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3 21:42:14

이동훈(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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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No.9
이동훈(李東壎 / Dong-Hun Lee)
생년월일 1996년 7월 24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대구광역시
출신학교 본리초 - 경운중 - 대구상원고
신체 178cm, 72kg
포지션 중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16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한화 이글스)
소속팀 한화 이글스 (2016~현재)
등장곡 방탄소년단 - 상남자
응원가 조아키노 로시니 - 빌헬름 텔 서곡[1][2][3]
등번호 변화 일람표
한화 이글스 등번호 02번
김정민(2015) 이동훈(2016~2017) 김강래(2018~)
한화 이글스 등번호 2번
임익준(2017) 이동훈(2018) 김지수(2019~)
한화 이글스 등번호 9번
송주호(2016~2018) 이동훈(2019~) 현역

1. 개요2. 아마추어 선수 경력3. 프로 선수 경력
3.1. 2016 시즌
3.1.1. 시범경기3.1.2. 정규시즌
3.2. 2017 시즌
3.2.1. 시범경기3.2.2. 정규시즌
3.3. 2018 시즌3.4. 2019 시즌
4. 통산 기록5. 트리비아

1. 개요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2. 아마추어 선수 경력

제7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에서 5경기 21타수 10안타 8득점 3타점 타율 4할7푼8리의 성적을 거두며 타격상, 최다안타상, 최다득점상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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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겼다

3. 프로 선수 경력

3.1. 2016 시즌

3.1.1. 시범경기

3월 8일 2016 KBO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의 1차전에 6회초 이용규의 대수비로 들어와 8회말에 첫 프로타석에 섰으며 상대투수 오재영을 상대로 1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제 4구를 걷어올려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월 9일 2차전에서는 수비만 소화하였다. 7회초 이성열과 교체되어 좌익수를 봤고, 9회초 중견수로 수비위치를 옮겨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3월 10일은 결장하였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입단 동기에 포지션이 같은 한 동료 선수가 엄청난 활약을 했다.

3월 11일은 한파로 경기가 취소되어 결장하였다.

3월 12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1차전에서 7회말에 2아웃 상황에서 이성열이 단타를 치고 나가자 대주자로 교체해 들어와 도루를 시도하였으나 포수의 2루 송구에 막혀 도루 실패를 기록하였다. 이어진 8회초에서부터 2이닝 동안 중견수로 수비를 소화하며 경기를 마쳤다.

3.1.2. 정규시즌

7월 10일, 장운호를 대신해서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프로 입단 후 첫 1군 엔트리 합류이다. 8회말 주현상의 대주자로 출전하여 로사리오의 안타에 홈을 밟았다. 데뷔 첫 경기에 득점을 기록했으며, 9회초 1이닝 동안 중견수 포지션에 들어와 중견수 플라이를 잡아내며 이닝의 두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7월 12일, LG와의 경기에서 9회 1점 뒤진 상황에서 8번 타자 차일목의 대타로 타석에 섰으나 삼진을 당하며 허무하게 물러났다.

7월 13일, LG전에서 8회초 2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1루주자 송광민의 대주자로 들어갔다. 타자인 김경언이 우익수 앞 1루타로 3루까지 진루하였고, 후속타자 로사리오가 2타점 2루타를 때렸을 때 홈으로 들어와 득점했다. 8회말엔 대수비 주현상으로 교체되었다.

7월 19일, kt전 8회말 선두타자로 1루수 플라이 아웃되었다.

3.2. 2017 시즌

3.2.1. 시범경기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일본 프로야구 구단과의 2번째 연습경기인 야쿠르트 스왈로즈 1군과의 경기에서 중견수로 선발 출장하였다.

