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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 프로이센 제2대 공작 알브레히트 프리드리히 Albrecht Friedri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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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553년 5월 7일 | ||
| 프로이센 공국 쾨니히스베르크[1] | |||
| 사망 | 1618년 8월 27일 (향년 65세) | ||
| 브란덴부르크-프로이센 피슈하우젠[2] | |||
| 재위기간 | 프로이센 공작 | ||
| 1568년 3월 20일 ~ 1618년 8월 27일 (50년 5개월 1주, 18,422일)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 부모 | 아버지 알브레히트 어머니 브라운슈바이크칼렌베르크괴팅겐의 안나 마리 | |
| 배우자 | 클레베의 마리 엘레오노레 (1573년 결혼) | ||
| 자녀 | 안나, 마리, 알브레히트 프리드리히, 조피, 엘레오노르, 빌헬름 프리드리히, 막달레네 지빌레 | ||
| 형제자매 | 안나 소피 | ||
| 가문 | 호엔촐레른 가문 | ||
| 종교 | 루터교 | }}}}}}}}}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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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로이센 공국의 2대 공작으로 알브레히트와 브라운슈바이크칼렌베르크괴팅겐의 안나 마리아의 유일한 아들이다. 그가 15살에 부친과 모친이 모두 역병에 걸려 사망하는 바람에 사촌인 브란덴부르크안스바흐 변경백 게오르크 프리드리히(Georg Friedrich von Brandenburg-Ansbach 1539~1603)와 호엔촐레른 가문 본가의 브란덴부르크 선제후 요아힘 2세 헥토어가 섭정을 맡았다.아버지의 외가가 폴란드 왕국이었고 프로이센 공국의 탄생이 폴란드와 밀접한 연관이 있었기 때문에 폴란드어에 능통했고 지그문트 2세 아우구스트 사후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왕으로 고려되기도 했다. 1572년부터 정신질환을 앓아 1578년부터 게오르크 프리드리히가 대리로 통치했고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사후 브란덴부르크 선제후 요아힘 프리드리히, 요한 지기스문트가 차례로 대리 통치자가 되었다.
1573년 클레베의 엘레오노레[3]와 결혼하였으나 아들들은 모두 일찍 죽었고, 그는 정신병에 걸린 산 송장이나 다름 없는 상태에서 사망했다. 프로이센 공국은 과거 요아힘 2세 헥토어와 지그문트 2세가 체결한 협정에 따라 호엔촐레른 가문의 가장 가까운 친척이자 맏사위였던 요한 지기스문트에게 상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