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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윤치소 尹致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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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871년 8월 25일 |
| 충청남도 아산 | |
| 사망 | 1944년 2월 20일 (향년 72세) |
| 본관 | 해평 윤씨[1] |
| 부모 | 아버지 윤영렬, 어머니 한진숙 |
| 형제자매 | 형 윤치오(1869~1950) 남동생 윤치성(1875~1936) 남동생 윤치병(1880~1940) 남동생 윤치영(1898~1996) 여동생 윤활란(1884 ~ 1969) 여동생 윤노덕(1889~1974) 이복남동생 윤씨(요절) 이복여동생 윤씨(? ~ ?) 이복남동생 윤치정(1921~?) 이복여동생 윤길희(1924~1973) 이복여동생 윤인희(1927~?) 이복남동생 윤치일(1935~1985) |
| 배우자 | 이범숙(李範淑) |
| 자녀 | 장남 윤보선(1897~1990) 차남 윤완선(1901~1970) 장녀 윤예경(1905~2001) 삼남 윤원선(1910~1971) 사남 윤한선(1912~1972) 차녀 윤의경(1912~?) 오남 윤택선(1914~1998) 육남 윤형선(1917~1987) 삼녀 윤계경(1918~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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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선 말기, 일제강점기 조선 시기의 관료.윤영렬의 아들, 대한민국의 제4대 대통령이자 독립운동가[2]인 윤보선의 부친이며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등재된 인물이다.[3] 창씨개명 이후 이름은 이토 치쇼(伊東致昭)이고 자는 자경(子敬), 호는 동야(東野)이다.
2. 생애
이재룡의 딸 이범숙(李範淑)과 결혼하여 1897년에 윤보선을 낳았다.1898년 사촌형 윤치호, 정해원(鄭海源)과 함께 경성신문을 창간하였고 정해원이 사무원을, 윤치소 본인은 사장을 맡았다. 이후 신문의 이름을 대한황성신문으로 바꾸었다.
일제강점기에 농사개량을 주도하던 농담회(農談會) 참여 및 주식회사 경성직뉴(京城織紐)의 사업가를 지냈고 1915년엔 경성협찬회(京城協贊會) 정회원의 자격으로 일본 제국의 조선통치 5주년을 기념하는 박람회인 조선물산공진회(朝鮮物産共進會)를 지원하였다.
1917년, 서울 안동교회의 장로가 되었다.
1920년, 조선교육회(朝鮮敎育會)의 이사를 지냈다. 교육계에서의 행적으로는 경성학교 비평 의회의 평의원을 지냈으며 1924년부터 1927년까지 3년 동안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로 재직해 연수당 600원을 받았고 퇴임 당시 정7위에 임명되었다.
1941년, 제2차 세계 대전을 진행 중이던 일본 제국 지원을 위해 임전보국단(臨戰報國團)[4]에 참여했고 투자 권유 및 비행기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3. 가계
- 장남: 윤보선 (1897 ~ 1990): 제4대 대한민국 대통령
- 손녀: 윤완구 (1915 ~ 2007)
- 손녀: 윤완희 (1918 ~ 2020)
- 손자: 윤상구 (1949 ~ )
- 증손자: 윤일영 (1982 ~ )
- 증손녀: 윤영란
- 손자: 윤동구 (1952 ~ )
- 차남: 윤완선 (1901 ~ 1970)
- 장녀: 윤예경 (1905 ~ 2001)
- 3남: 윤원선 (1910 ~ 1971)
- 4남 윤한선 (1912 ~ 1972)
- 차녀 윤의경 (1912 ~ ?)[5]
- 5남 윤택선 (1914 ~ 1998)
- 6남 윤형선 (1917 ~ 1987)
- 3녀 윤계경 (1918 ~ 2011)
4. 참고 항목
- 윤치소(尹致昭)
- 1938년 5월 8일자 매일신보
- 윤치호 일기(김상태 편역)
- 조선관리회보(朝鮮監理會報) - 1938년 6월 1일자
- 조선총독부관보 - 1924년 5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