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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2년 2월 23일, 네이트판에서 곽윤기 선수의 허위 성희롱 루머가 확산된 사건.글쓴이의 고의적인 스크린샷 합성과 불충분한 근거로 인한 글의 논리성 결여 등에 기인해 해당 글의 내용은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다. 해당 글을 쓴 사람이 곽윤기를 고소한 것은 아니고 커뮤니티에 글만 올렸기 때문에 법률적으로는 무고죄가 아닌 (정통법상)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죄에 해당한다.
2. 전개
2022년 2월 23일 오래전에 곽윤기 선수가 자신의 허벅지를 도촬하여 인스타그램에 올려 조롱했다는 폭로글이 다음카페 여성시대에 올라왔다. 이후 관심이 증폭되자 네이트판에도 추가로 올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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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된 해당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곽윤기가 2014년에 올렸던 것으로, 2014년 기사에 따르면 당시 해당 게시물에 대해 비판 여론이 일자 "동생이랑 장난친 거였는데 그렇게 안 좋게 생각하실 줄 몰랐네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며 해명했다.
따라서 판에 올라온 폭로글이 사실일 경우 곽윤기의 해명은 거짓이 된다. 그러나…
- 시점 관련 의문
- 폭로글의 시점은 2012년이고[3] 곽윤기 선수의 게시글은 2014년에 올라온 글이라는 점[4]
- 당시에 아이폰이 아니면 인스타가 안되었다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하였다는 점[5]
- 작성자가 여시에 단 댓글에 폴더폰을 썼다는 말이 허위사실이라는 걸 인정한 점#
- DM 인증 스크린샷 관련 의문
- DM이 보내지지 않은 현상은 인터넷 연결 부재 때문으로 알려진 점[6]
- DM 스크린샷이 실제 안드로이드 인스타그램 디자인과는 다르게 뜬다는 점[7]
- 폭로글 원본사진을 저장했을 때 이미지 이름이 실제 삼성휴대폰 스크린 샷 했을 때 저장되는 이름이 다른 점의심 게시글[8]
- 해킹 의혹 제기 관련 의문
- 해킹 의혹 제기와 관련하여서는 다른 지역에서 접속 메시지는 실제 해킹과는 무관하게 빈번하게 발생되는 오류라는 점
- 신발 인증 사진 관련 의문
- 신발 사진 외에는 확실한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
- 인증한 신발도 한정판 신발이 아닌 여러 벌이 있고 누구나 신을 수 있는 신발이며 당시 꽤 흔한 신발이었다는 점
- 인증한 신발이 사진과는 차이점이 있다는 점[9]
- 작성자 관련 의문
- 작성자가 과거 여성시대에 올린 글에는 병원에서 근무하는 전문직이라고 하였으나 판에 올린 글에는 예체능을 전공했다고 주장한 점[10]
등으로 인해 저 글의 진위 논란에 대해 거짓이라고 보는 여론이 다수였으며 상황을 자세하게 기억한다는 작성자가 대학생 때와 고등학생 때[11]를 헷갈리고 계속 글의 내용이 바뀌는 것과 바뀔 때마다 말이 횡설수설한다는 점도 여론의 전환에 영향을 끼쳤고 2014년의 일을 이제 와서 폭로한다는 것도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
이에 대해 오후 5시 30분쯤 폭로자의 추가 입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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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내용 전문을 통해 시점 관련 의문, 해킹 시도 관련 의문, 작성자 관련 의문을 해명하였으나 여론은 여전히 좋지 않았고 급기야 DM 사진이 합성으로 판명나면서 여론이 더욱 나빠졌다. 해당 DM 사진에서 곽윤기의 프로필 사진 바깥쪽에 회색 사각형이 있으나 이는 실제 DM 화면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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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성 조작된 DM 스크린샷 |
더불어 인스티즈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해당 폭로글이 올림픽 기간에도 여성시대에서 수차례 올라왔으나 반박당해 삭제된 것이었으며 꾸준히 여성시대 회원과 소통하며 글 수정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조작일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그러한 정황이 담긴 댓글이 공개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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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시대의 폭로글 수정 시도 정황 댓글 |
폭로 당일 오후 8시 30분 곽윤기 소속사 측은 묵묵부답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처음 폭로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저녁까지 곽윤기가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이기도 했고 시간이 꽤 지난 일이라 입장을 정리하는 데 있어 시간이 걸린 것으로 보인다.
