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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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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2.2. 특수 대사
3. 프로젝트 에코4. True Damage 에코

1. 개요


"시간이 얼마나 있는지는 상관 없어.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지."
"맘대로 해, 되감으면 되니까."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우리 함 달려볼까?"
"사고 좀 쳐보실까?"
"오늘은 또 누굴 손봐줄까?"
공격
"좀 까다로울걸?"
"살살 해줄까?"
"한 번 더 간다."
"시간은 내 편이다."
"그러게, 도망쳤어야지."
"재밌는데?"
"내 맘대로 할 시간이다."
"이건 몰랐지?"
"겨우 그거냐?"
"자운에 온 걸 환영한다."
"충고 한 마디 해드릴까? 숨어!"
"이젠 경고 따윈 안 해."
"자운에선 이렇게 인사한다고 ."
"지금이 도망칠 마지막 기회야."
"그러다 후회할 텐데?"
이동
"행운은 잘 안 따랐어, 필요가 없었으니까."
"매분 매초가 중요하지."
"감 좀 잡게 해줄까?"
"날, 의심해? 좋아."
"누구도 날 막을 순 없다."
"시간이 모든 상처를 치유해주진 않지."
"될 때까지 한다!"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렸다!"
"진보는 필트오버의 전유물이 아니다."
"내일? 그건 내가 걱정할 바 아니다."
"절대, 뒤돌아보지 마라."
"상황은 저절로 나아지지 않는다고."
"다시 전진!"
"스턴트? 난 직접 한다."
"자운이 미래다."
"규칙은 깨지라고 있는 법."
"참을성? 그게 뭔데."
"맘대로 해, 되감으면 되니까."[1]
"책임감, 딱 질색이야."
"지난 일은 지난 일일 뿐."
"손놓고 있는 것보단 실수라도 하는 게 나아."
"놈들에게 빚진 건 없다."
"내가 시작한 건 내가 끝낸다."
"모든 일엔 결과가 따르기 마련."
"한계? 그게 뭔데."
귀환
"잠깐, 생각 좀 하고 올게."
"눈치채기도 전에 돌아올게."
"숨 좀 돌려볼까?"
"내가 여기서 안 나가면 좋겠지?"[2]
스킬

시간의 톱니바퀴(Q)
"받아!"
"간다!"
"잘 봐!"
"더 빠르게!"

평행 시간 교차(W)
"이리 오실까!"
"잡아 보시지!"

"부착!"
"놀랬지?!"
"시간 폭발!" (성공 시)

시간 도약(E)
"간다!"
"조심해!!"

시공간 붕괴(R)
"다시...!"
"한 번 더...!"
"시공간 붕괴!"
도발
"미안, 모든 변수는 다 계산했어."
"네 미래를 보고 왔는데 뭉개진 네 얼굴이 보이더군."
"사실 이 전투는 내가 이미 이겼는데, 재미삼아 한 번 더 해보자구!"

"마지막 경고다. 돌아가라."
"이런, 또 필트오버야?"
"도망쳐보시지. 필트오버 겁쟁이!"
"발을 잘못 들이셨어." (필트오버 챔피언)

"자아아아아아아~운~!"
"가렌, 요즘엔 뭐라고 외치고 다니시나?" (가렌)

"아, 그래서... 주말에 뭐해?" (잔나)

"아~ 나름 매력이 있었는데... 총한테 말을 시키기 전까진 말이야."[3]
"총이라... 그게 진짜지."[4] (징크스)

"제이스... 포스터가 실물보다 나은데?"
"너 같은 인간은 안 될 거야."
"얼굴이 반반한데? 다치면 속상하겠어." (제이스)

"문~도! 가고 싶은 데로 가봐. 안 보이는 데로 가면 더 좋고."[5] (문도 박사)

"그 모자는 내가 갖도록 하지."
"이런... 누가 경찰 따위를 불렀어?"
"케이틀린, 뭘 그렇게 뻣뻣하게 굴어?" (케이틀린)

"넌 자운의 이름을 더럽혔다."
"옛날에 키우던 햄스터가 가출했는데, 혹시 너니, 찍찍아?" (트위치)

"우르곳, 내 타임머신을 써봐. 너한텐 꼭 필요해 보여." (우르곳)

"네 눈을 뽑아주지! 아니, 머린가? 얼굴인가? 야, 너 작동은 잘하냐?" (벨코즈)

"야, 배신자!"
"너의 진짜 모습은 그게 아닐 텐데?"
"옛날에는 너도 참 괜찮았는데..."
"나한텐 너는 지금도 자운 사람이야."
"언젠간 자운으로 돌아오겠지." (바이)

"넌 자운의 수치다!"
"기계화에 너무 빠지셨군."
"너 같은 기계는 안 될 거야."
"이제 알겠어? 바로 네가 문제야."
"자운의 미래가 밝아질 거다."
"네가 자운 사람이라고? 증명해봐." (빅토르)

"아~ 내가 저렇게 늙진 않겠지 설마?"
"시간 싸움이다." (질리언)
농담
"으음, 솔직히 나도 내가 뭘 하고 있는지 헷갈려 하핫."
"시간의 흐름은 원래 이렇게 뒤죽박죽이었다고. 내가 그런 게 아냐."
"시간이 뒤섞일 뿐 내 멘탈은 멀쩡해."
"날 봤다고? 그러니까 언제 몇 시 몇 분 몇 초?"
"이렇게 정신 없는 1초는 난생 처음이네."

