리 충돌하는 시스템은 왜 있는건지 궁금하다는 반응도 보였다. 다만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대항해시대 2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임에도 2에 대한 썰은 안 풀고 온라인하고만 비교를 하는 것을 보면 의외로 대항해시대 2는 안 해본 것 같다.

2.4. 포켓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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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K 와 함께 진행한 분석 영상이다.

2.5.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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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가 어떻게 흥행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분석 영상이다.

국내에 없던 기존에 알고 있었던 수집형 RPG과는 다른 스타일의 게임이 높은 매출과 인기에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유저들의 흥미를 끄는 과정 측면에선 모티브의 현실-우마무스메 애니[4]-게임 세 종류의 이야기를 엮어 순환구조를 만들어내 캐릭터의 몰입, 이입을 시키는 부분이 이 게임을 설명하는 핵심적인 기반이라 설명했다.[5][6]

우마무스메의 육성과정은 메인스토리-육성마 스토리-서포터카드 스토리로 구성되어서 각각의 요소들이 효과발동과 동시에 스토리를 새롭게 만들어줘서 메인 육성마말고도 엑스트라로 나오는 서포터 캐릭터들도 매력을 어필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BM부분에선 스펙적인 부분을 원하는 수준까지 육성하기 위해선 상당히 많은 돈이 들어간다고 평했는데, PVP 팀레이스에선 15명의 육성마가 들어가는데 각각을 최고로 키울 재화와 시간, 운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간다고 평했다. 물론 다른사람과 싸우고 이겨서 랭커가 되는 그런 PVP 만족감 때문에 하는 거라고 설명했다.[7]

특히 그 중에서도 문제점으로 꼽은 점은 지금까지의 게임 중 가챠가 당첨되지 않았을 때 이토록 허무한 게임은 오랜만이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챠가 맵다는 것. 상술했듯 제대로 육성하기 위해선 일단 우마무스메 자체를 뽑아야 하고, 거기에 제대로 육성하기 위해선 그 캐릭터를 육성하기 위해 핀포인트로 필요한 카드를 최대한 한계돌파시켜야 하는데 이를 위해 들어가는 돈이 어마무시하다는 것이다. 더욱이 본작은 천장이 꽤 높은 편이고[8] 보통 가챠가 망하면 건질 거라도 있는 타 가챠들과는 달리 캐릭터 가챠는 망했을 때 사실상 얻는 게 없는 것이다 보니 더욱 허탈감이 크다는 것.

리뷰 자체와는 별개로 가챠 관련 해프닝이 있었는데, 상술했듯 가챠가 맵다고 평가했으며 본인은 운이 없어서 그럴 수 있다고 발언을 한 것과는 상반되게, 리뷰 영상 최초 공개 거의 직후 방송한 우마무스메 라이브 2편 영상에서 매운맛 가챠를 입증하려다가 SSR 확정권에 중복없이 라이스 샤워, 픽업가챠 첫 10연차는 미호노 부르봉, 40연차에 픽뚫로 사일런스 스즈카를 뽑아서 본의 아니게 비틱을 해버렸다.[9] 그렇지 않아도 라이브 직전 리뷰 영상에서 우마무스메의 캐릭터성 어필의 대표적인 예로 사일런스 스즈카와 라이스 샤워를 들었지만 둘 모두 김실장이 가지고 있지 않았던 우마무스메였는데, 갑작스럽게 둘 다 나오다보니 평소의 김실장답지 않게 순간적으로 당황해버린 모습을 보였다.사이게임즈와 카카오게임즈에서 프로모션을 해줬다는게 학계의 정설 이를 정리한 것이 위의 shorts.

영상 중간 서새봄[10] 과 풍월량[11] 등의 모습도 등장한다.

3. 지속 플레이

컨텐츠 업데이트 시기마다 꾸준하게 분석을 계속해가는 게임들 모음이다.

3.1. 명일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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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광고 방송 이후 3년 반 만에 올라온 분석 영상이다. 하위 문단의 위기 협약 방송 이후로는 7개월 만.

명일방주를 깊게 분석한 영상으로 당일 라이브에서 9월 15일 촬영한 영상임을 밝혔다.

