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11-06 19:02:02

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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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주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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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등장인물 · 조연 · 적(마녀)
<colbgcolor=#06295b,#06295b><colcolor=#fff,#fff> 와스
ワス|Wasu
파일:마마마 와스.png
이름 이름 없는 학교 선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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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ㆍ학년 미타키하라 중학교 3학년
가족관계 불명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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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법소녀를 구하고 싶어.[3]
마법 불명
무기 마녀아이 스틱
(완드 모드, 검 모드로 상호 변환 가능)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사카모토 마아야[4]
파일:미국 국기.svg 불명
소울 젬 멜트 젬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인간관계5. 마법소녀로서의 능력6. 발푸르기스의 밤7. 평가8. 명대사9. 여담

1. 개요

파일:와스변신모습.png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시리즈의 서브 주인공.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발푸르기스의 회천>에서부터 등장한다.

2. 특징

파일:main_wasu_2.png
<rowcolor=#fff> 교복

3. 작중 행적

3.1. 발푸르기스의 회천

한때 원환의 이치에 이끌렸으나,
나즈카소코츠네를 통해 현세로 돌아온 소녀.
소문만 도는 채 아무도 그 이름이나 정체를 모른다.
호무라와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고,
초연한 태도와 독특한 어조가 특징이다.
- 발푸르기스의 회천 공식 홈페이지에서의 와스에 대한 인물 설명
파일:와스첫등장.png
"아, 역시 그렇군요. 그 잔혹할 정도로 상냥한 빛.
어둠 속에서 만나기에는 눈부신 한 다발의 꽃.
아... 얼마나 그리운지... 아...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틀림 없습니다. 당신이야말로 저의 '마르그리트'. 아 드디어 만나게 되었사와요."
평소 처럼 학교에 등교하던 마도카에게 처음으로 모습을 보였다. 첫 등장부터 분수대에 누워 거꾸로 마도카를 바라보거나 그녀의 입술을 건들여 잇몸을 보이고 마도카를 '마르그리트'라고 부르며 기행을 선보인 탓에 호무라의 공격을 받으나 역으로 호무라를 공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5]미타키하라 학생들은 그녀를 아는 것 처럼 얘기하나 이름이 무엇이었는지 떠올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호무라의 의심을 받게 된다. 이때 마법소녀의 증표인 소울 젬 반지를 내보이는데 기묘하게도 마녀문자로 이름이 적혀있을 부분에는 '익명'이라고 표기되어있다. 심지어 소울 젬이 있는 부분은 비어있는 형태.

이후 밤에는 시 쵸카, 셀마 테레제와 함께 도마뱀씨 전화를 이용하는 소녀들을 기절 시키고 마수를 사냥하는 등 호무라를 방해하기도 한다.