2022년 4월 5일 폭로자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 안녕하세요 저는 곽윤기 선수의 몰카 사진 글을 게재했던 본인입니다. 저는 곽윤기 선수의 소속사와 충분한 대화를 나눴으며, 이 사건 자체가 너무나도 오래된 일이기 때문에 서로의 기억에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고, 상호간에 원만히 합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저의 오래된 기억에 의존해 사진 속의 인물이 저라고 생각하였으나, 사진 속의 인물이 제가 아닌 곽윤기 선수의 친동생이라는 곽윤기 선수의 해명을 보고, 제 기억보다는 사진을 직접 촬영한 곽윤기 선수 본인의 해명이 맞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곽윤기 선수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고, 곽윤기 선수는 흔쾌히 용서해 주었습니다. 아울러, 곽윤기 선수는 제가 그동안 겪었을 트라우마를 이해해 주시면서 심심한 위로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더 이상의 불필요한 억측과 악성 루머의 생산을 멈춰 주십시오. 저 역시 곽윤기 선수의 팬들과 마찬가지로 곽윤기 선수가 잘 되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곽윤기 선수에 대해 작은 오해로 수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 폭로자의 사과문 전문 |
3. 요약
- 작성자는 곽윤기 선수가 자신을 촬영했다는 증거가 없고 자신이 곽윤기 선수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의 당사자임을 밝힐 수 있는 증거도 없지만 자신은 그 사진이 자신인 것을 알고 있으므로 자신을 믿어 달라는 주장만을 반복했다. 무죄추정의 원칙을 보면 피고인은 사법부에서 유죄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고한 사람으로 추정[12]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곽윤기 선수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자신의 여동생과 장난친 사진이라고 해명한 바 있으며 곽윤기 선수에게는 실제로 여동생이 있다. # 곽윤기 선수를 자신을 도촬한 사람이라고 주장한 작성자는 곽윤기 선수가 자신을 도촬했다는 증거를 공개해야 하는데 아무런 증거는 없다. 즉, 작성자가 곽윤기 선수가 자신을 도촬했다는 증거를 공개하지 못하는 이상 작성자에 의해 곽윤기 선수가 무고된 마녀사냥이다
- 작성자는 다음 카페 여성시대에 글을 올린 시점은 2012년이고 곽윤기 선수의 게시글은 2014년에 올라왔다는 점은 자신이 헷갈렸다로 퉁치고 넘어갔다.
- 작성자는 최초 여성시대에 올린 글에서는 자신의 허벅지를 촬영한 남자의 복장에 대해서 줄무늬 수트를 입었다는 글을 올린 적이 없다. 네이트판에서 올린 글에서 스트레이트 줄무늬가 가있는 수트를 입은 남성이라고 글을 올린 뒤 여성시대에 올린 글을 수정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곽윤기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 스트레이트 줄무늬 수트를 입고 있으므로 이걸 보고 여성시대의 한국 남성들에 대한 공격적인 성향에 의해 곽윤기 선수를 무고하기 위해 조작해서 폭로글을 올린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은 것이다.
- 작성자는 자신의 신발이 한정판이 아닌데 한정판인 것처럼 주장한 것과 인증한 신발도 한정판 신발이 아닌 여러 벌이 있고 누구나 신을 수 있는 신발이며 당시 꽤나 흔한 신발이었다는 것, 인증한 신발이 사진과는 다르다는 것을 두고 조작이라고 비판한 네티즌들의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전혀 해명하지 못했다.
- 작성자는 과거 여성시대에 올린 글에는 병원에서 근무하는 전문직이라고 주장하였으나 네이트판에 올린 글에는 예체능을 전공했다고 주장하여 네티즌들에게서 의심을 받았다. 10년 전인 2012년에 여성시대에 글을 올릴 때도 병원 전문직이라고 하였는데 네이트판에서는 글을 올릴 때 고등학생이었다고 했다가 이후 대학생이었다고 다시 말을 바꿨다. 작성자가 여성시대에 글을 올린 건 2012년이고 도촬이 2012년 2월 27일에 있었다고 했으므로 어떻게 봐도 2012년에 여성시대에서 펼친 병원 전문직이라는 주장은 허위사실이다.