3.1.1. 위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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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출이 높은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에 대한 분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위기협약 시즌이 되면서 이에 대해 방송을 하게 되었다.

주어진 덱을 가지고 시청자들의 [ruby(지혜, ruby=훈수)]를 모아 위기협약 18점을 깨보자는 취지였는데, 4시간 방송을 꽉 채운 훈수 방송으로 성황리에 클리어를 기록하였다. 내용이 내용이다보니 편집본만 24분이 나왔다.

3.2. 원신

3.2.1. 출시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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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출시 당시 여러 국내 게임 리뷰 유튜버들은 표절과 보안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진짜 게임성이나 BM에 대해서는 잘 다루지 않았다는 점에서 김실장의 리뷰가 진짜라는 평가가 다수 존재한다.[12][13] PC 패키지 게임의 관점이나 모바일 게임 관점으로 보는 시각에 따라 엄청 달라져서 이 게임을 정의하거나 BM을 해석하는 게 되게 난해했다고 한다.[14] 원신을 하면서 집중적으로 본 것은 “내가 뽑은 이 캐릭터가 없으면 진행이 안되나?” 기존 모바일 게임에선 성능 캐가 없으면 진행이 안되는 컨텐츠라던가 막히는 거라던가 PVP 컨텐츠 같은 상대 경쟁을 할 때 특정 캐릭터가 없으면 크게 손해보는 방식이지만 원신은 그런 방식이 아니었다고 평가했다.[15]

게임성에 대해서 좋게 평가하면서도, 미호요의 뻔뻔함과 진짜 노림수가 뭔지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뤘다.[16] 겉보기에는 착한 과금 같지만,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해 봤다면 알 수 있는 핵심 스킬들을 가챠로 만들어 어느 순간 돈을 퍼붓게 만드는, 이면에 숨은 과금유도 시스템을 설명했다.[17]

3.2.2. 출시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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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이 1년이나 지났음에도 계속해서 사람들이 결제를 해서 매출순위를 유지하고, 사람들은 어떠한 이유로 계속해서 플레이하는지에 대한 분석 영상이다.

곧 출시1주년이고 신 지역 이나즈마 업데이트도 있고 이후 행방이 궁금해서 복귀했는데 거의 1년이 지난상태에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펙이 막히거나 달라지거나 진행이 안되는 부분이 없었다고 한다.

라이브 서비스를 지속하는 다른 기타 모바일 게임들은 오랜 시간 이후 복귀했을 때, 스펙 인플레이션, 이벤트 진행 상황 때문에 진행이 막히는 경우가 있는데, 원신은 마치 패키지게임을 중간에서 멈췄다가 다시 시작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이전 영상에서 언급했듯 원신은 패키지 게임쪽 감성과 더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보통 다른 게임사들은 시간이 지나면 위쪽 성장 한계치를 올려서 상위 스펙을 파는 구조인데, 원신은 처음 출시했을 때와 캐릭터 성장 방법이 달라진게 없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원신의 업데이트 방향성은 캐릭터, 이벤트, 지역, 시스템 크게 네가지로 나누었는데 캐릭터PV, 플레이영상, 가이드영상, 캐릭터 체험할수있는 전설 퀘스트로 캐릭터에 애정의 몰입감을 만들어주고 스펙 요구가 거의 없는 배달퀘, 비행도전, 보물찾기 같은 이벤트들, 드래곤 스파인 같은 추가 탐험할 지역, 주전자 하우징 시스템 추가 등 할 거리를 계속 제공해서 이것들이 주기적으로 나온다는 게 어마어마하게 공을 들이서 투자를 하는구나를 느꼈다고 한다.

30만 QnA에서 PD가 꼽은 자주 보는 영상 중 하나라고 한다. 상당히 애정을 쏟아 제작한 영상이라 그렇다고 한다.

3.2.3. 해등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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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좋게 뽑힌 해등절 이벤트를 그냥 같이 해보려고 진행한 방송. 코너 속의 코너처럼 "원신 여캐 중 며느리 후보는?" 등의 여러 잡담이 포함되어 호평을 받은 방송이다.