하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마도카가 전화기 소리에 혼란스러워 하고 있을 때 다시 나타난다. 자신은 마르그리트가 아니라고 얘기하는 마도카를 보며 자신이 누구인지 알려 달라고 하거나 그녀에게 다가가 발레를 추며 다시 한 번 기행을 벌이던 그 때 마도카의 집에 있던 쿠션들이 터지며 깃털이 흩날리고 마도카가 원환의 이치로 돌아가게 하려고 한다. 이 때 처음으로 마법소녀의 복장을 선보인다.
파일:와스작업중.png
"수많은 밤을 넘어, 당신만을, 그 광휘만을 기대서 따라왔어요. 틀렸을리가 없어요.
당신이야말로 마르그리트. 저의 소망의 기원, 절망의 시작점. 자 떠올리세요. 당신이 돌아가야만 하는 장소를!"
마도카의 리본을 풀며 원환의 이치로 인도하기 직전 호무라에 의해 제지당한다. 이 때의 호무라는 와스를 따로 빼내기 위해 마도카에게 약간의 기억조작을 가했고 와스는 사랑하는 상대에게도 속임술 같은 것을 쓰냐며 핀잔을 준다.
파일:와스호무대치중.png
어째서 자신의 얼굴을 뺏은거냐고 묻는 호무라에게 와스는 '얼굴 따위 별로 중요하지도 않잖아요. 같은 사람을 사랑했기에 같은 모습의 형태를 베꼈을 뿐.' 이라고 대답하고 이에 호무라는 악마 호무라로 변신하며 되돌려 받겠다고 응한다.[6]
"같은 얼굴을 베끼고, 같은 사람을 사랑하는 동지로써 당신에게 정말이지 환멸을 느끼고 있어요.
당신의 사랑은 얼마나 추잡하고 방해만 되는 거죠?
어째서 그녀의 선택을 부정한거죠? 어째서 그 있어야 할 모습을 떨어트린 거죠?
대답하세요! 아케미 호무라!"
흑색 철 같은 것들을 사용해 와스를 공격하고 여유롭게 웃고 이가 나가고 녹이 슨 칼로 여유롭게 맞서는 와스. 전투를 하며 호무라가 저지른 반역에 대하여 이야기를 늘어놓던 와스는 호무라의 함정에 당하여 하늘에 속박당한다.
파일:와스일침.png
"슬픔 마저 스스로 짊어지는 것이 사람의 의지의 반짝임. 그 존엄을 짓밟은 당신을 저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마르그리트를 돌려 받도록 하겠습니다."
전투를 이어가던 호무라의 앞에 두 명의 원환의 사자인 셀마와 쵸카가 나타나 그녀를 막아 세운다.
파일:와스날개쥠.png
그 사이 스스로 속박을 풀고 나온 와스는 호무라가 알아채기도 전에 그녀의 날개를 칼로 잘라내어 들고 있었고 하늘에서 추락하는 그녀를 보며 다음을 기약한다.

나즈카소코츠네로 돌아온 3인방. 쵸카는 갑자기 호무라와 대치한 와스를 탓하나 자신과 같은 모습을 한 악마를 보니 참을 수가 없었다고 여유롭게 대답을 하고 셀마는 와스의 의견에 동의한다. 이후 셀마의 인형에서 나타난 큐베를 보고 자신들의 편에 서 줄 것이냐고 물어보고 '당신의 성가실 정도로 극에 달한 교활함이 아군이 되어준다면 100인분' 이라고 웃으며 얘기한다.

후에 위화감을 느끼는 사야카 일행 앞에 그리프 큐브를 건네며 모습을 드러낸다. 마미와 쿄코, 나기사와는 매우 친근한 모습을 보이나 홀로 위화감을 느끼는 사야카에게 의심받던 중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야카를 찍는다.[7]

시간이 흐르고 미타키하라 중학교 보건실에서 기다린다며 전화를 남긴 호무라의 말에 반응해 본거지인 나즈카소코츠네를 잠시 비운다. 와스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호무라와 사야카, 큐베가 그곳에 잠입한 것을 깨닫고 찾아온 와스. 마녀의 고향같은 것이 왜 있냐는 호무라의 질문에 답하며 등장한다.

원환의 이치의 등장에 마녀라는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며 나즈카소코츠네는 한 동안 존재를 잃어버렸다고 얘기하고 자신 또한 다른 마법소녀들과 같이 원환의 이치에 인도되었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즈카소코츠네의 샛길이 열렸고 다시 돌아왔다고 얘기하고 이곳을 경유해 원환의 이치에 인도된 소녀들의 영혼이 다시 한 번 현세에 나타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해준다. 이에 호무라는 그녀를 포함한 3인방을 마녀라고 칭하나 와스는 그런 불경한 것을 봤다는 듯이 말하지 말아달라, 악마라는 규칙을 부수는 자에 비하면 자신들은 아직 사랑스럽다고 응한다.