- 작성자는 올림픽 기간에도 여성시대에서 수차례 글을 올려 여론몰이를 하려고 했으나 반박당해 삭제되었다. 이후 자신을 지지하던 여성시대 회원들과 소통하며 여러차례 글 수정을 시도한 데다 그러한 정황이 담긴 댓글이 공개되기도 하였기 때문에 여성시대에 의해 조작되었던 여러 사건처럼 이번에도 조작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작성자는 네이트판에 곽윤기 선수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DM을 보냈으나 차단당했다고 주장했으나 DM 사진은 합성이었다. 이 합성 사진도 작성자에게 협력하는 여성시대의 회원들이 조작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즉, 글을 쓴 것은 작성자이지만 여성시대가 기획한 사건이라는 것이 대중적인 여론의 입장이었다.
- 작성자는 명확한 증거도 없이 곽윤기 선수를 자신을 도촬한 사람이라며 공개적으로 저격했으나 아무런 증거를 제출하지 못했으며 기껏 내놓은 곽윤기 선수에게 인스타그램 DM으로 사과를 요청하니 차단당했다고 공개한 사진도 합성이었고 작성자가 소속된 다음 카페 여성시대에서 조직적으로 사건을 기획하여 작성자에게 이렇게 글을 올리라며 조언한 댓글까지 공개되었다. 즉, 여성시대의 회원들이 공모하여 회원 중 한 명이 대표적으로 곽윤기 선수를 무고한 것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
- 곽윤기 선수를 공개적으로 저격한 다음 카페 여성시대 소속의 작성자 및 해당 사건에 관련된 여성시대 회원들 모두 곽윤기 선수가 형사 및 민사로 고발 및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남성혐오에 근거하여 곽윤기 선수에 대한 초상권 침해 모욕죄, 무고죄, 명예훼손죄, 여론조작이다. 곽윤기 선수는 2014년 당시 자신이 올린 여성의 사진은 여동생의 사진이라고 해명하였고 실제로 여동생이 있으며 여동생도 오빠와 장난친 거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윤기 선수의 논란은 여성시대에서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고 사진의 주인공이 여성시대 회원이라는 증거는 하나도 공개하지 못하다가 공개한 DM이 합성인 것이 발각되어 애초에 저격한 내용 자체가 거짓인 게 거의 드러난 상태로 곽윤기 선수가 올린 사진의 주인공은 곽윤기 선수의 여동생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곽윤기 선수를 저격하기 위해 곽윤기 선수의 여동생의 사진을 도용한 다음 카페 여성시대 소속의 작성자 및 해당 사건에 관련된 여성시대 회원들 모두에게 곽윤기 선수의 여동생도 초상권 침해 모욕죄, 무고죄, 명예훼손죄, 여론조작, 타인사칭으로 형사 및 민사로 고발 및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 위의 사건에 근거하여 나아가서는 여성시대가 다음의 운영약관을 위반한 것으로 인해 폐쇄조치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다음에서 운영하는 다음 카페의 약관의 카페의 강제폐쇄 등 제한 조치에 해당하는 약관을 위반할 시 강제폐쇄될 수 있음을 규정하고 있다. 여성시대와 해당 폭로글의 작성자 및 작성자에 협력하여 합성 사진을 제공하거나 글의 작성에 대한 조언을 한 이들은 다음 카페의 약관 중 불법 정보 또는 잘못된 정보 게재를 목적으로 한 경우,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피해를 주는 내용을 게재할 목적인 경우, 타인의 지적재산권 또는 초상권을 침해하는 내용을 게재할 목적인 경우, 타인 또는 업체를 사칭하거나 사기의 목적인 경우, 현행법률에 저촉되는 정보 게재를 목적으로 할 경우, 회사 또는 제3자에게 피해를 미칠 수 있어 회사 약관, Daum 카페 운영원칙 등에 따라 회사가 게재를 금지한 내용을 게재할 목적인 경우, 기타 회사 약관, 카페 이용약관 및 운영원칙 내용을 위배한다고 판단될 경우 등의 약관을 위반했다.
