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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b70000> 온슬로트 猛攻撃 | Onslaught | |
종족 | 뮤턴트 |
성별 | 남성 |
가족 관계 | 찰스 자비에, 매그니토 (조상) |
최초 등장 | 마블 VS 캡콤 |
성우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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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mhmhmhmhm... The dream is dead!
온슬로트 승리 대사 {{{#!folding [기타 승리 대사]
Now and forever, I am Onslaught!온슬로트 승리 대사 {{{#!folding [기타 승리 대사]
My will is absolute; imposed upon all.
Behold my mighty hand. The world will tremble!
You are beaten. join the ranks of the fallen.
Free will is a privilege, not a "right."
I was forged within the crucibles of fear!
Witness the might of Onslaught unleashed!
Judgment has been passed! No one is worthy!}}}
마블 VS 캡콤의 온슬로트
마블 VS 캡콤 1편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원래는 갤럭투스의 사용을 강력하게 요망했으나 '그는 신이기 때문에 쓰러트릴 수 없다. 대신 핀 팽 품은 어때?' 라며 허가를 내주지 않아[1] 마지못해 전작인 마블 슈퍼 히어로즈 vs 스트리트 파이터의 최종보스 아포칼립스보다 더 강한 존재인 온슬로트를 받아낸다. 아포칼립스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대전액션게임 커맨드가 아닌 각 버튼으로 필살기를 바로 쓸 수 있고 슈퍼아머 상태인 등 대전액션게임 보다는 록맨 시리즈 같은 런앤건 보스에 맞는 독특한 판정을 가지고 있다.[2] 원작 재현에 세심한 신경을 잘 쓰는 캡콤 답게 원작에서 온슬로트가 보여주었던 능력들을 사용한다.
2. 등장 작품
2.1. 마블 VS 캡콤
2.1.1. 페이즈 1
Know my name and fear it; I am Onslaught.
(나는 온슬로트, 내 이름을 알고 전율할지어다.)
1차전의 온슬로트는 거대하지만 한 화면 안에는 들어가는 수준이며, 원작의 능력들을 대부분 반영하고 있다.(나는 온슬로트, 내 이름을 알고 전율할지어다.)
기본적인 공략법은 스페셜 파트너와 체인콤보를 활용하여 쉴새 없이 몰아쳐주는 게 기본. 사이록이나 U.S 에이전트, 콜로서스, 저거너트, 센티널 같은 다단히트 스페셜 파트너를 활용해주면 더욱 쉽다.
대형 빔의 경우 일부 앉은 키가 작은 캐릭터들은 앉아 있으면 맞지 않으므로 붙어 있을 때 발사했다면 앉은채 체인콤보를 날려주면 되고 돌진기는 가드데미지를 입지 않게끔 어드밴싱 가드로 밀어내줘야 한다. 마그네틱 템페스트는 별로 위협적인 기술은 아니지만 구석에 몰린채 가드했다면 어드밴싱 가드로 밀어내서 가드데미지를 줄이는 게 좋다. 마그네틱 쇼크웨이브는 발동이 빠르고 낙법도 불가능이라 답이 없는 기술. 걍 운에 맡기자. 하이퍼 그래비테이션은 가드불능이지만 모으는 걸 본 즉시 슈퍼점프를 해주면 무난하게 피할 수 있다. 다만 기본 사이즈는 넉백이나 잡기가 절대 안통하는 상태라는 것을 유념하자. 또 넉백이 안되므로 공격을 받는 중간에도 텔레포트로 도망칠수도 있으니 요주의.