와스에게 누구냐고 묻는 호무라에게 큐베가 그녀의 정체를 알려준다. 그녀는 본래 큐베가 회수했어야 할 희망에서 절망으로의 상전이 에너지를 마녀가 된 자신에게 흡수하는 것으로 나즈카소코츠네라는 장치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와스는 나즈카소코츠네를 만들며 자신은 마녀가 태어나기 이전의 모든 저주와 융합해 자아를 유지할수가 없게 되었다고 하며 기억도, 이름도 없으며 그저 잊혀져버린 모든 저주를 엮어냈고 그로 인해 최대이자 최악의 마녀가 되었고 그것이 자신이라고 한다.
"그래, 당신 자신을 부를 이름은 없다고 해도 당신이라는 존재를 부르는 호칭을 나는 알고 있어.
복수의 마녀의 융합체, 상상을 초월하는 저주의 집적.
이름하여, 발푸르기스의 밤!"
- 아케미 호무라
파일:마녀아이와스.png
<rowcolor=#fff> 발푸르기스의 밤
파일:와스발푸밤.png
"그런.. 역겨운 이름으로 불러주진 마세요.
마치 제가 누구도 신경 쓰지 않고 해를 가하는 재액같잖습니까?!
저에게는 소망이 있었어요. 매달려있던 희망이, 육신을 불태우는 절망이 있었어요.
제 안에서 소용돌이 치는 수많은 저주의 목소리.
그 중 누가 진짜 나인지는 몰라!
저의 이름, 저의 소망. 그걸 알고 있는 건 마르그리트 뿐. 그녀만이 저를 원래대로 돌려줄 터."
자신의 진짜 정체가 드러나며 와스의 복장은 마치 발푸르기스의 밤과 비슷한 복장으로 변해있었고 나즈카소코츠네에선 악마의 힘이 통하지 않을 거라며 호무라를 위협하려 하나 이전에 도마뱀이 회수한 사야카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꺼내 든 호무라가 그곳에 찍힌 옥타비아 폰 제켄도르프의 사진을 사야카에게 전달하며 그녀의 마녀를 일깨우고 그것을 본 와스는 기뻐하며 자신의 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손님을 데려온 악마를 보며 웃는다.

호무라의 사역마 클라라 돌즈와 인어의 마녀와의 전투를 치르는 와스. 발푸르기스의 밤 처럼 거꾸로 뒤집힌 채 시종일관 웃으며 빙글빙글 돌아가며 마녀 도감의 페이지로 사역마와 마녀를 가두며 제압한다. 나즈카소코츠네를 벗어나는 호무라와 사야카를 도감들로 만든 대형 굴착기로 압박해가며 좇아가고 미타키하라로 돌아온다. 악마의 힘을 사용하는 호무라와 제대로 겨루기 위해 전투를 준비하려던 찰나 마미에 의해 제지당한다.

마녀화가 진행되어가는 마도카를 보며 와스는 이것이 셀마의 소행임을 깨닫는다. 우주의 바깥에 있는 나즈카소코츠네는 원환의 이치에 개찬에 영향을 받지 않았고 존재할 리 없던 가능성의 형태가 지금 그녀를 좀먹고 있고 지금은 마도카가 꿈을 꾸고 있지만 이 악몽은 언젠가 발현해 곧 현실이 될 것이라며 경고한다.
"셀마.. 아, 셀마 테레제! 얼마나 어리석고 슬픈 아이일까?"
마도카를 비꼬며 다른 마법소녀 일행에게 큐베에 대한 찬사를 보내는 셀마에게 와스는 역으로 그녀에게 비아냥거리고 그녀의 사역마를 반으로 갈라버린다.

이후 호무라와 함께 마녀가 되어가는 마도카를 구하기 위해 크림힐트에게 다가가던 와스를 마도카가 바라보자 분홍빛 섬광이 그녀를 감싼다.
"당신의 이름은... 마르그리트."
- ???

파일:구원나온얼마도.png
마르그리트
マルグリート|Marguerite
파일:Marguerite_concept_profile.webp
소원 모든 마법소녀를 구하고 싶어.
마법 오염을 흡수하는 마법[8]
무기 없음
가족 불명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사카모토 마아야
파일:미국 국기.svg 불명
소울 젬 쇄골

시점이 불분명한 과거. 마르그리트 라는 이름을 가진 수녀[9] 어디선가 떨어지던 중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여인의 형상을 본다. 수녀 마르그리트는 자신이 둥지에서 떨어진 아기새를 둥지에 올려다 주다가 떨어진 것을 깨닫지만 자신의 이름을 불러준 여인의 정체에 대해서는 끝내 알지 못한다.

