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18:46:53

전북 현대 모터스/제9대 감독 체제/선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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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34f36> 파일:전북 현대 모터스 엠블럼.svg전북 현대 모터스
선임 과정
}}}
제8대
김두현
제9대
미정
현재
파일:아디다스 심볼 화이트.svg
파일:전북 현대 모터스(9성)로고.svg
전북 현대 모터스
제9대 감독 선임 과정
{{{#!wiki style="margin: -16px -11px;" [[마이클 김|
파일:마이클김 2024.jpg
]]
[[|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
테크니컬 디렉터
마이클 김
제9대 감독 }}}
<colbgcolor=#034f36><colcolor=#ffdd00> 선임 책임자
[[캐나다|]][[틀:국기|]][[틀:국기|]] 마이클 김 / 테크니컬 디렉터
선임 기간 2024년 12월 16일? ~ (진행 중)
선임 감독
[[틀:국기|]][[틀:국기|]][[틀:국기|]] 선임 중 / 미정

1. 개요2. 선임 작업
2.1. 선임 기준2.2. 연혁
3. 소문 및 소식4. 감독 후보군 정보
4.1. 현재 소속 구단이 없는 감독

[clearfix]

1. 개요

전북 현대 모터스 제9대 감독의 선임 과정을 정리한 문서.

2. 선임 작업

2.1. 선임 기준

  • K리그 감독 경험
  • 선수단 장악력
  • 뛰어난 전술·전략

2.2. 연혁

  • 2024년 12월 16일: 제8대 감독인 김두현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 2024년 12월 18일: 제9대 감독으로 이정효를 낙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

3. 소문 및 소식

전북 현대가 잔류를 확정한 후 이어진 내부평가에서 김두현 감독의 코칭 방향성과 전술적 발전 가능성 등을 높이 평가했으나 선수단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리더십과 선수 자원 활용 등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평가를 내렸고 2025시즌에 같이 가기 힘들 것 같다는 의사를 김두현 감독에게 전달했고 김두현 감독도 이를 받아들이며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
"전북현대라는 팀을 맡은 경험은 지도자로서 최고의 가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믿고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지 못하고 떠나게 돼 큰 책임감을 느끼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제는 저도 팬으로서 전북현대를 응원하겠습니다.
김두현, 2024년 12월 16일 상호 해지 발표문

내국인 감독
* 루머 김도훈: 2024년 6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을 맡았던 김도훈 감독이 후보군에 올라와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참고로 이미 작년에도 전북 감독 후보군에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하였다.#
* 루머 윤정환: 2024시즌 돌풍을 일으킨 강원 FC와 계약이 종료된 윤정환 감독이 후보군에 올라와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
* 루머 최강희: 2024시즌 기대치보다 낮은 성적으로 산둥 타이산과 계약 해지가 되었다는 최강희 감독이 후보군에 올라와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 다만 산둥 타이산에서 계약해지가 사실 무근이라는 웨이보발 소식이 떴다.#
* 내정 이정효: 현재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광주 FC이정효 감독이 후보군에 올라와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 여러 기자들의 썰방에 의하면 17일 광주 FC 구단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현재 전북 현대와 협상중이라고 한다. 12월 18일 기사에 인터뷰한 축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18일 사인하고 19일 감독 선임 공식발표를 계획하고 있다는 걸로 알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사실상 부임이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

외국인 감독
* :

4. 감독 후보군 정보

4.1. 현재 소속 구단이 없는 감독

소속 구단 없는 주요 감독 목록
(2024년 12월 18일 기준)
<rowcolor=#034f36> 이름 최근 소속 강점 약점
<rowcolor=#f9d800> 내국인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김도훈
(1970년 7월 21일 / 54세)
파일: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대한민국 대표팀
(2024.06.)
✔️ 국제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1]
✔️ 국내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2]
✔️ 전북 현대 모터스 FC 선수 출신
❌ K리그1 우승 경험 없음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김두현
(1982년 7월 12일 / 42세)
파일:전북 현대 모터스 엠블럼.svg 전북 현대 모터스
(2024.12.)
✔️ 전북 현대 모터스 FC 코치 출신
✔️ 전북 현대 모터스 FC 감독 경험
❌ K리그1 우승 경험 없음
❌ 최근 실패 후 계약해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박항서
(1957년 10월 1일 / 65세)

