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2-16 21:59:23

정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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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나이츠 2019-20시즌 선수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감독 문경은 · 코치 전희철 · 코치 허남영 · 코치 김기만 · 코치 한상민 · 코치 한대식
1. 안영준 (F) · 2. 최준용(F) · 4. 류영환(F) · 5. 김선형(G) · 6. 장태빈 (G) · 7. 변기훈(G) 9. 김건우(F)
· 12. 송창무(C) · 14. 최부경(F) / (C) · 15. 김민수(F) · 17. 김동욱 (F) · 20. 최성원(G)
· 21. 김우겸(F) / (C) · 30. 정재홍(G) · 58. 우동현(G) · 38. 류종현(C)· 32. 김승원(C) · 3. 전태풍(G)
군입대 최원혁, 이현석, 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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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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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나이츠 이적 후
서울 SK 나이츠 No.30
정재홍(鄭在洪)
생년월일 1986년 1월 26일(만 [age(1986-01-26)]살)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부산광역시
출신학교 신흥초 - 송도중 - 송도고 - 동국대
포지션 포인트 가드
신체 사이즈 178cm, 78kg, AB형
프로입단 2008년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 (오리온스)
소속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2008~2017)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임대) (2013~2015)
서울 SK 나이츠 (2017~)
종교 불교
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
2016 2018

1. 소개2. 선수시절3. 플레이 스타일4. 트리비아

1. 소개

한국의 프로농구 선수로 포지션은 포인트 가드. 3점 슛 성공률이 상당히 좋다. 개인기가 좋고 돌파력도 포인트 가드중에서 준수한 편이다.

미국에서 스킬트레이닝을 사비로 배워올 만큼 농구에 대한 열정이 아주 높다. 웃을때 잇몸이 매력적인 농구선수이다.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로도 유명하다.

2. 선수시절

2008년 대구 오리온스에 전체 6번으로 지명되었고 그해 김강선과 함께 김승현의 백업가드를 맡았다. 주전보다는 주로 2옵션으로 많은 활약을 했으며, 2012-13 시즌 종료 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이현민이 고양 오리온스로 이적할 때, 반대급부로 지목되어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로 이적하였으나.. 두 시즌 후 오리온스로 복귀하였다. 트레이드가 아닌 2013-14, 2014-15 이 두시즌 동안 임대를 하기로 거래가 되었던 것.

2016-17 시즌을 앞두고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로 복귀했는데, 고양 오리온의 포인트 가드였던 조 잭슨과의 재계약이 불발되어서 실질적으로 팀내 유일한 1군급 포인트 가드로 경기를 지휘했다.

특히나 4라운드부터는 스킬트레이닝의 효과가 발휘되는 것인지 간간히 발군의 돌파력을 보여주어 오리온스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확실히 예년에 비해 기량히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중.

2017-18시즌을 앞두고 FA 자격을 얻어 서울 SK 나이츠가 3년 계약 (첫해 2억 2300만원)으로 영입했다. SK에 있던 송창무오리온으로 이적했기에 맞이적을 한 셈.

시즌 개막 후 주전 포인트가드 김선형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상당한 출전 시간을 얻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팀의 선택은 최준용에게 리딩을 맡기는 것이었고, 정재홍 본인도 3라운드 들어 DB-전자랜드전에서 2경기 연속으로 노마크 레이업을 실패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하였다. 팀이 연패한 크리스마스 S 더비와 그 뒤 KGC와의 대결에서 20득점, 17득점을 기록하고 올스타전 3x3에서 모교 동국대학교 팀으로 출전해 2점슛(정규시즌에선 3점슛) 18개를 성공시키는 등 간간히 활약하긴 했다. 5라운드 현재는 백업 가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출전시간과 기록은 직전 시즌 오리온에서 뛰던 때와 비슷한 정도.

