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4c54> | 필라델피아 이글스 2024시즌 53인 로스터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OFFENSE | ||
<colbgcolor=#a5acaf><colcolor=#000> QB | 1 제일런 허츠 · 7 케니 피켓 · 16 태너 맥키 | ||
RB | 14 케네스 게인웰 · 26 세이콴 바클리 · 28 윌 쉬플리 | ||
WR | 6 디본타 스미스 · 11 A.J. 브라운 · 18 브리튼 코비 · 83 자한 닷슨 | ||
TE | 81 그랜트 캘커테라 · 85 앨버트 오쿠에그부남 · 87 잭 스톨 · 88 댈러스 고더트 | ||
OL | 51 캠 저겐스C · 56 타일러 스틴OG · 65 레인 존슨RT · 68 조던 마일라타LT · 69 랜던 디커슨LG · 72 대리언 키나드OT · 74 프레드 존슨OT · 77 메카이 벡튼RG · 79 트레버 키건OG | ||
DEFENSE | |||
DL | 0 브라이스 허프DE · 55 브랜든 그램DE · 59 토머스 부커DT · 90 조던 데이비스DT · 93 밀턴 윌리엄스DT · 94 바이런 영DT · 97 모로 오조모DT · 98 제일런 카터DT | ||
LB | 3 놀란 스미스OLB · 17 나코베 딘ILB · 19 조시 스웨트OLB · 42 오렌 버크스ILB · 48 패트릭 존슨OLB · 53 잭 분ILB · 54 제레마이아 트로터 Jr.ILB · 57 벤 밴서머런ILB · 58 제일릭스 헌트OLB | ||
CB | 2 대리어스 슬레이 · 22 키리 링고 · 23 일라이 릭스 · 24 제임스 브래드베리 · 27 퀴니언 미첼 · 29 아반테 매독스 · 33 쿠퍼 드진 · 34 아이재아 로저스 | ||
S | 8 CJ 가드너존슨SS · 24 시드니 브라운SS · 32 리드 블랭큰십FS · 36 트리스틴 맥컬럼FS | ||
SPECIAL TEAM | |||
ST | 4 제이크 엘리엇K · 10 브레이든 맨P/H · 33 쿠퍼 드진PR · 34 아이재아 로저스KR · 45 릭 로바토LS | ||
COACHING STAFF | |||
감독 | 감독 닉 시리아니 · 수석 코치 케빈 파툴로 · 제멀 싱글턴 | ||
코디네이터 | 공격 켈렌 무어 · 수비 빅 팬지오 · 스페셜팀 마이클 클레이 | ||
코치 | QB 코치 덕 누스마이어 · RB 코치 제멀 싱글턴 · WR 코치 애런 무어헤드 · TE 코치 제이슨 마이클 · OL 코치 제프 스타웃랜드 DL 코치 클린트 허트 · EDGE 코치 제레미야 워시번 · ILB 코치 바비 킹 · CB 코치 로이 앤더슨 · S 코치 조 캐스퍼 | ||
용어 일람 | |||
FB · OT(LT/RT) · OG(LG/RG) · DE · DT · WLB/SLB · MLB · SS · FS · PK · P · H · LS | |||
NFL 타 구단 선수단 보기 | }}}}}}}}} |
제일런 허츠의 수상 이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2022년 버트 벨상 | ||||
조나단 테일러 (RB /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 → | 제일런 허츠 (QB / 필라델피아 이글스) | → | 라마 잭슨 (QB / 볼티모어 레이븐스) |
2022 NFL ALL-PRO SECOND TEAM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1f2023,#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자이레 알렉산더]] GB | CB | 더윈 제임스 LAC | S | 저스틴 시몬스 DEN | S | 제임스 브래드베리 PHI | CB | |
LAR | LB | NYJ | LB | 드마리오 데이비스 NO | LB | |||
