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6 09:07:47

아마노 코우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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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아마노 코우세이
天野浩成(あまの こうせい)
본명 히나가타 히로나리
雛形浩成(ひながた ひろなり)[1]
성별 남성
직업 배우
출신지 일본 아이치
생년월일 1978년 4월 9일
신장 180cm
혈액형 O형
소속사 LDH
배우 활동 시기 1995년 ~ 현재
소개링크 블로그

1. 소개2. 출연작

1. 소개

일본남성 배우. 본명은 요코사와 히로나리로 한 동안 아마노 히로나리란 이름으로 배우 활동을 하였으나,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방송 종료 후 현재의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한 외모 하는데도 불구하고,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촬영 당시의 좋지 않은 발음과, 극중에서 망가지는 연기[2] 등으로 인해 특촬 팬들에게는 이 이미지가 강하게 각인됐다. 본명보다는 타치바나 씨나 그 캐릭터의 별칭인 '닷디', '닷디아나쟝'으로 많이 불리고 있다. 후에 가면라이더 포제에서 하야미 코우헤이로 두번째로 가면라이더 시리즈에 출현했지만 상황은 마찬가지다. 연기력이나 발음이 좋아졌지만, 닷디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자리잡혀서...

여담으로 일본 드라마 아이보우 시즌 12에서 게스트 출연을 하는데, 당시 맡았던 역할이 한 연예잡지 기자에게 발연기로 까여 영국에 연기유학을 갔다 돌아온 배우의 역할을 맡기도 했었다. 닷디 시절을 기억하는 특촬팬이라면 절묘하게 웃기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제작진이 작정하고 배우개그를 시전한 것인지는 불명.[3]

정작 본인은 블레이드 출연당시의 경험을 즐거운 추억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도 블레이드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다고 한다. 블레이드 출연진들과 종영 이후에도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면라이더 관련 작품에서도 갸렌 역으로 꾸준히 목소리 출연을 하고 있을 정도.

사실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출연이 배우 본인 입장에서는 딱히 흑역사도 아닌 게, 아마노 히로나리(코우헤이)라는 배우를 각인 시킨 작품이기 때문이다. 연기력으로 많이 까였지만 특촬 팬들에겐 어디까지나 특촬 작품에 한정해서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지[4] 사실 타 정극 활동까지 넓혀서 보면 연기력이 크게 나쁜 편은 아니다.
오히려 그에게 있어 진정한 흑역사를 꼽으라면 CG도 주역배우 캐스팅도 스토리도 개판이었던 백귀야행. 이 작품은 원작팬들마저도 버린 작품이다.

한국과 약간의 인연이 있는데, 2006년 배스킨라빈스 31 CF에 출연한 적이 있다. 상대 여배우는 (당시)16세의 맥킨지 해밀튼.[5]

주변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좀 4차원 기질이 있는듯.

한국 성우 전태열이 배우 마츠모토 히로야의 더빙 전담이 된 것처럼, 아마노 코우세이도 최재호가 더빙 전담이 되었다.

여배우 히나가타 아키코[6] 와 2013년 결혼, 히나가타에게 전남편 사이의 딸이 있어 결혼과 동시에 아빠가 되었다. 엄청난 공처가로 유명하며 자신의 재산을 아내 명의로 돌리는 게 귀찮아서 자신의 성을 포기하고 호적을 아내 쪽에 넣었다. 별 생각없이 했는데 이런 것이 데릴사위란 개념이란 걸 결혼 후 5년 후에나 장모님 말을 듣고 깨달았다고 한다.

최근에는 검도를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근황 블로그

2. 출연작



[1] 결혼 전 성씨는 요코사와(横澤).[2] 대표적으로 7화 막판에 겁 먹고 비명을 지르는 "흐으어어어어엉!!"[3] 아이보우 시리즈 또한 가면라이더 시리즈를 제작하는 토에이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역시 같은 방송국인 아사히 테레비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4] 실제 배우 업계 내에서는 베테랑으로 취급받는 배우들이 특촬 팬들에겐 듣보잡 급으로 인식되는 부분도 상당하다. 각 극장판 등지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던 40~50대 배우들 중에서도 주연배우들조차 명함도 못내미는 베테랑 배우들이 훨씬 많은데, 몇몇 배우를 제외하면 개인 항목조차 없는 것이 그 반증이라 할 수 있을 듯. 실제 각 특촬 작품 항목에서 보면 "어디어디 다른 특촬에도 출연했다" 정도로만 설명이 끝나는 게 대부분이다. 물론 이런 배우들은 정극 드라마까지 다루는 커뮤니티 사이에선 반대로 특촬 활동이 오히려 듣보잡 활동으로 취급당한다.[5] 해당영상의 댓글을 보면 닷디드립으로 범벅이 되어있다[6] 90년대 중후반 거유 그라비아 아이돌 붐을 만들어낸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히나포즈라는 전용 포즈명까지 존재[7] 사실상 이분의 이름을 알린 위대한 배역이자 십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두루두루 회자되는 명배역. 발연기 때문에 네타 소재가 된걸 기분나빠 할법도 한데 오히려 이걸 즐긴 대인배적 면모도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