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6 12:02:59

O2Jam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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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잼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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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a900><colcolor=#000> 개발/유통 밸로프[1]
플랫폼 Windows
ESD Steam
장르 리듬 게임
엔진 Unity
출시 파일:세계 지도.svg 2023년 1월 17일
서비스 종료 파일:세계 지도.svg 2023년 11월 24일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접속 불가 |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부계정 |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1. 개요2. 발매 전 정보3. 시스템 요구 사항4. 평가
4.1. 각종 리뷰
4.1.1. 스트리머 및 블로거4.1.2. 개발자 및 작곡가4.1.3. 언론4.1.4. Steam 소비자 리뷰
4.2. 버그 및 문제점
4.2.1. 해결되지 않음4.2.2. 해결

[clearfix]

1. 개요

밸로프가 개발하고 유통한 리듬 게임. 2023년 1월 17일 스팀에 출시됨으로서 약 10년 8개월만에 오투잼이 PC 버전으로 부활하게 되었다.

2. 발매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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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개발이나 출시에 관련해서는 별다른 정보가 알려진 바가 없었다. 그러던 2022년 11월 7일 갑작스럽게 스팀 상점 페이지에 등록된 사실이 알려졌다.

대략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최신작인 오투잼 - 뮤직 & 게임을 바탕으로 7키 콘텐츠를 추가한 형태인데[2], 유저들의 반응은 오투잼이 돌아와서 반갑다는 반응도 있긴 하지만, 모바일 버전을 PC에 그대로 이식한다는 점, 공개된 자료로 보이는 게임의 퀄리티가 상당히 나빠보인다는 점 등 우려섞인 반응이 많았다.[3] 이후 2023년 1월 9일, 2023년 1월 17일 오픈 릴리스 예정임을 밝혔다.

온라인 리듬게임 중에서는 나름대로 이름있는 오투잼 시리즈에 속하는 작품인데도 크게 주목받지도 못했고, 기대보다 우려가 훨씬 많은 상황이었다. 이유는 유통 및 개발사가 게임계의 장의사로 악명높은 밸로프이며, 사람들이 많이 기억하고 있는 오투미디어 당시의 오투잼이 아닌 호불호가 갈리는 모바일판인 오투잼 - 뮤직 & 게임을 기반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너무 성의없는 이식이라는 불평이 많았고, 당시 EZ2ON REBOOT : RO2Jam Collaboration DLC그 시절 오투잼을 훌륭히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흥행하면서 비교 대상에 오르내리고 있었다.

3. 시스템 요구 사항

<colbgcolor=#17479c><colcolor=#ffd200>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ffd200>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운영체제 Windows 7 Windows 10 22H2 64bit 이상
CPU Intel Pentium 4 2.0GHz Intel Pentium 4 2.0GHz 이상
메모리 1GB 2GB 이상
그래픽카드 GeForce 2 MX GeForce 2 MX 이상
하드 디스크 용량 3GB 3GB 이상
DirectX DirectX 9.0 DirectX 9.0 이상

모바일 버전을 유니티 엔진으로 이식한 클라이언트이기 때문에 시스템 요구사양은 굉장히 낮으나, 최적화가 제대로 되지 않아 라이젠 5700X와 라데온 RX6700XT 정도의 비교적 신형의 메인스트림급 시스템에서도 플레이 중 간헐적인 프레임 드랍이 일어난다. 참고로 표기 사양조차 엉터리인데, 대표적으로 지포스 2 MX는 DirectX 9.0을 지원하지 못하며 7.0이므로 실제로는 구동이 불가능하다.

4.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o2jam|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pc/o2jam/user-reviews|
리뷰 부족
]]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4-01-14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016940/#app_reviews_hash| 압도적으로 부정적 (18%)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016940/#app_reviews_hash| 대체로 부정적 (22%)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Steam 역사상 최악의 리듬게임이자 오투잼 시리즈가 어디까지 추락했는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작품으로 수록곡을 제외한 모든 요소에 심각한 하자가 있는 문제작으로 평가 받았다. 기본적으로 모바일 게임인 오투잼 - 뮤직 & 게임을 성의없이 PC로 이식한 구성[4]에 UI는 모바일 복붙이면서 폰트나 기타 디테일은 원본 게임보다 더 심각하다. 곡과 맞지 않는 자켓 이미지가 뜨는 현상 같이 모바일에서는 고친 버그가 다시 발생하는 건 기본이며, 싱크에 특히 민감한 리듬 게임임에도 최적화가 형편없어서 사양에 관계없이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거나 싱크가 어긋나기도 한다. 단순히 싱크가 밀리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 중에도 곡이 실시간으로 느려졌다 빨라진다. 물론 노트는 원래 속도 그대로 내려온다. 게임 데이터를 마이닝하면 할수록 깔 곳이 계속 나오는 수준. 그런 주제에 곡을 해금하려면 기본적으로 월 12.99달러의 구독 상품(한화 약 16000원)으로 곡을 열어야 되고, 곡을 따로 사는 것조차 기간제로만 구매할 수 있다.