CLE | EDGE | NYG | DT | TEN | DT | 하산 레딕 PHI | EDGE | ||
NYG | LT | KC | LG | KC | C | 크리스 린드스톰 ATL | RG | TB | RT | |
PHI | WR | BUF | WR | SF | TE | DAL | WR | ||
PHI | QB | |||||
CLE | RB | |||||
BAL | K | 라이언 스톤하우스 TEN | P | 닉 무어 BAL | LS | |||
키니 은왕우 MIN | KR | 칼리프 레이몬드 DET | PR | 조지 오둠 SF | ST |
}}} ||
<colbgcolor=#004c54><colcolor=#fff> 필라델피아 이글스 No. 1 | |
제일런 허츠 Jalen Hurts | |
본명 | 제일런 알렉산더 허츠 Jalen Alexander Hurts |
출생 | 1998년 8월 7일 ([age(1998-08-07)]세) |
텍사스 주 휴스턴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앨라배마 대학교 (2016~2018) 오클라호마 대학교 (2019) |
신체 | 185cm / 101kg |
포지션 | 쿼터백 |
프로 입단 | 2020년 NFL 드래프트 2라운드 53순위 필라델피아 이글스 지명 |
소속 구단 | 필라델피아 이글스 (2020~) |
계약 | 2023 ~ 2028 / $259,748,132 [guaranteed] |
연봉 | 2022 / $1,157,744 |
링크 | ||| |
[clearfix]
1. 개요
미국 국적의 필라델피아 이글스 소속 미식축구 선수. 포지션은 쿼터백이다.드래프트 2라운더 출신임에도 꾸준한 노력과 성장을 보여주면서 2022 시즌에는 MVP 챈트까지 들으며 완전히 각성했다. 또한 좋은 인성, 뛰어난 리더십과 워크에씩으로 팀의 차세대 리더로써 그리고 향후 이글스의 프랜차이즈 쿼터백으로써 자신을 입증했다.
2. 선수 경력
2.1. 대학 시절까지
고등학교 미식축구팀 코치의 아들이며, 고등학생 때는 아버지의 믿을맨으로 활동했다.4성급 평가를 받은 허츠는 이후 장학금을 받고 앨라배마 대학교로 입학해서 앨라배마 크림슨 타이드[2] 소속으로 첫 두 시즌을 주전으로 뛰었으나, 세번째 시즌인 2018 시즌에 부상당한 사이 2017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인 투아 텅오바일로아에게 완벽히 대체되며 백업 쿼터백으로 출전했다.
백업으로 1년을 보낸 허츠는 2019년 1월 16일 오클라호마 대학교로 편입을 발표하면서 2019 시즌은 오클라호마 수너스에서 뛰게 된다. 전체 1순위로 NFL에 드래프트된 카일러 머리의 뒤를 이어 주전 쿼터백으로 1시즌 동안 활약한 후, NFL 드래프트에 참가하였다.
2.2. 필라델피아 이글스
2.2.1. 2020 시즌
2020 시즌 드래프트에서 예상 밖으로 필라델피아 이글스에 2라운드로 지명되었다. 당시에는 카슨 웬츠의 입지가 탄탄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잘 해야 백업인 선수에 2라운드를 태운 것은 과도하다는 비판이 있었고, 테이섬 힐처럼 운동능력을 이용해 다양하게 플레이하는데 활용되리라는 관측도 있었다.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웬츠의 폼 하락이 심상치 않은 수준이었고, 결국 14주차부터 웬츠를 밀어내고 주전 자리를 차지한다. 그리고 시즌 종료 후, 팀은 웬츠를 인디애나폴리스 콜츠로 보내며 팀의 주전 쿼터백이 허츠임을 천명한다. 다만 팀이 2021 시즌 드래프트에서 원래 있던 6픽에서 트레이드 업을 노리다가 실패하고 12픽으로 트레이드 다운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걸로 봐서는, 완벽하게 주전으로 입지를 다지지는 못한 것으로 보이며, 21시즌 트레이드로 영입된 가드너 민슈와 주전 경쟁을 해야할 처지이다.