3.2.4. 수메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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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1막/2막은 광고로 진행한 부분이다. 그런데 정작 미호요에서는 어떤 부분을 보여달라는 요청 없이 그냥 플레이를 해달라고만 했고(...) 마침 신지역이 나왔기에 신지역을 플레이하는 것으로 광고 방송을 진행하기로 김실장이 결정했다고 한다.

1막/2막 시점에서는 나히다가 출시되지 않았기에 라이덴 쇼군 파티로 진행하였다. 3막/4막부터는 나히다 뽑기 방송 이후 진행하긴 하지만 정작 육성을 하지는 않았다보니 사용하는 모습은 볼 수 없다.

3.2.5. 폰타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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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8일부터 진행된 방송. 폰타인 스토리를 보는 방송이다.

1일차 초반에는 느비예트를 뒷가챠 한 이야기를 하다가 원니블 (원신, 승리의 여신: 니케, 블루 아카이브)에 대해서는 뒷가챠를 잘 하지 않겠다는 공약을 거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16일 스토리를 모두 본 이후에 19일 때에 푸리나의 전설 임무까지 보게 되었다.

3.3. 블루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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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플레이를 시작하였다. 시작 이유는 블루 아카이브 일본 서버가 출시 2년만에 양대 마켓 1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위업을 보여주면서 그 인기 비결이 무엇인가 알아보기 위함이었다. 첫 방송부터 유튜브와 트위치의 라이브 시청자를 합쳐서 거의 12000명에 달하는 인원이 모였고, 첫날은 혼란한 채팅이 이어지는 가운데 튜토리얼과 리세마라만 시행한 채로 방송이 끝났다.

다음 방송에서는 김실장 카페에서 리세마라가 완료된 유저의 계정을 받아 게임을 진행하였는데, 아코, 이로하, 수시노 등 필수학생은 물론 이오리, 아루 등 초반 지역정리에 좋은 학생들을 보유중인 초호화 계정이라 많은 선생들을 눈돌아가게 만들었다. 스킬 구성과 지역 전투를 통해 게임 시스템을 여기저기 살펴보았으며, 대책위원회 편 1장 11화까지의 스토리를 감상하였다.

3.3.1. 3장: 에덴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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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달 뒤, 개인적으로 플레이하여 매일 풀충전을 통해 무려 69레벨까지 레벨을 올렸다고 하며 블루 아카이브의 큰 줄기 스토리라고 할 수 있는 에덴조약 편을 PD와 함께 감상하고[18] 최종 정리영상으로 마무리짓겠다는 계획으로 방송 3회에 걸쳐 총 16시간이 걸려 에덴조약 전편을 전부 감상하였다. 스토리와 연출의 절정부인 만큼 시청자들의 호응도 좋았으며 PD와 김실장 모두 스토리가 감명깊었다고 평했다. 그리고 에덴조약의 교훈을 잊었는지 스토리가 끝나자 PV 보네 마네로 싸우는 시청자들은 덤

3.3.2. 4장: 카르바노그의 토끼

풀버전2023년 7월 20일 다소 뜬금없이 4장 스토리 보기 방송이 진행되었다. 2장은 언제하느냐는 질문에 김실장은 "난 이미 봤다"는 말과 함께 기약 없음을 예고했는데 채팅창에서는 우스갯소리로 "우우 수레긔"라는 반응으로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때 그 수레긔 반응을 그대로 카피해주는 PD의 반응이 압권.

3.3.3. 2장: 태엽감는 꽃의 파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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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3일, 2장 신규 챕터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년 8월 31일, 2장 2부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3.3.4. Final. 그리고 모든 기적이 시작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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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6일부터 진행된 최종장 스토리 감상 방송. 중간중간에도 그러하나, 매 장을 끝낼 때마다 스토리 내용을 30분 가량 예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묘미다.

18일 금요일 방송 3장 후에는 대혼돈의 16장을 확인하고 금토일 3일을 보내야 4장을 볼 수 있음에 고통받는 점이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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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
24일, 최종장 감상에 대한 후기 시간을 1시간 가량 가졌다. 1시간 반 가량 진행된 후 마침 해당 일자에 실장된 스나오오카미 시로코/수영복 캐릭터를 뽑으며 마무리되었다.

편집본이 2월 5일 올라왔다.

3.4. 승리의 여신: 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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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광고 이후 첫 니케 방송이다. 2023년 11월 8일 방송이 예고되었고 11월 9일 진행되었다.