식량이 없어 굶주리고 병든 자들이 많지만 그녀는 세상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설령 지금이 얼마나 차갑고 잔혹한 시대라고 해도 손을 마주 잡는 것으로 따뜻한 희망이 있단 것을 떠올린다고 얘기하는 성모에 가까운 수녀였다. 자신이 빵을 나눠주고 함께 놀던 아이들이 죽고 무덤을 만들어 애도하던 마르그리트의 뒤에서 큐베가 나타나 그녀가 원한다면 그녀의 힘으로 수 많은 목숨을 구하는게 가능하다고 얘기해준다. 그러나 뒤를 돌아본 마르그리트의 눈에 보인 것은 염소의 얼굴을 한 수녀 한 명이 서있었고 이내 그녀는 자아를 잃고 괴물로 변해버리고 곧 이어 사스마타의 형태를 취한 무기를 든 수녀들이 나타나 수 많은 괴물들을 단죄한다.
"저는 몰랐어요. 희망을 바라고, 저주를 받아들여 싸워나가는 자들이 있다. 그녀들의 이름은... 마법소녀."
수녀들이 마법소녀라는 것을 알게 된 마르그리트. 얼마 안 가 한 수녀의 소울젬이 오염에 물들어 괴물이 되기 직전 마르그리트는 큐베와 계약을 해 마법소녀가 된다.
"저의 소원은... 저의 소원은! 모든 마법소녀를 구하고 싶어!"
마법소녀가 된 그녀는 마법소녀들의 소울젬에 있는 오염을 자신의 소울젬으로 옮기며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고 오염이 정화된 마법소녀들도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며 감사 인사를 표한다.[10]

이후에도 수많은 마법소녀들이 마르그리트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들의 소울젬의 오염을 정화해주길 바라지만 모든 마법소녀들의 저주를 마르그리트 혼자가 감내하기에는 어려웠는지 자신의 손 안에 있는 소울젬을 죽은 아기새의 환각으로 보게 된다.[11]

이름을 잃은 수 많은 마법소녀의 영혼들은 마르그리트를 부르며 '살려줘', '이름을 불러줘', '내가 누구인지 알려줘' 라며 반복한다. 이윽고 쌓인 저주가 폭발하며 두 눈이 공허하게 비어있고 거대하며 창백한 여인의 형태를 한 괴물이 탄생한다.[12] 그 괴물 안에 있던 마르그리트는 괴로워하며 마법소녀들을 구하려 노력한다.
"시 프레드! 에뉘오 테레제! 저주에 삼켜져선 안돼요! 희망을 떠올려요! 영혼의 인격을, 마음이 있다는 것을!"
여인의 형태를 한 괴물의 배가 점점 부풀며 거대한 치마가 되어가고 그것을 본 큐베는 그녀 혼자서는 모든 마법소녀를 구할 수 없었다며 평한다.
"아넬리제! 데보라! 로지나! 괜찮아! 내가... 구할게! 당신들의 이름을 계속 부를게!
시간이여! 멈춰라![13] 당신들의 이름은...! 마녀?!...
아... 다행이다.. 당신들은 늦지 않았어.. 마음이 부숴진 뒤에도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형태를 부여해드리죠.
하지만... 우리들은?"
마르그리트는 최후의 순간에 사라져가던 마법소녀들이 마음이 부숴진 뒤에도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게 마녀 시스템인 나즈카소코츠네를 만들게 되지만 모든 마법소녀를 만들기 직전에 한계를 맞이하고 그곳에 남아있던 수녀들의 영혼과 융합하여 이름을 얻지 못하게 되었다.
파일:자연재해발푸밤.png