2.2.2. 2021 시즌
오프 시즌에 등번호를 1번으로 변경했다.[3] 2021-22년 시즌에선 2주차부터 7주차까지는 미덥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 줬지만 8주차부터 17주차까지는 뉴욕 자이언츠를 상대한 원정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4] 팀 또한 전문가들의 비관적인 예상을 깨고 플레이오프 7시드에 안착했다.[5]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톰 브래디의 탬파베이 버커니어스를 상대로 좋지 못한 플레이를 보여주다가 패배하면서 러싱을 제외하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6] 본인도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느꼈는지 시즌이 끝난 이후에는 브래디, 드류 브리스를 코칭한 QB 코치 톰 하우스와 같이 훈련했다고 한다.
그리고 소속팀 테네시 타이탄스와 계약 문제로 갈등 중인 와이드 리시버인 친구 A.J. 브라운과 연습하는 영상을 자주 올리더니 이글스가 타이탄스에게 2022 드래프트 18번째 픽과 108번째 픽을 주고 A.J. 브라운을 데려왔다.
2.2.3. 2022 시즌
2022 오프시즌 동안 패싱 훈련을 많이 해서인지, 정규시즌 동안에는 러싱과 패싱이 조화롭게 잘 어울리면서 리그 상위급 쿼터백으로 스텝업 하였다. 덕분에 소속팀도 정규시즌 동안 14승 3패라는 호성적을 내고 NFC 동부 디비전 챔피언 획득과 NFC 컨퍼런스 1위 등극에 성공했으며, 이 중 2패는 허츠가 부상으로 2경기를 결장하고 가드너 민슈가 대타로 나오면서 생긴 결과이다.시즌 중반 패트릭 마홈스를 MVP 배당에서 앞섰으나 안타깝게도 2경기를 결장한 것 때문에 MVP 수상에는 실패했다. 그래도 조 버로우와 조시 앨런보다 인터셉션을 훨씬 적게 던져서인지 All-Pro 세컨드 팀 QB 선정과 더불어 버트 벨상을 수상했다.[7] 플레이오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준 덕택에 이글스는 다바저널 라운드에서 뉴욕 자이언츠를, 컨퍼런스 챔피언십에서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를 압살하고 5년 만에 슈퍼볼 진출과 NFC 챔피언 등극이라는 위업을 이루어냈다.[8]
제일런 허츠의 슈퍼볼 활약상 |
2.2.4. 2023 시즌
그리고 2022 시즌 종료 이후 잭팟을 터뜨렸다. 2023년 4월 17일 이글스와 5년 255M이라는 초대형 연장 계약을 맺었다. 보장 금액도 약 179M에 달하는 초대형 계약. 이번 계약은 2024년부터 시작되며 사실상 6년 259M의 계약이다. 이로서 허츠는 NFL 역대 최다 연봉을 수령하는 선수가 되었다.[11]시즌 시작 이후에는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감독직을 수락한 셰인 스타이켄의 후임으로 들어온 공격 코디네이터 브라이언 존슨[12]의 역량 부족의 영향 때문인지 16주차까지 인터셉션을 13개나 던졌다. 2022년에는 6개, 21년에는 9개의 인터셉션을 던진 걸 생각하면 상당히 심각한 문제로 펌블까지 합하면 턴오버 횟수가 17번이나 된다. 거기다가 이글스가 12월에 3연패하고 안티들에게 물어뜯기는 동안 조시 앨런은 공격 코디네이터가 켄 도시에서 조 브래디로 바뀐 이후 버팔로 빌스의 상승세를 이끌면서 필리건들의 존슨을 향한 따가운 시선은 더욱 커지는 중. 대신 러싱 터치다운 횟수는 캠 뉴튼의 단일 러싱 터치다운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시즌 초반 무서운 기세로 2년 연속 슈퍼볼 진출을 노렸지만 막바지부터 힘이 빠지더니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 라운드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에 9-32란 대참패를 당하면서 결국 용두사미로 시즌을 마쳤다. 리더십에서도 말이 나오는 등 작년 활약에 비해 보여주지 못했다.