[[베트남|]][[틀:국기|]][[틀:국기|]] 베트남 대표팀
(2023.01.)
✔️ 국제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
✔️ 베트남 대표팀에서 뛰어난 성과
✔️ FIFA 월드컵 본선 경험 있음
K리그1 동남아 쿼터제가 폐지되면서 동남아시아 축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활용할 수가 없음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윤정환
(1973년 2월 16일 / 51세)
파일:강원 FC 엠블럼.svg 강원 FC
(2024.12.)
✔️ 국내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3]
✔️ 전북 현대 모터스 FC 선수 출신
❌ K리그1 우승 경험 없음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최강희
(1959년 4월 12일 / 65세)
파일:산둥 타이산 엠블럼.svg 산둥 타이산
(2024.12.)
✔️ 국제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4]
✔️ 국내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5]
✔️ 전북 현대 모터스 FC 감독 경험
✔️ 아시아 무대 경험[6]
✔️ 공격적인 전술
✔️ 스타 선수 출신
✔️ 대표팀보다 클럽팀을 선호함
✔️ 닥공 축구로 상징되는 전북 현대의 전술 지향성에 부합함[7]
✔️ FIFA 월드컵 본선 경험(선수 / 1회)[8]
✔️ FIFA 클럽 월드컵 본선 경험
❌ 국내 무대 경력 단절[9]
❌ 최근 소속팀에서 구단 측 기대보다 낮은 성적으로 사임
❌ 국내 감독직 복귀 의사를 밝힌 바 없음
<rowcolor=#f9d800> 외국인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로베르토 만치니
(1964년 11월 24일 / 60세)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2024.)
✔️ 국제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
✔️ 스타 선수 출신
✔️ FIFA 월드컵 본선 경험
✔️ 아시아 무대 경험 있음[10]
❌ 높은 연봉[11]
❌ 대한민국 무대 경험 없음

[[독일|]][[틀:국기|]][[틀:국기|]] 위르겐 클린스만
(1964년 7월 30일 / 60세)
파일: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대한민국 대표팀
(2024.02.)
✔️ 국제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12]
✔️ FIFA의 TSG 그룹에서 활약[13]
✔️ 스타 선수 출신
✔️ FIFA 월드컵 본선 경험(선수·감독 / 5회)[14]
✔️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직 수행으로 대한민국 축구에 대한 이해도 높음
❌ 전술 능력에 대한 낮은 평가[15]
❌ 책임감 부족[16]
❌ 대한민국 대표팀에서의 부진 및 태업 논란


[1]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2] K리그1 준우승, FA컵 우승, 싱가포르 프리미어 리그 우승 1회[3] K리그1 준우승, 천황배, J리그컵, 후지 제록스 슈퍼컵 1회[4] FIFA 월드컵 본선 진출 1회 (2014),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5] K리그1 우승 6회, 코리아컵 우승 1회, 중국 FA컵 우승 1회[6] 중국 슈퍼리그, AFC 챔피언스리그[7] 애초에 닥공 축구라는 말을 만든 장본인이 전북 현대 모터스 FC 감독직을 수행하던 시절의 최강희다.[8] 1990[9] 국내 무대에서는 2018년까지 전북 현대 모터스 FC 감독직으로 수행했고, 2019년부터는 중국 무대에서 활동했다.[10]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 수행[11] 직전 소속팀인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수행하면서 받은 연봉은 무려 429억 원이다. 경질되면서 받은 위약금만 해도 1080억 원이다.[12] FIFA 월드컵 3위 1회(2006 / 독일), 16강 1회(2014 / 미국)[13]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14] 선수: 1990, 1994, 1998 / 감독: 2006, 2014[15] 2006 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했던 것도 당시 수석코치였던 요아힘 뢰프의 업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다만 감독마다 제각각 스타일 차이가 있는 터라, 그게 매니저형 감독인 클린스만을 저평가할 이유가 될지는 의문인 측면이 있긴 하다.[16] 헤르타 베를린에서 성적이 나오지 않자 부임 70여 일만에 급작스럽게 사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