전주 KCC와의 4강 플레이오프에선 1분 내외로 출전하는 등 별 기회를 얻지 못했으나 5점차로 뒤진 KCC가 파울작전을 펼치던 4차전 막판에 이현석이 부상으로 아웃되며 자유투 대타로 나섰다. 14초를 뛰며 자유투 4개를 던져 3개를 성공시키며 클러치 타임의 주인공이 되며 챔피언 결정전으로 향하게 되었다. 자유투를 1구 1구 성공시킬 때마다 르브론 제임스의 세레모니를 따라하는 모습이 인상적.

한편, 오리온스에서는 정재홍이 없자 김강선, 김진유 등이 1번 임무를 수행하지만 답답함을 느낀 일부 오리온스 팬들이 정재홍을 그리워 한다고 전해진다.

서울 SK 나이츠에서의 첫 시즌, 개막 2경기만에 부상을 입은 김선형의 공백을 잘 채워주면서 포인트가드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김선형 복귀 이후에는 다시 벤치멤버가 되었지만 간간히 백업으로 경기를 나왔고 SK가 18년만에 우승하면서 이적 첫 시즌만에 우승반지를 하나 더 얻는 기쁨까지 누렸다.

SK 나이츠팬들은 크게 기대를 하지 않은 영입이었지만 경험 많은 포인트가드인 정재홍이 없었을 경우 SK는 정규시즌에 김선형의 부재를 극복하지 못했을 것이다. SK는 지금까지 FA로 선수를 영입해도 계속 실패를 맛보았는데 정재홍은 여러모로 좋은 FA영입 사례로 남았다. 18-19 시즌에도 기존에 있던 변기훈이 완전히 퇴물이 되며 김선형과 함께 스쿼드로 출전하기도 한다.

2019년 2월 김선형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대신 포인트가드로 출전하여 괜찮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3. 플레이 스타일

스피드가 준수하고, 스킬 트레이닝은 헛으로 배운 것이 아님을 증명하듯 상당히 좋은 핸들링를 가졌다. 원래는 3점 슛이 약한 선수였지만, 16-17시즌 시작 전 문태종김병철 코치에게 도움을 받아 3점 슛 성공률을 끌어올려서 성공률이 46.77%에 이를 정도로 올라왔다. 자신감 까지 성장하게 된 시즌이다. 상대팀이 의외로 얕보는 경향이 있지만 3점슛이 상당히 뛰어나다.

단점은 수비, 활동량이 뛰어나고 열심히 수비하려고 노력하지만 선천적이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상대 가드들과의 매치업에서 약점을 보여주고 있다. 신장 때문에 공격에서 수비견제를 많이 받는다. 장점인 3점슛도 오픈 상황에서는 성공률이 높지만, 수비를 달고 던질 때는 성공률이 떨어지는 편이다.

4. 트리비아

  • 2015-16 시즌을 앞두고 LA의 기술 트레이닝 센터를 찾아 NBA 선수들과 함께 특별훈련을 받았다고 한다.[1] 본인의 연봉이 9천만원밖에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기량 발전을 위하여 사비로 2500만원을 들여 트레이닝을 받은 사실은 많은 팬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 위의 행적으로 인해 경기 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스킬갑, 스킬홍 등 스킬이 붙은 별명이 추가된다. 못하면 스킬 트레이닝 헛으로 배웠냐면서 욕을 먹긴 하지만.
  • 전언에 의하면 정재홍도 가끔 농갤 눈팅을 한다고 한다
  • 팬 서비스가 몹시 뛰어나다. 본인이 친한 동생과 같이 직접 정재홍 팬클럽 네이버 밴드를 운영하는데 팬들에게 선물도 챙겨주고 같이 농구도 하는 등 팬들과의 꾸준한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대중들의 관심으로 많은 돈을 벌지만 팬 서비스에 무관심한 일부 프로 스포츠 선수들은 반드시 본을 받아야 하는 자세이다.
  • NBA 매니아의 회원이며 글도 직접 남긴다. 매니아에서도 재능기부와 자신의 농구화 나눔 등 멋진 팬서비스를 보여 주고 있다.

[1] 이 때 같이 훈련한 선수가 중국리그를 퇴단하고 NBA 드래프트를 준비중이었던, 엠마누엘 무디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