3. 플레이 스타일
듀얼스렛형 쿼터백(Dual-Threat). 라마 잭슨의 좋은 점[13]과 나쁜 점[14]을 상당부분 닮은 선수로, 쿼터백이지만 팔보다는 다리가 주무기라고 평가되었던 쿼터백이었다.[15] 워낙 몸이 단단하고 돌파력도 있어서, 이글스 오펜시브 라인의 강한 런블록과 파워를 앞세운 쿼터백 스닠을 거의 전가의 보도급으로 갈고 닦아서, 2야드 이하는 거의 날로먹는 수준의 스닠 플레이로 손쉽게 퍼스트 다운을 갱신하며 상대를 압박하다가 빅플레이를 터뜨리는 이글스 오펜스의 핵심 전력으로 부각되었다.이글스에 닉 시리아니 감독이 부임한 첫 해인 2021 시즌 중반, 시리아니 감독은 허츠의 재능을 살리기 위해 쿼터백 러쉬를 포함한 러닝 위주의 작전으로 나오는 2020년대 NFL 트렌드에 역행하는 전술로 팀공격전술을 바꿔버렸고, 이를 통해 부진하던 전반과 달리 좋은 기량을 선보이며 깜짝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일궈냈다.
그리고 절친 A.J. 브라운이 추가된 2022 시즌에는 루키시즌과 2년차 대비 패싱능력도 상당부분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점차 만능형 쿼터백으로 변모하는 중이다. 또한, 인성과 워크에씩 부분에서 자팀 타팀 할것없이 칭찬일색인 선수라는 것도 주목할 점이다.
제이슨 켈시가 현역으로 뛰던 시절에는 프리스냅이나 샷건 스냅때 키가 큰 편이 아님[16]에도 굉장히 낮은 자세로 받았다. 거의 라인맨과 다리 자세가 비슷한 정도로 굽혀서 받얐는데, 이에 대해 제이슨 켈시가 동생과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나와 언급했는데, 제이슨의 스냅이 매우 빠르다는 장점과 함께, 굉장히 받기 어렵게 주는 단점도 존재해서 이글스 시절 초반에 고생했고 이에 대비하다 보니 그런 자세가 되었다고. 그렇지만 동시에 낮은 스냅 자세 덕분에 스냅 직후 튀어나가는 탄력을 받아 포켓에서 아주 빨리 탈출이 가능하며,[17]이것이 허츠의 디자인 런을 막기 매우 까다로운 원인으로 분석되기도 한다. 다만 켈시가 은퇴하고 첫 시즌인 2024시즌부터는 정상적으로 자세를 취하고 스냅을 받는다.
단점으로는 시야가 좁고 디시전이 느리다는 점이 있다. 정확도는 결코 나쁘진 않지만 앞의 약점들 때문에 공격을 패싱 위주로 하면 턴오버가 한 경기에 한두번씩 나오는 편이다.
4. 수상 내역
수상 내역 |
프로볼 1회 (2022) NFL All-Pro 세컨드팀 1회 (2022) 버트 벨상 1회 (2022) |
5. 여담
- 아버지에게 배운 것인지 락커룸 장악력과 리더십이 뛰어나다.
- 2021-22 시즌 워싱턴 풋볼팀과의 원정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퇴장하는 도중 페덱스 필드의 울타리가 그와 하이파이브를 하려는 팬들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버렸다.관련 트윗. 다행히 높이가 낮아서인지 크게 다친 사람은 없다고 한다. 이후 허츠는 워싱턴과 NFL 사무국에게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 위해 어떻게 대처할 건지 알려 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적었지만, 페덱스 필드 측에서는 부서진 울타리를 케이블타이로 고정하는 안일한 대처를 하여 이글스 팬들의 분노를 샀다.[18]
- 고등학교 시절 파워리프팅 선수로 활약했다. 덕분에 체격이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힘이 엄청나게 좋은 편이다. 오클라호마 대학교 시절에 600파운드 스쿼트를 성공하는 영상. 대신 노래 실력은 그의 엄마도 혹평할 정도로(...) 처참하다.
- 등 쪽에 문신이 있는 걸로 추정된다.