톱니바퀴를 달고 거꾸로 뒤집힌 채 세상을 떠돌며 웃고 다니는 거대한 여인의 모습을 한 마녀 "발푸르기스의 밤"은 세상에 수 많은 재해를 일으키며 자신의 이름도 기억도 떠올리지 못한 채 정처 없이 떠돌다가 저 너머에서 보이는 따스한 빛을 보고 그것이 자신의 사랑스러운 사람인 마르그리트 라고 여기고 그곳으로 향하게 된다.
파일:정면발푸밤얼굴.png
"이름을 불러줘, 내가 누구인지 알려줘. 아... 지금부터 당신의 곁으로, 나를 구해줘 마르그리트."
이후 TVA의 결말 처럼 마도카의 소원이 이루어져서 발푸르기스의 밤이 웃으며 무너지고 거대한 톱니바퀴로 부터 수녀들의 영혼이 나타나며 구원을 요청한다.
파일:회천구원마도카.png
마도카 : 이제 됐어. 이제 된 거야.
수녀들의 영혼 : 살려줘, 마르그리트!
마도카 : 이제 아무도 원망하지 않아도 돼. 아무도 저주하지 않아도 돼. 그런 모습이 되기 전에, 당신을 내가 받아줄 테니까.
마도카의 소원으로 마르그리트와 수많은 수녀들의 영혼이 구원 받게 되고 마도카는 신이 되었다.
와스의 회상이 셀마에 의해 끝나게 되었고 이때의 와스는 '발푸르기스의 밤'의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나기사와 마미의 협공으로 셀마가 처리되고 크림힐트 그레트헨이 사라지자 마도카에게 다가가며 자신의 이름을 불러달라고 애원하던 와스에게 마도카는 그녀의 이름을 불러준다.
와스 : 아... 마르그리트. 사랑스러운 사람이여 알려주세요! 이 제가 누구인지!
마도카 : 당신의 이름은... 마르그리트. 이제 됐어. 된 거야. 당신도 구원 받아도 되는 거야. 이제 괜찮아.
와스 : 저는... 저희들은... 사람들의 행복을 바라고, 기도를 바쳐왔어. 이 세상으로부터 눈물을, 피를 흘리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지기 위해...
마도카 : 마르그리트 짱. 이제 괜찮아. 괴로워하지 않아도 돼. 내가 대신해 줄 테니까.
마르그리트 : 그 때... 저의 이름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의 진정한 이름을 듣게 된 와스는 마도카를 마음 편히 놓아준다. 이후 마도카에 의해 호무라가 속박되고 원환의 이치의 강림을 넋 놓고 바라본다.

마도카를 놓아주고 포기하려는 호무라를 보며 마르그리트와 수녀들이 나타나 조언해준다.
"맞아요. 우리를 구해준 건 원환의 이치라는 시스템이 아니라 그 안에 있던 아무도 모르던 소녀였어요."
원환의 이치로 돌아가는 시 쵸카와 와스는 호무라에게 인격을 잃어버린 원환의 붕괴는 마도카의 인생을 기다려주지 않을 것이라며 충고해준다.
"악마여. 이름도 모습도 잃어버린 제가 무지각하게도 어째서 악마인 당신의 얼굴이 되었는가 모릅니다.
저는 분명, 카나메 마도카를 동경하고 있었어요. 당신과 똑같이."
처음으로 호무라와 진솔하게 대화하며 자신도 호무라와 똑같았다고 얘기하며 마도카를 구할 수 있는 건 우주에 단 하나뿐인 악마 호무라라고 얘기하며 원환의 이치로 돌아간다.

4. 인간관계

5. 마법소녀로서의 능력

낡은 단검의 형태와 마법봉의 형태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무기를 들고 싸운다.

본인이 본편에서 규격 외의 강함을 뽐냈던 만큼, 마법소녀 상태에서도 굉장한 강자로 보이는데, 무려 세계의 절대자인 악마 호무라와 대등한 싸움을 벌일 정도, 전투 끝에 손목이 붙잡혀 구속당했지만, 시 쵸카와 셀마 테레제가 난입한 틈을 타 빠져나오고, 당황한 호무라의 오른 날개를 단검으로 뜯어버리는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이후 나즈카소코츠네 안에서는 권능을 쓸 수 없게 된 아케미 호무라와 미키 사야카(옥타비아 폰 제켄도르프)와의 전투에서 시종일관 우세를 점했고, 나즈카소코츠네에서 도망쳐 나온 둘을 뒤쫒아와, 호무라가 권능을 되찾은 상태임에도 전혀 주눅 드는 기색 없이 재전을 준비하는 등, 최초의 마녀이자 아케미 호무라의 오랜 호적수인 그 이름값이 아깝지 않은 카리스마와 실력을 과시했다.

