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이지나(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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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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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 조기졸업 #솔직하고 과감한 언행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출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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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저택 | ||
2일차 | 머니챌린지 통과 | |
소속: 저택 | ||
3일차 | 소속: 저택 | |
4일차 | 머니챌린지 최하위 팀 데스매치 진출자 투표/통과 | |
소속: 저택 | }}}}}} |
2.1. 1일차
최초 소속은 저택.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에서 만난 '벤자민' 임현서와 조우했으나 임현서가 가짜 깁스와 환자 행세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에 이런 접점은 부각되지 않았다.첫번째 머니챌린지 탈락자 선정에서 서출구의 제안을 따리 전원 동률을 성공시키지만, 게임의 비밀은 없이 재투표가 실시된다. 2차 투표에서 화면으로 직접 공개되지 않았으나, 김영광을 지목한 것으로 추정된다.
2.2. 2일차
"어머? 살았넹"[1]
- 본인이 최하위자인줄 알았다가 서출구가 호명되자
- 본인이 최하위자인줄 알았다가 서출구가 호명되자
아침 시간, 김민아의 제안대로 같은 여성 플레이어들과 데스매치 진출자 투표에서 서로를 지목하지 말자는 약속을 한다. 두번째 머니챌린지 미스터리 타임에선 김민아가 악어, 서출구와 연합하자 김경란-이지나 2인 연합으로 시작한다. 이후 충주맨-스티브예 2인 연합의 4인 연합 제안을 듣고, 처음에는 단순 정보 공유의 차원으로 생각해 이를 받아들이지만, 전원 생존을 위한 연합으로 방향성이 바뀌자 김경란과 함께 당황한다. 1라운드에서 충주맨의 사망 경위에 대한 질문을 헷갈리는 트롤링, 스티브예의 강압적인 태도 등 손발이 맞지 않았던 4인 연합은 한 명도 정답을 맞추지 못했다.
1라운드 충주맨과 스티브예의 오답 선언으로 인해 시간에서 비교 우위에 놓이자 탈락후보만 피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김경란과 함께 질문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다. 이에 충주맨이 총대를 맬 테니 지나가 우승자가 되라고 하여 4인 연합은 정답에 근접해 나가지만, 정작 탱킹을 해야 하는 충주맨이 정답을 맞춰 버리는 바람에 4인 연합 중 탈락후보가 나오기 유력한 상황이 된다. 가위바위보로 스티브예가 두번째 정답자로 정해진 뒤, 김경란에게 순서를 양보하였으나 김경란이 투표룸에 들어간 직후 두 라운드 모두 20분 패널티를 받는다는 상황을 알아차리며 멘붕한다.
투표룸 앞에서 방방뛰는 이지나를 목격한 악어, 김민아, 서출구의 3인 연합에게 곧바로 자신이 배신당한 것이라는 말을 듣고, 이를 고이곧대로 믿으며 데스매치에서 충주맨과 스티브예를 지목하는 듯 했으나... 정작 탈락후보도 우승자도 3인 연합에서 발생했다. 탈락후보가 서출구로 발표되자 씨익 웃는 모습이 하이라이트. 서출구가 스티브예와 김경란을 지목하자 데스매치 위기에서 탈출했다는 안도감을 감추지 못하고 계속해서 호들갑을 떠는 모습을 보여준다.
투표 후보인 김경란이 자포자기하듯 자신에게 모든 개인자금을 넘기고 데스매치를 준비하자, 김경란이 자신을 배신한 게 아니라 상황이 꼬였던 것이며 이에 대해 진심으로 미안하게 여긴다고 느껴 감정을 풀어낸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차라리 개인자금을 자기에게 달라는 스티브예의 무리수에 불만을 가지고, 이어진 충주맨의 설득을 듣고 추가 투표권까지 구매하며 스티브예를 데스매치에 진출시킨다. 인터뷰에서 쌤통이라고 까는 건 덤.
여담으로 챌린지 진행 중 옷에 있던 벌레같은 것은 장신구나 로고가 아니고 진짜 매미였다(...). #1 #2
2.3. 3일차
아침부터 잔해팀의 절도로 사이렌이 울려 기상했으나 잔해팀을 잡아내진 못했다. 이 소동을 계기로 저택이 습격을 당할 것을 대비하고 있다가 김경란으로부터 악어가 사라진 것을 전해듣는다. 곧 습격이 있겠구나 생각하며 철저히 대비한 뒤 저택 2층을 지켰지만, 아무런 습격 없이 평화롭게 날이 밝았다.2.4. 4일차
"언니 일단 가슴이든 팬티든 그런 데에 (열쇠) 넣어!"
- 임현서에게 발각되고 도망치면서
- 임현서에게 발각되고 도망치면서
"틀렸잖아 근데" / "신경 끄세요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 3R에서 스티브예가 전략에 대해 왈가왈부하자 받아치며 / 개인 인터뷰로 디스하며
열쇠 약탈 이벤트가 열리자 더 으리으리한 곳에서 남들이 거주중인 사실에 열받아 하며 금수저다운 불만(...)이 뭔지를 보여준다. 제시된 경보음 발생 규칙 룰을 보고 낙원이 아직 이 이벤트에 대해 모른다고 생각하며, 중앙계단 정면돌파 전략을 제시한다. 김경란과 함께 개인자금이 부족한 상황이라 개인자금 열쇠가 중요하다고 주장하지만, 충주맨과 김민아가 개인자금 분배로 문제가 될 것을 예상해 반려하면서 결국 자금 열쇠는 후순위 목표가 된다.- 3R에서 스티브예가 전략에 대해 왈가왈부하자 받아치며 / 개인 인터뷰로 디스하며
낙원에 도착해 김경란, 김민아와 함께 돌담에 매복하여 충주맨을 기다린다. 충주맨이 히든룰 열쇠와 함께 돌아오고 이후의 약탈에 대해 함께 논의하다가 임현서에게 발견되어 도망치는 와중 열쇠를 가슴이나 팬티에 넣으라는 명대사(?)를 남긴다. 이후 임현서, 스티브예와 시트콤을 찍으며 대치하다가 붙잡히고 이벤트가 종료된다.
머니 챌린지 예측승부에선 저택 팀이 인원 수가 적었기에 김민아와 함께 부족한 인원수를 맞추기 위해 3라운드, 5라운드에 총 2번 출전한다. 3라운드 시작 전, 스티브예가 2라운드 저택 팀의 전략(파랑 678)에 대해 불평을 쏟아내자 해맑게 흘려들으면서 오히려 스티브예를 긁어버린다. 시청자들의 후련함과는 별개로 라운드 승수 예측에는 실패하며 돌아간다. 5라운드에서는 낙원의 임현서와 잔해의 허성범을 상대하는데, 세 플레이어 모두 예측에 성공하며 돌아간다.
결국 저택 팀이 최하위 팀이 되면서 데스매치 진출자 투표를 한다. 자신과 연합인 김경란이 생존하길 원해 김민아에게 투표했으나, 김경란 본인이 데스매치 진출을 자청했고 김민아와 충주맨 모두 김경란을 투표했기에 이를 막지 못했다. 결국 데스매치에서 김경란이 탈락하자 울컥한 표정을 짓는다.
2.5. 5일차
2.6. 여담
- 인스타그램 게시글 #1
- 참가자 중에서 유일하게 정확한 나이가 공개되지 않았다.
2.7. 인터뷰
[1] 씨익 웃는게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