당연히 리듬게이머들의 반응은 최악이다. PC 리듬게이머뿐만 아니라 아케이드 리듬게이머와 BMS 플레이어는 물론이고, 평소같으면 뭔 개소리냐며 아우칠 상황에다 osu! 플레이어들과 오월동주로 비판할 정도로 여론이 최악인 수준이다. 업데이트가 멈춘 TAPSONIC BOLD와 채보의 완성도가 비판을 받았던 VELUCITY도 재평가가 되며[5] 비슷한 시기에 발표한 팬게임인 왁제이맥스[6]는 약 2달정도의 개발기간에 팬심으로 만들었음에도 이 게임과 비교하는게 실례일 정도로 준수하게 나와 더더욱 나락으로 가고 있다. 이에 많은 유저들이 "스팀판 O2Jam은 이 게임이 아니라 UI나 패턴들을 충실하게 재현한 EZ2ON REBOOT : R의 O2Jam Collaboration DLC"라고 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정식 출시 직후부터 스팀 평가 부정적(7%)을 받았고, 정식 출시한지 24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인 18일 새벽 1시 10분 경에는 결국 압도적으로 부정적(5%)으로까지 떨어지게 되었다. 이후로도 계속 떨어지며 정식 출시 24시간이 막 지난 18일 낮 12시 10분 경에는 압도적으로 부정적(4%), 22일 낮에는 압도적으로 부정적(3%)까지 기록하게 되었다. 이 수치는 스팀 게임계에서 거의 볼 수 없는 최악의 평가다. 게임메카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 스팀 최악의 게임 TOP 5에서 0위를 기록하였었다고 한다.

이후 17%로 올라가긴 했지만 게임이 재평가를 받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중국의 삼국살(三国杀)[7]이라는 게임의 스팀 평가 꼴찌를 유지하기 위해(...)# 중국 게이머들이 오투잼에 긍정 리뷰를 투하하여 상승한 결과이다. 반대로 삼국살은 1월 28일 기점으로 중국어(간체)로 올라온 부정적 평가가 급격히 늘어났다. 즉 여전히 유저들의 외면을 강하게 받는 중이며, 부정적 리뷰가 1천 개가 넘어가는 등 이 게임의 미래는 상당히 암울한 상황이다.

같은 회사에서 서비스하는 알투비트는 가장 마지막으로 운영했던 중국 버전을 가져와서 부활시켰기에 이런저런 문제들이 좀 있긴 했지만[8], 적어도 플레이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었으니 오투잼도 마찬가지로 초기~2000년대 후반 PC버전 소스를 그대로 가져가 서비스만 했어도 지금보다는 훨씬 평가가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소스 유실 때문인지 최근에 출시했던 게임이 구작보다 낫다고 생각했는지는 몰라도 결국 최악의 선택이 되고 말았다. 사실 굳이 알투비트의 '중국 버전'을 가져온 것을 볼때, '가장 최신'의 서비스를 서비스 하는게 운영 정책으로 보인다. 이렇게 개판인 상태로 출시를 했으면 사후지원이라도 잘해야 할텐데 그동안 밸로프에서 서비스 해왔던 게임들의 전례를 생각하면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여겨졌다.

2023년 10월까지 한달 주기로 하던 업데이트도 4월 이후로 멈춘 채 방치중이었다. 시즌제 기준 첫시즌 종료후 바로 업데이트가 중단된 것.

2023년 11월 1일 클래식 서버로 리뉴얼 예정중이라는 공지가 올라왔고, 이후 기존 버전의 서비스를 종료하고 전면적인 점검을 거쳐 몇 달 뒤 모두가 아는 오투잼으로 돌아오겠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후에도 개발 중인 화면을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중국이나 다른 해외 국가 쪽에는 이미 베타테스터도 모집하였고, 2024년 1월 24일부터 사전등록을 개시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O2JAM REMIX 참고.