"자운에는 있고 필트오버에는 없는 것? 두뇌."
"자운에는 있고 필트오버에는 없는 것? 개념!"
"자운에는 있고 필트오버에는 없는 것? 영혼?" (필트오버 챔피언)[6]
아이템 구매
"이건 좀 무시무시한데?"
"약점을 파헤쳐주겠어!" (공허의 지팡이)

"난 이빨로 상대해주지!"
"엄청 큰 이빨인데?" (내셔의 이빨)

"모자는 잘 안 쓰는 편이지만 이 모자 끝내주는데?"
"라바돈? 왠지 웃기는 양반이었을 거 같네." (라바돈의 죽음모자)

"나이? 먹을 만큼 먹었거든?" (마법의 영약)

"이건 딱 내 거네."
"이건 사야지." (루덴의 폭풍)

"올인. 그게 내 스타일이지."
"자, 사냥을 시작해볼까?" (리치베인)

"필트오버 놈들에게나 딱 맞는 장난감이군." (마법공학 로켓 벨트)

"총검이라? 나름 괜찮네." (마법공학 총검)

"세 배로 무서울 거다."
"세 가지 힘이 하나로." (삼위일체)[a]

"천사표는 내 스타일이 아냐."
"자. 이제 좀 슬슬 해볼까."
"두 번째 기회? 난 벌써 다섯 번짼데."
"딱히 쓸 일은 없겠지만 그냥 사두지 뭐." (수호 천사)[a]

"앞으로가 기대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는 게 있지."
"뭐, 때론 오래된 게 좋을 때도 있지." (영겁의 지팡이)

"시간을 멈춘다고? 나도 좀 쉴 수 있겠어."
"시간을 멈춘다? 신기한데?" (존야의 모래시계)

"이건 딱 내 거네."

2.2. 특수 대사

부활
"어? 이건 계획에 없었는데."
"자, 일곱 번째 도전."[9]
"아~ 이건 다시 되돌리지 않는 게 좋겠어."
"다시 한번 달려보실까?"
"이상하네, 다른 시간대에선 통하던 방법인데."

질리언의 시간 역행(R)으로 부활
"뭐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 하여튼 고마워."
"질리언, 그거 나도 가르쳐주기야."
케이틀린의 비장의 한 발(R)을 에코의 시공간 붕괴(R)로 피했을 시
"겨우 이 정도냐?"
"또 빗나갔네, 모자 쓴 아가씨."
"뭐야? 날 맞히려고 했던 거야?"
"다음엔 나를 향해 쏘라고."
[10]
"쁑쀼루쁑쁑~쀼루쀼루쁌쁌~"
"쁌쀼븀쁌~쀼븀쀼쀼쀼쁌~!"
"왱왱왱왱왱~호롤롤롤롤로~왱왱~"

3. 프로젝트 에코


'시공간 붕괴'라 대사도 다른 시간의 대사랑 겹쳐서 들린다.[11]

4. True Damage 에코


래퍼 마미손이 더빙했다. 초기에는 매드클라운이 더빙했으나, 힙합 어투를 중심으로 큰 혹평을 듣고 재녹음되었다. 구버전


[1]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2] 귀환 후에 나온다.[3] 영문 원본에서는 아예 대놓고 I had a crush, 즉 짝사랑했다라며 징크스에게 호감이 있었음을 피력한다. 둘 다 자운 출신에 트레일러 동영상에 나온 에코의 거처에 징크스가 그려져 있는 걸 보면 스토리상 무언가 접점이 있는 챔피언인 건 분명한 듯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아케인을 통해서 결국 이 둘의 관계가 드러났다.[4] 원어 How original은 비꼬는 뜻으로 실제로는 식상하다는 뜻이다.[5] 한국 더빙은 익살스러운 말투이지만, 영문 대사는 좀 더 노골적으로 "꼴보기 싫으니 썩 꺼져" 톤이 붙어 있다. 그야 문도가 예전에 에코를 처음 만났을 때 치료해준답시고 뼈톱부터 던져댔으니...[6] 영문 농담은 전구를 갈아끼우는 데에 몇 명이 필요할까류의 농담이다.[a] 트롤 아이템이다.[a] [9] 실제 부활 횟수와 관계없다.[10] 검으로 에어 기타를 하며 입으로 기타 소리를 흉내낸다.[11] 영상 5:57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