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1-12 05:26:25

유맛

<colbgcolor=#fe0000> 유 맛
<nopad> 파일:유맛 프로필.jpg
<colcolor=#fff> 채널 개설일 2024년 4월 13일
첫 영상 업로드일 2024년 4월 20일
플랫폼 현황 구독자: 25.6만명[기준]
조회수: 39,442,515회[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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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소개
2.1. 음식 구입시 주의사항
3. 여담

1. 개요

싼 입맛의 주인장이 미국의 맛돌이들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유튜버.

2. 소개

주로 미국가공식품이나 프랜차이즈 요리를 다루며[3], 분량은 적당히 짧은 대신 몇 시간 단위로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는 부지런한 업로드 속도를 자랑한다. 현재는 더욱 빨라져서 하루에 한번씩 업로드를 제시간에 하는 거라 시청자들은 어디에 납치당한거 아니냐는 농담을 꺼내기도 한다.

수많은 음식 소개 채널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이 채널만의 특징은 음식의 맛 소개를 특출날 정도로 기깔나게 한다는 것. 영상을 보면 말의 표현력이 굉장히 좋은데, 미국이나 국내에서 흔하게 보이는 프랜차이즈 식당들이나 마트에서 파는 평범한 가공식품들을 어느정도 사실에 기반하되 각종 창의적이고 섬세한 표현들을 통한 맛의 과장과, 텍스처, 테이스트 등의 영어 단어들을 문장 속에 적절한 타이밍에 곁들여 시청자가 이해가 쉽게 설명한다. 거기다 또박또박한 발음과 중저음의 빠져들 것 같은 목소리에, 반복되는 특유의 BGM까지 들어가니 영상을 다 보고나면 어떤 부실한 음식도 맛있어 보인다. 어느 정도냐면 괴식 취급 받는 버팔로 윙 소다를 먹어보고 싶게 표현하는가 하면, 맛다시와 비슷한 미국 군대짬밥을 미군의 진미로 만들어버리고, 맥너겟처럼 한국에서도 충분히 익숙할 프랜차이즈 메뉴까지 환상의 맛인 것처럼 표현해내는 것을 볼 수 있다. [4]몇몇 시청자들은 순무빵[5]도 사고 싶게 만들 능력' 이라고 부른다.맛표현의 진실성을 의심케하는 요리 및 음식들의 광고[6]나 실물 비주얼의 괴리감이 되려 유맛의 표현력과 아이러니한 시너지를 일으킨다. 오죽하면 맛 선동을 기깔나게 한다며 유벨스, 맛벨스라는 칭찬 아닌 칭찬 겸 별명도 있을 정도. 때로는 먹는게 아닌 것까지 홍보하는 경우도 있다. #

이후 2024년 11월 중순을 기점으로 크리스탈 펩시를 비롯해 과거에 있었던 미국 프랜차이즈의 식품이나 서비스 등을 소개하는 코너를 선보이고 있다.

영상이 끝나기 직전에 화려하고 장황한 설명과는 대비되는 맥빠지는 톤의 '안녕히 계세요.'[7]라는 마무리 멘트 역시 나름대로 상징이라면 상징이다.

소재가 떨어지기 시작했는지 2025년 후반부터는 메인 주제가 일본 음식으로 바뀌었다. 의도하였는지 영상 태그는 여전히 '미국음식'과 '냉동식품'을 유지하고 있다.

2.1. 음식 구입시 주의사항

음식의 정보를 액면 그대로 전달하기보다 화려한 말빨로 과대포장하는 것이 이 채널의 주된 컨셉이므로 이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즉 컨텐츠 방향성도 말도 안 되는 맛 묘사[8]를 보고 유머러스하게 즐기라는 쪽에 가깝다. 또한 영상에서 나오는 모든 음식은 미국 대중들의 입맛에 맞춰있으므로[9] 주 시청 대상인 한국인의 입맛엔 맞지 않을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그만큼 맛 평가에 상당한 과장이 곁들여져 있으므로, 영상만 보고서 먹고 싶어져 구매했다가 취향에 맞지 않아 돈을 날렸다는 후기가 댓글에 종종 출몰하는 것도 특징이다.[10] 그의 영상만 보고 음식 구매를 결정하기 전에 댓글을 통해 먹어본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읽고, 아는 맛일 법한 영상을 찾아보며 그의 표현 방식이 어떤 느낌인지 감을 잡기를 권한다.