- 그의 대부가 휴스턴 텍산스의 직원이어서인지 어린 시절 텍산스의 훈련 시설에 자주 드나들었다고 한다.
- 휴스턴 출신답게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팬이다. 그래서인지 애스트로스가 2022년 월드 시리즈 4차전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노히터 승리를 거둔 이후 SNS에 허츠의 사진을 올리며 트롤링을 시전했다.
- 농구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홈경기에 가끔 직관을 온다.
- 드래프트 당시에는 피츠버그 스틸러스가 자신을 지명할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구단주 제리 존스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21]의 단장 겸 감독 빌 벨리칙도 당시 그의 지명을 고려했다고 한다.
-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만난 브라이 버로우스와 교제 중이다. 당시 버로우스는 반에서 1등이었으며 MBA 석사까지 취득했다고 한다.
외모가 마이클 잭슨과 닮았다이후 본인도 2023년 5월에 오클라호마 대학교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 인터뷰할 때에는 진지한 태도를 고수하지만 동료들은 "그는 라커룸에서는 행동이 180도 달라진다"고 한다.
- 수염을 길렀을 때와 밀었을 때의 인상이 확 다르다. 여성팬들은 수염이 있는 허츠를 더 선호하는 편.
- 2024년에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을 설립했으며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필라델피아의 10개의 학교에게 에어컨을 기부했다. 또한 국제 플래그 풋볼 홍보대사로서 2028년 LA 하계 올림픽에 플래그 풋볼이 추가되었음을 알리는 영상의 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같은 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이글스 팬인 NHL팀 콜럼버스 블루재키츠 선수 조니 고드로의 죽음을 추모하는 트윗도 적었다.
6. 연도별 기록
6.1. FBS
시즌 | 소속팀 | 출장 경기 | 패싱 | 러싱 | ||||||||||||
시도 | 성공 | 성공률 | 야드 |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인터 셉트 | 색 | 색야드 | 레이트 | 시도 | 야드 |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
2016 | ALA | 15 | 382 | 240 | 62.8 | 2780 | 7.3 | 23 | 9 | - | - | 139.1 | 191 | 954 | 5 | 13 |
2017 | 14 | 255 | 154 | 60.4 | 2081 | 8.2 | 17 | 1 | 24 | -126 | 150.2 | 154 | 855 | 5.6 | 8 | |
2018 | 13 | 70 | 51 | 72.9 | 765 | 10.9 | 8 | 2 | 2 | 6 | 196.7 | 36 | 167 | 4.6 | 2 | |
시즌 | 소속팀 | 출장 경기 | 패싱 | 러싱 | ||||||||||||
시도 | 성공 | 성공률 | 야드 |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인터 셉트 | 색 | 색야드 | 레이트 | 시도 | 야드 |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
2019 | OU | 14 | 340 | 237 | 69.7 | 3851 | 11.3 | 32 | 8 | 23 | 150 | 191.2 | 233 | 1298 | 5.6 | 20 |
FBS 통산 (4시즌) | 56 | 1047 | 682 | 65.1 | 9477 | 9.1 | 80 | 20 | - | - | 162.6 | 614 | 3274 | 5.3 | 43 |
6.2. NFL
시즌 | 소속팀 | 출장 경기 | 패싱 | 러싱 | ||||||||||||
