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9 07:42:01

이원일(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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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화보사진
이름 이원일
출생 1979년 12월 12일 ([age(1979-12-12)]세), 서울특별시
신체 173cm, O형
학력 필리핀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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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경력 요약3. 트리비아4. 프로그램 출연

1. 소개

대한민국셰프. 필리핀에서 요리를 공부했고 에드워드 권의 휘하에서 셰프로 수학했으며[1] 다양한 한국 요리 과정을 수료하고 한식당을 운영하다가 현재는 이대 앞에서 베이커리 운영를 하고 있다.

그냥 요리를 하는 사람이라기엔 다소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컴퓨터 공학을 공부하던 이원일은 25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요리 공부를 시작했다. 어릴 적부터 어머니가 식당을 운영했고 외할머니의 요리 솜씨가 좋아 영향을 받은건지 대학 3학년 때 부모님 몰래 전과를 한다. 필리핀에서 호텔외식경영학을 전공[2]하고 귀국해서는 궁중 음식연구원, 사찰 음식 연구소, 전통 음식 연구소 등 한식을 공부할 수 있는 곳 어디든 다녔다. 이후 에드워드 권의 Yes Chef BEST12 도전자로 출연한 것이 인연이 되어, 에드워드 권이 강남 신세계백화점 지하에 오픈했던 에디스 카페나 더 스파이스 등에서 근무한 이력(약 20:00 근처)도 있다.

한식을 잘하는 셰프라는 메리트가 있어 SBS '쿡킹코리아'에 같이 출연했던 홍석천의 추천으로 냉장고를 부탁해에 합류하게 되고, 인턴 과정(?)을 거쳐 현재는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옆집 오빠 같은 푸근한 외모와 79년생 같지 않은 동안[3], 복스럽게 먹는 모습 때문에 귀요미, 먹방 요정 등의 별명을 보유하고 있다.

상당히 젊은 나이에 한식 전문 셰프(두둑한상 오너셰프)를 했고 현재 이대 앞에서 베이커리를 운영중이라는 이색적인 이력으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는데, 2015년 9월 23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가진 특강[4]에 따르면 현재 베이커리를 함께 운영중인 셰프[5]들이 한식, 양식, 중식, 제빵 등등 제각각 다른 전공을 보유하고 있고, 함께 모여서 이루는 프로젝트 중 하나가 바로 베이커리였으며 상대적으로 예산적인 부담이 적어 바로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고 한다. 즉 다른 프로젝트로 한식당, 중식당, 양식당을 설립할 계획도 있는 것. 가까운 미래에 청국장 및 강된장 전문점을 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리고는 이대생들이 오오- 하자 이렇게 반응 해놓고는 안와주시면 서운할거라고 귀여운 투정을 부린건 덤 이 연합은 이대 앞에 베이커리를 하나 더 냈고 테이크아웃 초밥집도 냈었다. 그 후 이대 앞의 베이커리는 2017년에 이름을 바꾸고 계속 운영중이다. 디어브레드를 같이 했던 3명의 셰프와 함께한 브랜드 연합으로 도넛 프랜차이즈도 냈다.

2. 경력 요약

  • 2017년 파파도나스 오너 셰프
  • 2017년 비밀 오너 셰프
  • 2015년 디어브레드 오너 셰프
  • 2013년 한식당 ‘두둑한상’[6] 대표
  • 2013년 궁중음식연구원 한국전통음식영어체험반 팀장/강사
  • 2011년 에드워드 권 ‘The SPICE’ 근무
  • 2010년 에드워드 권 ‘Eddy’s Cafe’ 근무
  • 2009년 에드워드 권의 ‘Yes! Chef’ BEST 12
  • 2009년 한식당 ‘두란’[7] 운영
  • 2009년 한국사찰음식문화연구소 수료
  • 2008년 궁중음식연구원 수료
  • 2008년 한국전통주연구소 수료
  • 2007년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BSHRIM 졸업
  • 2007년 American Hospitality Academy 수료