초반에는 복귀 기념 현 메타에 맞춘 니케 뽑기 및 편성을 하고, 도로시의 작중 행적이 드러나는 OVER ZONE 스토리를 감상했다.

이후 레드 후드 스토리 방송을 11월 13일 월요일 진행하였다.

2023년 11월, AGF 2023 의 니케 부스를 방문하는 광고가 진행되기도 했다. 2023년 광고 내용 참고.

4. 단편 플레이

4.1. 2020년

풀버전
  • 2020/06/26: 백야극광, 수집형 RPG로써 특징과 코어 플레이의 인상적인 점 / 제2의나라 유물전장, 킹덤간 치열한 PK 일어날 것인가? / 오딘 유출 스샷 보며 관전 포인트 체크 #

4.1.1. 기적의 검

편집본
누가 봐도 망겜이고 양산형 게임이라고 하는데 계속해서 상위권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기적의 검은 대체 어떤 사람들이 하는가 에 대한 내용이다.
몇년째 상위권 순위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기적의 검이 어떻게 순위를 유지하는가에 대한 영상이다.
김실장은 기적의 검에 대해 기적의 검은 컨트롤적인 부분이 훨씬 더 약하게 존재하지만 기본적인 리니지식 재미를 그대로 가지고 있어 리니지라이크 라고 불릴 수 있을것이라 평했다.
BM부분에 있어서는 이원화된 BM 시스템을 기반으로 리니지의 BM과 매우 큰 차이가 있다고 한다.
위쪽의 소위 말하는 우리형급은 리니지BM처럼 확률형 뽑기를 하지만 아래쪽의 동생들은 일일 충전 시스템 등의 꾸준한 소액결제 및 유료 다이아 증폭 시스템 등 계속해서 과금을 하도록 살살 유도하는 시스템으로 과금을 하는 식으로 BM이 돌아간다고 한다. 그리고 확률형 뽑기를 한 우리형들도 더 좋은 아이템이 나올 경우 비밀번호 거래소를 통한 간접적 개인거래를 하거나 그 아이템을 같은 길드 내의 동생들에게 물려주는 식으로 끌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고도 했다.

전쟁과 관련해서도 룰을 서로 정해놓고 서버 내 전쟁을 하고, 서버간 전투에서도 서버간 1위 연맹장들끼리 외교를 통해본격 국제정치 어느정도의 룰을 정해놓고 서버 간 전쟁을 해 한번에 많이 깨지는 리니지에 비해서는 적게, 대신 자주 돈이 들어간다고 한다.
이러한 연유로 기적의 검의 과금부담과 관련해서는 돈이 많이 들어가려면 많이 들어가는 게임이 맞다고 인정했지만 실제 플레이하는 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 평했다.

4.1.2. 랜덤 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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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가디언 테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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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1. 가디언 신본부 논란

4.1.4. 동방불패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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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페이트 그랜드 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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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1. 2021년 이슈 관련
  • 한국 페이트 그랜드 오더 유저들은 왜 넷마블에 트럭을 보냈나?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이슈가 생겨 생방송을 진행하였다. 원래는 타임라인 정리밖에 할 게 없는 이슈라서 굳이 다루지 않으려 했고, 방송 당일에도 이 이슈에 대해 잠깐 설명한 다음 인디게임 모태솔로를 진행할 예정이였으나 어처구니없는 사과문들의 향연과 뜨거운 유저들의 반응에 결국 진행하지 못하고 이슈만 설명하게 되었다. 어떻게 해야 유저를 화내지 않게 할 사과문을 쓰고, 사태가 터졌을때 회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참고할 만하다.

4.1.6. 몬스터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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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021년

4.2.1. 쿠키런: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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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022년

4.3.1.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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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을 하게 될 경우 늦게 퇴근하게 되기에 금요일 늦은 퇴근이 싫었던 PD의 일정 조율로 목요일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게 되었다.

급작스럽게 만들어진 일정이기 때문에 늦게 공지가 올라왔고, 플레이하는 게임은 마침 해당 일 아침 던전 앤 파이터 모바일이 출시했기에 플레이를 해보았다.