4.1. 각종 리뷰

4.1.1. 스트리머 및 블로거

까놓고 얘기하자. 날먹하려는 거잖아. 근데 날먹도 상도덕이 있지 최소한의 디테일은 살려줬어야 되는 거 아냐? 아니, 오투잼 나온다 해가지고 오투잼 전에 했던 사람들 기대는 다 시켜놓고 이런 식으로 내면... 아니 이걸 오픈 베타를 해보고 누가 월정액을 지를 사람이 있을 것 같아 이걸?
- 스팀 오투잼 리뷰 유튜브 영상에서
이건 좀 세게 말하면 일종의 폰지사기야 오투잼은. 처음에 딱 들어온 사람들 몇 명 쭉 빨아먹어가지고 한탕하고 빠지는 거야 지금. 이제 그 매개체가 폰지사기들은 포인트 뭐시기 해가지고 막 이득 주고 이런 건데, 여긴 이제 추억이 그 매개체가 된 거죠.
- 월정액 결제 이슈가 터진 후 업로드된 유튜브 영상에서
김편집(a.k.a. 아르파)
솔직히 말하면은 노래에 대한 향수는 좋았다. 하지만 그 외의 거의 모든 것들이 저희가 생각하는, (아니) 생각할 수 조차없는 그런 퀄리티의...그런 저희의 기대를 완전히 다 뭉개버리는... 정말 아쉬운 게임이었어요. 정말 저도 참... 하... 여러분들의 반응만 봐도 사실 할 말은 없을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 그냥 굉장히 아쉽네요.
- 스팀 오투잼 리뷰 유튜브 영상에서
정말 갓겜입니다
많은 분들이 플레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런 거 하지 말고 디맥이나 하러 가자~
- 스팀 평가
REMILIA
리듬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연구가 없어 보여 진심. 리듬게임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만든 느낌..?
(중략)
테이프가 늘어지는 현상은 여지껏 다른 리듬게임에서는 한번도 보지 못했었고요... 박자를 못 맞추게 하는 랙 현상도 자잘하게 있는데다가 모바일식 UI 구성을 그대로 PC에 표현한 거는 진짜 개인적으로 불호였던게, 화면을 보는 데 너무 눈이 아프더라고요. 왜 다른 PC 리듬 게임의 UI 설정이 그렇게 되었는지 너무 잘 알겠더라고요.
서새봄[9] - 트위치 방송에서[10]
아 이건 진짜 너무하다... 어떡해? 어떻게 이거를 구독제로 할 생각을 한 거지? 너무 충격적이야... 진짜 블루스택으로 하는 거 같아서 눈물날 것 같아. 오투잼을 주력으로 했던 사람들은 충격받을 것 같아...(중략)....일단 고붕이들은 기본적으로 이제 다들 나이가 3 ~ 40대가 되었기 때문에 돈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게임을 좀...부활시키려는 '정성'만 보여도 다 산단 말이죠!... 근데 이건 성의가 없어요. 성의가 보이면 뭘 할텐데...
(EZ2ON REBOOT : R의 O2Jam Collaboration DLC를 실행시킨 후) 이제 누가 오투잼이지? ...뭐 대충 오투잼을 하고 싶은 분들은 여기 이지투온에서 DLC를 사서 하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11]
소니쇼[12] - 트위치 방송에서
(메인화면의) 저 근본 없는 기타 치는 캐릭터는 뭐였을까? 모르겠네...이잉~ 내 오투잼 돌려줘~! (PC버전의 옛날) 오투잼도 근데 유료화하고 망했었던 것 같아...그랬었던 것 같아. 근데, 유료화가 문제가 아니라...유료화를 할 수 있는데 우리가 알던 오투잼이 아니라서 마음이 아픈 거지..... 아니 뭐 디제이맥스도 비싸고 그것도 다 돈내고 사긴 해.. 이지투..이지투디제이?[13] 그것도 다 돈 내고 사긴 했어...(중략)...흐잉.. (오투잼 나올 거면) 잘 내주지. 8명이서 할 수 있는 거 내주지...기타 치는거 내주지.
수련수련[14] - 소니쇼의 스팀판 오투잼 리뷰가 담긴 영상 도네이션을 본 직후
이 게임의 장점, 그 어디에도 이식되지 않은 오투잼 곡들을 플레이할 수 있다.
단점, 나머지 전부 다.
치리스[15] - 스팀 오투잼 리뷰 유튜브 영상에서
(웃고 있는 중)

p.s 이 일로 드디어 오투잼 상위 검색어에서 내려오게되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전문
그 옛날 두뇌훈련 게임으로 홍보하며 동요와 ccm도 있던 유일한 게임이, 오투잼U 를 거쳐가며 그러한 개성을 잃어 그저 추억용으로 남겨진 게임이지만, 그런 추억조차 작살을 내어 왜 나왔는지 알 수 없을 뿐입니다..ㅋㅋㅋ
- 타 블로그 글의 네이버 댓글에서
옴디텍(a.k.a. yuketsu)[16]
어디가서 오투잼 패턴 짰었단 소린 하지말아야겠다. 내 비루한 경력에 그나마 자부심 가지고있던 나름 커리어였는데 후속작이 저딴식으로 나오니까 정말 기분 더럽네.
애당초 그지같은 퀄리티로 나올거라 예상은 했습니다. 근데 이건 경우가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이 게임은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게임이에요. 명백히 고인모독에 준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원제[17] - 트위터 전문

4.1.2. 개발자 및 작곡가

O2Jam Online 2007年ぐらいにリリースされたゲームだとしたら評価できる
(번역: O2Jam Online이 2007년 즈음에 출시된 게임이었더라면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Yamajet[18] - 트위터 전문
(O2Jam Online을 삭제하는 사진)