6. 발푸르기스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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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와스의 마녀화.

7. 평가

발푸르기스의 회천 편에서 등장한 신규 캐릭터 중에서는 가장 평가가 좋다. 인상적인 서사와 예쁜 디자인, 성우의 연기로 사실상 회천 편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초반부터 끝까지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더불어 매순간 무너짐 없는 모습 역시 고평가를 받으며, 호무라와 같은 얼굴을 한 이유 또한 자연스러워 긍정적으로 회자된다.

8. 명대사

틀림 없습니다. 당신이야 말로, 나의 마르그리트...!
어째서 그녀의 선택을 부정한거죠? 어째서 있어야할 모습으로부터 떨어트린거죠? 당장 대답하십쇼, 아케미 호무라!!!
슬픔 조차 스스로 책임지는 것이 사람의 의지의 반짝임. 그 존엄을 짓밟은 당신을 전 용서할 수 없습니다. 마르그리트를 돌려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역겨운 이름으로 불러주진 마세요. 마치 제가 누구도 신경 쓰지 않고 해를 가하는 재액같잖습니까?
저에게는 소망이 있었어요. 매달려있던 희망이, 육신을 불태우는 절망이 있었어요. 제 안에서 소용돌이 치는 수많은 저주의 목소리. 그중 누가 진짜 저인지는 몰라요.
나의 이름, 나의 소망. 그걸 알고 있는 건 마르그리트 뿐. 그녀만이 저를 원래대로 돌려줄 터.
미키 사야카! 나의 성에 이렇게나 잘 어울리는 손님을 데려오다니...! 이... 악마놈!!
나는 누구였을까? 더는 아무것도 떠올릴 수 없어. 저건... 저 빛은... 아... 저 반짝임, 저 상냥함, 따스함... 저것이야말로... 내가 찾아다니고 있던 사랑스러운 사람, 마르그리트. 이름을 불러줘, 내가 누구인지 알려줘. 아... 지금부터 당신의 곁으로, 나를 구해줘 마르그리트.
아케미 호무라. 이 우주에서 단 하나 뿐 인 악마. 당신 밖에 없어요. 평안하시길 악마님.

9. 여담

이 문서에서는 "와스"라고 명시하였지만 사실 이 이름은 작중에서 단 한 번도 언급되지 않으며 이 소녀를 그렇게 부르는 인물도 없다. 오직 엔딩 크레딧에서만 확인 가능한 이름이며 작중에서는 그저 '이름을 모르는 소녀' 혹은 '그 선배'라는 식으로만 불린다. 끝까지 이름이 드러나지 않은 소녀A(CV. 아오야마 요시노)[14]와는 달리 아무래도 본작의 서사를 이끌어가는 주요 등장인물이라 설정상 이름이 부여된 듯하다. 참고로 이 "와스"라는 이름은 발푸르기스의 일본 표기인 와르푸르기스(ワルプルギス)에서 첫 문자와 끝 문자만 남긴 것과 일치하는 걸로 보아 여기서 따온 것일 가능성이 높다.

작중에서도 공인하듯 호무라와 닮은 외형을 하고 있지만 약간 보라색이 섞인 머리칼에 옆머리 모양도 다르고, 적안인 데다 눈매도 호무라보다 조금 더 동글동글한지라 구분을 못할 정도는 아니다. 실제로 작중에서도 둘의 외모가 닮았다고 지적하는 건 큐베와 호무라, 그리고 와스 본인 뿐이지 그 외의 다른 인물들은 둘이 닮았다는 언급은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

인상 깊은 서사, 마도카 및 호무라와의 관계성, 성우의 매력적인 연기 등으로 큰 화제가 되어 스포일러 금지 기간이 해제되자 여러 2차 창작들이 우후죽순 나왔다. 주로 마도카를 사이에 두고 호무라와 다투는 구도로 그려진다.