2017년 3월 2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홈스틸을 성공시켰다. 2:2 동점 상황에서 8회말 3루 주자로 있던 이동훈은, 투수 임창용의 손에서 공이 떠날 때부터 일찌감찌 전력질주를 시작했고, 이견이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성공시키면서 양 쪽 더그아웃을 경악케 만들었다. 홈스틸을 당한 임창용이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임을 생각하면 더욱 놀라운 득점이었다. 결정적으로 한화에겐 이 홈스틸이 결승점이 되면서, 2:3의 스코어로 승리를 거뒀다. 영상 수년간 도루 지표에서 하위권을 찍고 있는 팀에서 나온 플레이인만큼 더욱 놀랍다.[4]

3.2.2. 정규시즌

3월 31일 두산과의 개막전에서 대타로 나온 이양기가 상대 실책으로 출루한 뒤 대주자로 출전했다. 타석엔 등장하지 않았다.

4월 1일 외야수 최진행의 대타 1루수 김주현이 삼진으로 물러난 뒤 대수비 요원으로 교체되어 출장하였다. 첫 타석에선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11회초 희생번트로 1사 2, 3루를 만들어주었다. 팀이 이후 2점을 더 내어 승리했기에 이 경기의 유일하게 의미있는 (...) 번트가 되었다. 타격감이 좋던 송광민과 김원석에게 번트를 대게 하다 점수가 안 나서 11회까지 이어진 거라서...

4월 2일 8회 외야수 최진행의 대수비 요원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8회 1루수 로사리오의 실책 후 에반스의 투런포로 경기는 동점이 되어버렸고 11회초 신성현의 솔로포로 다시 도망가지만, 11회말 다시 에반스가 솔로포를 쳐내서 경기가 심각하게 흘려가는 동안 타점/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김성근 감독 특유의 팽팽한 후반기 상황에서의 무의식적인 대수비요원 투입[5]으로 팀이 끝내기 패배를 당해 더 아쉬운 교체였다.

4월 4일 대전 NC전에서 부상을 당한 중견수 김원석과 5회 교체되어 중견수로 수비를 소화했다. 첫 타석에선 3루수 땅볼로, 두 번째 타석에선 삼진으로 물러났다.

시즌 초 이양기, 최진행의 대주자/대수비 요원으로 투입되었으나 도저히 칠 것 같지 않던 상태가 계속되었고 결국 8일 이동걸과 함께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대신 올라온 선수는 코너 외야수 양성우, 3루수 김회성.

5월 5일 kt전 대수비로 교체 투입되어 7회말 배제성이 던진 시속 146km 패스트볼을 받아치며 데뷔 첫 안타를 때렸다.# 영상

5월 20일 삼성전을 앞두고 콜업되어 9번타자 중견수로 데뷔후 첫 선발출장했으나 5타수 무안타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6월 2일 SK전 노수광최정어처구니없는 송구 실책으로 공이 덕아웃에 들어가자 안전진루권이 부여되어 홈까지 밟았다. 비켮아

6월 4일 대전 SK전에서 수비 시프트시프트 힐만를 뚫는 유격수 옆 중전안타로 견제 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한 하주석을 불러들였다. 1:1 동점을 만드는 귀중한 타점. SK 입장에서는 1루 견제 실책만 없었어도 주지 않아도 될 점수이기에 아쉬울 수밖에.

이후 대주자로 죽 출전했으나 타율이 1할도 되지 않는 탓에 6월 12일 김회성과 함께 1군에서 말소되었다. 이와 함께 팬들은 심각한 수준의 파워 부족도 같이 지적하고 있다.

한동안 2군에 머물다가, 8월 4일 선발 출장해 헥터를 상대로 첫 타석에서부터 안타를 뽑아냈다. 헥터라는 투수를 상대로 안타를 쳤다는건 고무적이지만 후에 번트 실패로 더블플레이를 당한건 아쉬웠던 부분. 한화에 얼마 없는 젊은 22살 발빠른 외야수가 성장하고 있는것도 한화에는 희망적인 듯하다.

8월 17일 무려 1번타자로 선발출장했다. 포지션은 중견수.

8월 26일, KIA와의 경기에서 5회초 상대 선발투수 팻 딘을 상대로 12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안타를 만들어 냈다.