O2JAM STEAM版をやってみた
1,サムネと曲名が当てはまってない
2,シンクがますますとずれていく
3,モノのサウンド
4,いまだにも俺パターンとシステムBGMが流されてるのはありがたい事であった
(번역: O2JAM STEAM판을 해봤습니다.
1, 섬네일과 곡명이 일치하지 않음
2, 싱크가 점점 맞지 않게 된다
3, 모노 사운드
4, 아직도 내 패턴과 시스템 BGM이 작동하는건 고마운 일이다.)
Memme[19] - 트위터 전문
아니 근데 진짜 최소한 그... 게임보단 훨씬 잘 만들고있다. 그그... ... 음... 아니다
- 트위터 전문[20]
The price of the game we are developing 'DanSparkling (@DSPK_Official)' is probably cheaper than the DAILY cost of O2Jam.
(번역 : 저희가 개발하고 있는 'DanSparkling (@DSPK_Official)'은 아마도 오투잼 정액보다 쌀 겁니다.)
- 트위터 전문
Doin[21]
제가 오인페도 맞추고 나름대로 컴퓨터 세팅도 건드려보고 어떻게 해봐도 싱크는 도저히 맞추지 못하겠더라고요. 여러분께서 이 게임을 좀더 재밌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신다면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FOX-B[22] - 트위치 개인 방송에서[23]

4.1.3. 언론

2000년대 초반부터 게임을 즐겨 오던 사람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이 난도질당하는 느낌이다”는 평까지 내놓는 상황이다.
매일경제 김대은 기자 - 게임 ‘오투잼 온라인’ 이용자 항의로 몸살
人気リズムゲームSteam版『O2Jam Online』、歴史的低評価。音ズレ連発に月額課金で驚異の好評率4%
(번역: 인기 리듬게임 Steam판 'O2Jam Online', 역사적 저평가. 싱크 오류 연발에 월정액 과금으로 경이로운 호평률 4%)
일본 게임웹진 AUTOMATION의 기사의 제목 #
이렇게 낮은 평가는 개인적으로 처음 봅니다.
게임메카 공식 트위터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오투잼 온라인은 1위를 넘어 0위에 랭크하도록 하자.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오투잼은 0위, 스팀 최악의 '압도적 부정적' TOP 5

4.1.4. Steam 소비자 리뷰

추억강간
도움 142의 베스트 리뷰 #
게임 개발비보다 메인 일러스트에 돈 더 많이 쓴거 같으면 개추 ㅋㅋ
도움 236의 베스트 리뷰 #
North Koreans would use this game as a torture device.
북한이 고문 도구로나 사용할 법한 게임.
재미 124의 베스트 리뷰 #
까도 해보고 까려고 게임 깔아서 40분정도 깔짝이다 왔는데 진짜 욕을 안할 수가 없다
어떻게 2023년에 PC 리듬게임을 이딴 퀄리티로 냄?
2000년대 본썹 클라이언트를 그대로 갖고만 왔어도 이거보다 100배는 나았을거다 진짜
(중략)
1. 모바일을 그대로 포팅해와서 노트 칸이 가로로 꽉찬다 한 눈에 노트가 잘 안들어옴
이지투온 디맥온라인[24] 한 판만이라도 해봤으면 절대 이딴식으로 게임을 만들 수가 없다
2. 해상도가 1280이랑 1920 두 종류밖에 없다
3. 무려 프로그램이 32비트[25]
4. 2023년에 nProtector를 쓰는 병*같은 게임이 있다?!
5. 이런 *같은 퀄리티로 만들어놓고 월정액을 12달러(16000원)로 책정한 병*들이 있다?
오투잼을 제대로 살리고 싶으면 아예 처음부터 새로 만들 것. 진짜 마지막 정을 생각해서 진지하게 조언함.
근데 벨로프라는 회사가 했던 꼬라지를 보면 과연 그럴지는 의문임.
도움 117의 베스트 리뷰 #
♚♚이지투온 리부트☆R♚♚가입시$$전원 리마스터☜☜BGA 100%증정※ ♜DDR2 1GB 144♜갓적화 무료증정¥[26] 특정조건 §§오투잼3§§★콜라보★DLC 획득기회@@ 즉시이동www.ez2dj.co.kr[27]
EZ2ON REBOOT : R오투잼 콜라보 DLC홍보하는 긍정평가 #

4.2. 버그 및 문제점

유저들이 주로 비판하는 부분은 굵은 글씨로 서술한다.

