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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2395><colcolor=#fff> 앙투안 베투아르 Antoine Béthouart | |
본명 | 마리 에밀 앙투안 베투아르 Marie Émile Antoine Béthouart |
출생 | 1889년 12월 17일 |
프랑스 제3공화국 돌 | |
사망 | 1982년 10월 17일 (향년 92세) |
프랑스 프레주 | |
학력 | 생시르 사관학교 |
묘소 | 루 기념묘지 |
군사 경력 | |
복무 기간 | 프랑스 육군 |
1912년 ~ 1950년 | |
최종 계급 | 대장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
1. 개요
프랑스의 군인, 정치인.2. 생애
프랑스 쥐라주 돌에서 태어났으며 1912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보병 소위로 임관했다.[1] 제159알파인스키보병연대 소대장으로 배치되었고 1차 대전 당시에도 서부전선에 잠시 있었으나 동부전선으로 이동해 유고슬라비아군 교관으로 복무했다.전간기에도 복무하다가 1937년 대령으로 진급했고 1940년 준장으로 진급했다. 프랑스 침공 당시 제1사쇠르사단장으로 노르웨이 나비크에서 전투를 치렀으나 패배해 비시 프랑스군 소속이 되었다. 1941년 소장으로 진급했으며 모로코에 배치되어 연합군을 몰래도왔다. 하지만 이 사실이 발각되어 체포되었으나 석방되어 자유 프랑스군으로 완전히 전향해 1943년 중장으로 진급했다. 국방위원회 참모장이 되었고 B군 참모장으로 임명되었다.[2] 1944년 9월 제1군단장이 되어 프랑스 전역에 참가했다.
전후 1948년 대장으로 진급하고 1950년 제대 후 1955년부터 상원의원에 선출되어 정치활동을 하다가 1971년 은퇴했다. 1982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