또한 가공식품인 만큼 상당수가 건강엔 좋지 않은 식품들이며, 그것도 건강과는 완벽한 정반대 노선을 타는 걸로 악명높은 미국의 가공식품인 만큼 섭취에 주의를 요한다. 실제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제품들이라면 돈 냄새를 맡은 한국의 회사들이 앞다투어 수입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며, 애초에 소개하는 대부분의 제품들이 한국인에게 매우 생소한 것만 봐도 한국인의 취향과는 잘 맞지 않는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그런지 이미 소개한 제품을 경험해 본 시청자가 댓글로 볼멘 소리를 하면 적당히 걸러 들으라는 듯 유튜버 주인장 본인을 '싸구려 입맛'이라 자칭하고는 한다.

대다수의 식품들이 한국에서 정식으로 판매되지 않는 식품이며 정식으로 유통되는 식품도 코스트코같은 일부 특수 매장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2025년 이후 한국제품 롯데리아, 피자스쿨, 유가네 닭갈비같은 한국에서 대중적인 프랜차이즈 음식들을 소개하며 그간 모르던 미국 식품이 아닌 평소에 먹는 음식들을 소개해버리며 주인장의 소개에 대한 빨간약을 하나씩 먹기 시작했으나, 애초에 컨셉이 괴벨스인만큼 그러려니 하는중. 오히려 그런 싼 입맛을 어떻게든 먹고싶게 만드는 말빨만은 정말 대단하다는 평이다. 엄청난 마케팅 능력가히 막과자 만화 다가시카시의 호타루급이다.

요시노야 영상은 외국 거주자고 3대 규동 체인 중 미국에도 진출해 있다보니, 논란을 거의 모르는 상태에서[11] 전형적인 일본 규동의 이미지로 영상을 만들어 그동안 올라왔던 미국 외 음식점 영상 중 반응이 가장 안 좋은 편이다.

3. 여담

  • 종종 피자팝, 고튼 피쉬스틱 등의 역사가 깊은 제품들을 소개할 때 어릴 적 이야기를 하는데 이를 보아 어릴 때부터 미국에 거주했던 것으로 추정되나 이에 대해 확실하게 말한 적은 없다. 웬디스같은 한국에서 사업을 철수했거나 미국에서만 생산되는 제품에 대해 설명할 때 마치 미국에 오라는 뉘앙스의 말을 하는 걸 보면 현재도 미국에 거주 중이거나 적어도 유튜버를 하기 전까지는 장기간 미국에 거주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설명 도중 인치피트, 화씨같은 미국에서 쓰이는 단위를 자주 쓰기도 한다.
  • 2025년 2월에 한국 군대 음식과 군대시절을 언급하는 걸로 보아 한국에서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해물비빔소스는 그도 참지 못했다.
  • 어릴 적에 해산물을 싫어했고, 자극적인 음식을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다.
  • 채널 프로필 사진을 어릴 적 별명인 사슴 캐릭터로 바꾼 적이 있으나 퍼리 밈과 엮이면서 원상복구했다. 얼마 뒤 한 팬이 선물한 사슴 그림으로 프로필을 변경했으나 알고리즘의 바다에서 채널을 한눈에 찾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려 다시 원상복구했고, 팬이 선물했던 그림은 멤버십 전용 배지로 재사용되었다.
  • 선배격 유튜버인 맛있는생각과 유독 비교되는 면이 강하며, 실제로 둘의 영상 스타일이 은근 비슷한 편이다. 맛있는생각 쪽 구독자들은 유맛을 라이벌 취급하고 있다.[12]
  • 영상 메인댓글에서 광고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참고로 현재 유맛이 받은 유일한 광고는 2025년 과거 먹어본 경험을 토대로 설명한 한끼통살 광고 뿐이다.
  • 강정호와 콜라보를 했다. 그가 소개한 음식을 먹고 난 뒤의 솔직한 평가가 백미.
  • 2025년 7월 3일에 올린 영상의 제목과 썸네일에서 쉑쉑버거의 사장을 백종원에 비유했다가 댓글에서 지적과 비난이 쏟아지자[13] 황급히 영상의 제목을 바꾸었다. 아마 외국(미국) 거주자라 한국 내부 사정에 대해서 잘 몰라 이런 일이 벌어진 듯 하다.
  • 값싼 막과자 계열도 오만가지 말로 포장해 천상의 맛인 것 마냥 표현하는 점 때문에 다가시카시의 주인공인 시다레 호타루와 비교되기도 한다. 일각에선 막과자판 모에화 아니냐는 소리도 듣는다.
  • 2025년 9월 30일에 영화 관련 컨텐츠에도 진출하여 이를 따로 다루는 무맛이라는 서브 채널을 개설하였다. 이 쪽에 대한 반응도 나쁘지 않으며, 생각외로 영화에 대한 조예도 꽤 깊다는 반응도 있다. 특히 망작 영화 리뷰에서는 그 특유의 입담으로 뱉어내는 아주 가차없는 혹평이 일품이라면 일품.
  • 현재 미국 먹거리 소재가 떨어졌는지 일본 편의점 음식, 막과자, 식당도 소개하고 있다. 진쨔 시다레 호타루가 되어가고 있다