4.2.1. 해결되지 않음

  • 게임 플레이 관련
    • 기괴하기 짝이 없는 판정 설계: 보통 배드~미스 판정은 앞뒤로 배치하기 때문에 간접미스가 없더라도 아무렇게나 쳐대면 당연히 콤보가 끊긴다. 그런데 이 게임은 앞 판정에 배드~미스가 전혀 없고 오직 굿 이상만 존재한다. 모바일 이식을 감안하면 엄지 유저용으로 간접미스를 없애려고 지운 것을 그대로 가져온 것 같겠지만, 문제는 그래서 롱놋만 치면서 빅장만 계속 해줘도 풀콤보가 아주 손쉽게 가능하다. 이는 모바일이었더라도 문제되는 사항이다.
    • 간헐적으로 노트 스킨이 바뀌는 현상.
    • 롱노트를 입력해도 롱노트가 판정선 밑으로 새어나옴.
    • 의도를 알 수 없는 피버 기능: 세팅과 마찬가지로 설명이 아예 없어서 뮤직 & 비트만큼~그 이상으로 비직관적이며, FEVER인 상태에서도 한 노트를 칠 때 얻는 점수가 거의 같은 수준이거나, 오히려 피버가 아닐때보다 점수가 깎이기도 한다.[28] 그런데다 자꾸 피버 발동 소음이 들리고 끄지도 못해서 거슬린다.
    • 불친절한 설정: 그래픽, 사운드 등 설정이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다가, 설정에 대한 설명이 거의 적혀있지 않으며, 적혀있는 설명이 직관적이지도 않다.
      • 사운드 조절 불가: 피버 발동 효과음은 물론이고, 음량 조절 자체가 없다.
      • 배속 소수점 지원 불가: 한 단위 사이의 범위가 수치 단위와 별개로 지나치게 크다.
    • 게임 플레이와 리절트의 점수가 다름. # 493849점으로 끝났는데 리절트에는 450000점으로 표기된다. (곡 레벨+9)만점을 퍼펙트 점수로 설정하려다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발생한 오류로 보인다. 위에서 언급한 곡 싱크 문제나 피버의 점수 문제를 감안하면 아예 점수체계 자체가 망가진 것.
    • 느린 로딩 속도: 로드 시간이 키음과 BGA가 없는것을 감안하더라도[29] 느린 편이다. 게다가 채보를 재시작할때마다 곡을 다시 로드 해야한다. 노트를 칠때마다 메모리에서 삭제하나?
  • UI 및 조작 관련
    • 미리듣기가 클릭 형식이고 곡의 처음부터 재생되는 현상.
    • 메뉴 키보드 미지원: 노트를 치는 부분을 제외한다면, 거의 모든 곳에서 마우스로 클릭이나 터치로만 조작이 가능하다.
    • 정렬 기능 미지원: 그나마 3,4,5키는 이름 순이라지만, 7키는 이 순서도 뒤죽박죽이다.
  • 콘텐츠 및 과금 관련
    • 멀티플레이 모드 부재: 부제로 Online이 붙음에도 불구하고 멀티 대전과 같은 콘텐츠가 없다.
    • 무의미한 시즌제: 출시와 함께 랭킹 방식의 1분기 시즌제를 도입했는데, 실상은 껍데기에 불과한 시즌이라는 평가가 많다. 프리시즌도 없이 바로 시즌 1에 돌입했고, 유저간 경쟁 요소도 없으며, 보상 또한 기간제 음원 패키지가 전부인 부실한 구성이다. 당시 시즌제를 진행하는 Steam 리듬 게임은 DJMAX RESPECT V가 유일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오투잼의 시즌제는 그야말로 시즌이라는 명칭 베낀 수준이다.[30] 그리고 업데이트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시즌2 기간인 7월이 지났는데도 새로 고치지 않았다.
    • 누락된 수록곡: 오투잼 타이틀을 그대로 들고왔음에도 이지투온 오투잼 DLC와 비교했을 때 크리스마스의 기억을 포함하여 수록되지 않은 곡이 8곡 가량 존재하며, Warak의 곡은 단 한개도 없다. 참고로 Warak의 경우 2019년부터 저작권 분쟁 때문에 콜라보 곡에 못든 전적이 있다.# 2021년 이후 아예 오투잼측의 계약위반으로 계약을 파기해버렸을 가능성도 있었고, 이후 2023년 3월 오투잼컴퍼니와의 재판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다.
    • 누락된 곡 관련 정보: 상점의 월정액, 패키지는 미리듣기가 없는데다가, 곡이 어떤 키에 수록이 되어있고, 난이도가 어떤 지에 대해 하나도 적혀있지 않다. 특히 전통적으로 오투잼 시리즈는 다양한 난이도를 집어넣기 위해 곡을 쪼개서 수록해왔는데, 구매 전에 정보 확인 방법이 아예 없기 때문에 더욱 치명적인 것이다.
    • 동일 곡 분할 판매: 심한 경우가 Earth Quake로, 싱글로 3개로 나뉘어져 있고, 패키지와 월정액으로만 얻을 수 있는 7키 Earth Quake가 또 따로 있어서 총 4개로 쪼개져 있다. 물론, 전통적으로 오투잼 시리즈는 다양한 난이도를 집어넣기 위해 곡을 쪼개서 수록해왔다는 점은 감안해야 하나, 누락된 곡 관련 정보와 겹쳐서 구매전에 구분할 방법이 전혀 없다. 7키 곡은 그나마 (7key)라고 곡 자체에 부제가 붙어있으며, 다른 난이도도 SHD, UHD, Analog 등으로 부제가 붙긴 하지만, 구매전에 곡 정보 확인이 불가능한 것이 부제 확인도 마찬가지라서 문제가 된다. 한편 펌프 잇 업에서는 채보 난이도 개수를 따로 한정하지 않음으로서 해당 문제를 해결하였다.
