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22 19:26:15

정종범

역임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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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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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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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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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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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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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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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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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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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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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현직 소장
해병대 1사단장
이호종
해병대 2사단장
최영길
해병대부사령관
구자송준장
합참전비태세검열실장
정종범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실장
정종범
Jung Jongbeom
파일:정종범소장.jpg
<colbgcolor=#cc101f><colcolor=#ffcc00> 출생 1971년
경상남도 남해군
현직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실장
현재 계급 소장 (대한민국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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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c101f><colcolor=#ffcc00> 종교 개신교
군사 경력
복무 대한민국 해병대
1993년 ~ 현재
임관 해군사관학교 (47기)
주요 보직 해병대 제2사단장
해병대사령부 부사령관
해병대 교육훈련단장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참모장
해병대 제1사단 7연대장
해병대 제2사단 53대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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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3. 주요 직위4. 비판 및 논란5. 여담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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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해병대소장이다.

2. 생애

1989년 해군사관학교(47기)에 입학해 1993년 졸업과 함께 해병소위로 임관하였다.

해병대 연평부대 중대장, 해병대 2사단 53대대장, 해병대 1사단 제7연대장,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참모장 등 해병대 전ㆍ후방지역 지휘관 및 참모 직책, 위기관리 업무를 수행하였다.

2022년 11월 인사에서 주일석 준장(해사 46기)과 함께 소장 진급이 발표되었다.

3. 주요 직위

4. 비판 및 논란

4.1.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수사 외압 논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정종범 소장은 수사 외압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해병대 부사령관이었다. 때문에 수사에 외압을 가한 명령 계통에 속해 있었다.

박정훈 대령이 허가 없이 언론 인터뷰에 출연한 건에 대해 징계가 확정되자, 정종범 장군은 징계위원장을 맡았다. 이후 정 장군은 징계위 논의를 거쳐 가장 낮은 처분인 견책으로 수위를 결정해 통보했다.[5]

이후로는 당시 상황에 대해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서로 엇갈리는 진술을 하며 충돌하는 중이다.

5. 여담

  • 독실한 개신교 신자이다. 2016년도 해병대 1사단 7연대장으로 재직할 때 근처 연대교회에 부인과 함께 자주 방문하였으며, 예배에 참석한 휘하장병들을 반갑게 맞이해주기도 하였다. 또한, 주말마다 교회에서 봉사하는 신우회 장병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주는 등 지휘관이자 신앙의 선배로써 장병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모습으로 인해 당시 신우회였던 장병들은 전역 후에도 연대장님과 사모님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못하고 깊이 감사함을 느끼고 있으며 진급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멀리서나마 기뻐하며 기도로 동역하고 있다고 한다.

6. 관련 문서



[1] 전임자 주일석[2] 후임자 김승학[3] 전임자 조영수, 후임자 최영길[4] 전임자 조영수[5] 견책만 받아도 추가 진급은 물 건너간다. 하지만 박 대령은 이미 병과장에 오를 정도로 자기 분야에서 만렙 찍은 사람이라 더 이상 진급할 일이 없고, 이런 박 대령에게 견책을 내린 것은 사실상 징계를 안 내린 거나 마찬가지.[6] 월남전쟁 짜빈동 전투에서 적군 섬멸을 이유로 열심히 전투를 벌여 많은 적들을 섬멸하고, 이후 수류탄을 뽑고 적진으로 달려가 장렬히 전사한 참전용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