3. 트리비아

  • 이원일이 오너로 있는 베이커리 디어브레드는 현재 고대이대 단 두 곳만 운영중인데, 점포를 증설한다고 하더라도 한 곳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효모발효빵 특성상 제빵 기간을 최소한으로 잡아도 3일, 최대 일주일까지 생각해야 하는데 여러모로 조건이 쉽지 않아서라고. 재료가 떨어지면 당초 폐점 시간인 7시보다도 훨씬 일찍 가게를 닫기도 하는데, 이러한 이유와도 연관이 있는듯 하다.
  • 상기한 이대 강연에서 밝힌 내용으로는 현재까지 여러가지 다양한 일들을 하면서 단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는데, 단 한가지 후회하는 것이 바로 흡연이라고. 연내 완전 금연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혹시 손가락 사이에 뭔가가 끼워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면 적극 제보해 달라고 깨알 셀프 디스를 시전했다.
  • 에드워드 권의 더 스파이스로 추정되는 양식당에서 약 6개월간 접시닦이를 했는데 첫 3주간은 속으로 육두문자를 연발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이때 닦은 접시를 최소한으로 계산하면 하루에 약 1,400장(!!!), 주 6일 근무에 총 근무 일수가 대략 150일이라고 계산한다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군대 가기 전에 꼭 해보고 싶었던 동남아 여행을 하던 중 필리핀에 그대로 눌러 앉게 되어 약 한달반간 토플 과외를 받고 필리핀대학교에 합격했다고 한다. 어머니의 영향으로 학창시절에 수학을 좋아했고 잘하는 편이었는데, 약 500~600불 정도[8]의 학비를 위해 필리핀 거주 한인 학생들을 상대로 수학 과외를 하며 돈을 벌었다고 한다. 마닐라 시내에서 제법 알아주는 과외 선생이었다고.
  • 본인의 궁극적인 목표인 '한식의 다양화'를 위해 다양한 단기 목표를 설정해두고 기간내에 그것을 이루는 편인데, 최근 잦은 미디어 노출 및 본업인 베이커리 경영 등으로 바빠져서 못하고 있는 것이 많다고.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중국어 배우기와 도예 공부.
  •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만든 요리 중 본인이 생각해도 맛있었던 요리로 강예원 편에서 만든 초코모찌 맛있지를 꼽았다. 그러면서 칼로리 폭탄이라고 깨알같이 셀프 디스
  • 유자식 상팔자에도 출연했다. 평소에 편식이 심했던 배우 우현 아들 우준서 군을 위한 음식을 만들어 주고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편식을 부담없이 줄이는 노하우를 전수하였다.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의뢰인으로 출연했는데, 그가 의뢰한 방은 복층으로 구성된 공간이었다. 공교롭게도 냉장고를 부탁해에 같이 출연하고 있는 홍석천황재근과 함께 이원일의 방을 리모델링했고, 이원일은 그들이 만든 방을 선택하였다. 선택한 이유는 '좌식 생활을 잘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 노래를 제법 잘한다. 실제로 노래싸움 - 승부에서도 뮤지컬 배우윤형렬을 상대로 7 : 6으로 1표 차 접전을 벌일 정도니... 근데 승리는 윤형렬이 가져갔다는 게 함정

4. 프로그램 출연



[1] 인연이 있는 게 아니라 사실상 수석 같은 느낌으로 그의 밑에서 셰프로 공부했었다. 그렇기에 이원일 본인은 에드워드 권을 스승으로서 존경한다는 이야기를 했을 정도.[2] 개인적인 호기심에 인테리어 디자인도 잠시 전공했다고 이대 특강에서 밝혔다. 그 경험을 살려 현재 디어브레드 가게의 인테리어도 직접 꾸몄다고.[3]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군단 중 막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박준우보다 무려 4살 형이다. 실제 셰프 군단의 막내는 이찬오. 이원일보다 사실상 4살 아래다. 88년생도 있지만 걘 흑역사니까 넘어가자[4] MBC 다큐멘터리에서 취재를 왔으며, 10월 17일 방영했다.[5] 이국진, 이윤성, 정인성[6] 분당에 위치한 두부콩요리전문점[7] 모 기사에 따르면 이원일 어머니의 식당으로 추정된다.[8] 원으로 환산하면 약 50만원(!). 그나마도 외국인 학생이라 3배 가량 비싼거라고 한다. 기숙사비는 한달에 전기세 포함 8000원이었다고... 냉방이 되지 않았다는 점은 넘어가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