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투어 捷途 | Jetou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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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업종 | 자동차 제조 및 판매업 |
공식 상호명 | Wuhu Jetour Automobile Sales Co., Ltd.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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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일 | 2018년 |
본사 | 안후이성 우후시 |
모기업 | 체리자동차 |
링크 | 홈페이지 |
1. 개요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체리자동차 산하의 크로스오버 및 SUV 전용 브랜드이다.2. 상세
편리한 여행을 뜻하며'Jet'와 'Tour'의 합성어다. 2018년 1월 22일에 런칭되었다. iPeL이라는 새로운 섀시, 즉 e-네트워크와 경량의 지능형 플랫폼을 탑재한 제투어 X70이 브랜드의 첫 차였다. 이후 제투어 X90과 X 전기차 컨셉트카가 같은 해 베이징 모터쇼 때 공개되었다. 런칭 초창기 가장 작은 크기가 중형급 SUV였으며 다양한 좌석 수 및 내연기관 외 다양한 친환경 라인업을 늘려갔다.2021년 7월, 체리자동차 회장인 인통위에는 제투어에서 '제투어 오토모빌'로 명칭을 바꾸고 다른 브랜드들과 동급의 브랜드로 개편되었다. 이 브랜드는 2026년까지 연간 100만 대의 차량 판매를 달성[1]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2023년 11월에 친환경차 전용 라인업인 제투어 산하이(捷途山海)를 추가했으며 L6, TL, P-3, T-2, L9, L7 등 8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었다. 첫 차는 제투어 X90 기반의 샨하이 L9이었다. 현재 판매되는 다싱과 트래블러는 쿤룬 플랫폼이 적용되며 이후 CDM-O 플랫폼이 들어갈 예정이다.
중동, 필리핀, 조지아, 러시아, 이집트, 인도네시아 및 칠레, 도미니카 공화국, 페루, 우루과이, 멕시코, 파나마, 에콰도르 등 주로 개발도상국과 라틴 아메리카 시장에 주력으로 판매되고 있다. 필리핀 시장에서는 2023년 4월, 러시아에도 같은 해 진출했다. 이후 우핸들 시장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 2024년 4월부터 진출하기 시작했다. 이후 2025년 2월부터는 다싱과 X70의 가성비를 무기로 파키스탄 시장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