김실장의 경우 던전 앤 파이터가 나왔을 당시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플레이해 던전 앤 파이터를 플레이하지 못했고 이에 대한 기반지식이 전무한 상황이였다.

전직은 런처로 했는데, 레인저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가 일단 이름이 중년런처이기 때문이고, 한방한방 묵직하게 쏘는것을 좋아해 런처를 선택했다 변명주장했다.

PD는 기자 시절지금도 기자이긴 하다. 던파 페스티벌 취재를 여러번 다녔고[20] 때문에 플레이는 해본적 없지만 김실장보다는 아는것이 있는 상황이였다.

PD와 시청자가 김실장보다 압도적으로 아는 것이 많은 상황이였기에 김실장은 오만가지 훈수를 감당해야 했고 이를 갈며 복수를 다짐했다.

김실장은 피로도 시스템에 대해 본인이 예전 던전 앤 파이터를 하지 않았던 이유가 피로도 시스템 때문이였던 것 같다 밝혔다.

4.3.2.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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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에서 나온 신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플레이해본 영상이다.
시스템은 넷마블이 레볼루션을 붙인 것 답게 다른 레볼루션 시리즈와 비슷한 육성시스템이 사용되었다고 평했다.

특이한 점으로 방송 당시 PC 클라이언트가 배포되지 않았는데 김실장의 경우 업체 측에서 클라이언트를 제공해 PC 클라이언트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PC 클라이언트를 받은 다른 스트리머들은 클라이언트 외에도 광고를 같이 받아서 농담조로 '어차피 플레이할 건데 광고를 굳이 안준 것일 것이다'라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4.3.3. 젠레스 존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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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가 젠레스 존 제로의 CBT에 당첨되어 긴급 라이브를 진행하게 되었다.

4.3.4. 탕탕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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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023년

4.4.1. 붕괴: 스타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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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스트 플레이 -> 정식 출시 후 광고 플레이 진행 까지 완료된 후 편집본이 나왔다. 개척자 레벨 50을 돌파한 것은 덤.공식 카페 인증 글 광고 방송에서 가챠가 워낙 잘 나와서 예의상 진행했다고 언급하였다.

메인게임보다 서브게임 위주로 출시되는 최근 경향을 기반으로 해당 게임을 분석하였다.

덤으로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7일차 생방을 진행하던 5월 18일, 경원의 픽업이 시작되자 경원을 뽑고 젤다로 넘어가기도 했다.방송 전 공지 그런데, 첫 10연차에서 경원을 뽑아버리는 전설의 비틱을 보여주었다. 이후 시청자들의 원성에 못이겨 한정 광추 가챠도 진행하였는데 30연차에 백로 광추를 얻고, 70연차를 더 해 경원 광추를 얻는 모습을 보여주어 소소한 비틱을 더했다. 성난 민심에 힘입어 효율이 좋다는 경원 1돌파를 위해 한정 가챠를 진행하였으나 30연차에 경원이 나오면서 다시 비틱이 터졌고[21], 마지막에는 재화가 남는다는 이유로 뽑기를 하였음에도 80연차에 경원이 한 번 더 나오면서 2돌파까지 이뤄냈다.(...) 해당 일자가 김실장의 생일이었다보니 "생일선물이 과하네"라는 말이 많았다.

5월 25일 광고 방송 중에 스타레일 근황을 밝혔는데, 젤다 왕눈 생방이 잘 종료된 것에 대해 스스로에게 상을 주는 의미로 경원을 풀돌해주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연경이 1돌, 백로가 1돌이 되는 등의 해프닝이 있었다고 하였다.

4.4.2. 마블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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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레인즈: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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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리버스: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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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024년

4.5.1. 명일방주: 엔드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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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테스트 버전을 플레이해보는 영상이다.

4.5.2. 명조: 워더링 웨이브 CBT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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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예정되어 20일 진행된 방송. 속도감 있는 액션 전투에 대해서는 대호평을, 늘어지는 스토리에서는 대악평을 들으면서 극단적 평가를 받는 게 하이라이트.