    • 너무 많은 기간제 상품: 해금곡은 기간제 유료 구매[31]를 제외하면 하나도 존재하지 않고, 무료로 수록된 곡이 런칭 시점 시준 현재 있는 곡의 반의 반도 안 될 만큼 적은 수준이며, 7키는 무료로 수록된 곡이 거의 없어 더욱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O2Jam 초창기 시절 채보를 급하게 컨버팅하여 집어넣은 바람에 온라인 이후의 곡은 채보가 없다.
  • 시스템 및 프로그램 자체 관련
    • 64비트 미지원 20년전에 나온 메이플스토리도 지원하는 64비트를 지원 못한다
    • 심각한 수준의 퀄리티: UI는 2023년에 출시된 게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한 수준이며, 해상도는 1280×720 또는 1920×1080 두 가지로만 조정이 가능하다. 즉 1366×768, 1600×900 같은 중간 해상도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32] 2560×1440이나 3840×2160같은 초고해상도 지원도 없다. EZ2ON REBOOT : R, DJMAX RESPECT V 등 다른 리듬 게임에서는 4K UHD 초고해상도까지 잘 지원한다.
    • 구식 안티치트 nProtect GameGuard 사용
      • 그럼에도 허술한 보안: 위의 보안 프로그램을 사용함에도 파일들을 암호화 하지 않아 매우 허술한 보안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한 트위터 유저의 경우 파일 교체로 채보의 음원을 바꾸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으며 이를 보고 유저들은 수술곡[33]까지 복각해줬다고 하는 중.
    • 라이센스 파일 부재: 라이센스 파일이 있긴 하지만, 무성의하게 작성되어 있다. GNU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를 사용하는 오픈소스를 사용했다면 무조건 소스 코드를 공개한다. 해당 코드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적지 않아도 상관없긴 하지만[34], 그래도 그냥 파일 자체를 이리 작성했다는 것 자체가 라이센스 개념에 대한 무지를 드러낸다 볼 수 있다. 손수 하나하나 다 쓰라는 것도 아니다. 이런 라이센스 파일들은 대부분 템플릿이 있거나 쓰라고 제공하니, 복붙만 성실히 해도 충분히 유의미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folding [전문 펼치기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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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내 라이센스 전문.}}}
  • 운영 관련
    • 밸로프의 불통: 게임의 상태가 엉망진창인데도 개발사는 2023년 1월 18일 임시 점검을 제외하면 문자 그대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 심지어 점검 내역 역시 한국어 입력 오류 개선을 제외하면 사실상 고쳐진게 없다. 앞서 언급한 일정액 오류 역시 설 연휴 핑계는 물론, 이후로도 아무런 공지나 대응도 없다가 25일 뒤인 2023년 2월에서야 패치되었다.
      이후 1월 28일경에 패치가 이루어지긴 하였으나, 판정복구와 시즌 ui를 바꾼정도에 그쳤다. 공식 홈페이지에 간단한 패치노트를 작성하기는 했지만 정작 유저들이 많이 보는 스팀에서는 패치노트를 작성하지 않은 상태. 이런 희대의 불통에 밸로프 한국지사를 직접 찾아간 인원도 생겼을 정도.#
    • 공식 디스코드의 불통: 공식 디스코드가 있지만, 상주해야 할 제작진의 피드백은 전무하다. 이마저도 모더레이터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관리자 2명은 직원이 맞는지조차 의심스러울 정도로 관리를 부실하게 하고 있다. 심지어 외국인들이 발짤로 도배하거나, 소위 망갤테스트라고 부르는 것들을 올려도 전혀 제제가 없는 상황이다. 특히 한국 채널쪽은 이미 사설 서버 커뮤니티가 진행되었다가 이윽고 모든 디스코드의 기능이 정지되어 방치중인 상태이다.

