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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도쿄 & 근교(간토)3. 주부4. 오사카 & 근교(간사이)5. 주고쿠6. 규슈
6.1. 후쿠오카6.2. 기타큐슈
7. 홋카이도6.2.1. 리버워크 기타큐슈6.2.2. 고쿠라성6.2.3. 모지코 레트로 지구6.2.4. 가와치후지엔 등나무 터널6.2.5. 간몬해협, 칸몬 터널, 칸몬교6.2.6. JR 큐슈 철도기념관
6.3. 다자이후6.4. 나가사키6.5. 사세보6.6. 유후인6.7. 벳푸6.8. 구마모토6.9. 가고시마7.1. 삿포로
8. 오키나와현9. 일본의 성 - 일본 100명성7.1.1. 오도리 공원7.1.2. 스스키노7.1.3. 다누키코지7.1.4. 홋카이도대학7.1.5. 삿포로 시계탑7.1.6.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7.1.7. JR 타워7.1.8. 삿포로 맥주 박물관, 삿포로 팩토리7.1.9. 모이와야마 전망대
7.2. 오타루7.3. 하코다테7.4. 노보리베츠7.5. 후라노, 비에이7.6. 아바시리7.7. 왓카나이7.8. 시레토코7.9. 쿠시로7.9.1. 쿠시로 습원
1. 개요
일본의 각 지자체 문서를 참고하면 좋다.대체로 일본의 대도시가 모여있고, 한국과 가까운 간토 이남/이서 지역(도쿄, 오사카, 나고아,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의 경우에는 한국보다 날씨가 더운 편이라 여름에는 폭염에 조심해야하고, 태풍이 한국보다 일본에 자주 와 폭우가 있는 때가 상대적으로 잦으며[1], 겨울에는 쌀쌀하기는 하지만 한국만큼 혹한이 없어 가을, 겨울철에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다. 도쿄와 오사카는 10월말~11월초까지도 낮에는 20도대 기온을 유지한다. [2]
반대로 북부(홋카이도 등) 지역은 여름에는 한국만큼의 더위 + 습도가 없어 더위를 피하고자 여행하는 사람이 다수이며, [3][4] 겨울에는 눈 축제 등 개성 있는 볼거리가 많다. [5]
2. 도쿄 & 근교(간토)
3. 주부
3.1. 아이치현(나고야)
3.1.1. 나고야 성
3.2. 시즈오카
3.2.1. 누마즈
4. 오사카 & 근교(간사이)
5. 주고쿠
5.1. 히로시마
5.1.1. 원폭 돔
원폭 돔은 본래 1915년에 건설된 일본 히로시마시의 상업전시관으로, 1945년 8월 6일 제2차 세계 대전 중 미국이 히로시마에 투하한 원자폭탄의 피해로 반파되고 남아있는 전쟁유적 중 하나이며 199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5.1.2. 히로시마 평화기념관
5.1.3. 히로시마 성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나카구 모토정에 있는 윤곽식 평성이다. 국가 지정 사적이며, 히로시마성 전역은 히로시마 성지공원으로 정비되어 있다. 복원된 대천수는 역사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히로시마시 중앙공원과 인접해 있다.
상당히 고풍스러워보이는 외관과는 달리 실제로는 재건된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왜냐하면 본래 건축물은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당시에 완전히 파괴되었기 때문.
5.2. 하츠카이치
5.2.1. 미야지마
5.2.2. 이츠쿠시마 신사
6. 규슈
6.1. 후쿠오카
6.1.1. 캐널시티 하카타, 텐진
후쿠오카의 번화가
6.1.2. 나카스 강변
6.1.3. 구시다 신사
후쿠오카 최대의 신사로, 한국에는 명성황후를 시해한 칼 히젠도가 보관되어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6.1.4. 후쿠오카 타워
후쿠오카 타워는 후쿠오카시 사와라구의 시사이드모모치 지구의 RKB 마이니치 방송의 본사 내에 있는 랜드마크 타워(전파탑)로, 높이는 234m다. 일본에서 제일 높은 해변가의 타워이기도 하다. 1989년 아시아 태평양 박람회에 맞추어 건설되었다. 후쿠오카 시와 현지 유력 기업과의 공동출자에 의한 후쿠오카 타워 주식회사가 운영하고 있다.
6.1.5. 모모치 해변
후쿠오카 타워 옆에 있는 해변이다.