시도 | 성공 | 성공률 | 야드 |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인터 셉트 | 색 | 색야드 | 레이트 | 시도 | 야드 |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
2020 | PHI | 15 | 77 | 148 | 52 | 1061 | 7.2 | 6 | 4 | 13 | 59 | 77.6 | 63 | 354 | 5.6 | 3 |
2021 | 15 | 432 | 265 | 61.3 | 3144 | 7.3 | 16 | 9 | 26 | 150 | 87.2 | 139 | 784 | 5.6 | 10 | |
2022 | 15 | 460 | 306 | 66.5 | 3701 | 8 | 22 | 6 | 38 | 231 | 101.5 | 165 | 760 | 4.6 | 13 | |
NFL 통산 (3시즌) | 45 | 1040 | 648 | 62.3 | 7906 | 7.6 | 44 | 19 | 77 | 440 | 92.2 | 367 | 1898 | 5.2 | 26 |
7. 관련 문서
[guaranteed] $179.3M[2] 2023년 1월 시점인 현재 그의 형제 Averion이 풋볼 코치로 일하고 있다.[3] 앨라배마에서 오클라호마로 편입할 당시에도 2번에서 1번으로 변경한 적이 있다. 드래프트 당시에는 펀터였던 카메론 존스톤이 1번을 사용하고 있어서 데뷔 시즌에는 2번을 사용했다.[4] 뉴욕 제츠를 상대한 13주차 원정경기와 댈러스 카우보이스를 상대한 18주차 홈경기에서는 가드너 민슈가 주전 쿼터백으로 출전했다.[5] 7주차까지는 2승 5패의 성적을 기록했지만 8주차부터 18주차까지는 7승 3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합산하면 9승 8패이며 허츠가 출전했을 때의 성적은 8승 7패.[6] 버커니어스는 리그 no.1 런디펜스 팀이지만 패싱 디펜스는 아주 젬병인데, 허츠의 이글스는 러싱이 막힌 순간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탈탈 털렸다.[7] 퍼스트 팀에는 센터 제이슨 켈시와 RT 레인 존슨이 선정되었으며 LB 하산 레딕, CB 제임스 브래드베리, WR A.J. 브라운은 세컨드 팀에 선정되었다.[8] 이후 슈퍼볼 LVII(57회) 준비를 이유로 프로볼 불참을 선언하면서 제라드 고프가 대타로 참가하게 되었다.[9] 1개의 패싱 TD와 3개의 러싱 TD.[10] 3개의 러싱 TD는 터렐 데이비스와 함께 슈퍼볼 단일 경기 최다 러싱 TD이다.[11] 이후 라마 잭슨이 볼티모어 레이븐스와 5년 2억6000만달러(약 3480억원)의 연장 계약에 합의하며 2위로 물러났다.[12] 지난 시즌의 이글스의 쿼터백 코치였다.[13] 주력, 파괴력, 운동신경.[14] 기복있는 패싱능력, 상황판단력.[15] 단, 잭슨보다 순수주력은 느린 대신 몸이 더 다부지고 파워리프팅 기록을 세울 정도로 힘이 장사라서 러닝 스타일은 잭슨과 조금 다르다. 캠 뉴튼에 가깝다고 봐야할 듯하다.[16] 허츠의 키는 185cm로 쿼터백 치고는 단신 축에 든다.[17] 여기에, 허츠의 대학시절 심각한 문제점중 하나였던 프레셔 대처 개선에 매우 긍정적이었다. 허츠는 대학시절부터 상대의 패스러시에 쫓기면 허겁지겁 뒤로 도망치느라 시간도 까먹고 쌕이나 IG의 위험도 컸는데, 이글스에서는 대응을 바꿔서 상대의 패스러시가 올 것 같으면 뒤로 도망가지 말고 포켓 앞으로 돌파하도록 훈련했고, 과감한 디자인 런의 활용으로 플러스 플레이를 만들었다. 이때문에 상대가 허츠의 중앙 돌파를 막으려고 박스에 모이면 그 뒷공간을 데본타 스미스와 A.J 브라운이 노리게 되고 그것이 빅플레이로 연결되는 시발점이 된다.[18] 자신들의 구단주 댄 스나이더에 대한 불만이 상당한 워싱턴 팬들도 허츠를 지지했다.[19] 덕분에 허츠의 에이전트 니콜 린은 NFL 최초로 슈퍼볼에 진출한 QB를 맡은 흑인 여성 에이전트가 되었다고 한다.[20] 2022-23 NFL 플레이오프에서 열린 NFC 컨퍼런스 파이널의 국가 제창을 맡았다. 결과는 허츠의 소속팀 이글스가 31-7로 대승리.[21] 절친 A.J. 브라운이 이 팀의 열성 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