마도카와 같은 소원을 빌었지만 마도카와는 달리 본인까지 비틀려버리고 말았는데, 이 결과의 차이는 둘이 빈 소원의 구체성도 있겠지만 가장 큰 차이는 역량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생전의 마르그리트가 아무리 훌륭한 자질을 가진 마법소녀였다고 한들 고작 세계 하나에서 특출난 마법소녀였을 것임에 반해, 마도카는 본인을 구하려는 한 소녀의 시간회귀의 중심점이 되어버린 바람에 인과가 계속해서 누적되며 마법소녀로서의 역량이 신의 영역에 도달할 정도로 치솟았다. 이 사실을 와스가 아는 건지는 불명이지만, 애초에 그녀가 그렇게나 싫어하는 호무라가 아니었다면 마도카가 원환의 이치가 되어 그녀를 구원하는 일도 없었을 테니 아이러니한 셈.

와스의 성우인 사카모토 마아야는 발푸밤의 메인 구성체인 마르그리트도 맡았는데, 마르그리트의 외모가 본 세계관의 잔 다르크와 비슷하고 성우의 대표 캐릭터들 중에도 옆동네의 잔 다르크가 있어서 관련 네타가 소소하게 나돈다. 또한 중반부에 마르그리트가 입은 흰 드레스는 또 다른 옆 동네의 사랑과 정의를 지키는 마법소녀의 전생 폼인 프린세스 세레니티와 오묘히 닮았다는 평을 받는다.

'마르그리트(Marguerite)'는 영어의 '마가렛(Margaret)'이나 이탈리아어의 '마르게리타(Margherita)'에 대응하는 프랑스식 이름이다. '진주'를 뜻하는 그리스어 margarítēs(마르가리테스)에서 유래했다. 그 때문인지 마르그리트의 소울 잼은 진주색으로 빛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독일어에 대응하는 이름은 'Margarete(마르가레테)'인데, 흥미롭게도 마르게레테의 애칭은 'Gretchen(그레트헨)'이다. 이는 괴테의 희곡 '파우스트'에 등장하는 인물의 이름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그녀가 찾아대는 마르그리트가 다소 발음하기 힘들어 마르게리타로 발음되기도 해서 피자 마니아로 그려지기도 한다.
[1] 名前のない上級生 / Nameless upperclassman[2] 메인 구성체의 이름. 엄밀히 말하면 마르그리트 본인은 아니며, 마르그리트와 여러 수녀 마법소녀들로 이루어진 발푸르기스의 밤이 새로운 인격을 얻은 게 와스라고 할 수 있다.[3] 정확히는 메인 구성체인 마르그리트의 소원.[4] 본 예고 마지막에 나온 의문의 여성 목소리의 정체로, 마르그리트도 같이 맡았다. 마기아 레코드에서 콜라보 캐릭터인 오시노 시노부를 연기했다.[5] 호무라가 와스를 꿰뚫어보자 뒤틀린 무언가가 축 늘어진 마도카를 품에 안은 모습이 나타나고 반대로 와스도 호무라를 맞받아치듯 응시한다.[6] 이때 호무라도 와스가 처음 등장할 때처럼 분수에 누운 자세를 취한다.[7] 사야카가 인화된 사진은 도마뱀이 회수해간다.[8] 마기아 레코드의 타마키 우이와 같은 능력이다.[9] 참고로 이 마르그리트로서의 모습은 정체가 밝혀지기 전에도 끊임없이 나왔는데 마도카가 자신의 정체를 고민할 때마다 원피스를 입은 정체불명의 금발 소녀의 모습이 계속해서 등장한다.[10] 이 때 이름을 말한 마법소녀들은 시 프레드, 에뉘오 테레제. 각각 쵸카와 셀마를 닮았지만 동일인은 아니다.[11] 이때 나오는 ost는 Nux Walpurgis의 어레인지[12] 외형이 마치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릴리스와 융합된 레이와 드래그 온 드라군의 모체를 연상시켜 상당히 섬뜩하다.[13] 괴테의 비극 파우스트(괴테)에서 파우스트 박사가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 계약할 때 '시간이여, 멈춰라! 넌 정말 아름답구나!'라고 외칠 때 자신의 영혼을 가져가도 좋다고 말했던 것의 인용이다.[14] 프롤로그에서 호무라의 새 마법소녀 체제를 보여주기 위해 도마뱀 전화기를 쓴 엑스트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