6.1.6. 후쿠오카 돔[6]
6.2. 기타큐슈
6.2.1. 리버워크 기타큐슈
리버워크 기타큐슈는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고쿠라기타구에 있는 대규모 복합 상업 문화 시설이다.
6.2.2. 고쿠라성
고쿠라성은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고쿠라키타구에 있는 제곽식 평성이다. 에도 시대에는 고쿠라번의 번청으로 사용되었다.
6.2.3. 모지코 레트로 지구
6.2.4. 가와치후지엔 등나무 터널
6.2.5. 간몬해협, 칸몬 터널, 칸몬교
6.2.6. JR 큐슈 철도기념관
6.3. 다자이후
6.3.1. 다자이후덴만구
6.3.2. 규슈국립박물관
6.4. 나가사키
6.4.1. 나가사키 평화공원
6.4.2. 데지마
6.4.3. 간코도리, 메가네바시
6.4.4. 글로버 정원 (구로바엔)
6.4.5. 운젠 지옥
6.5. 사세보
6.5.1. 하우스 텐 보스
6.5.2. 쿠주쿠시마
6.6. 유후인
6.7. 벳푸
6.8. 구마모토
6.8.1. 아소산
6.8.2. 구마모토 성
6.8.3. 시모토리 아케이드
구마모토의 번화가
6.8.4. 스이젠지
일본의 3대 정원 중 하나이다.
6.8.5. 구로카와 온천
6.9. 가고시마
6.9.1. 사쿠라지마
6.9.2. 스나무시 온센
모래찜질 온천
6.9.3. 야쿠시마
7. 홋카이도
7.1. 삿포로
7.1.1. 오도리 공원
그 유명한 삿포로 눈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7.1.2. 스스키노
7.1.3. 다누키코지
삿포로의 번화가
7.1.4. 홋카이도대학
7.1.5. 삿포로 시계탑
7.1.6.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
7.1.7. JR 타워
7.1.8. 삿포로 맥주 박물관, 삿포로 팩토리
삿포로 맥주 박물관는 홋카이도 삿포로시 히가시구 삿포로 가든 파크 내에 위치한 박물관이다. 일본에서 유일한 맥주 박물관이며, 홋카이도 유산의 하나로도 지정되어 있다. 1987년 7월 개관하였다.
7.1.9. 모이와야마 전망대
야경이 정말 예쁘게 잘 찍히기로 유명하다.
7.2. 오타루
7.2.1. 오타루 운하
오타루 운하는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시에 있는 운하이다. 일본에서는 유일하게 난바다 매립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완만하게 구부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길이 1,140m이다.
오사카의 도톤보리강처럼 운하 투어를 하니 관심 있으면 예약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밤에 가는게 가장 이쁘긴 하나 겨울밤이 되면 -25도 까지 떨어지니 주의해야한다.
7.2.2. 오타루 오르골 본당
7.2.3. 덴구야마
7.3. 하코다테
7.3.1. 고료카쿠
7.3.2. 하코다테야마
7.3.3. 유노카와 온천
7.3.4. 오누마 공원
7.4. 노보리베츠
7.5. 후라노, 비에이
여름 시즌에 가면 화려한 꽃 정원이 볼거리가 많다.
7.6. 아바시리
7.7. 왓카나이
일본의 최북단인 소야곶이 있다. 삿포로에서 하루 한번, 아사히카와에서 하루 두번만 특급열차가 다녀 접근성이 최악인 관계로 왓카나이역을 구경하려는 철덕들이 관광객보다 많다.7.8. 시레토코
7.9. 쿠시로
7.9.1. 쿠시로 습원
8. 오키나와현
9. 일본의 성 - 일본 100명성
[1] 한국에서는 최고기온 40도씨가 넘으면 역대급 폭염으로 간주되지만, 일본 간토 이남/이서 지역에서는 한국보다 여름에 최고기온 40도씨를 넘는 경우가 잦다.[2] 서울의 10월말 ~ 11월초는 최고기온 10도대 수준이다.[3] 인터넷에 떠도는 초대형 레벤더 밭 같은 건 모두 이 시기에 홋카이도에서 생긴다.[4] 홋카이도의 하계 성수기는 5월 하순~9월 초순.[5] 눈으로 조각품을 전시하거나 언 호수 위에 노천탕과 술집을 짓는 등.[6] 일본 프로야구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홈구장이다. 개폐식 돔 구장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