- 곽윤기 선수와 곽윤기 선수의 여동생은 이들에 의해 피해를 입은 당사자이므로 당연히 다음 및 다음 카페측에 약관 위반을 근거로 하여 여성시대의 강제폐쇄를 요구할 수 있으며 다음 카페의 폐쇄 요청은 제3자도 할 수 있으므로 제3자들도 위 사건의 심각한 약관 위반을 들어 다음 및 다음 카페측에 약관 위반을 근거로 하여 여성시대의 강제폐쇄를 요구할 수 있다.
- 작성자의 글들이 앞뒤가 맞지 않고 DM 사진이 합성인 것이 드러나고 세세한 조언을 하는 등 그 과정에 여성시대가 개입한 것이 드러나면서 곽윤기 선수가 올림픽에 메달을 획득한 것에 여론이 주목하자 이들이 곽윤기 선수의 과거 뉴스를 뒤져서 논란이 될 거리를 찾은 것이라는 의혹이 매우 강하게 제기되었다. 곽윤기 선수와 그 여동생이 자신들이 장난친 것이라 2014년에 해명을 했음에 여성시대 측이 곽윤기 선수가 올린 사진은 그의 여동생인데도 제3의 피해자인 것으로 사칭하여 여론조작을 기획한 범죄의 피해자로 보는 여론이 매우 강하게 형성되었다.
- 이러한 조작 정황이 낱낱이 드러난 상황에서도 다수의 뉴스 기사는 날조된 사실만을 다뤘다. 진실의 여지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도 그 가능성은 다루지 않은 채 검증되지 않은 폭로글 내용만을 인용하며 기사를 양산해 인스티즈 등 커뮤니티에서 대중적 반발이 컸다.
4. 반응과 입장
4.1. 곽윤기
처음 소식이 퍼지기 시작한 후 곽윤기 선수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다만 금방 조작이라는 게 판명된지라 곽윤기 선수의 명예에는 별 다른 피해가 가지 않았기 때문에 곽윤기 선수도 별 다른 반응은 없었던 듯하다.
4.2. 네이트판
논란이 시작된 곳이다. 글이 올라온 초기에는 곽윤기 선수에게 해명을 부탁한다는 글이 올라오고 사실관계를 따지지 않고 선수를 비난하고 선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근거가 부족한 글의 내용에 의문점을 가지고 반박하는 댓글을 달면 논점 흐리기냐면서 가불기를 당하였지만 시간이 지나자 점차 의문점이 증가하면서 의문점을 가지고 반박하는 댓글들이 늘어났고 DM 합성, 글 수정 시도 정황이 밝혀지면서 여론은 급격히 나빠졌다. 2월 24일을 기준으로 해당 글이 조작됐음을 지적하는 댓글이 베스트 댓글을 차지하면서 여론이 급속도로 뒤바뀌었다.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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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본 글은 글쓴이가 수정하여 아래에 있는 게시글 전문과 다르다.[2] 추가한 부분[3] 작성자는 신발을 2012년에 샀고 같은 해에 버렸다고 했다.[4] 댓글로 의문이 제기된 후 글이 수정되었다.[5] 이는 사실이 아니며 폭로글 댓글창에조차 당시 갤럭시 폰으로 인스타를 했다는 댓글이 많다.[6] 실제 차단 시에는 빨간색 (X) 마크가 뜨지 않으며 평상시처럼 DM이 보내진다.[7] 올림픽 이후임에도 프로필 이름 옆에 파란색 마크가 없다. 인스타그램 아이디더 표시되지 않았다. 이는 DM 목록에서 뜨는 화면을 합성한 것으로 추정된다.[8] 삼성 휴대전화로 스크린 샷 했을 때 갤러리 - 해당 이미지 - 상세정보를 눌러 이름을 보면 대문자 S의 스크린샷과 대문자 I의 인스타그램 이어야 하지만 폭로글의 사진 상세정보는 S와 I 둘다 소문자로 표기되어 있다.[9] 신발 밑창 부분이 사진에서는 회색이지만 인증 사진에서는 민트색이다.[10] 다만 예체능 특성 상 8년이 지난 후에 다른 직에 종사하고 있다는 글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11] 2~3년 가량 차이가 난다. 더불어 입시 시기와 대학생 시기를 헷갈릴 수 있냐는 지적이 존재한다.[12] 여기서 추정은 확실하지 않은 사실을 그 반대 증거가 제시될 때까지 진실한 것으로 인정하여 법적 효과를 발생시키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