3.3. 2018 시즌

1군 스프링 캠프 명단에 오르지 못했지만 2군 스프링캠프에서 25타수 11안타로 4할 타율을 기록하며 무력 시위 중이다.[6]

3월 13일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송은범과 함께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감독에 의하면 후반기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많이 뛰는 걸 못봐서 1군 스프링캠프에는 등록시키지 않은 듯.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되었으나 24일 김태균의 대주자로 투입된 뒤 득점하지 못했고 시리즈 종료 후 최진행이 콜업되며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4월 25일 기아전 9회 김태균의 안타 이후 대주자로 들어가 결승 득점을 올렸다. 지명타자의 대주자로 들어간지라 수비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4월 26일 김회성의 대주자로 투입되었다가 내야 대수비 오선진과 교체되어 타석에는 들어서지 못했다.

7월 28일, 오랜만에 1군에 등록됐다. 그리고 올라오자마자 3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7월 29일, 다음날도 역시 2안타의 맹타를 휘들렀다. 5타석 연속 안타. 이 경기에서 대단한 주루센스와 실책에 힘입어 한화의 유일한 득점을 책임졌다. 용규 몸값 떨어지는 소리 들린다

8월 9일, 데뷔 첫 홈런을 때려냈다. 그러나 팀은 대패.

2018년 이동훈의 기록을 찾아보면 삼진 비율은 1군과 2군 모두 15% 전후에서 형성되고 있고, 1군에서의 컨택율이 무려 80%에 육박한다. 이는 컨택능력 하나만 놓고 봤을 때 흔히 말하는 '진짜' 라는 표현이 어울릴 수도 있다. 현장에서도 평가는 상당히 좋은 듯. 2017년에 비해 벌크업도 상당히 많이 한 것이 화면으로도 보였다. 최근 몇년간 지명한 몇 안되는 야수 상위라운더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7]

3.4. 2019 시즌

2018 시즌의 한화 외야 중 좌익수 자리는 말그대로 무주공산이었다. 어느 누구도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했는데, 만약 이동훈이 2019 시즌에 대각성을 하여 자리를 차지한다면 한화의 외야 문제도 해결하고 이용규 다음 주자를 발굴해내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된다. 비시즌 동안 올라오는 각종 근황들을 보면 체중을 불리고 웨이트 트레이닝에 대한 결과가 눈에 보일 정도이다.

정작 시즌 들어와선 3월에 잠깐 퓨처스에 나온 이후 기록이 없다. 재활 중이라는 언급이 있는데 4월 중순 이후부터 팀 외야가 처참한 상황이라 서로가 크게 아쉬워진 상황.

4. 통산 기록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wRC+
2016 한화 17 2 .000 0 0 0 0 0 3 0 0 .000 .000 -133.8
2017 67 131 .221 29 0 0 0 2 23 4 6 .221 .256 11.8
2018 28 46 .239 11 1 0 1 2 6 0 4 .326 .300 57.6
KBO 통산
(3시즌)
112 179 .223 40 1 0 1 4 32 4 10 .246 .265 22.1

5. 트리비아

  • 동남 방언 특유의 억양이 간간히 들릴뿐 대구 출신인데 사투리가 심하지 않은 편이다.
  • 긴장하면 사투리가 나온다고 한다. 0분 44초

[1] 이글스의 이동훈~ 이글스의 이동훈~ 이글스의 이동훈~ 워어~ 날려라~(x2)[2] 그 유명한 정현석의 응원가를 물려받았다. 음은 낮아졌다.[3] 크보 최고 난이도의 응원가다!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발음이 꼬이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다가 워~↗하는 부분이 대단히 높아 부르기가 힘들다.[4] 다만 임창용 특유의 와인드업 후 투구 동작이 느린 편이고, 뭐든 테스트가 가능한 시범경기였기에 가능했을지도... 이젠 크보가 도루 자체를 안하는구만 뭘[5] 이는 김기태 감독의 동행야구 내지는 출쳌야구라고 불리는 야수교체 스타일과 유사한데, 그 후 역전패나 연장행 경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까이는 편이다. 뭐 이기면 믿음의 야구인 거고...[6] 마침 차기 테이블세터 강상원도 1군 캠프에서 4할을 치고 있다.[7] 10월 16일에 진행한 미야자키 교육리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타수 5안타를 기록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