기본 사이즈에 얍삽한 작전으로 대처할 수 있는 캐릭터는 록맨,롤,춘리가 되겠다. 일단 록맨은 키가작아 대형 빔을 쏠때 앉은 채로 강P인 록 버스터 난사를 해주면 된다. 그냥 가드만 굳히다가 대형빔 쏠 때 록 버스터만 노려라. 그리고 록 버스터는 하이퍼 그래비테이션을 단 한발로 상쇄할수 있다. 롤은 온슬로트가 대형 빔을 쏠 때 서있어도 안 맞기 때문에 롤 버스터는 물론이고 걸어서 접근한 뒤 마구잡이로 공격을 퍼부을 수 있다. 춘리는 일단 붙으면 특수기 기공장을 미친듯이 날려주자. 타이밍만 잘 맞추면 계속 이어진다. 캡틴 코만도는 앉아 중발 → 강발 체인콤보만 하면 끝난다.
- 센티넬 군단 소환
- 센티넬 소환
Magnetic tempest!
- 마그네틱 템페스트
Hyper grab!
- 하이퍼 그라비테이션
Face my wrath!
(나의 분노에 맞서봐라!)
(나의 분노에 맞서봐라!)
- 헤드크러시
- 텔레포트
Know my hate!
(나의 증오를 알아라!)
(나의 증오를 알아라!)
- 하이퍼 마인드 블라스트
Feel my fury!
(나의 격노를 느껴라!)
(나의 격노를 느껴라!)
- 마그네틱 쇼크웨이브
- 정신 조작
2.1.2. 페이즈 2
No one is safe!
(누구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2차전에서 거대화되면 얼굴과 팔을 때려야 데미지가 들어가며 하이퍼 그래비테이션, 다단히트하는 쑤시기 공격, 화면에서 사라졌다가 돌진해오는 다단히트 쑤시기, 센티널 포스, 눈에서 빔을 사용하며, 하이퍼 그래비테이션은 여전히 모으는 걸 보자마자 슈퍼점프로 피해줄 수 있다. 화면에서 사라졌다가 돌진해오는 기술은 가드데미지가 상당하므로 역시 슈퍼점프로 피하는 게 신상에 이롭다. 그런데 캡틴 아메리카는 차징 스타를 쓰면 완전 무적이라 안맞으면서 데미지를 줄 수 있다.(누구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그 외에 위협적인 기술은 없지만 눈에서 빔을 발사하는 기술만큼은 무시할 수가 없는데 땅에 닿는 즉시 거대한 기둥형태의 폭발이 일어나며 맞으면 피가 1/4이상은 날아간다. 게다가 이걸 5연발로 갈겨대기도 한다. 하지만 공중체인으로 몰아치거나 얼굴을 한대씩 패주면서 치고 빠지면 상당히 쉽게 잡을 수 있는 보스. 아포칼립스, 어비스보다는야 훨씬 강하지만 메카 고우키보다는 쉽다.
거대화 사이즈는 헐크, 춘리가 가장 얍삽하게 놀수가 있다. 헐크는 온슬로트의 머리 밑에서 감마퀘이크를 날려주는 걸 위주로 싸워주자. 그리고 단타데미지가 극강이라 온슬로트의 공격을 피하면서 강킥만 잘 맞춰줘도 알아서 뻗는다. 춘리는 공중체인으로 몰아쳐주는 방법도 있지만 전신무적판정인 영식기공장이란 방법도 존재한다.
베놈은 강손 후 베놈팡을 쓰면 된다. 거대화 전을 상대하는데는 마대캡1, 마대캡2 통틀어 최강. 그냥 베놈팡만 왔다갔다하며 써주면 맞지도 않는다. 아니면 절묘한 위치에서 점프 강킥만 써도 거대화된 온슬로트는 아무것도 못하고 이긴다. 너무 가까이서 때리면 공중에서 나오는 거에 맞을 수 있으니 거리 조절해야 한다.
- 할퀴기
- 센티넬 군단 소환
Eye beam destroyer!
- 마인드 블라스트
- 하이퍼 그라비테이션
Behold mighty hand!
- 마이티 핸드
- 하이퍼 마인드 블라스트
[1] 하지만 이후 마대캡 3에서 기어이 갤럭투스가 최종보스로 나온다. 시리즈가 장기흥행하자 마블도 인정한듯.[2] 이는 크로스오버 시리즈의 전통이 되어 이후로 등장하는 보스들도 같은 방식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