[1] 김실장 본인은 자기보다 더 유명했던 플레이어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2] 겸손하게 말을 하지만 운영자와 직통으로 대화를 할 정도로 게임내 손가락안에 드는 네임드였다.[3] 이와 관련해 P2W라고 여러번 강조했다.[4] 리뷰를 위해 우마무스메 애니메이션을 찾아봤다고 한다.[5] 대표적인 예시로 사일런스 스즈카천황상 가을에서의 침묵의 일요일 사건을 들었다. 압도적인 격차로 앞서나가다가 분쇄골절을 당하고, 끝내 경주마 은퇴를 넘어서 안락사당한 안타까운 사례로, 애니메이션과 게임에서는 이를 은퇴까지는 가지 않고 극복해내는 스토리(애니메이션 1기)와 아예 겪지조차 않은 if스토리(게임, 부상이 없는 건 아니었으나 경주 자체는 별 탈 없이 완주했다)로 변주해냈다.[6] 실제로 애니를 뒤늦게 정주행한 김실장과 달리 PD는 김실장의 설명에 부합할만큼 현실-애니-게임의 이야기를 열심히 찾아보면서 정독한 우마무스메 덕후로, 라이브중 "도축 얘기하는 사람 다 밴이야!" 일갈을 날리기도 하고, 김실장이 예상치못함 비틱질로 라이브중 스즈카를 픽뚫하자 숏영상에서 보듯 역대 최고의 샤우팅을 보여준다(...).[7] 다만 이 부분은 한섭의 정보만으로 판단한 것이 아쉬운 점인데, 이런 PVP의 정점이 되는 챔피언스 미팅 등에 대한 언급이 딱히 없었기 때문. 물론 틀린 내용은 하나도 없었지만 이 게임이 어떻게 PVP에 집중시키게 만드는 지 등에 대한 명확한 분석이 현 한섭에서는 제대로 이뤄지기 힘든 환경이었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8] 회당 약 60만원 정도인데, 문제는 최악의 경우 이 천장을 5번 쳐야 한다는 것.[9] 참고로 당시 미호노 부르봉이 픽업이었기 때문에 픽뚫로 스즈카가 나올 확률은 약 0.2%.[10] 서새봄이 닉네임을 김실장님으로 바꾸어 좋은 캐릭터들을 뽑았는데, 이를 두고 리니지쪽에서는 밑장 빼기이고 금기의 영역이라며 장난스레 말한 적이 있다.서새봄 관련 유튜브 영상[11] 하루 우라라의 슬픈 이야기에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등장한다.[12] 표절, 보안 이슈보단 PC, 콘솔,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이라는 점과 오픈월드 RPG+수집형 뽑기의 결합이 궁금해서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13] 초반 튜토리얼 지역만 플레이한 다른 렉카 유튜버랑 다르게 모험레벨 38까지 진득하게 플레이했다.[14] 원신을 할 때 PC로 즐겨서 PC 패키지 느낌을 많이 받았고 모바일로도 될뿐 모바일을 주력으로 하는 것은 힘들다고 평했다.[15] 김실장 본인은 게임에서 처음으로 죽었을 때 상점 페이지를 열고 진행을 위해 특정 과금 상품을 유도하는지 게임의 BM을 평가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 형태가 아니었다.[16] 초기 콘솔 패키지 게임으로 포지셔닝을 해서 콘솔 패키지 게임유저들을 무료로 많이 유입하기 쉽고 모바일BM의 유도해서 패키지게임보다 훨씬 더 큰 매출을 벌 수 있다고 분석했다.[17] 이 점은 운빨 노가다 편에서 멀티플레이로 다른 플레이어의 캐릭터와 만나거나 캐릭터 체험 퀘스트로 직간접적으로 노출시켜서 갖고 싶다는 욕구를 생기게 만들고 페그오 편에서 애정과 성능 기반으로 과금 유도 설계의 하나의 예시로 원신 픽업 캐릭 클레를 언급했다.[18] 김실장 본인은 이미 블루 아카이브 한섭의 메인 스토리 전편을 모두 보았다고 한다.[19] 당시 각종 커뮤니티에선 김실장 가디언테일즈 리뷰스샷을 인용해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르는 운영방식을 비난했었다.[20] 레바툰 중 비오는날 서울랜드에 같이 간 기자가 PD라고 한다.[21] "소상이 하난데 경원이 둘이네"라는 비틱을 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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