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는 어릴때 부터 입이 험한편이었으며 이는 카나의 캐릭터성중 하나로 자리 잡았지만 간혹 선넘는 발언들을 할때가 많아서 구설수에 오르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악플 때문에 자살하려한 아카네를 보고 리타이어 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반응을 한점과 호시노 아이와 관련된 인터뷰에서 천재도 칼에 찔리면 죽는다는고인드립 및 패드립을 저질렀다 이외에도 작중에서 한 망언들은 많으며 당사자들한테 손절을 당해도 할말이 없을정도이다, 처음에는 작중 등장인물들 한테 지적이나 비판을 많이 당하였으나 갈수록 이런 묘사는 줄어들고 그 당사자들이 카나의 심리를 공감하는등 이해를 할수 없는 모습을 보인다.
감독한테 성성삽를 하려한 행동도 비판을 많이 받는다, 본인이 배우를 복귀 하기위해 감독한테 대줄려 하는데 작중에서 카나가 노력을 많이 하던 캐릭터라는걸 생각하면 이해가 되지 않는 수준이다, 또한 감독한테 성상납을 결국 거부하는데 거부한 이유 또한 도덕적인 이유도 아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이유로 거부하는것이다, 결론은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할거였다는 소리다, 또한 이러한 행적을 어느 기자한테 걸리는 바람에 논란이 터져버려 B코마치 또한 타격을 입을뻔 했으며 아쿠아가 자신의 친부모가 아이라는것을 밝혀서 겨우 논란을 묻어버렸다.