4.2.2. 해결

  • 게임 플레이 관련
    •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로 어긋나는 싱크: 2월 10일 업데이트로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 Great, Bad 판정 누락: Perfect-Good-Miss 3개의 판정만 존재하고, 결과 화면에는 Great와 Bad가 표기되어 있지만 판정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 0개로 나온다. 원본인 오투잼 - 뮤직 & 게임에서 판정을 간소화하면서 Great와 Bad 판정이 삭제되었는데, 이를 아무런 수정 없이 그대로 옮겨왔지만, 리절트에는 남아있기 때문이다. 1월 28일 기준 Great, Bad 판정을 복원하면서 해결.
    • 한국어 입력 오류
  • UI 및 조작 관련
    • BPM이 BMP로 오기: 출시한지 무려 두 달만인(...) 3월 15일 업데이트로 수정되었다.
    • 곡과 맞지 않는 자켓 이미지: 오투잼 - 뮤직 & 게임에서도 있던 문제 였다.
  • 콘텐츠 및 과금 관련
    • 매일 청구되는 월정액 금액: 한 일본 유저가 월정액을 구매했는데, 매달 청구되어야할 금액이 하루마다 청구되고 있었다는 제보가 올라왔다.# 그리고 이 제보를 Yamajet 역시 같은 현상을 겪고 있다며 언급을 하고 있다. 다만 이 현상이 스팀 자체 문제인지, 게임 문제인지는 알 수 없는 상태. 20일 오후 기준, 제보가 올라온지 12시간 이상이 지났는데도 밸로프 측은 설연휴 내내 아무런 입장이 없는 상태다.[35] 이 문제는 25일 뒤인 2023년 2월 10일 업데이트로 해결되었다.
      • 위 문제의 반대 케이스로 월정액 구독을 하고 있지 않음에도 구독 취소 버튼을 누르면 구독취소가 되며, 또한 해당 버튼을 여러번 눌러도 그 횟수만큼 구독취소된 것으로 표시되는 버그도 발견되었다.