[기준] 2026년 1월 10일[기준] [3] 물론 약과나 미국의 한식 프랜차이즈인 북창동 순두부(BCD TOFU HOUSE) 같은 한식을 소개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9월 23일에는 음식조차 아닌 휴지에 대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후에는 미국 변호사 CF#, 퓨리나 애완동물 사료#, 미국 항공사#. 주유소#, 블랙프라이데이#에 이르기 까지 미국 문화, 상품 전반으로 그 주제를 넓히고 있다.[4] 다만 맥너겟 같은 프랜차이즈 메뉴의 경우 현지화를 이유로 국가별로 간이 다르게 정해지는 면은 있다.[5] 진짜 순무로 만든 빵이 아니라 순무의 겨울 당시 독일인들이 그나마 남아있는 식량인 루타바가(순무의 일종)를 가지고 만든 레시피 중 하나로, 물기를 짜낸 순무를 가루로 만든 뒤, 다시 뭉쳐서 쪄낸 게 빵처럼 생겨서 이런 이름으로 불린 것이다.(...)[6] 대부분 옛날 광고들이라 화질이 떨어져 보여서 시각적으로 먹고 싶은 욕구를 한층 다운시킨다.[7] 또는 '감사합니다.'로 끝낼 때도 있는데 빈도는 전자가 더 높다.[8] 가령 치아를 부드럽게 튕겨내는 쫀득한 알텐데의 반발력과 혀를 휘감은 채 경추를 타고 올라가 전두엽을 포근하게 녹이는 짭짤매콤한 소스의 악마적 조화는 왜 미국이 아직도 이 파스타를 마약으로 규제하지 않는지 의문을 일으킵니다. 한 스푼 떠 넣기만 하면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바로 이걸 먹기 위함이었다는 확신이 입 안에서 폭발하죠.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은 더 이상 행복을 먼 곳에서 찾지 않습니다. 단지, 근처 마트에서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이 작고 소박한 포장에 담긴 행복을 그릇에 담고 렌지에 데운 뒤 치사량의 도파민을 즐길 뿐입니다. 같은 어처구니 없는(?) 묘사. 실제로 쓰인 묘사는 아니고 그냥 예시다[9] 이것도 애매한 게 미국 현지 내에서도 이미 싸구려 음식으로 낙인이 찍힌데다가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쿨에이드라던가, 코스믹 브라우니 따위를 과대평가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심지어 호불호라 할 것도 없을 만큼 싸구려 중의 싸구려 식품인 비엔나소시지 통조림마저 올려치기 한 전적이 있다.[10] 애초에 미국에서도 가성비로 주 소비자를 확보한 제품이 많은데 국내에서 구매할 경우엔 직구라는 점+환율 때문에 기본 5000원이 붙을 정도로 가성비가 심각하게 떨어진다.[11] 여성 비하발언만 언급했다.[12]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이쪽은 미국 가공식품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음식을 골구로 다룬다는 것이다.[13] 현재 백종원은 빽햄 논란을 시작으로 그동안 해왔던 수많은 악행 및 논란거리들이 수면 위로 떠올라 대중적인 이미지가 완전히 망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