[1] 개발은 nProtect GameGuard을 사용한 것으로 볼 때 국내지사로 추정되며, 유통은 누군가 직접 찾아간 후기에서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외지사에서 담당한다고 한다.[2] 7키 컨텐츠도 2022년 12월 28일에 급히 O2Jam 서비스 당시의 7키 채보를 추가했으며 이때문에 역설적으로 7키 채보는 퀄리티가 괜찮다.[3]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모바일 기반 오투잼을 스팀에 출시한다는 것은 이미 2019년에 예고되었었다. 그 당시 오투잼 컴퍼니는 오투잼 공식 페이스북에 '오투잼 - 뮤직 & 게임이 수익이 괜찮아진다면 순차적으로 스팀버전과 Mac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라는 게시물을 작성한 바 있다.#[4] 데이터 마이닝을 해본 결과 뮤직 & 비트의 광고나 다이아 재화 언급 및 오투잼 - 뮤직 & 게임 표기를 바꾸지 않은 부분도 있다.#[5] 공교롭게도 둘 다 오투잼 콜라보 DLC가 수록되어 있다. 다만 VELUCITY의 경우 판권 만료로 지금은 스팀에서 DLC가 내려갔고, 기존에 구매했던 사람들만 플레이가 가능하다.[6] 제목에서 짐작하듯이 스트리머 우왁굳의 팬들이 DJMAX RESPECT UI를 따와서 만들었다.[7] 동명의 카드게임을 온라인으로 이식한 게임으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에 삼국지 스킨 씌운 수준으로 흡사하다. 평가는 압도적으로 부정적(10%)이며, 비율로 따지면 스팀 평가 뒤에서 전체 5위를 찍는 엄청난 게임이다.[8] 서비스 초기에 중국어 문장이 한글로 깨지는 문제가 있었다. 또 서비스 종료 직전 중국 서버에서 타 리듬 게임의 곡들을 무단으로 수록하였기 때문에 밸로프 서비스 초기에도 중국 서버에서 무단 수록된 곡들이 그대로 남아있었다.[9] 서새봄 본인이 Just Chatting 시간에 밝히길, 중학교 시절 즈음에 오투잼 온라인을 했었다고 하며 그 때 유령의 축제, 날아라 까치야, 카논(Canon) 같은 근본 곡들을 해서 추억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라고. 그래서 EZ2ON REBOOT : R에 오투잼 콜라보레이션 DLC가 발매되고 그 목록에 유령의 축제가 수록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긍정적인 평을 내렸을 정도였다.[10] 이후 풀버전이 올라오는 채널에서도 O2Jam Online은 올라오지 않았다. 트위치에서는 VPN을 키면 볼 수는 있는 상태이다.[11] 이 뒤에 바탕 화면에서 O2Jam Online의 바로 가기를 삭제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어째서인지 Steam 설정에서 게임을 삭제한 게 아니고 바로 가기만 삭제했다(…).[12] 캔뮤직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했지만, 오투잼 시리즈도 PC 버전 오투잼과 모바일 버전 오투잼을 둘 다 하여서 추억이 꽤 서린 게임이라고 한다.[13] EZ2DJ/EZ2AC오락실에서 하는 것이고 일반 가정집에서는 수백만원가량 하는 거대한 기체를 통째로 사지 않는 이상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즉 여기서 언급된 EZ2DJ는 EZ2ON REBOOT : R이다.[14] 어렸을 때 자신의 사촌 오빠가 오투잼을 가르쳐준 덕분에 재밌게 즐긴 경험이 있어, 추억이 많다고 했다. 그래서 EZ2ON REBOOT : R에 오투잼 콜라보레이션 DLC가 나온다는 소식을 영상 도네이션을 통해 알게 되자 그 자리에서 바로 고민없이 DLC 값을 결제해서 두 번 정도 플레이도 하였다.[15] 오투잼 공식 팬카페의 매니저를 맡았을 정도로 PC판 오투잼 온라인을 진득하게 했었다. 그래서 EZ2ON REBOOT : R에 O2Jam Collaboration DLC가 나왔을 때도 기대를 많이 했었다고.[16] 컴퓨터 오투잼 블로거. 오투미디어 서비스 종료 이전의 오투잼 곡을 올렸으며, 오투잼 검색어로 네이버에 死月 2 리뷰를 무려 1년 반 넘게 노출 된 블로거. 포스팅을 보다시피 간단한 비평과 자캐 그림 갖고 비웃는 것으로 추측.[17] 리듬게임 전문 인터넷 방송인이자 과거 Beatmania IIDX 탑랭커. 단기 알바로 약 5개월 동안 오투잼 U의 초기 패턴을 디자인 했었기 때문에 개발자로도 볼 수 있지만, 스트리머로 더 유명하므로 스트리머에 기재.[18] Over the Horizon, Cycling! 등, 오투잼 시리즈에도 많은 곡을 투고해왔었다.[19] BSPower Explosion, Black DragonUnison System 등 오투잼 시리즈에도 많은 곡을 투고해왔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이원제를 포함한) 단기 알바생들과 함께 오투잼 U의 패턴을 디자인했다.[20] 사실상 게임의 원본이 되는 뮤직 & 비트가 본인이 기획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사실이 맞다면 본인이 기획했던 게임이 이 꼴로 나왔으니 처참할 수밖에 없다.[21] 작곡가이자 게임개발자로, 주로 Pump it up에 곡을 제공했으며 오투잼에 '려차'와 을 투고했다. 현재 PC 댄스게임인 DanSparkling을 개발중.[22]EZ2ON REBOOT : R의 프로듀서 겸 디렉터. EZ2ON REBOOT : R에서 오투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었으며 그 때 BGA 제작, 테마 작업 등등 여러가지 방면에서 프로듀싱을 총괄하여 그 시절 오투잼을 100% 가깝게 재현해낸 것으로 유저들의 찬사를 받았다.[23] FOX-B는 개인방송의 경우 다시보기를 남기지 않는다. 이는 2022년 트위치 대한민국 내 VOD 콘텐츠 중단 사건과는 무관하다.[24]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DJMAX 온라인이 되지만 실질적으로는 Steam 서비스중인 DJMAX RESPECT V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DJMAX 온라인과 비교해도 퀄리티가 형편없는건 사실[25] 2020년대 이후로는 거의 모든 게임들이 64비트를 사용하며 기존에 32비트를 사용하던 온라인 게임들도 64비트로 넘어가는 추세이다.[26] 과장이 아니라 실제로 구동이 된다! 그래픽 카드의 경우 개발자 RYUminus가 밝힌 바에 따르면 GeForce 9600 GT로도 144프레임 방어가 된다고 한다.[27] 접속해보면 실제로 EZ2ON REBOOT : R의 Steam 상점 페이지로 이동되는데, 이는 EZ2ON REBOOT : R 출시 직후 도메인을 소유한 스퀘어픽셀즈 측에서 해당 페이지로 리다이렉트를 걸어놓았기 때문이다.[28] 특히 깎이는 경우는 FEVER × 1에서 가장 자주 보인다. 물론 후술할 리절트와 플레이의 점수가 다른 것 감안하면, 뮤직 & 비트와 비교시 그냥 점수 체계 자체가 엉망으로 망가진 것의 영향일 수도 있다.[29] 키음과 BGA가 있는 EZ2ON REBOOT : R의 로딩 속도가 더 빠르다(…).[30] 심지어 오투잼 온라인 출시일은 DJMAX RESPECT V 시즌 8 트레일러가 나온 날이었다. 당연히 비교조차 실례인 고퀄리티로 나와 디맥 유저들에게 비웃음만 산 꼴이 되고 말았다. 일각에서는 게임이 시즌 끝나는 4월까지 버틸 수 있겠냐는 조소를 날렸다.[31] 월정액도 포함. 물론 BM 자체는 초대작 나우콤 인수전 전곡 기간제를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보이겠지만, 다른 문제와 겹쳐서 더 문제가 된다.[32] 이는 비정규 해상도가 많은 노트북이나 태블릿 PC 사용자들에게 치명적인 문제이다.[33] O2Jam 당시 무료곡에 유료곡의 파일을 바꿔치기하여 원하는 곡을 하는 행위를 말한다.[34] 물론 이러면 애초에 라이센스 파일을 제작할 필요가 없다.[35] 구독료가 13달러인데 이는 2023년 1월 20일 기준 환율로, 매일 한화 16000원, 매월 한화 48만 2000원에 달하는 거금이다. 이는 무려 DJMAX RESPECT V의 컴플리트 에디션(전체 DLC + 스킨팩 + OST)의 정가와 맞먹는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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